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충남 서산시 천수만 모래톱에서 22일 오후 3시경 호사비오리 암컷 2개체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호사비오리는 매우 희귀한 잠수성 오리로 한국에서는 천연기념물 및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으로 지정됐으며, IUCN에도 이름이 올라있는 국제적 희귀종이다.
중국에서도 판다와 같은 국가 1급 보호동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충남 서산시 천수만 모래톱에서 22일 오후 3시경 호사비오리 암컷 2개체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호사비오리는 매우 희귀한 잠수성 오리로 한국에서는 천연기념물 및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으로 지정됐으며, IUCN에도 이름이 올라있는 국제적 희귀종이다.
중국에서도 판다와 같은 국가 1급 보호동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