밸류인베스트코리아가 인기웹툰 제작사인 와이랩에 30억을 투자하며 글로벌시장 초읽기에 들어갔다. ‘패션왕’, ‘조선왕조실톡’, ‘심연의하늘’ 등 인기 웹툰을 제작하고 있는 (주)와이랩(대표 윤지영)이 밸류인베스트코리아(대표 이철)로부터 3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글로벌시장 진입에 본격적으로 나설 전망이다.와이랩은 전세계적으로 60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만화 ‘신암행어사’의 작가 윤인완이 설립한 웹툰 콘텐츠 제작 전문회사다. 작품의 사업권을 대행하는 기존 웹툰 에이전시 회사들과 달리 와이랩은 소속 프로듀서들의 기획으로 작품을 제작하고 있어, 작가와 저작권을 공유하고 있다. 이렇게 만화 콘텐츠의 지적재산(IP)을 생산해 보유하고 있는 회사는 미국의 마블과 DC 코믹스 등이 있지만 한국에선 와이랩이 유일하다.특히 와이랩은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IP를 바탕으로 OSMU사업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영화 ‘패션왕’을 직접 제작했고 올해 6월에는 웹드라마 ‘프린스의 왕자’를 제작해 주간 100만뷰 이상의 성과를 거둔바 있다. 이 밖에도 ‘찌질의 역사’, ‘나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등 쟁쟁한 와이랩 콘텐츠들의 영상화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
정부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학벌이나 스펙보다는 직무능력과 열정만 보고 채용을 확대하겠다고 나서면서 각 시도교육청과 지자체가 고졸취업 실적에 팔을 걷었다. 한편 26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민석 새정치민주연합(오산) 의원이 26일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최근 3년간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 및 준정부기관 직원 채용 현황'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총 23개 기관에서 9600명을 신규 채용했다. 그러나 이 가운데 고졸자는 130명에 불과해 고졸 출신 직원 채용률은 3년 연속 1%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나 정부의 고졸 취업 정책이 표류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에서는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오는 9월 3일 제주시민회관에서 도내 고졸(예정)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2015 특성화고 청년드림 Job Fair' 행사를 개최한다. ‘특성화고 청년드림 Job Fair’ 행사는 다양한 취업처 발굴과 리조트월드제주 채용설명회와 함께 유망직종(농산물 온라인 쇼핑몰 운영, 일러스트 캐럭터 디자인, 영상편집디자인, 공정 여행기획 등)설명회, 면접코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우수한 청년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만남의 장으로 마련된다. 울산광역
인천 기부형 거리 눈높이 전광판 복지사업과 온*오프라인 통합홍보로 경쟁력을 갖다. ▲ © 정연호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행정자치부가 개최한 2014년 지방예산 효율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시의 민간투자를 활용한 공공시설물 환경 개선사례가 세출절감 부문 우수 사례로 선정돼 장관 표창 수상과 함께 2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기도 했다. 시는 공공시설물에 대한 적극적인 민간참여를 유도해 가로판매대 92개소 구두수선대 49개소 등 총 141개소를 인천광역시 공공시설물 표준디자인으로 교체되었다. 이러한 가로판매대와 구두수선대의 도로쪽과 보행자쪽에 광고판이 설치되어 침체되어 있는 기업기부 홍보로 활용이 시작되었다. 버스광고와 지하철광고 아파트광고 전광판까지 갖가지의 광고판이 있지만 가로판매대와 구두수선대 광고만의 큰장점을 갖는다. 이는 도심도로 및 정류장에 위치 인천 시민300만명이 이동을 하면서 한번쯤은 볼수있는 광고판이 되었으며 온라인 기사보도,바이럴 온라인홍보까지 홍보진행을 해주기 때문에 다른 브랜드광고만이 아닌 또다른 광고의 개념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홍보할수있는 가격대 또한 온라인까지 함께 광고를 진행하면서도 가격은 아주 저렴하게 진행하고
[부안=충남도민일보]지난20일 부안상설시장(상인회장 남정수)은 시장안 (see場安) 카페 오픈기념식 및 시장방송국 개국식이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김종규 부안군수를 비롯해 지역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해 부안상설시장의 변화의 바람에 축하를 해주었다. 시장안카페는,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저렴한 가격과 문화공연, 문화강좌 등을 열어 지역민들의 문화향유의 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시장 방송국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상인들이 직접 운영하게 되며 시장 내 주요거점 9곳에 설치된 모니터는 부안군 홍보 및 시장홍보영상을 송출해 시장을 찾는 고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줄 것이다. 남정수 상인회장은 “ 카페와 방송국을 통해 시장을 찾는 고객, 관광객 및 지역민들에게 조금 더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과 정보를 제공하게 될 것이며, 이러한 변화를 통해 젊은층 고객들이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기회가 늘어났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부안상설시장은 공예공방촌 ‘수작놀이터’를 조성하여 매월 공예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달 25일은 사전접수를 통해 ‘상인 윷놀이 대회’를 개최하며, 30일은 팔도장터관광열차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시장을 찾아 많은
먼저 여수시 소개 및 도시비전을 말씀해 주세요. 예, 우리 여수는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끈 전라좌수영과 삼도수군통제영의 본영이고 임란 당시 여수 지역 선군들께서 이순신장군과 함께 거북선을 만들어 백척간두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한 호국충절의 고장입니다. 시민 스스로의 힘으로 3려 통합을 이뤄내고 2012세계박람회를 성공 개최한 자랑스러운 도시이고, 호남 제1의 산업도시이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바다와 365개의 보석 같은 섬, 청정한 바다에서 생산되는 싱싱한 해산물 등 전국은 물론 세계 어느 지역보다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입니다. 또한 국가 거점형 마리나 항만지로 선정된 여수 웅천지역은 500선석 규모의 국내 최대 마리나 단지로 조성해 우리나라 마리나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될 것입니다. 천혜의 관광자원과 여수세계박람회 성공개최로 높아진 인지도, 진취적인 시민정신을 바탕으로 연간 관광객 1,300만명 시대를 맞는 국제 해양관광, 해양 레저스포츠 중심 도시입니다. 또 10년 안에 세계 최고의 부자도시가 된다고 컨설팅 회사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맥킨지의 보고서에 나온 곳이 바로 우리 여수입니다. 취임 직후 시민들과 공무원들이 함께 여수의 미래 비전을 담아서 만든 여수도시비전을
▲ © 정연호기자 벨톤보청기 광명난청센터 (원장 정순옥)와 광명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서은경)은 지난13일 노인복지서비스의 효율화 및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하여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해 노인복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벨톤보청기 광명난청센터 정순옥 원장과 광명시노인종합복지관의 인연은 7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광명시 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009년 7월 1일 개관하였고, 당해 12월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지역 어르신들께 정순옥 원장이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노인성 난청에 대한 예방과 건강강좌 및 무료 청력 검사를 시작해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해 왔던 것. 이번 상호간 업무 협력을 계기로 벨톤보청기 광명난청센터의 정순옥 원장은 노인복지법 제36조 1항에 의거한 "노인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위해" 정식으로 상호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벨톤보청기 광명난청센터는 노인성난청질환 건강강좌, 무료청력검사, 저소득층을 위한 보청기지원 등 정기적인 교육과 검진으로 노인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한편, 벨톤보청기 광명난청센터는 광명시 노인복지관과의 업무협약체결 기념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 © 정연호기자 [한국언론사협회] (사)한국언론사협회는 10일~11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전국회원사, 연합취재본부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방정부 정책탐방 및 여수시 특별취재를 위한 팸투어’가 지난 10일~11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여수시 구석구석을 취재했다. 한국언론사협회 특별튀재팀을 맞이한 여수시 주철현 시장은 “아름다운 여수를 방문한 언론사 임원 기자단의 방문을 환영한다.”고 인사를 한 후 “여수세계박람회 개최 3주년을 맞아 12일부터 이틀간 박람회장에서 여수세계박람회 3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성공을 기념하고 박람회장 사후 활용의 의지를 모아 제2의 도시발전을 염원하는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행사를 가질 것이다.”고 밝혔다. 주 시장은 “2012년 그날의 감동과 추억을 되새기는 축하행사를 통해 여수시민이 다시 한 번 한마음으로 박람회장 활성화와 ‘아름다운 여수가꾸기’ 시민운동 붐 조성을 다짐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 지방정부 정책탐방 및 여수시 팸투어 특별취재단이 함께 기념촬영 했다 주철현 시장은 이어 “‘아름다운 여수 행복한 시민’들의 염원이 깃든 ‘동백화장품’이 인기 상품으로 떠오르고
▲ 특별취재단을 맞이한 김광중 관광문화교육사업단장이 인사 말을 하고 있다. ▲ 오동도에서 여수 앞바다를 보고 있다. ▲ 미남크르즈투어에서 찍은 여수 어동도 ▲ 한국언론사협회 특별취재단 ▲ 특별취재단 여수 엑스포 아쿠아리움 앞에서 한컷 ▲ 여수엑스포 빅오쇼의 한장면 ▲ 여수해상케이블카 운행 모습 ▲ 여수 밤바다 여수 밤풍경한국언론사협회특취재단은 1박2일을 여수엑스포 3주년 지방정부 정책 탐방 및 여수시 팸투어를 마쳤다.
▲ © 정연호기자 여수의 자랑하는 빅오쇼는 외국기술력이 만들어낸 최고의 물쇼로써 최대 관객2012명이 관람할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며 매년 3월부터 10월에서 까지 열린다고 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인데 성수기때는 월요일에도 공연을 진행한다고 전했다.한번 공연하는데 약700만원의 비용이 들어간다. 재단은 주간에 해상분수쇼를 운영하여 빅오 수변 해양레저스포츠체험장과 스카이플라이와도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와 또한 8곡이였던 해상분수쇼를 10곡으로 2곡 추가하는 등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 ©정연호기자 사단법인 한국언론사협회 전국회원사.연합취재본부등 40여명의 특별취재 기자단은 첫날 여수세계박람회장을 둘러보고 곳바로 미남크루즈 투어에 들어갔다. 미남 크루즈’는 1321t(1085명 정원) 규모로 국내 연안 여객선이나 유람선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다. 지난 4월 10일부터 여수 엑스포장내 엑스포터미널에 취항해 관광객 맞이에 한창이다. 평일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2차례 운항하며, 주말은 오후 4시에 추가 운항한다. ‘미남 크루즈’는 1층에 대형 이벤트홀, 2층에 레스토랑과 소공연장, 3층에 귀빈실(VIP실)과 스낵코너, 4층에 야외 무대와 포토 존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엑스포장을 출발한 미남 크루즈는 오동도→거북선 대교→종포 해양공원→장군도→돌산대교→돌산대교 선착장을 거쳐 다시 엑스포장으로 돌아오며, 왕복 1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승선료는 성인 1만8900원, 어린이 9200원이다. 임규성 여수 미남크루즈 사장은 “국제 해양관광 중심도시 여수에 걸맞은 수준높은 서비스로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최대한 높여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 미남크루즈는 여수 취항을 기념해 지난 9일부터 여수시민을 위한 요금 50% 할인을 해
▲ © 정연호기자 전라남도 여수시는 국제적인 행사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알려졌다. 이에 한국언론사협회 특별취재단은 지방정부 정책 탐방 여수 팸투어를 실시했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여수세계박람회 개최 3주년을 맞아 12일부터 이틀간 박람회장에서 여수세계박람회 3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성공을 기념하고 박람회장 사후 활용의 의지를 모아 제2의 도시발전을 염원하는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행사를 가질 것이다.”라고 전하면서 국.내외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여수시를 많이 방문해 줄것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2012년 그날의 감동과 추억을 되새기는 축하행사를 통해 여수시민이 다시 한 번 한마음으로 박람회장 활성화와 ‘아름다운 여수가꾸기'시민운동 붐 조성을 다짐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여수시는 365개의 크고 작은 섬과 879km에 이르는 리아스식 해안, 한려수도․다도해 등 2개의 해상국립공원, 진 남관, 항일암, 오동도, 돌산대교, 거문도․백도, 금오도, 경도, 소호 지구, 여자만 갯벌, 화양지구 등 지역 내 수많은 역사문화와 천혜의 해양관광자원을 보유한 여수의 매력을 집중 홍보를 하고 있다.
▲ © 정연호기자 여수하면 오동도, 오동도하면 동백꽃이 연상될 정도로 동백꽃이 유명한 섬이다. 또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기점이자 종점이기도 하다. 여수 중심가에서 승용차로 10여 분만 가면 닿는 오동도 입구의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다시 768m 길이의 방파제 길을 15여분 걸으면 오동도에 도착한다. 매표소와 오동도 사이에는 동백열차(매표소 061-690-7304)가 운행되기도 한다. 면적 125,620.4m²(38,000평)의 섬 내에는 동백나무, 시누대 등 200여 종의 가종 상록수가 하늘을 가릴 정도로 울창하다. 또한, 16,529m²(5,000여 평)의 잔디광장 안에는 70여 종의 야생화가 심어진 화단과 기념식수동산 등이 있어 어린이들의 자연학습장으로도 유용하다. 섬 전체를 덮고 있는 3,000여 그루 동백나무는 이르면 10월부터 한두 송이씩 꽃이 피기 시작하기 때문에 한겨울에도 붉은 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2월 중순경에는 약 30% 정도 개화되다가 3월 중순경에 절정을 이룬다. 섬 전체에 거미줄처럼 뻗어있는 탐방로는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인기가 높고, 종합상가 횟집에서는 인근 남해 바다에서 갓잡아 올린 싱싱한 생선을 맛볼 수 있다. 오
지역의 발전사항을 점검하고 지방특유의 명승지,지방특색 맛거리와 음식문화를 소개하는 '지방정부 정책탐방 및 여수시 특별취재를 위한 팸투어'가 지난 10일 오전부터 1박2일간 (사)한국언론사협회 전국회원사.연합취재본부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뤄졌다. (사)한국언론사협회9이사장/상임회장 최종옥) 특별튀재팀(연합취재본부장 이창열)을 맞이한 여수시 주철현 시장은 “아름다운 여수를 방문한 (사)한국언론사 회원 기자단의 방문을 환영한다.”고 반갑게 특별취재기자단을 맞이했다. ▲주철현 여수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사)한국언론사협회 최종옥 이사장과 이창열 연합취재본부장, 내외신문 전병길 발행인, 중부뉴스방송 김만식 대표, 이인규 대표가 경청하고 있는 모습) 전라남도 여수시는 국제적인 행사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알려진 문화광지였다.이어 주철현 여수시장은 “여수세계박람회 개최 3주년을 맞아 12일부터 이틀간 박람회장에서 여수세계박람회 3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성공을 기념하고 박람회장 사후 활용의 의지를 모아 제2의 도시발전을 염원하는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행사를 가질 것이다.”라고 전하면서 국.내외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여수시를 많이 방문해
▲시정일보 주동남회장 (사)한국언론사협회는 제3차,제4차 법인 이사회에서 결정한 대로 제4대 법인 이사장/상임회장 선거에서 단독 출마한 시정일보,방송 주동담 회장을 8월4일(화) 오후3시에 협회 사무실에서 열린 제5차 법인 이사회에서 법인이사 만장일치로 선출 하였다고 발표했다. 신임 주동담 이사장/상임회장은 오는 8월18일 이취임식을 통해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사)한국언론사협회 신임 주동담 이사장/상임회장은 앞으로 2년동안 (사)한국언론사협회를 이끌어 간다. 제3대 협회 최종옥 이사장/상임회장은 협회 명예회장으로 남아 협회의 친목과 발전을 위해 노력 할것을 약속했다. 제4대 법인 이사장/상임회장 선거를 위하여 정관 제13조 제27조와 운영규정 제58조에 의거 2015년 08월 04일 제5차 법인 이사회 개최 한다고 발표한바 있다.
188만개 점포정보가 들어있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한 소상공인 살리기 캠페인이 시작된다. 지난 4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는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회장 전병길)가 주최하고 모두나와(주), 아디앙스(주), (사)한국소셜네트워크협회 , 큰틀(주) 공동주관, (주)코리아다산다가 후원하는 ‘범국민 소상공인 골목상권 활성화 모두나와 출범식’이 개최되었다. 이번 출범식은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백화점, 대형마트와 같은 수준의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면서, 소상공인간의 상생 플랫폼이 구축되도록 3년간의 개발기간과 정보수집기간을 통해 만들어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모두나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새누리당 사무1부총장 홍문표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이언주 의원도 참석하여 올 여름 메르스, 폭염으로 위축된 소상공인들의 생계문제에 대한 정치권의 비상한 관심을 보였다. 홍문표 의원은 축사에서 ‘골목상권을 살리자는 의미에서 하는 것은 국가가 하기에도 어려운 일“이라며 ”국가차원이 아닌 개인차원에서 뜻있는 분들이 이심전심으로 네트워크를 형성해서 전국적인 조직을 이루고 ’서민경제을 살리겠다‘는 캐치프
최근 충남도와 태안군은 남면농협에 농산물유통판매장 신축 및 운영 명목으로 지원했던 지자체 보조금 3억 원(도비 50%, 군비 50%) 중 2억 7천만 원을 회수키로 결정했다. 당국에 의하면 남면농협이 '농산물유통판매장' 신축 및 운영 명목으로 보조금을 지원받고도 '하나로마트' 영업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 지방재정법 및 충청남도 보조금 관리 조례상 보조조건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 보조금 중 상당액을 회수키로 결정했다는 것이다. 이 농협을 지원했던 로컬푸드 정책은 영세농민들에게 혜택을 주기위해 만든 정책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어 충남 로컬푸드 정책을 효율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소규모인 충남도내 지역농산물(로컬푸드) 직매장의 운영 실태 개선을 위해서는 도심마트와 차별화, 관광지 연계 홍보 등의 성공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 도내 로컬푸드 직매장은 모두 6개이며, 타 광역단체에 비해 소규모로 2곳은 농업인단체 등의 단독매장, 4곳은 지역농협 하나로마트 내 매장이다. 도내 15만1424호 농가 중 직매장 출하 농가는 3002농가로 1.98% 정도의 비율에 지나지 않아 전국 16개 광역시ㆍ도(세종은 충남에 포함) 중 13번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