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경주시 화랑마을이 지난 23일 화랑마을 전시관에서 경주문화엑스포대공원과 청소년 활동과 상호 협력사업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 주요내용은 △두 기관의 시설과 프로그램을 다중이용공간과 홈페이지에서 공동 홍보 △화랑마을 이용자들이 경주엑스포대공원을 방문할 시 이용요금 할인 등이다. 상세한 요금 할인 적용 범위는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업무협약에 참석한 류희림 (재)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은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돼 기쁘다. (재)문화엑스포와 경주시 화랑마을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미 화랑마을 촌장은 “힐링 테마파크인 경주엑스포대공원과 청소년수련시설인 화랑마을의 업무협약으로 긍정적 시너지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수련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시민과 방문객들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화랑마을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경주시]
(충남도민일보) 마산합포도서관은 오는 29일부터 2021년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배부한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북스타트코리아와 창원시가 함께 펼치는 지역사회 문화운동 프로그램으로, 해당 연령에 맞는 그림책 2권과 북스타트 가이드북 1권, 에코백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선물한다. 책꾸러미는 아이 개월수에 따라 △북스타트(신생아~18개월), △북스타트 플러스(19개월~35개월), △북스타트 보물상자(36개월~취학 전 아동) 세 단계로 나누어 제공된다. 북스타트 책꾸러미는 창원시에 주소를 둔 영유아를 대상으로 무료 배부되며, 보호자가 신분증을 지참하여 마산합포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 방문하면 신청 및 수령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북스타트(신생아~18개월) 단계에 한하여 무료택배서비스를 시행한다. 코로나19로 도서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영아와 보호자를 위해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가정에서 택배로 편하게 받아볼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선물하는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통해 아이와 부모가 그림책을 매개로 풍요로운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마산합포도서관 홈페이지를 참
(충남도민일보) 양산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채꽃 축제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양산시 유채꽃경관단지는 양산천 둔치와 황산공원 일원에 16ha정도 조성되어 있으며, 올해 축제행사는 취소되지만 유채꽃경관단지는 상춘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보존할 계획이다. 또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양산천변과 황산공원 유채꽃경관단지에 상춘객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를 안내하는 푯말과 근무자를 배치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2년 연속 축제가 취소돼 안타깝다”며 “내년에는 마스크를 벗고 축제장에서 만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양산시]
(충남도민일보) 성남시는 시민이 기증한 도서를 동네카페로 재기증하는 ‘헌책 재생의 미학 캠페인’을 추진 중인 가운데 3월 25일 중원구 은행동 카페담담과 수정구 위례동 기쁨카페 등 2곳에 ‘도서관 너머 동네카페 인증 현판’ 전달했다. 도서관 너머 동네카페는 시민들이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생활문화권에서 독서를 할 수 있도록 재기증 도서를 비치·운영하는 민관 협력사업이다. 성남시가 인증한 ‘도서관 너머 동네카페’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일정시간 카페에 비치된 책으로 독서를 할 수 있으며 자유롭게 집으로 가져가 읽어도 된다. 성남시는 수정구 3곳, 중원구 3곳, 분당구 3곳 등 총 9곳의 도서관 너머 동네 카페를 인증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성남시에 휴게음식점으로 등록된 동네 카페를 지속 모집한다. [뉴스출처 : 경기도 성남시]
(충남도민일보) 청주시 문화산업진흥재단이 오는 31일 16시 문화제조창 내 동부창고 34동 다목적홀에서 ‘제6차 매마수 문화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지난해 5차례의 포럼을 통해 꾸준히 지역의 문화정책 이슈 생산과 공유를 위해 노력해온 ‘매마수 문화포럼’이 선정한 올해의 첫 주제는 ‘시민도 인정한 역사문화도시, 청주色을 더하는 기록 플러스(기록+)’다. 이는 청주시의 2020년 사회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도출한 주제로, 청주시민이 생각하는 청주의 현재 모습 1위가 ‘역사문화도시[3.16점/(5점 만점)]’인 배경과 ‘이러한 인식을 어떻게 청주만의 색(色)이 담긴 도시 브랜딩으로 확장해 갈 것인가’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발제자로는 문화컨설팅 바라의 권순석 대표가 초청됐다. 권 대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는 지역특화문화도시조성사업, 생활문화센터 조성사업, 문화도시 조성사업, 문화적 도시재생사업 등 전방위에서 컨설턴트와 선정위원으로 활동 중인 전문가로 ‘기록문화 창의도시’를 비전으로 한 대한민국 첫 법정문화도시 청주와는 2020년 청주문화도시 총괄기획자(MP)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문화도시 사업은
(충남도민일보) 부산광역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NESCO Creative Cities Network) 영화분야에서 부의장도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부의장도시 선정은 2018년부터 부산시와 (재)영화의전당이 공동으로 영화분야 네트워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세계적인 영화도시로서의 역량과 잠재력을 선보여온 결과이다. 부산시는 의장도시로 선정된 스페인 테라사와 함께 2021년 3월부터 2023년 2월까지 2년의 임기를 착실히 수행할 방침이다. 이로써 부산시는 UCCN 내에서의 입지와 권한이 강화돼, 더욱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UCCN의 운영위원으로서 UCCN 활동 전반에 대한 결정권을 획득해 영화분야 서브 네트워크 회의 운영, 공동 프로젝트 기획 등의 역할을 맡게 되었다. 그간 부산시와 (재)영화의전당은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 부산’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국내외 영화창의도시들과의 지속적인 협업·교류 사업으로 아시아의 영화영상산업을 선도해 왔다. 또한, 국제연합(UN)의 ‘2030 지속 가능한 발전’이라는 목표를 이행하기 위해 문화 다양성 및 시민주도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며 내실을 다져왔다. 송삼종
(충남도민일보) 광양시는 지난 3월 23일과 24일 이틀간 광양 대표 특산물인 매실 등 농산물 판매 촉진을 위해 수도권 통합마케팅을 추진했다. 수도권 통합마케팅은 광양시연합사업단과 광양시가 함께 추진했으며 안성농식품물류센터, 공영홈쇼핑, 양재유통센터, 가락시장 공판장, 농산물도매분사 총 5개소를 방문해 광양시 농산물을 홍보했다. 시는 이번 방문으로 출하시기 등을 조정하고 구매처를 확보해 광양시 농산물이 좀더 높은 가격을 받아 농가 소득에 도움이 되도록 발빠른 행보에 나섰다. 탁영희 농산물마케팅과장은 “이번 수도권 통합마케팅을 통해 광양시 농산물의 다양한 판매 경로를 확보함에 따라 농산물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다양한 방법을 통해 농산물 판로를 다각화함으로써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광양시]
(충남도민일보) 남양주시는 오는 26일 예정된 이석영광장과 REMEMBER 1910의 개관을 앞두고 고종황제가 잠들어 있는 홍릉 침전에서 고유제를 지냈다. 고유제는 국가와 사회 및 가정에 큰일이 있을 때 관련 신령에게 그 사유를 고하는 제사로, 이날 행사에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실국소장 및 읍면동장, 남양주도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최소한의 관계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고유제는 홍유릉 앞에 새롭게 조성한 이석영광장과 REMEMBER 1910의 조성 목적과 의의 등을 고종 황제에게 고하며 지난날의 상처를 씻고 새로운 시대를 다짐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날 고유제에 참석한 조광한 시장은 고종 황제에게 잔을 올리면서 이석영광장과 REMEMBER 1910의 성공적인 운영과 남양주시의 발전을 기원했다. 조 시장은 지금 우리가 서 있는 홍유릉은 우리 근대사의 잊을 수 없는 치욕과 한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상처의 현장이라고 설명하며 2019년 3월, 지난 10여 년 간 흉물로 방치됐던 목화웨딩홀 건물 철거를 시작으로 만 2년여의 준비과정을 거쳐 홍유릉 일대를 역사적 반성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역사문화의 공간으
(충남도민일보) 광양시립도서관은 지난 24일 중앙도서관 문화 강연실에서 2021년 상반기 도서관 운영위원회를 열고 당면한 심의 안건을 상정해 의결했다. 운영위원회는 첫 번째 안건으로 그동안 코로나19 상황으로 회의를 열지 못해 공석이었던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출 건을 처리했다. 위원장은 조재인 광양교육사랑모임회장이 선임됐으며, 부위원장에는 정미경 행복교육시민모임 광양지부 회장이 선임돼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시립도서관 운영위원회를 이끌어간다. 위원회는 2021년 시립도서관 운영 계획을 청취한 후 심도 있는 토의를 거쳐 ‘올해의 책’을 선정했다. 이 밖에도 중마도서관 노후도서 제적 건을 가결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에는 지역사회에 독서문화 확산과 도서관 운영을 활성화하는 방안 등 코로나19 장기화에 도서관이 나아갈 방향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조재인 위원장은“코로나19 장기화에도 시민이 책을 놓지 않도록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한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도서관 발전을 위한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고근성 도서관운영과장은 “올해 시립도서관의 목표인 ‘도서관으로 행복한 시민, 책으로 하나 되는 광양’을 실현하기 위해 도서관
(충남도민일보) 광주 동구가 올해 충장축제 준비에 나선 가운데 옛 광주 도심풍경을 그대로 옮겨 담은 ‘추억의 충장축제’테마거리 축소모형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충장축제를 전격 취소하고 국·시비 예산을 반납해야 했으나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에 사업변경을 신청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문화예술인에 대한 지원사업과 2021년 충장축제를 대비하는 다양한 콘텐츠개발 사업을 진행해 왔다. 충장축제 준비 일환으로 마련한 이번 충장축제 테마거리 축소모형은 가로 2m, 세로 1m로 광주 옛 도심의 모습을 축소해 담았다. 전시물은 주민들의 기억속에 남아있는 옛 한국은행과 옛 광주은행, 옛 조흥은행, 충장로 광주우체국 등 과거 동구의 명소를 실감나게 재현했다. 충장축제 테마거리 축소모형 전시기간은 이달 25일부터 31일까지이며 동구청 1층 로비에 전시된다. 향후 축제기간에는 더 많은 관람객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축제 행사장 인근 야외에 전시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개최되지 못한 충장축제를 대신해 지역문화예술인들에 공연 기회제공과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위로를 전할 다양한 방식의 문화향유의 기
(충남도민일보) 옛 전라남도 교육감 관사가 여행자와 주민들이 어우러지고 문화공연이 열리는 문화거점으로 조성된다. 광주광역시는 광주 대표문화마을사업을 통해 건물 개보수를 거쳐 내년 3월 개관키로 하고, 이달 구조보강 등 설계용역에 들어갔다. 전라남도 교육감 관사는 동명동 154-67번지, 대지 374㎡에 연면적 203㎡로, 1983년 준공돼 2007년 민간에 매각되기 전까지 교육감 9명이 거주했다. 광주시는 옛 교육감 관사가 가진 현대사적 의미를 살리고 다양한 이야기 주제로 활용이 가능한 장점을 대표문화마을 사업과 접목하기 위해 지난 1월 민간으로부터 매입했다. 앞으로 건물 내부는 여행자와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고 동명동의 다양한 관광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야외는 담장을 허물어 거리공연(버스킹) 등 문화 공간으로 조성해 문화마을에 한층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한편, 동명동 일원은 일제 강점기부터 광주읍성 동문 밖의 주거지역으로 도시가 형성되고 확산되는 과정에서 광주의 교육, 행정, 문화, 상업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한 곳이다. 지역의 정체성을 간직하고 있고, 최근 학원가와 카페, 공방 등이 들어서 광주의 새로운 문화향유 공간으
(충남도민일보)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문화예술 특별주간’네 번째 일정으로 25일 오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문화예술미래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문화예술미래위원회는 문화예술인의 역량을 결집하고 교류와 소통을 통해 품격 있는 문화 일류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 6월8일 출범했다. 민간공동위원장은 황영성 화백이 맡아 광주시와 문화예술인간 가교역할을 하고 있으며, 문화예술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전문가 70여 명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장르별 특성을 반영해 시각예술, 공연예술, 인문역사, 콘텐츠 등 4개 분과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원로회의와 청년회의 등 2개 특별위원회가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분과위원회, 임원회의, 청년특별회의에서 논의된 의견을 토대로 제안된 총 40건의 안건 중 위원회에서 선정한 8건을 집중 논의했다. 주요 안건은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들이 한 곳에 모여 창·제작 활동을 할 수 있는 창작센터 조성 ▲신축하는 비엔날레전시관을 세계적 랜드마크로 건립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광주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전시·연구하는 역사 박물관 조성 ▲유명 시인의 시비와, 산책로, 창작공간으로 구성한 아시아문학공원
(충남도민일보) 구미시는“역사와 자연, 시민이 함께하는 도심 고분공원”조성을 목표로 황상동 고분군 종합정비사업 계획설계용역 중간 보고회를 문화재청 관계자 및 전문가, 용역 수행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고분군과 주변의 생활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시킴으로써 인근 주민과 관광객이 찾을 수 있는 역사유적공원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것이다. 금번의 계획설계는 역사유적공원의 구체화 단계로 쉼터 및 화장실 설치 등의 편의시설, 고분유적의 성격과 탐방시설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안내판 설치, 주 ㆍ 야간으로 유적 공원을 즐길 수 있는 가로등 ㆍ 경관조명 ㆍ CCTV 등의 설치를 통한 안정성 확보, 화원조성 및 수목정비 등을 담고 있다. 또한 구미 황상동고분군은 1962년 경북대학교 박물관의 고분 3기에 대한 학술조사, 1998년 대구대학교 중앙박물관 황서초등학교부지 발굴조사 등을 통해서 150여기의 무덤과 2,000여점의 토기와 금속 유물이 출토되면서 유적의 성격이 드러나기 시작했으며, 지역 고대사 정립에 중요성을 인정받아 2006년 3월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470호로 지정되었다. 발굴성과에 따르면 황상동고분군은 4세기를 전
(충남도민일보)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는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21 대한민국꿀잠페스타에서 지역 침장 및 섬유소재 기업 35개 사와 함께 제품과 기술을 홍보하고 미래 침장 트렌드까지 공유할 트렌드&홍보관은 ‘제품’, ‘소재’, ‘포토존’, ‘라이브커머스’, ‘휴게공간’등 4개의 ZONE으로 운영되며, 시즌21/22 침장 트렌드를 기반으로 홈침장, 디자인, 수예, 커튼 등 섬유제품과 침장관련 기술들이 소개된다. 대표적인 출품제품으로는, TV방송 및 온라인 시장의 강점을 가진 퀸센스가 국제유기섬유인증기관인 OCS(Organic Content Standard)로부터 인증 받은 ‘오가닉 퓨어코튼 베딩세트’를 출품하며, 원스톱 생산시스템으로 품질경쟁력을 확보한 ㈜로얄홈은 효성2M사 원단을 적용해 터치감을 높인 초마이크로 워싱제품으로, ‘DAEGU MADE’인증을 획득한 이불브랜드 ‘블랑뷰’를 출품한다. 원사에서부터 원단, 염색, 봉제에 이르기까지 균형 잡힌 기능성 섬유 생산 공정이 잘 형성돼 있는 대구·경북지역은 ‘기능성 섬유’와 ‘침구’시장을 활성화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이러한 전략에서 핵심적
(충남도민일보)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해 올해 4월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었던 ‘제33회 의령전국민속소싸움대회 개최’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의령군민의 자랑이자 긍지인 의령민속소싸움대회는 전국 최고로 여겨지며 100여년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군민들의 열렬한 성원과 관심 속에 전국에서 가장 으뜸가는 민속소싸움대회로 손꼽힌다. 이번 대회개최 연기는 코로나 19로 인한 의령 홍의장군 축제가 취소되어 전국민속소싸움대회를 개최하는 것은 어렵다고 판단하여 대회 연기를 결정하게 되었다. 한편 의령군 관계자는 “제33회 전국민속소싸움대회 개최시기에 관련한 사항은 향후 소싸움협회와 협의하여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의령군]
(충남도민일보) 순천시는 오는 29일 오후 2시 그림책도서관 그림책극장에서 ‘류재수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본 행사는 현재 전시 중인 제20회 그림책 원화전시 '류재수 그림책전'을 기념하고, 작가의 작품세계를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류재수 작가와의 만남은 ‘나와 그림책의 만남-그림책, 영감은 어디서 오는가?’, ‘한 권의 그림책이 의미하는 것-디지털 미디어와 그림책의 새로운 가치’라는 주제로 1,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류영선 그림책 미술평론가가 진행을 맡는다. 1부에서는 류재수 작가와 류영선 평론가가 대담자로 참여하여 그림책 작가의 길을 가게 된 계기, 작업 과정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이어지는 2부는 디지털 미디어 세계의 동향과 그림책의 미래 전망에 대한 작가의 강연으로 꾸며진다. 강연 직후에는 관객과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7명의 예술가가 펼치는 축하공연도 함께 한다. 한국 현대무용계를 이끄는 안무가 정영두를 비롯하여 김지혜(현대무용), 하미라(현대무용), 고준석(소리), 신원섭(타악), 송찬양(해금), 류관우(거문고)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예술가들이 수준 높은 무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