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서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7일부터'유기견 인식개선“행복하개”'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거주하는 14세부터 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반려동물관리사 직업 탐방 ▲유기견 관련 봉사활동 ▲유기견 간식·터그 만들기▲유기견 인식개선 캠페인 활동으로 진행되어 청소년들에게 생명의 소중함 알리고 유기견에 대한 인식변화를 위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접수는 서산시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로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서산시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