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복기왕 아산시장이 7일 오전 11시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검소하고 소박한 퇴임식을 가졌다. 복 시장은 지난 2010년 7월 1일 아산시민의 선택을 받고 ‘시민이 시장입니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힘찬 출항을 해 2014년 시민의 재신임을 받아 순항하다가 8여 년간의 항해를 마치고 닻을 내리며 시정 활동의 대장정을 마무리 했다. 퇴임식 전날까지도 아산시청을 떠난다는 것을 실감하지 못하던 복 시장은 퇴임식 날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직원들에게 가볍게 출근 인사를 물었는데, “고생하셨다.” 라는 화답을 듣고 ‘진짜 아산시청을 떠나는구나!’라고 실감했다고 한다.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퇴임식에는 시청 직원들을 비롯해 아산시의회 의원, 충청남도의회 도의원 및 관내 기관·단체장 등 평소 아산시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분들이 참석해 마지막을 함께 했다. 본식은 복시장 내·외가 박수를 받으며 행사장으로 입장하는 것을 시작으로 직원의 마음을 담은 공로패와 여러 기관·단체의 감사패 전달이 있었다. 특히, 복 시장은 “모두가 뜻깊고 감사하지만 노조와의 상생발전 노력에 대해 시청 노조를 대표해 정하명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이 전달한 감사패에 큰
▲ © 정연호기자 [전국=충남도민일보]전국 시도군구에서 발행되는 320여 지역신문사가 회원사로 가입되어 있는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는 23일 오전 11시 서울 중앙회 회의실에서 김용숙 중앙회장을 비롯해 18명의 임원 및 시.도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무술년 새해 신년 인사회를 겸한 제1차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윤여천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김용숙 중앙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강추위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참석해 주신 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모두 화합과 단결을 통해 올 한 해에도 회원사의 권익보호와 협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자"고 전했다. 김 회장은 또 "요즘 언론단체를 빙자한 실체도 없는 많은 단체들이 각종 시상을 남발하며 금품을 요구하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 오고 있는데, 언론의 위상을 실추 시키는 사이비성 단체의 근절을 위해 협회 차원에서 수사 의뢰 등 적극 조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금년도 사업 보고에 이어 올 상반기 중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국무총리, 정세균 국회의장 등을 차례로 방문해 지방자치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지역신문에 대한 발전방향 등에 대해 건의하기로 했다. 이어 현재
▲ © 정연호기자 (사)한국언론사협회(이사장/상임회장 주동담)는 지난 20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카우카우에서 ‘2018년 연합취재본부 기자단 신년 하례식’을 성대히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수 정지윤이 히트곡인 ‘비와 여인’으로 행사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 가운데 △인사말 △경과보고 및 개회사 △감사패 증정 △우수 기자상 시상 △단체사진 △식사 △연창회(노래자랑)로 진행됐다. (사)한국언론사협회 이창열 수석부회장/연합취재본부장은 “어려운 언론 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자신의 사명을 다해준 회원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전국적으로 조직을 확대해나가 제대로 된 언론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2월 평창 동계올림픽, 6월 지방선거 및 월드컵 등의 굵직굵직한 행사들이 많다”며 “이러한 때에 기자들은 제대로 된 취재를 통해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후 이번 하례식에 사랑과 후원을 진행해 언론문화 진흥창달에 이바지한 인사들에 대한 감사패 증정이 진행됐다. △천성현(신원리조트 회장) △윤명선(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장) △노현주(비트클럽 메가몬스터) △조영호((주)아이온애드 대표이사
▲ © 정연호기자 [전국=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중견언론단체 모임인 한국신문방송인클럽 (한창건회장)은 창립 24주년을 맞이하여 우리사회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중추적 역할을 한 주요 인물, 기업, 단체들을 선정, '2017 대한민국사회발전대상'을 수여한다. 특히 올해 시상은 "대한민국 희망스토리, 우리가 만들어간다" 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정부, 지자체, 국민, 기업, 기관, 단체 등 우리나라 사회발전에 기여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총 25개의 부문으로 나뉘어 수여하게 된다.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은 신문, 방송 등 각종 언론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언론인들의 모임으로, 1994년 한국기자협회 사무국장을 역임한 송학엽씨 등 한국기자협회 창립멤버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중견 언론인 모임이다.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은 매년 국내 언론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언론대상'과 '이 달의 기자상' 수여하고 있으며, 국내외 언론분야에 대한 학술연구로 대한민국 언론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의 현안 문제에 대한 학술토론회와 세미나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24일(수) 오후 1시
[충남=충남도민일보]충남도가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식품진흥 기금을 활용한 영업 시설개선자금 융자 사업을 실시한다. 시설개선자금 융자 대상은 도내에서 식품위생 관련 영업신고 및 허가를 얻은 사업자다. 지원 분야는 식품제조·가공시설, HACCP 인증 시설, 객실, 객석, 조리장 및 화장실 개선 등 영업장 위생시설 개선이다. 다만, 연간 매출액이 30억 원 이상인 대형업소와 휴·폐업 업소, 퇴폐·변태 영업 행위로 행정처분을 받고 2년이 경과하지 않았거나 행정처분이 진행 중인 업소, 식품접객업소 중 단란주점 및 유흥주점(화장실 시설개선자금은 예외)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 한도액은 식품 제조 및 건강기능식품 제조 업소 5000만 원, 식품접객업소·집단급식소·건강기능식품 판매 업소 3000만 원,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 업소 1000만 원이며, 화장실 개선 자금은 별도로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융자 조건은 연리 1%, 2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융자 희망 사업자는 식품진흥기금 융자 신청서를 작성해 사업장 소재지 시장·군수에게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 홈페이지(http://www.chungnam.net) 공고를 참조하거나 도 건
[전국=충남도민일보] 암, 치매, 난치성질환 등 중증환자 장애인증명서, 월세액 자료, 병원에 주민등록번호를 알려주지 않은 신생아 의료비, 공제대상인 자녀나 형제자매의 해외교육비는 연말정산간소화에서 서비스에서 조회되지 않으니, 증명서류를 챙겨서 회사에 제출해야만 이번 연말정산 때 공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작년 성년이 된 자녀의 경우 연말정산간소화에서 “정보제공동의”절차를 따로 거쳐야 이전처럼 근로자의 연말정산 간소화에서 자녀의 지출내용이 확인이 된다. 보청기, 휠체어 등 장애인보장구 구입임차비용, 안경‧콘텍트렌즈 구입비용, 중고생의 경우 교복구입비용, 취학전아동의 경우 학원비를 교육비로 공제 받을 수 있어 학원에 미리 요청하여 제출하도록 하고, 특히 작년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한 자녀가 있는 경우 초등학교 입학 전 1,2월에 지출한 학원비도 공제 대상이 되므로 학원비 납입증명서를 놓치지 않고 제출하는 것이 좋다. 또한 종교단체, 사회복지단체· 시민단체 등 지정기부금은 일부 기부단체에서 국세청으로 자료를 제출하는 경우도 있지만 자료제출의무가 법적으로 강제되지 않아서 대부분이 연말정산 간소화에서 조회되지 않을 수도 있어 확인 후 조회되지 않으면
▲ ©정연호기자 한국신문방송인클럽(회장 한창건, 이하 한신방)과 한국sns기자연합회 (회장 김용두)는 공동 주관으로 2017년 대한민국을 위하여 각계각층에서 활약한 분들을 언론인들이 선정하여 '2017년 대한민국사회발전대상' 시상식을 2018년 1월 24일 수요일 오후1시 한국언론진흥재단(구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신방은 올해로 창립 24주년된 중견 언론단체로 그간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의 현안문제에 대한 정책세미나, 토론회, 한국언론대상, 시상 등을 통해 한국 언론 및 각 사회 문화 창달에 기여한 단체이다. 또한 지역 언론사의 매체력 강화를 위하여 웹TV 224곳을 운영하고 있다. 대한민국사회발전대상은 정치, 경제, 문화등 25개 분야의 대상과 특별상으로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20일 오후 대한민국 안보대상 시상식 및 국가안보전략단 송년회가 한국자유총연맹에서 약 500여명의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한민국 안보대상 시상식은 국가안보전략단(단장 임상수)이 주최하고 한국인터넷방송기자협회(전병길 회장)와 전국기자협회(민병홍 회장)가 공동 주관했다. 주최 측은 ‘국방안보, 교육안보, 경제 안보. 헌법안보’등 안보에 취약한 분야에서 활동한 이들을 심층 발굴하여 수상자를 결정했다고 선정기준을 밝혔다, 국가안보전략단 임상수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대한민국의 최고의 가치인 국가안보가 흔들렸다. 국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보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말했다. 이 날 수상자는 국회의원부문, 일반국민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이채익 의원(산업안보대상), 정종섭 의원(헌법안보대상), 성일종 의원 (교육안보대상), 전희경 의원(교육안보대상), 이종명 의원(국방안보대상), 윤종필 의원(보건안보부문대상) 이철우 의원(정치안보부문대상), 김석기 의원(문화안보부문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이종혁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안보전략대상), 김재수 전.농림부장관(식량안보부문대상), 이영수 한중친선협회 상임고문(외교안보부문)을 수상하였다.
(사)한국언론사협회(회장 주동담)와 국제평화언론대상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이창열)는 지난 12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2017국제평화언론대상 및 국제명품브랜드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정일보, 뉴미디어코리아, 월간 자랑스런한국인(대표 강영한)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국회, (주)신원리조트(회장 천성현), (주)대양영농조합(대표 안복례), 연합취재본부 및 한국언론사협회 회원사들이 후원했다. 이날 축사에서 안상수 국회의원은 “이번 수상자들의 모습을 보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정말 꿋꿋하게 일해온 점이 인상적”이라며 “서로가 힘을 합쳐 더욱 멋진 세상을 만들어나가자”고 부탁했다. 신원리조트 천성현 회장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각자의 처소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며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며 “각 사회, 그리고 각 언론계에서 애쓰신 분들을 발굴해 수상하는 대회의 취지를 살려 더욱 번창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 국제평화언론대상은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박순자 국회의원, 설동호 대전광역시 교육감, 조기조 경남대학교 산업경영대학원 원장 등 36명이 수상했다. 아울러 국제명품브랜드대상은 황석희 (주)오투
증평군 [충남도민일보]증평군의회는 8일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지방분권 개헌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연종석 증평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은 성명서를 통해 현재의 지방자치단체는 중앙정부가 결정한 사업과 사무를 집행하는 종속적 역할에 머무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중앙집권형 정치체제에 바탕을 둔 현행 헌법 체제에서는 중앙과 지방 간 세수구조의 불균형과 기초연금 및 무상보육 등 국가사무에 대한 재정 부담까지 떠안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군의회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방분권개헌 이행, 지방정부의 재정권과 과세권 보장, 현행 지방자치단체의 명칭을 지방정부로 변경, 온전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자치입법권·조직권·재정성 보장 등을 정부와 정치권에 촉구했다.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 [홍성=충남도민일보]홍성군에서는 ‘2017년 하반기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를 지난 16일 홍주종합경기장 보조트랙 옆 주차장에서 실시했다. 홍성군과 홍성군새마을회가 주관하고 한국환경공단, 홍성군재활용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읍면별 집중수거기간을 갖고 지난 16일 본행사장에 수집한 품목을 모아 분리작업을 통해 자원을 발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숨은자원모으기 행사는 11개 읍·면에서 각 마을 새마을회 지도자와 부녀회원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하반기 721톤이 수거되고 2017년 총 1,221톤으로 역대 최대의 수거가 이루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읍면별로는 갈산면이 상하반기 누적 281톤으로 1위, 금마면이 122톤, 은하면이 121톤으로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재활용품별로는 폐비닐이 822톤으로 가장 많이 수거됐으며, 고철류 158톤, 유리병류 85톤, 고지류가 76톤 수거된 것으로 집계됐다. 영농폐기물인 폐비닐과 농약빈병은 한국환경공단에서 수거하고 폐지, 고철 등 재활용품은 홍성군재활용협회에서 전량 매각해 수집량에 따라 수거보상금이 지급돼 마을 운영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관계자는 "환경공단은 올해부터 영농폐기물의 수
‘2017국제평화언론대상’ 시상식이 오는 12월 12일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제1회의실에 개최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국제평화언론대상은 각 분야에서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묵묵히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하며, 평화를 사랑하고 밝고 맑은 사회를 만들어 세계평화와 언론진흥창달에 이바지하는 사람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언론사협회(회장 주동담)와 국제평화언론대상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이창열)가 주최하고, (주)뉴미디어코리아, 월간 자랑스런한국인(대표 강영한)이 주관한다. 아울러 대한민국 국회, (주)신원리조트(회장 천성현), (주)대양영농조합(대표 안복례), 연합취재본부 및 한국언론사협회 회원사들이 후원한다. 한편 국제평화언론 대상은 이낙연 국무총리,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최성 고양시장,한화갑 총재, 한글 작가 우봉 한우리 선생, 살아있는대금의 전설 이생강 선생, 가수 남진, 가수 장윤정, 최진희, 혜은이, 최유나, 탤런트 이순재, 고두심, 최재성 등이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수상자 추천은 (사)한국언론사협회 홈페이지(kpa.so)에 들어가 행사에 관련한 각종 서류(사진, 이력서, 공적서 등)들을 다운받아 서식대로 작성한 후 조직위원회
▲ © 정연호기자 우리나라 납세자들이 세금을 내기 싫어하는 이유가 세금을 쌈짓돈처럼 사용하는 정부, 불합리하고 복잡한 세금을 만든 국회, 불공정하고 부패하고 강압적인 행정을 펼치는 국세청에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최근 홍종학 후보자의 쪼개기 증여와 삼성의 상속·증여세 조세회피, 뉴스타파의 파나마 문건 등을 통해 한국부자들의 조세회피 행위가 드러나면서 언론과 대중들이 한국부자들을 극렬하게 “부도덕한 사람”으로 비난하는 것은 “비행청소년의 비행에 대해 부모나 사회의 잘못을 보지 못하고 그 아이만 비난하는 꼴”이라는 주장이다. 한국납세자연맹(회장 김선택)은 9일 “납세자연맹 매년 실시하는 세금조사 만족도 설문조사에서도 세금을 흔쾌히 낸다는 비율은 10%를 넘지 않는다”며 “특히 한국의 납세자들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세금을 적게 내려고 하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다음은 납세자연맹이 발표한 <한국의 납세자들이 세금을 내기 싫어하는 이유 9가지>이다. 첫째, 내가 낸 세금이 낭비되고 나에게 돌아오지 않는다. 내가 낸 세금이 나의 안전과 이익, 공익적 가치를 위해 사용되야 하는데 특권층과 특정인의 이익을 위해
▲ ©정연호기자 ▲ ©정연호기자 ▲ ©정연호기자 전국지역신문협회 워크숍에 참석한 박지원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정연호기자 [전국=충남도민일보] 장만채 교육감은 "현재 한국의 가장 큰 관심은 돈과 연관되어 있다. 영국이나 프랑스 미국 등 선진국은 돈도 중요하지만 정의와 사회적 책임 등 높은 도덕성을 우선시 하고있다" 며 "언론의 정의감과 교육을 통해 물질만능주의를 이겨내고 도덕성을 회복한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 © 정연호기자 [전국=충남도민일보] 박지원의원은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지역신문이 정의로워야 된다며, 지역신문이 민주적으로 기사를 작성 해야 기초단체가 민주화가 된다. 정의로운 사회 국가를 위해서는 정의로운 기사를 써서 기초발전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 정연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