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서산) 문성호기자/ 이완섭 서산시장이 우리 민족 고유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13일 서산동부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이날 이완섭 시장은 제수용품과 농축산물 판매 점포 등을 둘러보며 가격 동향과 수급 상황을 점검함과 동시에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을 맞아 명절 성수품을 찾기 위해 전통시장을 방문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가족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덕담도 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를 위해 애쓰시는 상인과 시민분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라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고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태안) 문성호기자/ 태안군이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보존하고 농어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을 오는 2월 19일부터 4월 24일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82억 618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약 1만 3900명의 농어민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당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액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지급액은 가구 내 ‘지급 대상 농어업인 수’에 따라 결정된다. 대상자가 1명인 경우 80만 원이 지급되며, 대상자가 2인 이상이면 인원수 제한 없이 1인당 45만 원씩 가구원 모두에게 개별 지급된다.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태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경영체 등록을 유지하며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거주자다. 다만, △2024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자 △법령 위반 처분 미이행자 △공직자 △부정 신청자 등은 제외된다. 군은 오는 4월까지 신청을 마치고 5월부터 자격 검증을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 뒤 8월 중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고령 농가가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이장회의와 현수막 등을 통해 전방위적인 홍보를 펼칠 방침이다. 이번 수당 지
(충남도민일보 =태안) 문성호기자/ 태안군의 대표적인 민속 행사이자 충청남도 무형문화유산인 ‘황도 붕기풍어제’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안면읍 황도리 당집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황도 붕기풍어제는 과거 안개 속에서 길을 잃은 어민들이 지금의 당집이 있는 당산의 불빛을 따라 무사히 귀환했다는 유래를 가진 마을 의식으로, 1991년 충남 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 매년 음력 정월 초이틀과 초사흘에 걸쳐 행해지며, 바다에서의 사고를 막고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태안의 소중한 민속 문화 자산으로, 현재까지 전승되고 있다. 황도리 붕기풍어제 보존회(회장 오재용)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첫날인 18일 새벽 6시, 가장 신성한 의식인 ‘소잡기’와 ‘피고사’로 문을 연다. 제물로 바칠 소를 잡아 마을의 부정함을 씻어내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 시작된다. 오후에는 분위기를 바꿔 역동적인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마을회관에서 ‘세경굿’을 마친 뒤, 제물을 앞세워 당집에 오르는 ‘당오르기’와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붕기 들고 달리기’가 황도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본굿’에 이어 19일 새벽에는 어선의 만선을 점치는 ‘지숙경쟁’과 ‘뱃
(충남도민일보 =태안) 문성호기자/ 한국서부발전이 공공부문의 재생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고 정부가 추진하는 케이알이백(K-RE100)에 적극 참여할 것을 공식 선언했다. 서부발전은 11일 서울 서초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공공기관 케이알이백 출범식’에 참석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출범식은 공공기관이 앞장서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기관 케이알이백’은 공공부문이 재생에너지 사용을 선도적으로 확대해 민간의 일이백(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참여를 촉진하고 재생에너지 중심의 대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다. 행사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안호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 등 공기업·준정부기관 기관장과 재생에너지, 이에스지(ESG) 담당 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케이알이백 제도 개요, 공공기관별 목표, 평가 방법, 지원 방안과 공공부문 재생에너지 보급 우수사례가 소개됐다. 아울러 88개 공공기관은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에 공동으로 나설 것을 약속하는 내용의 ‘공공기관 케이알이백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
(충남도민일보 =서산)문성호기자/ 충남 서산시가 2027년 외부재원 확보 목표를 7천억 원으로 설정하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외부재원 확보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외부재원 확보가 필요한 주요 현안‧전략사업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실·국별 2027년 중점사업 추진계획과 확보 목표를 공유하고, 중앙부처 정부 예산안 반영을 위한 논리 보강과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현안 사업으로 ▲한우역사박물관 건립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설치·운영 ▲지속가능항공유 전주기 통합생산 기술개발 등이 논의됐다. 시는 사업별 외부재원 반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사전 협의와 자료 보완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도와 중앙부처와의 공조 체계도 수시 소통 등을 통해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국회 단계에서도 사업별 쟁점에 대한 대응 논리를 사전에 정비하는 등 촘촘한 예산 확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예산 확보는 시정 추진의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정부 예산안 편성 초기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 체감형
(충남도민일보 =태안) 문성호기자/ 태안군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에서 겨울철 태안산 달래와 냉이의 출하가 한창이다. 갯바람을 맞고 자란 태안산 달래·냉이는 맛과 향이 우수해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생산을 시작한 달래·냉이는 센터에서 세척과 포장 등 정교한 가공 과정을 거쳐 출하되고 있으며, 오는 3월까지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태안의 봄소식을 전할 계획이다. 현재 농협 물류센터와 롯데마트 등에 납품되고 있으며, 우수한 상품성 덕분에 다른 품목의 연계 납품까지 이끌어내는 등 우리 지역 농산물의 위상을 높이는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군은 센터 운영을 위해 매년 5억 원을 투입하고 있다. 특히 2억 6천만 원을 들여 운영 중인 ‘운송작업단’은 수확한 농산물을 센터까지 직접 운송해 고령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했다. 최근에는 2천만 원의 예산으로 고성능 세척기를 도입해 상품성을 극대화했다. 깨끗하게 손질된 달래·냉이는 시장에서 높은 가격을 형성하며 재배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고 있다. 달래와 냉이의 유통 활성화는 농한기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며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대형 유통업체의 신뢰 확
(충남도민일보 =태안)문성호기자/ 태안군이 주요 상권의 변화를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상권 활성화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태안군 상권분석 용역’에 본격 착수한다. 군은 태안읍(동부·서부시장, 오일장)과 근흥면 신진항, 안면읍 백사장항 등 3개 권역을 대상으로 오일장 개설 및 골목형상점가 지정 전후의 소비 패턴 변화를 정밀 분석한다고 밝혔다. 군은 특히 지역 주민과 외부 방문객의 연령대별·업종별 소비 패턴을 분석해 상권별 취약점을 파악하고,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맞춤형 활성화 모델을 발굴한다. 인근 상권과의 연계 방안도 함께 도출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온라인 카페와 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의 콘텐츠 노출 형태를 분석하여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온라인 홍보 전략도 수립한다. 이를 통해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젊은 층의 유입을 이끌고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번 분석 결과는 향후 상권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방안 도출은 물론,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의 각종 공모사업 신청 시 객관적인 기초 자료로 활용되어 국비 확보의 타당성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용역은 착수일로부터 50일간 진행된다. 군은 데이터 분석을 통해 도출된 결
(충남도민일보 =태안) 문성호기자/ 태안군이 올해 원예특작분야의 내실 있는 성장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32개 사업에 총 58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군은 올해 과수, 시설원예, 화훼, 마늘, 고추, 특용작물 등 7개 분야 32개 사업에 총 57억 9302만 원을 투입해 집중 육성에 나선다. 이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농가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과수농가 묘목 및 방풍망 지원(과수) △청년자립형 스마트팜 지원(시설원예) △화훼생산기반 경쟁력 강화(화훼) △6쪽마늘 종구대 지원(마늘) △생력화장비 지원(기타) 등 농업인 수요가 높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군은 작목별 특성과 관리 시기를 반영해 적정 시기에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여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농업보조사업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중복·편중 지원을 방지하고 사후관리를 강화한다. 지원 대상자 경합 시에는 영세·고령농 및 여성 농업인을 우선 배정하여 어려운 계층 지원과 공정성 확보에 힘쓴다. 군은 오는 2월까지 사업 홍보 및 신청 접수를 완료하고, 3월 중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시
(충남도민일보 =태안) 문성호기자/ 가세로 태안군수가 9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건립 사업과 관련해 군민의 삶과 안전을 담보하지 않는 일방적인 추진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는 약 2년 전부터 논의가 시작돼 남면 달산리 지역에 조성이 예정된 국가 보안 시설이다. 국방과학연구소(ADD) 주관으로 차세대 무인기 연구 등을 수행할 예정으로, 현재 국회와 충남도 등이 참여하는 ‘미래항공 산업 육성 및 투자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이 추진되고 있다. 가 군수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실질적인 이행 담보가 없는 선언적 수준의 업무협약에는 참여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대책이 선행되지 않는다면 추진 명분이 없으며 재검토가 불가피하다고 천명했다. 이어서 가 군수는 소음 및 비행 위험 등 군민들이 겪게 될 현실적 고통을 지적했다. 태안은 이미 오랜 기간 군사 시설 운영으로 인한 소음 피해를 감내해 온 곳이라며, 또다시 일방적 희생은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사업 예정지 인근에는 국제학교 설립이 예정되어 있어 교육 시설 입지 측면에서도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고 꼬집었다. 아이들의 교
(충남도민일보 =서산) 문성호기자/ 이완섭 서산시장이 시민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현장행보를 이어가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달 진행된 시민과 대화에서 건의된 민원을 최대한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연일 현장을 찾고 있다. 지난달 12일부터 23일까지 15개 읍면동에서 진행된 시민과 대화에서는 교통, 건설, 환경, 체육 등 260여 건의 민원이 접수됐다. 이 시장은 지난달 29일 대산읍을 시작으로 경로당, 도로공사 현장, 수해복구 현장 등을 찾아 주민 목소리를 청취하고 관계 공무원들과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지난 1일과 7일, 8일에는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운산면, 지곡면, 고북면의 민생현장을 방문해 주민 생활 불편사항을 확인했다. 이 시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기 전인 2월 말까지 15개 읍면동의 주요 생활불편 현장을 직접 찾을 예정이다. 이완섭 시장은 “시민의 삶이 있는 곳이 곧 시정의 출발점”이라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시민 생활 속 불편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행정’을 올해 핵심 시정방향으로 정하고, 시민과 대화 건의사항을 정기
(충남도민일보 =서산) 문성호기자/ 충남 서산시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수원시 일원에서 ‘청렴 예산회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청렴에 대한 적극적인 자세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계약, 보조금, 재·세정, 공사, 인허가 업무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청렴 교육뿐만 아니라 업무 수행 중 마주할 수 있는 사례에 대해 공유했다. 또한, 전문 강사로부터 ▲공직자 반부패·청렴 ▲공익신고 처리 및 신고자 보호 지원제도 ▲세대 간 소통 등을 주제로 교육을 받았다. 이 밖에도 이완섭 서산시장과 참석 직원 간 청렴 정책 방향에 대해 생각을 공유하는 청렴 토크가 진행됐다. 시는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청렴 의식을 함양하고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시는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최고 덕목이자 시민의 신뢰를 얻는 출발점”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태안) 문성호기자/ 태안군이 설 명절을 맞아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해 태안의 우수한 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관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추진된다. 행사 장소는 태안서부·동부시장 등 관내 주요 시장 4개소다. 이 중 서부시장은 농축산물과 수산물 전 품목에 대해 환급이 진행되며, 동부시장과 안면도수산시장 등 나머지 3개소는 수산물을 대상으로 환급 행사를 운영한다. 소비자가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하고 영수증을 제출하면 구매 금액의 약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즉시 돌려받을 수 있다. 환급액은 1인당 최대 2만 원으로,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더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환급액은 당일 구매 금액이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이면 1만 원을, 6만 7천 원 이상이면 2만 원을 지급한다. 구입 영수증과 신분증을 갖고 각 시장 내 마련된 환급소(고객쉼터 등)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설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
(충남도민일보 =태안)문성호기자/ 태안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관 기관과 손잡고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점검 및 단속 활동을 펼쳤다. 군은 지난 5일 오후 8시부터 태안 신터미널 일대에서 군 관계자를 비롯해 태안경찰서, 태안교육지원청, 태안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30여 명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방학 기간 일탈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멀티방, 노래연습장 등 유해업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행위와 이성 혼숙 묵인 및 방조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했다. 또한, 편의점과 식당 등을 방문해 주류·담배 등 유해 약물 판매 시 신분증 확인 여부를 점검하고, 유해 표시부착의 적정성 등을 살폈다.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과징금 부과 등 다각적인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아울러 음주·흡연·폭력 및 가출 등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캠페인을 병행했다. 유관 기관과 함께 현장 계도를 통해 청소년 보호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사회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데 주력했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청소년들이 유해업소 및 약물로부터 보호받고 건
(충남도민일보 =태안) 문성호기자/ 태안군이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서해랑길의 자연을 즐기며 완주의 기쁨을 누리는 ‘슬로시티 태안 서해랑길 배지 투어’를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는 무료이며 2월 2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 300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슬로시티 태안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걷기 여행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됐다. 군은 기존 단체 걷기 방식이 초보자들에게 다소 어렵다는 의견을 반영해 올해는 개별 참여가 가능한 배지 투어 방식으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이용객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태안만의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투어 구간은 ▲65~67코스(해양치유센터, 55.9km) ▲68~69코스(해양레저센터, 35.2km) ▲70~71코스(해안사구, 39.8km) ▲72코스(솔향기길, 8.4km) ▲73~75코스(가로림만, 48.7km)로 총 5개다. 각 구간은 3시간부터 19시간 소요시간과 난이도가 다양하고 구간별 특성이 달라 개인 체력과 취향에 맞춘 도보 여행이 가능하다. 참가자는 3월부터 12월까지 본인 일정에 맞춰 개별적으로 자유롭게 투어를 진행하면 된
(충남도민일보 =태안)문성호기자/ 태안군이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치유 관광 명소로 도약하기 위해 전 공직자의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군은 지난 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부군수와 실·국장, 전 부서장 및 읍·면장 등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태안 방문의 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관광 성과를 공유하고,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맞이해 방문객 2,0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한 39개 실행 과제와 부서별 세부 추진 전략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태안을 찾은 지난해 방문객은 1,809만여 명으로 전년 대비 약 76만 명이 증가해 충남도 내 군 단위 1위를 차지했다. 군은 지난해 만리포 해변쉼터와 영목항 야간경관 명소화 등 인프라 확충을 비롯해 시티투어 등 투어형 관광프로그램 확대 운영과 관광안내시설 및 공중화장실을 정비했다. 또한 전국노래자랑 유치와 대규모 낚시대회 등 신규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 유입 기반을 공고히 했다. 군은 올해도 ‘대한민국의 정원 태안’ 슬로건 아래 방문객 2,000만 시대에 도전한다. 태안만의 강점인 원예, 치유, 바다를 핵심 키워드로 설정하고, 전 부서가 유기적으로
(충남도민일보 =태안) 문성호기자/ 태안군이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2월 12일부터 18일까지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위더스제약 2026 태안 설날장사 씨름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태안군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32개 팀 291명의 선수가 참가해 모래판 위 최강자를 가린다. 군은 민족 전통 경기인 씨름을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회는 12일 예선을 시작으로 13일 여자부 개인전 및 단체전 결정전이 열린다. 14일 소백장사, 15일 개회식 및 태백장사, 16일 금강장사, 17일(설날) 한라장사 결정전이 이어지며 대회 마지막 날인 18일 백두장사 결정전이 펼쳐진다. 박진감 넘치는 경기는 KBS 1TV와 KBS N SPORTS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된다. 군은 많은 주민이 씨름의 묘미를 즐길 수 있도록 가로등 현수기와 전광판 등을 활용해 대회 일정을 대대적으로 홍보한다. 방문객 편의를 위해 대회 기간인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노선은 태안공영버스터미널을 출발해 다이소 앞, 우체국사거리, 이석민 피자 등을 거쳐 종합실내체육관까지 8개 정류장을 경유한다. 셔틀버스는 터미널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