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경상북도는 지난 19일 2021년 문화재정책 추진방향을 시군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녥년 도‧시군 문화재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비대면 영상회의로 개최되었으며, 도·시‧군 문화재담당 과장과 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경상북도와 23개 시‧군은 2,192개에 달하는 도내 문화재의 체계적 보존·관리 기반을 강화하고, 임청각 복원, 가야사 연구·복원 등 중앙부처의 문화재 정책추진 방향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 신속 집행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봄철 화재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해 현장 재난매뉴얼을 마련하고 소방·화재·안전시설 개선 및 점검 철저, 문화재 안전경비원 배치 등 문화재에 대한 안전 관리를 일상화하여 전국 최고 수준의 문화재 방재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서로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올해 경상북도는 문화재 보수·정비사업(420개소, 1050억원), 문화재 재난방지시스템 구축(38개소, 40억원), 문화재돌봄사업(1,327개소, 42억원), 안전경비인력 배치(184명, 54억원), 세계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사업(38건
(충남도민일보) 선산향교, 인동향교에서는 3. 20 오전 10:00부터 관내유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자를 비롯한 25현을 추모하고 공덕을 기리기 위한 석전대제(釋奠大祭)를 봉행하였다. 석전대제(釋奠大祭)는 1986년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되어 매년 음력 2월과 8월에 성균관을 비롯한 지방향교에서 선성선현(先聖先賢)을 추모하는 제사 의식이다. 이날 석전대제는 예례는 홀기(笏記)에 의해 진행되고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의 규격을 원형으로 하고 있으며, 초헌관이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奠幣禮)를 시작으로, 초헌례(初獻禮), 아헌례(亞獻禮), 종헌례(終獻禮), 음복수조례(飮福受胙禮), 철변두(撤籩豆), 망료례(望燎禮) 등의 순으로 거행되었다. 선산향교 석전대제 초헌관을 맡은 장세용 구미시장은 “우리민족 정신문화의 산실인 향교에서 열린 춘계석전대제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했으며, 성현들의 정신과 사상을 잘 계승하여 구미의 정신문화 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구미를 산업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도시로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구미시]
(충남도민일보) 경주시가 공무원들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공연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웹 드라마 형식의 ‘경주우먼’을 촬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웹 드라마 ‘경주우먼’은 5부작(편당 7~8분)으로 제작되며, 선한 영향력으로 이웃을 보듬는 경주시 공무원의 이야기를 통해 ‘착한 것은 약하지 않다’라는 청렴 메시지를 전달한다. ‘경주우먼’은 이달 촬영을 마치고 다음달 편집작업을 거쳐 5월에 경주시 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시나리오를 집필한 김한길 경주시립극단 예술감독은 “작품을 위해 극단 구성원 각자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2015년 전북독립영화제 대상을 수상한 작품인 ‘짐작보다 따뜻하게’를 제작한 이상민 총괄감독을 영입하는 등 영상의 완성도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말했다. 경주시 관계자는 “코로나로 더욱 각박해질 수 있는 상황에서 주변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이야기를 온택트(ontact)로 상영함으로써, 코로나블루를 극복하는 온기가 지역사회에 퍼져나가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주시는 지난 1월 시무식 때 ‘청렴韓人’ 교재를 전 직원에게
(충남도민일보)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2021년 오케스트라 교육사업으로 진행하는 ‘안동 꿈의 오케스트라’, ‘안동 청소년 오케스트라’, ‘마카다 안동 오케스트라’수업을 개강한다. 이와 함께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추가 단원도 모집·접수한다. 이번 오케스트라 교육은 20일부터 ‘안동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시작으로 22일 ‘안동 꿈의 오케스트라’, ‘마카다 안동 오케스트라’순으로 운영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손소독 및 발열체크, 소독 등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된다. 추가 단원 모집 신청은 코로나19로 인한 대면 방문접수 불가하여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이메일 접수만 가능하다. ‘안동 꿈의 오케스트라’사업은 음악을 통한 사회통합이라는 미션을 가지고 진행되며 아동들이 소통과 협력을 중심으로 오케스트라 합주 활동을 통해 자존감과 공동체적 인성을 갖춘 밝고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하도록 돕는‘엘 시스테마’를 모토로 한 무상 음악교육 프로그램이다. 또한, ‘안동청소년 오케스트라’는 보다 강화된 음악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꿈의 오케스트라’의 연장선상에서 청소년들이 외부 지역으로 나가지 않고 음악을 전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충남도민일보) 평창군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2021년 국제문화예술행사 개최도시 시각이미지 개선 공모사업(이하 공모사업이라 한다)에 단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국제문화예술행사 개최도시 시각이미지 개선사업은 국제문화예술행사 개최도시에 공간 및 시설물 등을 개선하는 총사업비 18.5억원(국비 10억원, 지방비 8.5억원)사업으로 공공디자이너단 구성 및 운영에 1.5억원, 공간 및 시설물 개선에 17억원을 투자하게 된다. 평창군은 강원도, (사)평창국제평화영화제 및 (재)평창군문화예술재단과 협력하여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유산 “평화”를 문화예술로 승화시킨 평창국제평화영화제 개최도시 대관령을 중심으로 평화이미지 상징화, 평화롭게 걷기 좋은 길 조성, 지역 유휴 공간 개선을 통한 국제문화예술도시 이미지 조성을 목표로 준비하였다. 향후, 공공디자이너단 및 주민의견 수렴의 과정을 거쳐 사업계획을 보완․ 조정하여 하반기에 준공할 예정이다. (사)평창국제평화영화제 관계자는 “매년 평창국제평화영화제가 개최되는만큼 국제 행사에 맞게 노후된 도시시설을 개선하여 영화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평창군과 적극
(충남도민일보) 공자를 비롯한 선성과 선현을 기리는 제사 의식인 춘계 석전대제가 20일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위치한 연기향교에서 봉행됐다. 연기향교 석전대제는 옛 선현의 가르침을 되새기기 위해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을 택해 봉행해 오고 있다. 이날 열린 관내 유림과 지역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춘계 석전대제는 전교인사, 현관인사 및 석전제례 순으로 진행됐다. 임만수 전교는 “이번 춘계 석전대제로 연기향교가 전통 교육 기능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열린 공간으로 시민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연기면]
(충남도민일보) 청주시가 22일부터 시 산하 권역별 도서관 도서 대출 권수를 1인당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 시행한다. 이번 대출권수 확대 정책은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난 시민들에게 더 많은 독서기회를 제공하고 책 읽는 문화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또한 상호대차 서비스도 5권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타 도서관 도서도 반납 가능하다. 상호대차 서비스는 이용하는 도서관에 원하는 자료가 없을 경우 타도서관의 자료를 신청해 주로 이용하는 도서관에서 받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도서관 자료 선택 폭을 넓혀 장기적으로 책 읽는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역서점에서 책을 사서 읽고 반납하면 책값을 환급해 주는 책값 반환제를 4월 말 시행할 예정이며, 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전자책 4만 5000여 권과 전자잡지 215종을 PC 및 스마트폰 등을 통해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충남도민일보) 부산시 시립미술관은 작품성 높은 소장품을 확보하기 위해 2021년도 소장품 구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립미술관은 개관 이래 관련 정책에 따라 소장품 구입과 기증을 꾸준히 병행해 오고 있으며, 지역 미술사 정립을 위해 지역작가의 우수한 작품을 확보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올해는 소장품 구입을 통해 예술적 보존 및 학문적 연구 가치가 있는 부산 연고 작가의 미술작품을 수집하고, 입체·사진·영상·설치작품을 우선 확보해 미술관 소장품 간 균형성을 더할 방침이다. 작가를 비롯해 개인 소장자, 화랑, 법인관련자 누구나 이번 작품 구입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5일까지 6일간 이루어진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문 신청은 불가하며, 우편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시립미술관은 작품수집추천위원회, 작품가격심의위원회, 작품수집심의위원회 등의 절차를 거쳐, 6월 초에 최종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기혜경 부산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작품 구입을 통해 부산 근·현대미술사의 맥락을 형성하는 주요 작가들의 시기별, 매체별, 양식별 대표작품을 확보할 예정”이라며, “최근 수
(충남도민일보) 관악구가 코로나19로 위축된 청소년들의 자치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활성화하고자 오는 3월 31일까지 청소년 동아리 지원 사업에 참여할 지역 내 청소년 관련 기관 및 단체, 학교를 모집한다. 구는 어린이‧청소년이 다양한 자기 주도적 동아리 활동을 통해 건강한 청소년기를 보내고, 민주시민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비대면과 대면 활동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학교 동아리가 대부분이었던 지난해와 달리 청소년들의 재능을 구분하고, 다양한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을‧어린이 청소년 동아리’와 ‘학교 문화예술 동아리’로 구분해 지원한다. 먼저 ‘마을 어린이‧청소년 동아리’지원대상은 청소년 동아리‧자치활동 지원사업 실적이 있고, 대면 및 비대면 동아리 활동 지원이 가능한 지역 내 청소년 관련 비영리 법인 및 민간단체다. 2개 기관 및 단체를 모집하며, 지원예산은 총 1,500만 원이다. ‘학교 문화‧예술 동아리’는 지역 내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로 구성,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는 15여 개의 동아리를 모집한다. 1개교 당 최대 2개 동아리를 지
(충남도민일보) 강릉시가 2021년 찾아가는 문화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할 공연예술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은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문화 소외지역 및 계층에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여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관내 문화예술단체에는 공연 기회를 제공해 공연문화를 활성화하고 질적 수준을 높이는 사업이다. 모집 분야는 연극, 무용, 음악, 전통예술, 다원예술 등 문화예술 공연분야로, 1단체당 2백만 원부터 5백만 원 내의 범위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강릉시에 주소를 두고 소외시설과 오지 등에서 공연이 가능한 단체로, 제출서류, 심사항목 등 세부사항은 강릉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26일까지 강릉시청 문화예술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강릉시는 개별 신청단체의 신청서 및 계획서를 검토하여 오는 4월 2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하여 코로나19로 침체된 공연문화가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문화예술단체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충남도민일보) 송파구는 오는 23일 구청에서 ‘내 고장 문화재 지킴이 온·오프라인 위촉식’을 개최하고 주민이 앞장서는 문화재 보호 활동의 시작을 알린다. 구는 관내 문화재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주민 스스로 문화재 보존에 나설 수 있도록 지난 한 달간 ‘문화재 지킴이’를 공개모집 해왔다. 이번 위촉식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다. 신규 6명을 포함해 모두 25명의 ‘문화재 지킴이’가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국가지정문화재이자 송파구 도심 속 역사문화 공간인 풍납동 토성과 방이동고분군, 석촌동고분군, 삼전도비 등 4개 시설을 직접 관리할 예정이다. ▲탐방객을 대상으로 문화재 유래와 역사적 의의 안내 ▲문화재 주변의 환경미화, 질서유지 ▲문화재 도난·화재·멸실 및 훼손 예방을 위한 순찰을 실시한다. 활동기간은 위촉일로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송파구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봉사시간을 인정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송파구 역사문화재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성수 구청장은 “문화재 보호에 적극 나서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송파구가 문화재와 주민이 공존하는 역사도시로 거
(충남도민일보) 충남 서산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시민 안전을 위해 ‘해미벚꽃축제’를 전면 취소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해미벚꽃축제위원회는 회의를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해미벚꽃축제 개최 취소를 결정했다. 해미벚꽃축제는 2017년 최초 시작됐으며, 매년 4월 20만 명이 찾으며 서산의 대표 봄꽃축제로 자리 잡아왔다. 특히, 주민들로 이룬 음악회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와 지역 공연 재능 기부로 수준 높은 볼거리도 제공해 벚꽃 상춘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올해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해 벚꽃축제는 취소한다. 축제위원회는 축제는 취소됐지만 벚꽃 구경을 위한 인파가 예상되는 만큼 4월 5일부터 7일간 ‘벚꽃 거리두기’를 시행키로 했다. 해미면 직원들과 사회단체 등과 요원들을 배치해 일행 간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을 안내하고 상시 소독 활동을 펼친다. 또한, 4월 10~11일 휴일에는 방역통제소 5개소를 운영하고 해미천 일원 차량 일방통행로 지정 등 코로나 확산 방지에 노력하기로 했다. 김호용 해미벚꽃축제위원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축제를 취소하게 됐다”며 “모두 생활방역에 힘써주시고 내년에는 더
(충남도민일보) 영등포구가 2021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를 새로운 개념의 축제로 선보인다.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12일간 여의서로(국회의사당 뒤편) 봄꽃길을 전면 통제함과 동시에 코로나19로부터 구민 안전을 확보한 역대 최초 온‧오프라인 봄꽃축제를 개최한다. 구는 지난해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를 취소하고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여의서로 봄꽃길을 폐쇄하여 ‘봄꽃 거리두기’를 실시한 바 있다.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서강대교 남단에서 의원회관 사거리까지의 여의서로 봄꽃길을(1.7km) 전면 통제하여 자유로운 방문 및 벚꽃 관람은 어려울 예정이다. 교통 통제는 4월 1일부터 시작해 12일까지 12일간 이뤄지며, 보행로 통제 기간은 2일부터 12일까지다. 이번년도에 특히 주목할 만한 부분은 온라인 봄꽃축제다. 구는 영등포문화재단, XR전문기업 비브스튜디오스*와 협력하여 기존의 온라인 축제와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온라인 축제를 개최한다. * 비브스튜디오스는 MBC ‘VR 휴먼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와 BTS 가상 공연 등을 통해 IT기술과 문화의 만남으로 우리에게 깊은 감동을 전달한 기
(충남도민일보) 금천문화재단이 3월 31일 오후 7시 30분 금나래아트홀에서 ‘국악, 모래로 노래하다’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금천초이스(Geum Cheon Choice)시리즈’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 공연을 이어오다 올해 처음으로 관객과 직접 만나게 된다. 이번 공연은 금천구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며 국악의 새로운 방향성을 보여주는 여성 3인조 국악창작그룹 ‘뮤르(대표 허새롬)’의 무대로 꾸며진다. 모래로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연출하는 따뜻한 샌드 애니메이션과 함께 국악창작그룹 ‘뮤르’가 대표곡 ‘가리봉 블루스’, ‘Wind Swing’, ‘풍년가’, ‘꽃타령’등 재즈국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섬세한 손끝에서 펼쳐지는 샌드아트와 섬세한 우리국악의 아름다운 선율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영상과 곡에 대한 해설이 더해져 관객들은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공연관람은 코로나19로 인해 200석으로 한정되며, 사전 전화예약으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금천초이스(Geum Cheon Choice)시리즈’는 예술단체들이 금나래아트홀 공연장을 비롯한 금천구 다양한
(충남도민일보) 4월 3일 여성가족부, 경상남도, 김해시가 주최하고 김해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제1회 김해시 청소년 e 스포츠 대회를 개최한다. 2021 김해시 청소년 어울림마당(총6회) 첫째 마당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청소년에게 활력과 즐거움을 제공하고 대회 정례화를 통해 e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고자 개최된다. 대회는 ▲카트라이더(모바일)-스피드전, 아이템전 ▲리그오브레전드 2개 종목이고, 팀별 단판으로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리그오브레전드 결선만 3판 2선승제로 운영된다. 김해시에 거주하거나 학교, 직장을 다니는 만 9~24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3월 24일까지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을 통해 종목별로 팀대표가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마감하고 리그오브레전드 예선은 3.27~28일 양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만12세 이상만 신청가능하다. 대회 당일 리그오브레전드와 카트라이더 결승전은 전문 캐스터의 진행으로 ‘김해청소년문화의집’유튜브 계정을 통해 송출되며, 댓글 이벤트도 진행된다. 청소년문화의집 최성임 국장은 올해 청소년어울림마당도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청소년들의 문화 감수성과 역량을 증진시
(충남도민일보) 청주시립교향악단에서 오는 4월 선보이는‘프라하의 봄’기획연주회 티켓 예매를 3월 22일 오후 2시부터 공연세상을 통해 시작한다. 4월 8일 저녁 7시 30분 청주아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젊은 마에스트로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김광현 원주시립교향악단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객원지휘로 연주된다. 천재 작곡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작품 Symphony No.38 in D Major, K.504‘Prague’(교향곡 제38번-프라하)와 체코의 대표적인 작곡가 안토닌 드보르작의 작품 Symphony No.8 in G major, Op.88, B.163 (교향곡 제8번)을 선보인다. 모차르트 교향곡 제38번-프라하는 모차르트가 1786년 12월 프라하에 초청되어 자신의 음악을 사랑하고 이해해준 프라하 청중들을 위해 작곡한 헌사곡으로 모차르트의 완숙된 작곡의 면모를 볼 수 있는 교향곡이다. 드보르작 교향곡 제8번은 1889년에 작곡돼 1890년 프라하에서 드보르작의 지휘로 초연된 작품으로 모국 체코의 아름다움을 따뜻하면서도 명랑한 분위기로 표현한 작품이다. 청주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