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충남도민일보] 대전충남양돈조합(조합장 이재만) 현 조합장이 법인카드로 현조합을 상대로 식사 및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선관위에 고발조치됐다.
이재만 협조합장은 지난 4대 5대 감사을 역임하고 2007년 7월 7대 조합장으로 당선이 되어 현재까지 었다.
선관위 관계자는 " 현재 선관위에 고발조치 된것은 맞으며, 고발된 사항을 조사중이 있으며 언제쯤 조사가 마무리 될지는 모른다"고 했다.
[천안=충남도민일보] 대전충남양돈조합(조합장 이재만) 현 조합장이 법인카드로 현조합을 상대로 식사 및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선관위에 고발조치됐다.
이재만 협조합장은 지난 4대 5대 감사을 역임하고 2007년 7월 7대 조합장으로 당선이 되어 현재까지 었다.
선관위 관계자는 " 현재 선관위에 고발조치 된것은 맞으며, 고발된 사항을 조사중이 있으며 언제쯤 조사가 마무리 될지는 모른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