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대전) 정연호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9일 오전,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사수를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 이 시장은 이날 국회 본관에서 개최된 ‘행정통합 입법 공청회’에 참석하여 발언을 통해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을 위해 국가 대개조 수준의 지방분권이 실현되어야 한다”고 역설하며, 중앙정부 권한의 과감한 이양을 통해 지역이 스스로 일굴 수 있는 실질적인 자치권 보장을 촉구했다. 이어,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등 여․야 지도부를 차례로 만나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대전시 입장과 타운홀미팅 등에서 수렴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여당의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지역 균형발전이 아닌 지역 차별을 야기하는 수단이 되고 있다”라며, “지역 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시․도 통합에 공통 적용되는 기본법 제정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여당의 행정통합 특별법안에서 가장 큰 문제는 자치 재정권인데, 여당안은 불분명하고 한시적이며 종속적이다”라며, “항구적인 재정 자율성 확보를 위해 특별법안에 국세 이양 등을 명문화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방자치는 중앙의 배려가
(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 충남도는 올해 국비 37억 원을 투입, 53개 지구 1만 7688필지 1354만㎡를 대상으로 지적 재조사 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지적 재조사는 지적도상 경계가 실제 토지와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바로잡고, 활용도가 높은 토지로 새롭게 디자인하는 국가 기반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도는 이 사업이 경계에 저촉된 건축물 등을 조정하고, 현재 사용 중인 도로 등을 지적공부에 명확하게 표시해 이웃 간 경계 분쟁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고 보고 있다. 또 도민 재산권 행사 걸림돌을 없애는 동시에 토지의 재산 가치도 높이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책임수행기관으로 지정 고시된 한국국토정보공사와 민간 지적 측량업체 11곳이 참여한다. 이들 기관 및 업체는 현황 조사 및 측량을 실시하고, 측량 결과를 토대로 토지 소유자와의 경계를 협의·조정한 뒤, 관할 경계결정위원회에서 경계와 면적을 확정한다. 면적 확정 과정에서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조정금을 산정해 징수 또는 지급 과정을 거친다. 도는 올해 지적 재조사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토지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수렴하기 위해 53개
(충남도민일보 =아산) 정연호기자/ 아산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이하여 지난 6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산림재난대응단, 산불감시원, 산불 담당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불방지 다짐 결의대회 및 산불예방 교육’을 시작으로 산불 대응 비상체제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산불 예방 결의문 낭독과 구호 제창을 통해 산불의 위험성을 다시 한 번 상기하고 산불 방지에 대한 결의를 다졌으며, 이어 산불방지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산불 예방과 진화 임무, 주요 활동 요령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최근 이상고온과 건조한 기후, 강풍 등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이 대형화·장기화되는 추세를 반영해, 산불 발생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대원 안전 확보를 중심으로 한 교육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이 대형화·장기화되면서 산불은 더 이상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중대한 재난이 되고 있다”며, “아산시는 무산불을 목표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올해도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
(충남도민일보 =태안) 문성호기자/ 태안군이 올해 원예특작분야의 내실 있는 성장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32개 사업에 총 58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군은 올해 과수, 시설원예, 화훼, 마늘, 고추, 특용작물 등 7개 분야 32개 사업에 총 57억 9302만 원을 투입해 집중 육성에 나선다. 이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농가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과수농가 묘목 및 방풍망 지원(과수) △청년자립형 스마트팜 지원(시설원예) △화훼생산기반 경쟁력 강화(화훼) △6쪽마늘 종구대 지원(마늘) △생력화장비 지원(기타) 등 농업인 수요가 높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군은 작목별 특성과 관리 시기를 반영해 적정 시기에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여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농업보조사업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중복·편중 지원을 방지하고 사후관리를 강화한다. 지원 대상자 경합 시에는 영세·고령농 및 여성 농업인을 우선 배정하여 어려운 계층 지원과 공정성 확보에 힘쓴다. 군은 오는 2월까지 사업 홍보 및 신청 접수를 완료하고, 3월 중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시
(충남도민일보 =예산) 정연호기자/ 예산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해 9년 연속 민원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총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민원행정 활동과 성과, 민원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3개 분야, 5개 평가 항목, 19개 지표에 대해 상대 평가로 등급을 결정했으며, 군은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기관 특성을 반영한 민원서비스 제공 등에서 강점을 보여 전국 상위 10%의 민원서비스 수준을 인정받았다. 특히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생각함’ 설문조사를 통해 외국인 민원인을 위한 실시간 언어 통·번역기 시책을 발굴하고 지역 인구 특성을 반영해 누구나 이용하기 편한 설계(유니버설디자인)를 적용한 민원서식대와 동네북쉼터를 조성하는 등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쓴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법적 대응 전담부서 지정 △전수 녹음 및 권장 통화시간 설정 △출입 제한·퇴거 조치 교육 △특이 민원 발생 대비 훈련 등을 추
(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천안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기·수소자동차 1,210대 보급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856대, 전기화물차 300대, 전기승합차 3대, 어린이 통학용 전기차 1대 등 총 1,160대이며, 수소승용차 50대를 별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 신청서 접수일 기준으로 수소승용차는 30일, 전기자동차는 90일 이전부터 천안시에 주민등록이 된 거주자 또는 천안시에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기관이다. 신청 희망자는 전기자동차 제조·판매사 영업점을 방문해 차량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차종별 1대당 기본 보조금은 수소승용차 3,250만 원이 정액 지원된다. 전기자동차는 차종에 따라 전기승용차 1,180만 원, 전기화물차 1,850만 원, 전기승합차 최대 1억 7,000만 원, 어린이 통학용 전기차 최대 2억 3,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전기자동차 전환지원금 제도가 새롭게 도입됐다. 하이브리드차를 제외한 개인이 최초 등록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판매하거나 폐차하고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국비 100만 원, 지방비 30만 원 등 최대 130만
리부른, 프랑스, 2026년 2월 9일 /PRNewswire/ -- 전 세계 110개국에서 사업을 전개하는 세계 5위 규모의 동물 헬스케어 기업세바 애니멀 헬스(Ceva Animal Health, 이하 세바)가 아시아태평양(APAC) 및 중국 지역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전략적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전략적 재편의 일환으로 세바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본부를 상하이로 이전해,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지역 시장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Arnaud Le Boulanger, Executive Vice President APAC & China region 아르노 르불랑제(Arnaud Leboulanger)는 새롭게 출범한 아시아태평양 및 중국지역의 총괄 부사장으로 임명됐다. 아르노는 2003년 세바에 합류한 이후, 동남유럽, 중동, 태평양 지역의 법인에서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탄탄한 국제 경험을 쌓았으며 이후 프랑스 및 남유럽 지역 자회사를 이끌어 왔다. 아르노의 성과는 변화를 추진하고 조직을 혁신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능력을 보여준다. 다양한 시장에 대
(충남도민일보=천안) 정연호기자/ 천안시가 지난해 상반기 달성한 역대 최고 고용률 기록과 민생경제 회복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는 시민 체감형 경제 활력 제고와 노동 복지 구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천안시는 지난해 한 해 동안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주력했다. 특히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혜택을 기존 8%(30만 원)에서 최대 18%(50만 원)까지 파격 상향해 총 4,419억 원의 소상공인 매출을 견인하고 483억 원의 캐시백을 시민에게 환원했다 정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에서도 전국 최고 수준인 97% 이상의 지급률을 기록, 행정안전부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며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고용 시장의 질적 성장도 돋보였다. 지난해 상반기 천안시 고용률(15~64세)은 69.4%로, 통계청 지표 발표가 시작된 2017년 이후 8년 만에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실업률 또한 전년 동기 대비 33.3%p 감소한 2.0%를 기록하는 등 고용시장 안정세를 입증하며 고용노동부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2026년을 일자리 정책 고도화의 원년
(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 천안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기·수소자동차 1,210대 보급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856대, 전기화물차 300대, 전기승합차 3대, 어린이 통학용 전기차 1대 등 총 1,160대이며, 수소승용차 50대를 별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 신청서 접수일 기준으로 수소승용차는 30일, 전기자동차는 90일 이전부터 천안시에 주민등록이 된 거주자 또는 천안시에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기관이다. 신청 희망자는 전기자동차 제조·판매사 영업점을 방문해 차량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차종별 1대당 기본 보조금은 수소승용차 3,250만 원이 정액 지원된다. 전기자동차는 차종에 따라 전기승용차 1,180만 원, 전기화물차 1,850만 원, 전기승합차 최대 1억 7,000만 원, 어린이 통학용 전기차 최대 2억 3,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전기자동차 전환지원금 제도가 새롭게 도입됐다. 하이브리드차를 제외한 개인이 최초 등록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판매하거나 폐차하고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국비 100만 원, 지방비 30만 원 등 최대 130
(충남도민일보 =예산)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관내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과 관련해 지난 6일 군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앞서 군은 지난 5일 AI 의심 신고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장(예산군수)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초기 대응 체계를 신속히 가동했으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기존 2개반에서 8개반으로 확대 운영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부군수) 주재로 열렸으며, 군 관계 국·과장과 팀장, 행정안전부 상황관리관,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충남도 사회재난대응팀 등 18명이 참석해 AI 발생 현황과 방역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AI가 사회·경제적 파급력이 큰 사회재난인 만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관계부서 협업을 강화하고, 신속하고 철저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살처분과 방역 작업을 관련 지침에 따라 안전하게 추진하고, 현장 관리와 외부 확산 차단을 위한 대응을 지속 강화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AI 확산을 차단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관계부서 간 협업을 통해 대응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계룡) 김천호기자/ 충남 계룡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연휴기간 동안 설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점 추진 사항은 ▲24시간 재난 재해 관리 및 안전사고 대책 ▲민생경제 회복 및 지역상권 활성화 대책 ▲안전한 이동을 위한 교통대책 ▲빈틈없는 비상진료 및 감염병 예방 대책 ▲신속한 민원처리 및 쾌적한 명절 환경 조성 ▲나눔으로 함께하는 명절 분위기 조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7개 분야다. 특히,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재난·재해대책반, 환경대책반, 도로·교통대책반, 보건·의료대책반 등 8개 반을 편성하고 당직자를 포함한 총 135명이 근무에 투입되어 각종 사건사고 및 긴급 민원사항에 신속하게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명절 기간 중 진료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을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보건소에서도 비상진료를 실시하여 빈틈없는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평안한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누수 없는 상황 유지는 물론 안전, 복지,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대응체계를 마련했다”며 “긴 연휴 시민과 귀
(충남도민일보 = 충남) 정연호기자/ 충남도가 올해 ‘도민참여예산’의 운영방향을 도민과 함께 결정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찬 도 자치안전실장, 도민참여예산위원, 시군 참여예산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도민참여예산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올해 도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안)에 대한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 지난해 운영 과정에서의 보완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했다. 회의는 △지난해 성과 보고 △올해 운영계획 보고 △도민참여예산제 운영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도는 운영계획 보고를 통해 사업분야 중 ‘도민 안전’ 분야 신설과 제안사업에 대한 전문가 자문(컨설팅) 지원 계획을 밝혔다. 도민 안전 분야는 도민의 재난·재해 예방사업을 참여예산사업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계층별 찾아가는 참여예산 교육 확대, 도-시군 참여예산위원 교류 활성화 등 제도의 질적·양적 효과를 높이는 것이 목표이다. 이와 함께 제안사업 전문가 자문(컨설팅)을 추진해 도민의 참신한 사업 아이디어에 행정적·기술적 전문성을 더해 단순 제안이 실제 정책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중점 검토한다. 아울러,
(충남도민일보 =금산) 김천호기자/ 금산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미래 농업의 거점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한 총 200억 원 규모의 공모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이를 기존 추진 중이던 충남도균형발전사업 및 부지 확보·기반 조성 예산과 통합해 총사업비 500억 원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로 확대 추진한다.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한 정부 핵심 사업이다. 농식품부는 사업계획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엄격히 평가해 전국에서 7곳을 선정했으며 충남도에서 금산군과 당진시가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금산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금성면 일원에 11ha 규모로 조성된다. 올해부터 2028년까지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등을 구축할 계획이며 기존에 추진하던 추부면 예정지는 금성면으로 대상지를 확대 이전해 일원화함으로써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군 관계자는 “두 개의 핵심 사업을 하나로 묶어 추진함으로써 행정 효율을 높이고 사업의 규모 경제를 달성할 수 있게 됐다”며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를 통해 청년 농
(충남도민일보 =금산) 김천호기자/ 금산군은 지난 6일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발대식을 열고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을 전개했다. 이날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 소속 6개 사업단 참여자 및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에 앞서 1월 27일 다락원 소공연장에서 군 주관 공익형 및 역량활용형 사업 참여자 18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활동 교육도 시행했다. 올해 금산군 노인일자리 사업의 총예산은 100억 원으로 41개 사업에 총 2244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다. 지난해 대비 예산은 15억 원 늘었고 참여자는 199명이 증가했다. 이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어르신들의 일자리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다. 사업 운영 규모는 △금산군청 8개 사업단 554명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 9개 사업단 950명 △금산시니어클럽 24개 사업단 740명이다. 특히, 올해부터 사업 규모 확대에 발맞춰 대한노인회와 금산시니어클럽에 안전전담인력을 신규 배치해 활동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또한 기관별 특색있는 사업도 눈길을 끈다.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는 올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기기 적응을 돕기 위한 키오스크 교육 등을
(충남도민일보 =금산) 김천호기자/ 금산군은 불황 속에서도 나눔의 온기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 금산군 모금액은 14억1800만 원으로 당초 목표액인 6억 원 대비 236%라는 역대급 모금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팍팍한 살림살이보다 뜨거웠던 이웃 사랑의 온도는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타올랐으며 군민들의 폭발적인 참여 속에 지난해 모금액인 8억5200만 원 대비 66% 증가한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생활 경제가 위축된 상황이라 모금이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도 있었으나 금산군민들은 오히려 어려울 때일수록 곁에 있는 이웃을 먼저 살폈다. 각계각층의 기업과 단체는 물론 시장 상인과 평범한 가계들까지 십시일반 힘을 보태며 어려울 때 함께하는 공동체 정신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 어르신들은 노후 자금과 쌈짓돈을 아껴 모은 8700만 원을 금산의 미래를 책임질 난임 부부들을 위해 흔쾌히 내놨다. 이 기탁금은 저출산 문제로 고민하는 젊은 세대에게 보내는 어르신들의 든든한 응원이자 세대 간 나눔의 선순환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로 지역 사회에 큰 울림을 줬다. 이번에 모인 소중한
(충남도민일보 =예산)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월 26일부터 관내 노인·장애인 생활시설, 지역아동센터, 저소득 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펼쳤다. 예산군수는 지난 9일 신암면 소재 장애인재활시설인 장애인보호작업장과 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따뜻한 덕담을 전했다. 또한 군청 24개 실과와 사업소에서도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군은 이번 위문활동을 통해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생활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했다. 예산군수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한파 대응 긴급 난방비 지원, 명절 위문활동, 생계비 지급 등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읍면 찾아가는 복지팀 운영과 민관 협력 강화로 든든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