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민일보)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5월 17일부터 7월 19일까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특수교육대상학생 부모의 스트레스 해소와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지원을 위한 2022 상반기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알차게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금번 가족지원프로그램은 충남장애인부모회서산지회와 연계한 지역공동프로그램으로,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10명이 참여하였으며, 주1회 총8회기 프로그램으로 '페이퍼 플라워 작품만들기'주제를 통해 해바라기 액자 만들기, 점보로즈 만들기, 꽃바구니 만들기, 페이퍼플라워 포토존 만들기 등을 진행하였다.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 장우현 교육장은 “2022년 하반기에도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님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