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먼로의 대표 설치미술, 누적 방문객 75만 명 돌파… 울루루의 에어즈 록 리조트, 신규 예술•고객 체험•문화 협업 프로그램 공개 시드니, 2026년 2월 13일 /PRNewswire/ --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대형 조명 설치작품 중 하나인 필드 오브 라이트(Field of Light)가 2026년 개막 10주년을 맞아, 호주 전역에서 이를 다양한 행사와 협업 프로그램으로 기념한다. 2016년 임시 설치작품으로 처음 공개된 필드 오브 라이트는 이후 75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맞이하며 먼로(Munro)의 최장기 전시 작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울루루 인근 사막에 설치된 이 작품은 축구장 7개 면적에 달하며, 비가 내린 뒤 피어나는 토종 야생화에서 영감을 받은 태양광 전력 기반의 5만 개 조명 줄기로 구성돼 있다. 작품은 수만 년에 걸쳐 문화적 의미를 이어온 아난구의 땅 위에 조심스럽게 자리 잡고 있다. 이 작품의 영향력은 전 세계로 확장됐다. 울루루의 필드 오브 라이트는 미국 캘리포니아 센소리오(Sensorio), 펜실베이니아 롱우드 가든(Longwood Gardens), 맨해튼 프리덤 플라자(Freedom Plaza), 영국 살콤 등
Claire M. Fraser 박사를 이사회 이사로 신규 선임 규제 환경에서의 고처리량 시험에 특화된 글로벌 생명과학 및 진단 분야 선도 기업으로 도약 4개 사업부 신설 발표: Waters Analytical Sciences, Waters Biosciences, Waters Advanced Diagnostics, Waters Materials Sciences 매사추세츠주 밀퍼드, 2026년 2월 13일 /PRNewswire/ -- Waters Corporation(NYSE: WAT)(이하 "Waters")은 오늘 Becton, Dickinson and Company(NYSE: BDX)(이하 "BD")의 생명과학 및 진단 솔루션 사업 부문과의 합병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으로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업계를 선도하는 재무 전망을 갖춘 글로벌 생명과학 및 진단 분야의 선도 기업이 출범하게 되었다. 또한 회사는 Claire M. Fraser 박사의 이사회(이하 "Waters 이사회") 이사 선임을 발표했으며, 이에 따라 Waters 이사회의 구성 인원은 총 11명으로 확대되었다. Fras
노부의 시대를 초월한 스타일과 몰디브의 자연미가 어우러진 독보적인 섬 휴양지 뉴욕, 2026년 2월 12일 /PRNewswire/ -- 노부 호스피탈리티(Nobu Hospitality)가 라무 환초 지역의 무냐푸시 프라이빗 아일랜드에 조성되는 노부 호텔, 레지던스 및 레스토랑 몰디브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본 프로젝트는 사랏 인터내셔널(Sarat International)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개발되며, 노부의 몰디브 첫 진출을 의미하는 랜드마크 사업이다. Drone rendering of Nobu Hotel, Residences, and Restaurant Maldives 사랏 인터내셔널은 사랏 인베스트먼트(Sarat Investments)와의 성공적인 협력 관계를 공식 발표했다. 알리 아산(Ali Ahsan) 대표이사가 이끄는 사랏 인터내셔널은 압둘아지즈 빈 모하메드 알쿠다이르 엔지니어(Engr. Abdulaziz Bin Mohammed Alkhudair)를 사랏 인터내셔널 최고 고문으로 임명하며 몰디브 내 전략적 입지를 더 강화했다. 인도양의 청록빛 바다와 깨끗한 백사장에 둘러싸인 이 리조트는 침실 1~2개 구성의 비치 빌라 26
(충남도민일보 박해리기자) 2월 9일 정상규 대표가 데일리연합에 취임하며 본격적인 새 출발에 나섰다. 정상규 신임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기본에 충실한 언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일리연합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취임사에서 정보 과잉의 시대에 언론의 본질적 가치인 진실과 신뢰가 중요해졌다고 지적하고, 데일리연합이 지향해야 할 방향을 명확히 제시했다. 그는 “가장 빠르기보다 정확하며, 화려하기보다 정직한 언론이 되는 것이 우리 조직이 나아가야 할 길”이라고 강조하며 균형 있는 시각과 정직한 보도를 통해 사회적 담론 형성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 대표는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말처럼 조직 내외부의 연결을 강화해 연합의 힘을 실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정상규 대표는 하버드대학교 케네디행정대학원 석사 및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 학위를 보유했으며, 오리건대학교에서 과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태평양포럼 국제관계 연구원과 위인유니온 협동조합 대표를 역임했고,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민간위원, 아틀리에포퓨쳐 대표 등 다양한 공적 역할을 수행해왔다. 수상 경력으로는 20
마나마, 바레인, 2026년 2월 12일 /PRNewswire/ -- 에어아시아 엑스(AirAsia X, AAX)가 2월 11일 바레인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쿠알라룸푸르와 바레인을 연결하고, 이어 런던 개트윅까지 운항하는 신규 국제 노선(KUL-BAH-LGW) 2개를 발표하며 글로벌 확장 전략의 중대한 이정표를 세웠다. 바레인-런던 구간은 AAX의 두 번째 제5 자유(Fifth Freedom) 노선으로,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저가 항공 시장으로의 확장을 의미한다. 해당 전략 노선은 2026년 6월 26일부터 운항을 시작하며, 바레인을 AAX의 첫 글로벌 허브로 구축해 동남아시아, 중동, 유럽을 잇는 핵심 관문의 역할을 강화한다. 바레인의 전략적 입지와 항공 구조를 기반으로 KUL-BAH-LGW 서비스는 환승 및 파트너십 기회를 중심으로 한 다구간 노선 체계를 구축한다. 캐피털 A(Capital A)의 토니 페르난데스(Tony Fernandes) 최고경영자 겸 AAX 고문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번 발표는 AAX 성장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결정적인 발걸음이다. 바레인을 전략적 항공 허브로 삼음으로써 아시아와 중동, 유럽을 더욱 효과적으로
서울, 대한민국, 2026년 2월 12일 /PRNewswire/ --위블로는 글로벌 아티스트이자 퍼포머이며, 21세기 팝 아이콘 BTS 멤버 정국을 새로운 위블로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서울에서 열린 이벤트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워치 메이킹과 음악이라는 두 세계가 만나 독창성을 새롭게 정의하는 순간을 보여주었습니다. 1980년 골드와 러버를 결합한 첫 워치부터 2005년 빅뱅의 혁신적인 등장, 그리고 최근 빅뱅 오리지널 유니코까지, 위블로는 혁신을 브랜드의 정체성으로 만들어왔습니다. 정국 또한 장르와 창의성, 감정과 본능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자신만의 색을 만들어내는 아티스트로, 위블로와 닮은 정신을 보여줍니다. 이번 협업은 아티스트와 위블로 모두의 본질을 지키고, 독보적인 DNA를 간직하면서 그들을 특별하게 만드는 필연적인 융합입니다. Hublot announces Jung Kook as new global Ambassador 이번 파트너십에 대해 정국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2022년 FIFA 월드컵에서 공식 타임키퍼였던 위블로와 함께 'Dreamer'를 공연했을 때, 시간과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2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부강면 충광농원을 찾아 밀집사육단지 방역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시는 지난 8일 연동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에 따라 23만 7,000마리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했다. 해당 농장으로부터 약 8㎞ 거리의 충광농원에는 추가적인 감염 확산 차단에 방역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산란계 7호 27만 마리를 사육 중인 충광농원에서 방역 추진 상황을 살펴보면서 빈틈없는 방역 태세를 당부했다. 특히 귀성객이 많은 설 명절 연휴기간을 대비, 가금농장 외부인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는 등 농장별 차단방역 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시는 전용 거점소독시설과 통제초소를 가동하면서 충광농원의 외부 차량 및 인원 출입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인근 논의 경운작업과 고정식 레이저를 활용한 철새 퇴치 등 다각적인 방역을 지속할 방침이다. 또한, 조류인플루엔자 잠복기를 고려해 오는 22일까지를 특별 방역 강화 기간으로 지정하고 관내 가금농장 40곳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농장 소독과 행정명령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귀성객 이동이
마닐라, 필리핀 2026년 2월 12일 /PRNewswire/ -- 아시아개발은행(Asian Development Bank, ADB)과 지캐시(GCash)의 대출 부문인 퓨즈 파이낸싱(Fuse Financing Inc.)이 필리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MSME) 부문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미화 3000만 달러 규모의 획기적인 대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이는 아세안 핀테크 업계에서 최초로 이루어지는 형태의 파트너십이다. [L-R] Acting Regional Director Jay Acar, Department of Trade and Industry; Martha Sazon, President and CEO of Mynt, the parent company of GCash; Secretary Cristina Roque, Department of Trade and Industry; Tony Isidro, President and CEO of Fuse Financing Inc.; Christine Engstrom Director General for Sectors Department 3 in Finance of the Asian Developmen
상하이, 2026년 2월 12일 /PRNewswire/ -- 아시아에서 가장 입지가 견고한 B2B 가정용품, 라이프스타일 및 소비재 소싱 플랫폼 중 하나인중국 일용품 무역 박람회(China Daily-use Articles Trade Fair, CDATF)가 오는 2026년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er, SNIEC)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20만 제곱미터 규모 전시장에 걸쳐 3500개 이상의 전시업체가 참여하며, 7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온 약 11만 명 이상의 전문 방문객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업체의 95% 이상은 하어스그룹(HAERSGROUP), 디카디(D. KADI), 히누어(HEENOOR), 롱스타(LONGSTAR), 차화(CHAHUA), 예다(YEDA) 등 강력한 OEM/ODM 역량을 갖춘 검증된 생산 공장으로, 바이어가 제조사와 직접 협력해 소싱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 시장 수요에 부합하는 제품 카테고리 CDATF는 △주방용품 및 조리도구 △음료 용기 및 용기 △청소 및 욕실용품 △수납 및 정리 용품 △
(충남도민일보 = 대전) 정연호기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1일 대전광역시약사회 제38회 정기 대의원총회에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총회에는 약사회 대의원 등 회원 약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을 결산하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약국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1차 보건의료 현장”이라며 “노숙자쉼터 무료진료, 공공심야약국 운영 등 약사 여러분의 전문성과 헌신이 지역사회 건강을 지탱하는 힘”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대면진료 제도, 의약품 배송 서비스 등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세종대평시장에서 장을 보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권 회복에 힘을 보탰다. 최민호 시장은 12일 시 직원과 관내 공공기관 임직원 등 80여 명과 함께 금남면 용포리 세종대평시장에서 각 점포를 돌며 명절 물가동향을 파악하고 명절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매했다. 세종대평시장은 1940년대부터 자연 발생한 세종시 남부권의 유일한 전통시장으로, 지역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신도시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전통시장의 특성을 살려 공무원과 공공기관 근로자의 외식 수요를 노린 음식점 중심의 상권으로 성장 중이다. 이에 따라 시는 2023∼2024년 ‘대평시장 밤나들 야시장’, 2025년 ‘맛대맛 대평시장 스탬프투어’ 등 행사 지원을 통해 전통시장 살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앞으로도 세종대평시장이 신도시 주민들의 수요에 빠르게 발맞출 수 있도록 상인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현대화 사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상권 활성화에 함께 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전통시장과 지역경제가 더욱 활기를 띨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충남도민일보 =아산) 강석철기자/ 아산시는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기본사회 정책 방향 연구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아산시 기본사회 정책 방향 연구'의 최종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연구는 사회적 불평등 해소와 시민의 보편적 권리 보장을 목표로 하는 ‘기본사회’ 국정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아산시만의 특화된 정책 방향을 정립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추진됐다. 특히 지난 1월 발표된 ‘2025년 주요 정책 시민 만족도 조사’에서 아산시 발전 방향 2위로 ‘따뜻한 기본사회’가 선정되는 등 관련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가 확인된 바 있다. 시는 이러한 시민의 기대를 반영하기 위해 충남연구원의 전문 분석과 민관 워킹그룹 운영 등 다각도의 숙의 과정을 거쳐 정책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갖춘 아산형 기본사회 청사진을 도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재성 기획경제국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장과 충남연구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발표된 연구 결과에는 △아산형 기본사회의 핵심 가치 △중장기 정책 방향 △소득·돌봄·주거·교통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별 전략 과제 등이 담겼다. 이재성 기획경제국장은 “이번 연구는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사업들을 ‘기본
(충남도민일보 =아산) 정연호기자/ 충남 북부권의 도로 행정을 전담할 ‘충청남도 건설본부 북부사무소’가 11일 아산시 권곡동에서 개청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아산시는 이번 북부사무소 개청으로 ‘대한민국 교통·물류의 허브’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아산시의 숙원 결실...북부권 도로 안전망의 중심지로 도약 그동안 아산시는 급격한 도시 성장과 물류량 증가로 도로 관리 수요가 크게 늘어났으나, 충남도 건설본부 서부사무소(홍성)와의 거리로 인해 긴급 보수와 재난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북부사무소 개청은 아산시가 충청남도와 지속적으로 협의·건의해 온 결과로, 아산은 천안·아산·당진 등 충남 북부권 도로 행정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긴급 보수·재난 대응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개청식에 참석한 오세현 아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북부사무소의 아산 개청은 우리 시가 추구하는 ‘현장 중심의 속도감 있는 행정’을 실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어 △긴급 도로 보수 시간 단축을 통한 시민 안전 확보 △원활한 물류 흐름을 통한 ‘
(충남도민일보 =태안) 문성호기자/ 태안군이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보존하고 농어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을 오는 2월 19일부터 4월 24일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82억 618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약 1만 3900명의 농어민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당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액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지급액은 가구 내 ‘지급 대상 농어업인 수’에 따라 결정된다. 대상자가 1명인 경우 80만 원이 지급되며, 대상자가 2인 이상이면 인원수 제한 없이 1인당 45만 원씩 가구원 모두에게 개별 지급된다.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태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경영체 등록을 유지하며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거주자다. 다만, △2024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자 △법령 위반 처분 미이행자 △공직자 △부정 신청자 등은 제외된다. 군은 오는 4월까지 신청을 마치고 5월부터 자격 검증을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 뒤 8월 중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고령 농가가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이장회의와 현수막 등을 통해 전방위적인 홍보를 펼칠 방침이다. 이번 수당 지
(충남도민일보 =태안) 문성호기자/ 태안군의 대표적인 민속 행사이자 충청남도 무형문화유산인 ‘황도 붕기풍어제’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안면읍 황도리 당집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황도 붕기풍어제는 과거 안개 속에서 길을 잃은 어민들이 지금의 당집이 있는 당산의 불빛을 따라 무사히 귀환했다는 유래를 가진 마을 의식으로, 1991년 충남 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 매년 음력 정월 초이틀과 초사흘에 걸쳐 행해지며, 바다에서의 사고를 막고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태안의 소중한 민속 문화 자산으로, 현재까지 전승되고 있다. 황도리 붕기풍어제 보존회(회장 오재용)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첫날인 18일 새벽 6시, 가장 신성한 의식인 ‘소잡기’와 ‘피고사’로 문을 연다. 제물로 바칠 소를 잡아 마을의 부정함을 씻어내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 시작된다. 오후에는 분위기를 바꿔 역동적인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마을회관에서 ‘세경굿’을 마친 뒤, 제물을 앞세워 당집에 오르는 ‘당오르기’와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붕기 들고 달리기’가 황도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본굿’에 이어 19일 새벽에는 어선의 만선을 점치는 ‘지숙경쟁’과 ‘뱃
(충남도민일보 =예산)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을 위해 예당호 전망대를 비롯한 주요 관광시설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22일까지 예당호 전망대와 출렁다리 등을 휴무 없이 개방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예당호 전망대는 탁 트인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전국적인 명소인 출렁다리와 모노레일도 정상 운영돼 역동적인 체험을 제공한다. 야간에는 예당호 음악분수와 레이저 영상쇼가 운영돼 화려한 야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은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사전 안전 점검을 마쳤으며, 주차 관리와 현장 안내를 강화해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예당호를 찾는 모든 방문객이 안전하고 즐겁게 머물다 갈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족과 함께 예당호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며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