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교육부 교육부는 10월 8일 한-이집트 정상회담을 계기로 ‘대한민국 교육부와 이집트아랍공화국 고등교육·과학연구부 간 고등교육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개정했다. 양국은 지난 2016년 양해각서를 체결하여 고등교육 분야의 경험과 지식 공유, 인적 교류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틀을 마련한 바 있다. 이후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사업(GKS),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지원 사업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교육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 개정은 지난 10년의 교육환경 변화를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인공지능(AI) 교육 및 디지털 전환, 지속가능발전, 고등교육의 국제화 등 구체적인 협력 우선 분야를 명시함으로써, 양국이 미래 사회의 핵심 과제들을 함께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등교육기관 간 공동 학위 프로그램 및 공동 교육과정 개발 지원을 통해 양국 간 인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공동실무그룹(JWG)을 설치해 정책 교류를 추진하며 교육 협력을 지속해 나간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번 개정은 10년 전 마련한 협력의 기틀을 시대적 변화에 맞춰 보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재정경제부 권대영 재정경제부 1차관과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10월 8일 08:00 정부세종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TF)을 주재하여 3대 핵심 사회정책인 일자리 분야의 주요 현안을 논의·점검했다. 최근 우리 경제 취업자수는 3개월 연속 증가폭이 확대되는 등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중동전쟁 관련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전년 9월(+31.2만명)의 기저효과 등이 향후 고용 증가의 제약요인으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 청년·제조·건설 등 취약부문·부진업종의 어려움도 지속되고 있다. 정부는 최근 우리 경제성장의 온기를 일자리를 통해 경제 전반에 고르게 확산시킬 수 있도록 근로의지와 역량을 가진 국민에게 양질의 일자리와 훈련 기회를 제공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취약부문·부진업종의 상황도 지속 점검하면서 부문별 정책과제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권대영 재정경제부 1차관은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 회의를 통해서 기존 '청년뉴딜 추진방안','청년일자리 회복방안' 등 주요 일자리 대책의 집행 및 준비상황을 철저하게 점검하는 한편, 국민들이 체감하는 고용여건 개선을 위해 전 부처의 역량을 결집하여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우주항공청 우주항공청과 방위사업청은 방위산업공제조합과 함께 공제조합 가입대상을 우주항공사업자와 전력지원체계를 납품하는 기업까지 확대하고, 10월 8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제도는 '방위산업 발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것으로, 공제조합 가입대상에 '항공우주산업개발 촉진법'에 따른 항공우주산업사업자와 '우주개발 진흥법'에 따른 우주사업자, 무기체계 외의 전투지원장비·물자 및 소프트웨어 등 전력지원체계를 납품하는 기업이 새롭게 포함됐다. 아울러 공제조합의 보증사업 대상에도 ‘우주항공사업자가 수행하는 우주항공사업’이 추가됐다. 그동안 민간 우주항공기업은 공제조합 가입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상대적으로 높은 비용의 민간 보증·보험상품을 이용해야 했으며, 전력지원체계 납품기업 역시 가입대상이 무기체계 관련 기업 중심으로 제한돼 보증·공제 지원을 받기 어려웠다. 이번 제도개선은 이처럼 기존 지원에서 제외됐던 기업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관련 기업의 보증·공제 이용 선택권을 넓히고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이번 법 개정은 공제조합의 지원 범위를 우주항공 분야와 전력지원체계까지 확대하는 중요한 제도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조달청 조달청은 수요기관이 자체적으로 집행하는 협상에 의한 계약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평가위원 선정서비스’를 10월 8일부터 모든 협상계약으로 전면 확대한다고 밝혔다. ‘평가위원 선정서비스’는 평가위원과 기업의 유착 등 불공정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수요기관이 전문 인력으로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도록 조달청이 보유한 평가위원 풀(Pool)을 제공하고, 나라장터 평가시스템을 통해 평가 집행을 지원하는 제도다. 그동안 서비스 이용 대상은 추정가격 1억 원 미만의 협상계약으로 제한돼 있었다. 다만 지방정부가 발주하는 소프트웨어사업은 금액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었다. 10월 8일부터는 금액과 사업 분야에 따른 제한을 없애고, 모든 수요기관이 자체적으로 집행하는 협상계약 전체로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이번 확대에 따라 수요기관은 소프트웨어사업은 물론 연구용역, 지역축제·행사용역 등 자체적으로 집행하는 모든 협상계약에서 조달청의 평가위원 풀과 나라장터 평가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전문 평가위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수요기관도 조달청의 평가위원 풀을 활용해 보다 안정적으로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구성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백운산휴양림 직거래장터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휴양객들에게 청정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주요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지역 주민 참여형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임산물, 농산물, 해산물에 이르기까지 휴양림이 위치한 지역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품목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운문산휴양림의 청도 감말랭이와 표고버섯, 버섯페스토 ▲진도휴양림의 진도 울금, 곱창김, 미역·다시마 ▲청옥산휴양림의 봉화 사과와 오미자, 청계란 ▲운악산휴양림의 포천 포도 ▲변산휴양림의 찰보리와 흑미 등 지역을 대표하는 신선한 특산품들이 휴양객들을 맞이한다. 또한, 방장산, 백운산, 오서산, 미천골, 통고산휴양림 등에서도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고구마, 밤, 들기름, 제철 채소류를 유통 수수료 없이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다만, 직거래장터는 제철 임·농·해산물의 수확 시기와 휴양림별 여건에 따라 판매 품목과 일정이 다르므로, 숲속 휴식을 즐기며 뜻밖의 지역특산물을 만나는 소소한 즐거움으로 찾아주는 것이 좋다. 국립자연휴양림의 직거래장터는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지역 주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배상심의 신청 홍보 포스터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월 8일 오전 석탄회관(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가습기살균제사업자 및 원료물질사업자 15개사와 '가습기살균제 배상이행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 전부개정 시행일에 맞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기업이 배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는 김성환 장관을 비롯해 협약을 맺는 15개사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행사에 앞서 가습기살균제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묵념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업자는 피해 배상을 위한 분담금을 성실히 납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정부 출연금 예산 확보에 힘쓰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유사 참사가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원료물질부터 제품 폐기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화학안전망 구축에도 함께 노력하고, 분담금 등을 두고 이견이 생기면 협의체에서 상호 협의를 바탕으로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협약으로 배상재원이 차질 없이 마련돼, 배상이 늦어질 수 있다는 피해자와 유족의 걱정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분담금을 둘러싼 이견을 협의체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산업통상부 산업통상부는 10월 8일 16시 서울 대한생산성본부에서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관계부처가 참석한 가운데 제 60차 통상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대미 통상현안 및 대응계획,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 현황 및 대응계획, ▲인도 내 한국기업 전용산단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먼저 정부는 미국 관련 주요 통상 현안을 부처간에 공유하고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특히 주요 대미 현안에 적시 대응하고 대미 전략투자 프로젝트 발표에 따른 긍정적 모멘텀을 확산해 나가기 위해 각 부처의 필요한 대응조치 및 협조 사항을 함께 논의했다. 이어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 추진 방향을 논의하며, 우리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여건을 개선할 수 있도록 실질적 성과 도출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인도 내 한국 기업 전용 산업단지 조성 추진 방안을 공유하며, 기업의 실수요와 현장 애로를 충분히 반영하여 기업의 필요 여건을 갖춘 실효성 있는 산단으로 조성하기 위한 범부처 지원방안을 점검했다. 박 본부장은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시장별 전략적 대응이 중요하다”며, “미·중·인도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는 인구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참여할 2027년 신규 지역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시범사업은 인구감소지역 중 군(郡)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에게 매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해 농어촌 주민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해 지역 경제 및 공동체를 회복시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 균형 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정책이다. 2026년 2월 10개 군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시작하여 지난 6월 7개 군을 추가로 선정해 현재 총 17개 군이 참여 중에 있으며, 추가 공모 당시 44개 군이 신청해 시범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한 바 있다. 2월부터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10개 군에서는 인구 증가와 가맹점 확대 등 지역에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되고 있다. 이에, 농식품부는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농어촌에 시범사업을 조기에 확대하여 지역소멸 극복에 속도를 높이고, 다양한 지역에서의 검증을 통해 시범사업의 성과를 다각도로 분석하여 지속 가능한 농어촌 조성에도 힘을 싣는다는 계획이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고용노동부 (포탈뉴스통신) 고용노동부는 10월 8일 이해당사자인 노・사와 관계부처가 모두 참여하는 「가칭메가특구특별법 관련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 제3차 실무협의체(실장급)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늘 회의에서는 경총과 민주노총에서 메가특구 노동정책에 대한 제안을 발제했다. 제4차 실무협의체는 10월 14일 16:00에 개최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고용노동부]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포스터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1일 오후 1시 세종호수공원 매화공연장에서 ‘2026 세종 울트라 틴즈 댄스’ 본선을 개최한다. 2026 세종 울트라 틴즈 댄스는 세종시가 주최하고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세종시 특화 교육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오는 9~11일 열리는 세종한글축제와 연계해 운영한다. 대회에서는 세종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12~19세 청소년 중 치열한 예선 심사를 뚫고 선발된 본선 진출 10개 팀이 힙합과 케이팝(K-POP), 스트릿댄스 등 장르를 넘나드는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앞서 본선 진출팀들은 지난 9월 역량 강화 워크숍을 통해 전문 안무가의 지도 연습과 심사 자문을 받으며 무대 완성도와 기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본선에는 유명 댄서 리헤이와 위드빌 잔, 다니엘 아히폰 등 국내외 정상급 댄서 3인이 전문 심사위원으로 나서 참가자들의 표현력과 무대 장악력을 세밀하게 평가한다. 경연 종료 후에는 우수한 기량을 선보인 참가자에게 으뜸상, 버금상, 북돋음상 등을 수여하는 시상식을 진행한다. 아울러 심사위원들이 선보이는 화려한 ‘저지쇼’와 울트라 유닛의 축하공연도 함께 펼쳐져 현장의 열기를 더할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포스터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4일까지 연동문화발전소에서 입주예술인 이명진 작가의 개인전 ‘숨은 그림: Hidden Pictures’를 개최한다. 제2기 입주예술인 개인전의 마지막 순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일상 속 평범한 물건에 담긴 기억과 이야기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본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명진 작가는 어린 시절 학습지 뒷면의 ‘숨은그림찾기’에서 느낀 기억을 출발점으로, 익숙한 사물 속에 숨겨진 이야기와 흔적을 찾아가는 방식을 작품으로 소화했다. 또한, 이번 개인전에서는 지난 2016년 서울 문래예술공장에서 진행한 ‘프로젝트 공작소(公作所)’를 10년 만에 연동문화발전소에서 새롭게 선보인다. ‘프로젝트 공작소_연동’에는 연동 주민과 시민들이 오랫동안 간직한 물건과 그 물건에 얽힌 이야기가 모여있다. 시는 전시기간 중 작품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전시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람객은 관련 교육과정을 수료한 전시해설사로부터 작품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전시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다만, 한글날인 10월 9일은 정상 운영한다. 관람료는 무료다. 한편, 시는 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포스터 세종시립도서관 대평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지원하는 ‘2026 문학나눔 프로그램’에 선정돼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독서 문화를 누리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대평동도서관은 작가 강연, 독서회, 책 추천 등 총 4회에 걸쳐 ‘청소년 문학’을 주제로 세종시 청소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10일과 11일 주제도서 독서회를 시작으로 오는 17일에는 유진서·이지은·정병섭 작가의 강연이 열린다. 이달 중 청소년 문학책 추천 프로그램도 진행돼 다양한 독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작가를 직접 만나 소통하는 경험은 청소년들에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넘어 삶의 태도를 변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정서적 성장을 돕는 시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특별자치시]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7일 시민보고회 조상호 세종시장이 취임 100일을 기념해 가진 시민보고회에서 시정5기 4년간 행정수도 완성을 선도하고 시민의 일상이 달라지는 체감형 시정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대표, 인수위원, 언론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정 5기 시민보고회’에서 조상호 시장은 100일간의 성과를 설명하고 향후 4년간 추진할 시정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는 기존의 딱딱한 기자간담회 방식에서 벗어나 조상호 시장이 직접 성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시민 대표가 의견을 내는 설명-경청-약속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상호 시장은 우선 지난 100일의 주요 성과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추진 동력 확보 ▲국가중추기능 이전 기반 마련 ▲자족경제 활성화 ▲민생·돌봄·교통 등 생활 속 변화를 제시했다. 세종 시정 5기는 행정수도 완성을 목표로 정부, 국회, 충청권, 시민사회와 연대해 특별법 제정 공감대를 확산하며 연내 제정의 기틀을 다졌다. 실제로 지난 8월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가 출범했고, 전국 시도지사 협조 서한 발송 및 국회 앞 범국민 결의대회 개최 등 특별법 제정의 초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누리콜 등록 임산부 무료운행 지원 안내문 세종도시교통공사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특별교통수단 ‘세종 누리콜’에 등록된 임산부 이용회원을 대상으로 무료운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무료운행은 임산부의 이동편의를 증진하고, 임신과 출산을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 저출산 극복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무료운행은 10월 10일 하루 동안 시행되며, 해당 임산부 이용회원의 차량 이용요금이 면제된다. 다만 충남·충북 지역 광역이동과 통행료·주차료·대기요금 등은 무료 지원에서 제외된다. 공사는 세종시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행복맘 프로그램’을 통해 임산부를 대상으로 누리콜 이용 및 등록 방법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세종 누리콜은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특별교통수단으로,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무료운행을 통해 임산부의 이동편의를 높이고 복권기금의 공익적 가치를 실천할 계획이다. 김남식 교통사업본부장은 “이번 무료운행이 임산부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산부를 비롯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높이고 임신과 출산을 배려하는 문화 확산에 힘쓰겠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한글 드론 대향연 이미지 한글문화도시 세종이 훈민정음 반포 580돌과 한글날 제정 100돌을 맞아 한글의 역사와 가치를 문화예술로 풀어낸 ‘한글 대향연’을 펼친다.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세종호수공원과 세종중앙공원 일원에서 개최하는 ‘2026 세종한글축제’에서 ‘한글 드론 대향연’, ‘K-댄스, 세종’, ‘한글 불꽃 대향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축제에서는 한글의 창제와 반포부터 오늘날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모습까지 드론과 춤, 불꽃 등으로 표현한다. 또한 한글과 현대미술을 연결한 한글문화특별기획전 ‘세종과 남준’을 통해 한글문화도시 세종이 추진해 온 한글문화 콘텐츠를 시민과 방문객에게 선보인다. 2,000대 드론으로 표현하는 한글의 역사와 오늘 ‘한글 드론 대향연’ 10월 9일 오후 8시 40분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는 ‘한글 드론 대향연’이 펼쳐진다. 2,000대의 드론을 활용해 세종대왕의 모습과 훈민정음 창제·반포의 과정, 오늘날의 세종시민까지 한글의 역사와 현재를 표현한다. 공연은 천지인과 음양오행의 원리를 바탕으로 한 훈민정음 창제 의미를 시작으로 훈민정음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2026년 치매환자 실종예방 민관협력 모의훈련 세종특별자치시가 7일 금남면 대평시장 일대에서 ‘2026년 치매환자 실종예방 민관협력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치매환자 실종 시 조기발견을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민·관·경의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세종광역치매센터가 기획·주관했으며 세종경찰청, 세종소방본부, 세종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금남면, 대평시장 상인회, 치매안심가맹점, 치매안심마을 주민 등이 참여했다. 세종광역치매센터는 실제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치매환자 실종 상황을 2가지 시나리오로 구성해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 과정은 유관기관과 주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홍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영상 콘텐츠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또한, 훈련에 앞서 대평시장 일대에서 실종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치매환자 발견·신고 요령 안내,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신청, 경찰 연계 사전 지문등록 등의 홍보도 병행했다. 김정란 세종광역치매센터장은 “이번 훈련은 치매환자의 실종 시 조기 발견을 위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속적인 실전형 훈련과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