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명 이상의 KAPSARC 지도부 인사와 연구원, 전문가가 총회 고위급, 기술, 시너지 및 특별 프로그램에 참여 리야드, 사우디아라비아, 2026년 10월 11일 /PRNewswire/ -- KAPSARC가 리야드에서 열리는 제25회 WPC 에너지 총회(25th WPC Energy Congress)에 지도부 및 전문가들과 함께 국가 파트너로 참여하면서 에너지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현안에 관한 논의에 나선다. KAPSARC, WPC25 National Partner 2026년 10월 11일부터 15일까지 '모두를 위한 에너지 미래로 나아가는 길(Pathways to an Energy Future for All)'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총회는 사상 처음으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된다. 1933년 런던에서 처음 개최된 이 총회는 정부 지도자, 업계 경영진, 정책 입안자, 연구자, 혁신가들이 리야드에 모여 안보와 투자부터 기술과 지속 가능성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에너지 시스템을 재편하는 요인들을 살펴보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KAPSARC는 총회의 고위급, 기술, 시너지 및 특별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추가 세션과 활동에도 참여하며 센터의 폭넓은 연구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문진석 의원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국회의원(천안갑·재정경제기획위원회)이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1일 밝혔다. 현행법은 종합소득 과세표준 구간에 따라 6%에서 45%까지 초과누진세율을 적용한다. 과세표준 구간은 한 번 설정되면 상당 기간 그대로인 반면 물가와 명목임금은 계속 오른다. 이에 실질소득이 늘지 않았는데도 명목소득이 오르면서 상위 세율구간으로 밀려 올라가는 이른바 ‘브래킷 크립’ 현상으로 이어지는 실정이다. 실제로 5,000만원에서 8,800만원 구간은 2008년 도입 이후 18년째 한 번도 조정되지 않았다. 그 사이 근로자 1인당 평균 총급여는 2015년 3,720만원에서 2024년 4,900만원으로 31.7% 올랐지만, 평균 결정세액은 190만원에서 340만원으로 78.9% 늘었다. 같은 기간 1인당 실질 개인처분가능소득 증가율은 20.1%에 그쳤다. 살림살이는 20% 나아졌는데 세금은 79% 늘어난 셈이다. 이에 문 의원은 ▲과세표준 하위 구간을 상향 조정하고 ▲해당 구간의 세율을 인하하며 ▲10억원 초과 최고구간을 신설하는 개정안을 발의했다. 최저구간은 1,400만원 이하에서 1,600만원 이하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안태준 의원 기존 공공임대주택 약 113만호 가운데 전용면적 60㎡를 초과하는 주택은 2,023호, 전체의 0.1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형 위주의 공공임대 공급을 개선하기 위해 통합공공임대에 전용 60㎡ 초과~85㎡ 이하 중형주택을 새로 도입했지만, 2025년 사업승인 물량 3만615호 가운데 중형주택은 204호, 0.7%에 그쳤다. 반면 국토교통부 주거실태조사에서는 신혼부부가 공공임대주택에 만족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로 ‘가구상황에 적합하지 않은 주택규모’를 꼽은 것으로 나타나, 공급호수 중심의 공공임대 정책을 실제 가구 수요에 맞게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안태준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광주시을)은 12일 LH 국정감사에서 통합공공임대의 중형면적 공급 확대와 함께 공공임대 성과평가에 주택면적을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 공공임대 113만호 중 가족형 주택은 사실상 ‘0%대’ 2024년 말 기준 영구임대·50년임대·국민임대·행복주택 재고는 약 113만호다. 그러나 이 가운데 전용면적 60㎡를 초과하는 주택은 총 2,023호, 0.17% 수준에 불과했다. 세부적으로 보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고용노동부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승흡)은 오는 12일부터 세무·회계 프로그램에서 ‘보험관계 성립신고서’를 전송하면 공단이 자동으로 접수하는 QR 전자신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보험관계 성립신고서’는 4대 사회보험에 가입할 때 제출하는 공통서식이다. 사업장이나 세무·회계사무소가 세무·회계 프로그램에서 신고서를 작성해 공단에 전송하면, 공단 시스템이 QR 코드에 담긴 신고 정보를 읽어 자동으로 접수하는 방식이다. 그동안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를 통한 온라인 신고는 가능했지만, 세무·회계 프로그램을 이용한 QR 전자신고는 지원되지 않았다. 세무·회계 프로그램에서 작성한 신고서를 출력해 팩스로 보내면 공단 직원이 수동으로 접수한 뒤, 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를 거쳐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민연금공단으로 전송하는 방식으로 처리됐다. 앞으로는 세무·회계 프로그램에서 전송한 신고 정보가 자동으로 접수되고 관계 기관에도 전송된다. 사업장과 세무·회계사무소는 신고서를 출력해 팩스로 보내는 번거로움을 덜고, 공단의 접수 업무도 한층 효율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이를 위해 지난해 3월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8일 보령시 웅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웅천읍 이장 40여 명을 대상으로 ‘제11회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홍보’를 진행했다. 이 교육은 자치경찰제에 대한 도민의 이해를 돕고 일상과 직결된 맞춤형 치안 시책을 현장에 알리고자 추진했다. 이날 김영배 위원회 사무국장은 △계절·시기별 맞춤형 범죄 예방 활동 △가정폭력 대응 등 사회적 약자 보호 시책 △교통 안전 캠페인 등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치안 시책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에서 필요한 치안 정책에 대해 깊이 있게 소통했다. 김 사무국장은 “이장은 행정과 주민을 잇는 자치경찰의 든든한 협력자”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마을 구석구석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민이 일상에서 안심을 체감할 수 있는 치안 서비스를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보령시는 8일 대천체육관에서 바르게살기운동보령시협의회(회장 직무대행 박종택) 주관으로 기관·단체장과 회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회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의 기본이념을 되새기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와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의식 행사를 시작으로 행동강령 낭독, 축사 및 유공자 시상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가 됐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시민문화가 지역의 경쟁력이 될 수 있다”며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생활 속 작은 실천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택 회장 직무대행은 “진실·질서·화합의 기본이념을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온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국민통합과 사회질서 확립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보령시협의회는 노인복지관 배식 봉사, 여름철 관광 안내 봉사, 탄소중립 실천 등 다양한 활동을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도는 충남보훈단체협의회가 도의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 및 ‘10월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자 충남보훈회관 건물 외벽에 대형 태극기를 게양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형 태극기 게양은 10월 1일 제78주년 국군의 날, 10월 3일 제4358주년 개천절, 10월 9일 580돌 한글날을 맞아 도민의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송길운 도 보훈단체협의회장은 “도의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 방향에 깊이 공감하며, 보훈단체의 뜻을 모아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했다”며 “보훈회관에 내걸린 대형 태극기를 통해 도민들이 나라사랑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 관계자는 “보훈단체협의회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동참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태극기 달기 운동 활성화를 통해 국기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도민의 올바른 나라사랑 의식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10월 경축일 및 기념일을 맞아 태극기 게양을 인증하는 내포 지역 공동주택 거주자에게 종량제 봉투를 지급하는 ‘공동주택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10월 나라사랑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0월 8일 충남대학교병원과 서대전네거리 등을 차례로 방문해 ‘시민과의 동행’ 민생행보를 펼쳤다.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보는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시민과 함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충남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찾아 8월 전면 시행된 ‘대전형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의 현장 작동 상황을 점검했다. 허 시장은 응급의료진과 소방 관계자들로부터 응급환자 이송·수용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실제 적용 사례를 청취했다. 대전형 응급의료체계 개편은 중증도에 따른 이송·수용 기준을 마련하고 소방과 의료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응급환자의 이송부터 수용, 최종 치료까지 빈틈없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민선 9기 핵심 공약이다. 허 시장은 응급환자가 골든타임 내 적정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소방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이어 두 번째 방문지인 서대전네거리 트램공사 현장과 인근 오류동 상점가를 찾았다. 허 시장은 건설사업관리단과 시공사 관계자 등을 만나 차질 없는 공정과 안전관리를 당부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혼잡과 소음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태안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7일 내부 혁신추진 조직인 혁신파이어니어와 청년인턴 등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을 견학했다. 이번 견학은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혁신 역량과 미래 기술 동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혁신파이어니어와 청년 인턴 간 참신한 시각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정보통신체험관에서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자율주행기술과 드론택배 등 다양한 신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기술의 발전 방향을 살펴봤다. 또한 각자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상호 소통과 협력의 시간도 가졌다. 태안해양경찰서 관계자는 “혁신파이어니어와 청년인턴이 이번 견학을 통해 새로운 기술과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미래를 바라보는 혁신적인 시각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8일 관내 철도 횡단 구조물(교량, 지하차도 등)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와 '철도 횡단 구조물 관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올해 5월 26일 발생한 서소문 고가도로 붕괴와 같은 유사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철도 횡단 교량 등 구조물 관리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날 주요 논의 사항은 대전시 관내 철도 횡단 구조물(교량 등)에 대한 효율적인 유지관리 방안 협의였다. 대전시는 이번 실무협의체 구성을 통해 양 기관 간 관련 업무 정보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할 계획이다. 김영진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이번 협의회 운영을 통해 효율적인 구조물 관리로 시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함과 동시에 모범 사례를 발굴해 홍보하는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연구원(원장 원성수)은 대전연구원(원장 최진혁)과 공동으로 8일 충남연구원에서 ‘대전·충남 통합, 지역의 미래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를 주제로 「제3차 충남 미래정책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이번 콜로키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의 주요 쟁점을 점검하는 한편, 충청권 광역연합과의 역할 관계를 살펴보고 향후 충청권 차원의 공동협력과 정책연구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원성수 충남연구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정통합 자체보다 통합을 통해 어떤 미래를 만들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통합의 편익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지 않고 주민의 삶과 지역균형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객관적인 분석과 정책설계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충남연구원과 대전연구원이 통합의 효과와 부담을 면밀하게 검증하고, 행정구역을 넘어 충청권 전체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정책협력 플랫폼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첫 번째 발표에 나선 고승희 충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대전의 연구개발 역량과 충남의 제조업 기반을 연계하면 산업·교통정책의 공동 추진과 미래 융복합산업 육성 등의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지만, 행정구역의 결합만으로 투자·고용 확대나 생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도가 9일 공주시 아트센터고마 일원에서 ‘2026 전국우수시장박람회’ 개막식을 열고 3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도와 중소벤처기업부, 공주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국상인연합회가 함께 마련한 이번 박람회는 전국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우수 상품을 선보이고 상인 간 교류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박수현 지사와 주요 내빈, 참관객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공연, 유공자 포상, 개막 세리머니, 박람회장 순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2004년 시작된 전국우수시장박람회가 도내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전국 각지의 우수 전통시장과 상인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시장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120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 133개 점포가 참여한다. 도내에서는 전시·판매관 11개, 먹거리장터 4개, 청년상인관 1개 등 16개 관이 참여하며, 행사 기간 전통시장과 지역 우수 상품 전시·판매, 실시간 판매 방송(라이브커머스), 먹거리장터, 문화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날 개막식에서 박 지사는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상인들을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축성 600년 역사를 가진 서산해미읍성이 9일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를 찾은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첫날 태종 강무행렬을 비롯해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잔디밭에 마련된 피크닉 쉼터, 해미읍성 모형의 어린이 놀이존, 승마 체험 등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호응받고 있다. 이날 오후 7시에는 ‘각자성석: 스물세 고을, 빛으로 성을 쌓다’를 주제로 개막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후 7시 30분은 개막을 축하하는 드론라이팅쇼가 해미읍성의 밤을 수놓을 전망이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대전시는 580돌 한글날을 맞아 9일 시청 남문광장에서 ‘함께 한글’이라는 주제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한남대 국어문화원이 주관했다. 이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의 나들이객,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한글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됐다. 현장에서는 갓 만들기, 걸이용 태극기와 노리개 만들기 등의 전통문화 체험을 비롯하여 10여 종의 전통문화 관련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었으며, 타악기로 연주하는 K-POP을 비롯하여 연극 공연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과 한글 관련 강연·전시가 이어지며 호응을 얻었다. 오수근 대전시 시민사회국장은 “한글은 우리의 문화 그 자체이자 문화를 지탱하는 뿌리로, 세계와 소통하는 언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이런 한글의 가치를 되새기고 바른 우리말 사용을 위한 노력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11일 공주 신원사 중악단에서 열린 ‘제15회 고종황제·명성황후 추모문화제’에 참석했다. 신원사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박 지사 외에도 조철기 도의회 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고혼 위령제, 추모 법요식, 문화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추모사를 통해 “신원사 중악단은 조선시대 국가와 왕실의 안녕, 그리고 백성들의 평안과 풍요를 빌던 곳”이라며 “가장 비극적인 방법으로 생을 마감해야 했던 명성황후의 아픔과 제국주의의 각축 속에 고군분투했던 고종황제의 고뇌는 중앙단 뜰의 나무 속에 숨 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역사는 과거를 비추는 거울이자 현재를 올바르게 바라보고, 미래를 준비하게 하는 나침반”이라며 “충남도는 국태민안의 염원을 충효예 충청정신을 바탕으로 실현해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도가 지역에서 생산한 우수한 수산물을 전국에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한 ‘충남 수산물 대축제’가 3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도가 주최하고 (사)충남해양수산인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우수한 수산물, 즐거운 추억, 다시 만나고 싶은 충남’을 슬로건으로 9-11일 서천 춘장대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는 단순한 1회성 먹거리 축제가 아니라, 고물가와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에게는 다시 일어설 ‘희망’을, 방문객에게는 청정 서해의 ‘신선한 맛’과 ‘안전함’을 전하는 자리로 준비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박수현 지사를 비롯해 유승광 서천군수, 박주완 충남해양수산인총연합회장 등이 무대 중앙의 대형 조타를 돌리며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어 성리, 김다나 등이 출연한 개막 축하공연과 불꽃놀이가 춘장대의 밤하늘을 수놓으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0일에는 장한별, 김경민, 마리가 출연하는 ‘WAVE 희망가요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며, 11일에는 지원이, 안성준이 출연해 폐막의 아쉬움을 달랜다. 공연 뿐만 아니라 축제 기간 현장에서는 장어·새우·광어 등을 잡는 물고기잡기 체험(6종, 무료)과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