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 천안시는 24일 천안과학산업진흥원과 천안SB플라자에서 ‘중소기업 지원 및 과학기술사업화를 위한 2026 천안시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소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24개 기관이 참여해 정책자금·수출·고용지원 등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제도를 종합적으로 안내했다. 설명회에는 천안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도 참여해 15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맞춤형 구인 상담을 실시했으며, 기업별 채용 수요를 파악해 구인·구직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시와 진흥원은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자지원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수출 지원 △기술 혁신을 위한 R&D 지원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고용보조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설명회 자료는 천안시 기업지원 누리집과 천안과학산업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지역경제를 이끄는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정연호기자/ 천안시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자립준비청년 유공 표창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의 관심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모범 자립준비청년 3명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했으며, 민간 후원 기구인 ‘1사·1그룹홈’은 이들에게 총 9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학업과 진로 준비를 지원했다. 후원에 참여한 1사·1그룹홈은 아동공동생활가정과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봉사 및 후원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는 단체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을 전달하며 청년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고 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행정적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필수적이다”며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 천안시가 학생 과밀지역의 원거리 통학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시내버스 노선 강화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최근 특정 지역 학생 인구 집중으로 등·하교 시간대 교통 혼잡과 장시간 이동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불당동과 청룡동 지역을 중심으로 노선 신설 및 조정을 결정했다. 신설되는 일반 노선은 내달 1일부터, 학생 노선은 공휴일을 제외한 내달 3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불당동 지역에는 ‘96번 학생 노선’이 신설된다. 해당 노선은 신불당 호반센트로포레와 계광중학교를 기·종점으로 하며 등·하교 시 각 3회 운행한다. 특히 월봉중, 쌍용중, 봉서중, 서여중, 계광중 등 주요 학교 인근의 불당대로와 쌍용대로를 경유해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청룡동 지역은 일반 노선인 ‘72번’이 신설되어 천성중학교를 경유한다. 이는 기존 71번 노선을 분리한 것으로 등·하교 시간대를 중심으로 2회 운행된다. 또한, 기존 91번 학생 노선의 경로를 조정해 청당초등학교 주변 신규 개발 지역 아파트를 경유하도록 함으로써 신규 입주 학생들의 통학권을 보장했다. 김태종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노선 강화는 학생 과밀지역의 원거리
(충남도민일보 = 천안) 정연호기자/ 천안시는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미래 유니콘 C-STAR’ 4기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스타트업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진단하고, 기업별 수요에 맞춘 지원을 제공하는 천안형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선정기업에 3년간 미래 유니콘 기업 인증을 부여하고, 투자연계, 실증지원, 판로 개척, 네트워킹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집중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까지 3차례에 걸쳐 22개사를 선정했으며, 참여 기업들은 600억 원 이상의 투자유치와 6,800억 원 규모의 계약 체결을 달성했다. 또 국책사업 선정과 국내외 공모전·혁신상 수상 등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입증했다. 4기 모집 기간은 내달 20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천안시에 본사·지사·연구소를 두고 있는 기술기반 창업 7년 이내의 스타트업이다. 시는 서류·대면평가, 외부 전문가 및 육성단의 평가를 통해 성장성과 기술성, 사업성 등을 종합 심사해 최종 8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윤중길 미래전략과장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스타트업이 C-STAR를 통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스타트업
(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 천안시는 내달 6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수행할 조사원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국가승인통계로, 지역 주민의 흡연과 음주, 신체활동, 만성질환 이환 여부 등 건강행태 및 건강수준 전반을 조사하게 된다. 수집된 데이터는 지역 보건의료계획과 건강증진 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선발된 조사원은 사전 교육을 이수한 후 오는 5월 16일~ 7월 31일 표본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업무가 완료되면 소정의 수당이 지급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서북구와 동남구 각 6명씩 총 12명이며, 천안시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성인 중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건강관리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시의 내실있는 지역 건강통계 산출을 위해 책임감 있게 활동할 시민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 천안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2025년 실적) 재난관리평가’와 관련해 현장평가 및 기관장 인터뷰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추진 실적을 종합 점검하는 제도로, 천안시의 재난안전관리 수준을 대외적으로 검증받는 절차다. 이날 외부 전문가와 충청남도 관계자로 구성된 현장평가단은 천안시청을 방문해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서는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전 분야에 걸친 시의 핵심 전략과 기관장의 정책 의지에 대한 심층적인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천안시는 그동안 재난안전상황실 상시 운영, 재난취약시설 점검 강화, 안전한국훈련 실시 등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며 역량을 강화해 왔다. 이번 평가는 6개 분야 38개 지표를 세부적으로 평가하며, 결과에 따라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경우 정부 포상 등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시는 이번 평가를 계기로 재난 대응 체계를 재정비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재난안전 체계를 더욱
(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 천안시가 외국인 주민 4만 명 시대를 맞아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돕기 위한 촘촘한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천안시에 따르면 2026년 1월 기준 관내 외국인 주민은 총 4만 91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인구(70만 5,186명)의 5.8%에 달하는 수치다. 국적별로는 중국(1만 6,019명), 베트남(7,313명), 우즈베키스탄(2,454명) 순이며, 거주지별로는 신안동(5,515명)과 성환읍(4,048명)에 가장 많이 분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총 3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6년 외국인 주민·다문화가족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23개 핵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느린 학습자 다문화 아동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경계선 지능(IQ 70~85)으로 지적장애 기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학습과 인지 발달이 느려 사각지대에 놓인 다문화 아동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사회 적응을 돕는다. 언어 장벽 해소를 위한 행정 서비스도 강화된다. 기존 14개국 언어로 제공되던 생활·행정정보 리플릿을 16개국 언어로 확대 제작하고, ‘외국인 주민 시정홍보단’을 운영해 정책 수혜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시
(충남도민일보=천안) 정연호기자/ 천안시가 올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자립할 수 있도록 단계별 청년정책을 펼친다. 천안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청년정책위원회 정기총회’를 열고, 5대 분야 80개 사업을 담은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951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계획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성장-자립-정착-참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천안시는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 양성에 집중한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그린스타트업타운 활성화, 청년후계농업경영인 영농정착 지원, 청년자립형 스마트팜 지원 등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진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대학 도시 천안의 강점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학과 지역 산업을 긴밀히 연계하고 대학가 중심의 청년 활력 공간을 조성해 인재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특성화고 운영과 청년도전 지원사업, 대학생 장학금 지원 등으로 사회 진출 초기 청년들을 뒷받침한다.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위한 주거 지원도 확대한다. 천안신부·천안쌍용 행복
(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 천안시와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한다. 천안시는 20일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2026년 제2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결산 보고와 함께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승인하고, 지속가능발전 목표(SDGs)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협의회는 기후·생태 위기 극복을 위해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속가능발전 의제 발굴 △지표 모니터링 강화 △생태교육 및 생물다양성 탐사 대작전 △멸종위기 탐사단 운영 등을 추진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12기 우수위원으로 선정된 김경자, 김현, 장지용, 최소영, 유환성, 김형자 위원 등 6명이 천안시지속협 회장 표창을 받았다. 조해용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은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핵심은 시민의 교육과 참여”라며 “민관 거버넌스 기구로서 천안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공동회장인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현실
(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 황종헌 전 충청남도 정무수석보좌관(2급 상당)이 20일 천안시장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 그는 도심의 '스타필드급 관광 메카' 조성부터 북부권의 '베이밸리·국제교육특구', 동부권의 '순환주택·전통문화단지'에 이르기까지 천안 전역을 아우르는 파격적인 공간 혁신 공약들을 연달아 내놓으며 '천안 대전환'의 시동을 걸었다. 정무, 행정, 실무 경험을 두루 갖춘 '삼박자 해결사'로서 경제, 교육, 문화복지가 융합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지역 정가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황종헌 예비후보는 천안 대전환의 첫 단추로 청년들과 시민들이 주말에도 타 지역으로 떠나지 않고 천안에 머물 수 있는 '관광형 메카' 조성을 꼽았다. 이를 위해 천안종합운동장을 과감하게 이전하고, 그 빈 공간을 전면 개방하여 '스타필드급'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겠다는 대담한 밑그림을 제시했다. 이는 천안의 도심 기능을 재편하고 시민들의 여가와 문화생활을 풍요롭게 할 핵심 공약으로 평가된다. 또한, 황 예비후보는 천안의 권역별 특성에 맞춘 매머드급 균형 발전 비전도 함께 내놓았다. 동부권에는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의 국
존경하고 사랑하는 70만 천안시민 여러분! 늘 시민 여러분을 떠올리면 감사한 마음이 먼저 듭니다. 저 구본영은 민선 6·7기 시장으로서 여러분과 함께 웃고, 함께 고민하며, 천안의 오늘을 한 걸음 한 걸음 만들어왔습니다. 이제 저는, 그 시간 속에서 쌓아온 경험과 배움을 바탕으로 민선 9기 천안시장 예비후보로 다시 한 번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부족했던 점은 깊이 돌아보고, 잘한 것은 더 키워 “이번에는 더 잘해내겠다”는 각오로 서 있습니다. 천안은 제 인생의 무대이고, 시민 여러분은 제가 걸어갈 이유입니다. 아이들이 이 도시에서 꿈을 키우고, 청년이 떠나지 않고 미래를 준비하며, 어르신들이 “참 잘 살았다”고 미소 지을 수 있는 도시, 그런 천안을 꼭 만들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삶이 바뀌는 진짜 공약, 생활 속에서 체감되는 따뜻한 정책으로 여러분의 하루, 여러분의 가정, 여러분의 내일을 지키고자 합니다. 힘들 때 기대고 싶은 도시, 내 가족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도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끝까지 책임지는 시장, 그 자리를 제가 맡겠다는 약속을 감히 드립니다. 저 구본영에게 다시 한 번 힘을 모아주신다면, 그 믿음을 가슴에 새기고 마지막까지
(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 천안시가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사람 중심 도시’ 구현을 목표로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촘촘한 ‘동행’ 정책을 펼친다. 시는 돌봄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일상 속 문화·녹지 인프라를 확충해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역량을 모을 계획이다. 천안시는 그동안 ‘성장’을 통해 도시의 외형을 키우고 ‘안전’을 통해 튼튼한 기반을 다져왔다. 이제는 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동행’ 정책을 더해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천안의 경쟁력을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주력한다. 저출산 대응을 위해 출생축하금을 첫째·둘째아 100만 원, 셋째아 이상 1,000만 원으로 대폭 상향하고, 초등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온종일 안전 돌봄 플랜’을 가동해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한다.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의료·요양·돌봄을 연계한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내 건강한 노후를 지원한다. 또 천안시립노인요양원을 중심으로 공공 돌봄 기능을 강화해 돌봄의 공공성과 안정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복지
(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 천안시가 동남구 수신면 발산리·장산리 일원의 상습 침수 피해를 해결하기 위한 ‘발산·장산지구 배수개선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천안시는 최근 충청남도로부터 발산·장산지구에 대한 배수개선사업 시행계획 승인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전액 국비로 확보한 169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시는 배수문 4개소를 신설하고, 총연장 3.74km에 이르는 배수로 9개 노선을 전면 정비한다. 발산·장산지구는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호우 시 농경지 침수가 상습적으로 발생해, 주민들로부터 배수시설 개선 요구가 끊이지 않았던 곳이다. 시는 배수개선사업이 완료되면 축구장 약 130개 면적(92.2ha)의 농경지가 침수 위험에서 완전히 벗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발산·장산지구는 2023년 기본조사 대상지구 선정 이후 지난해 10월 한국농어촌공사(천안지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며 사업의 기틀을 마련했다. 시는 내년 상반기 중 착공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집중호우에도 안정적인 농업 생산 환경이 조성되어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 천안시는 도심 내 길고양이 개체수를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고 시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길고양이 중성화(TNR)는 포획(Trap), 중성화 수술(Neuter), 방사(Return)의 약자로, 무분별한 번식을 억제해 소음 등 주민 갈등을 완화하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관내 동물병원 6개소와 협약을 맺고 올해 총 940마리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시는 지난 3년간 약 2,850마리의 중성화를 완료하며 개체수 조절 성과를 거둬왔다. 사업 대상은 도심지에 서식하는 길고양이다. 단 몸무게 2kg 미만, 임신 및 포유 중인 고양이, 반려묘 및 외곽 지역 들고양이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중성화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9일부터 천안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 후에는 협약 병원의 안내에 따라 포획부터 수술, 회복, 방사까지 단계별 절차가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TNR 사업은 시민 불편을 줄이고 길고양이와의 평화로운 공존을 돕는 필수적인 정책”이라며 “생태환경 보호와 민원 해소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
(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 천안시가 집중호우나 화재 등 재난으로 주거지를 잃은 시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지역 건축계와 힘을 모은다. 천안시는 13일 천안시 건축사회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김장래 천안시 건축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건축사회는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시 필요한 설계비와 감리비를 감면하는 등 전문 기술 분야를 지원하고, 시는 관련 인허가 등 행정 절차가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선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재난 피해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재난 피해 시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민관이 뜻을 모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축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재난 피해 가구의 주거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