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이충희기자) ▲ 포스터 충북 진천군은 오는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민들의 생활 속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국민권익위원회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조사관과 법률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상담반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접수·상담하고, 중재를 통한 합의 해결과 정책 반영을 도모하는 현장 중심 민원 상담 창구다. 이번 현장 상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상담 분야는 △행정·문화 △복지·노동 △재정·세무 △경찰 △보훈 △부패신고 △사회복지 △생활법률 등 총 13개 전 행정 분야를 망라하며, 분야별 전문 조사관들이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군은 사전 상담 예약 신청을 마쳤으나, 미처 예약하지 못한 주민도 운영 당일(18일) 현장을 직접 방문하면 누구나 고충 민원과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인근 지자체(안성시·음성군) 접경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광혜원면 행정복지센터와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두 곳에 부상담장을 마련,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상담관을 파견해 별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성연 군 기획감사실 주무관은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충주시청사 충주시가 관련 법령에 따른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활옥 관광농원 사업자에 대해 ‘사업정지 7일’의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정지 처분 기간은 오는 2026년 9월 11일(금)부터 9월 17일(목)까지 7일간이다. 해당 처분은 관광농원 사업자가 사업계획 승인 내용 및 관련 법령에 따라 갖추어야 할 시설 등에 대해 시정명령을 받았음에도, 정해진 기한 내에 적정하게 이행하지 않은 데 따른 조치다. 앞서 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농어촌정비법’ 위반사항을 확인하고 시정명령을 내렸으나, 시정기간 내에 영농체험시설 운영 등에 대한 조치가 적정하게 이행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시는 사업정지 처분에 앞서 사전통지와 청문 절차를 진행했다. 그 결과, 청문 과정에서 사업자가 제출한 자료와 현장 확인을 거쳐 기존 위반사항을 시정한 것이 확인됐다. 이에 시는 ‘농어촌관광휴양지사업자 등에 대한 처분기준’에 따라 2분의 1 감경을 적용하여, 최종적으로 7일의 사업정지 처분을 내렸다. 충주시는 이번 행정처분을 계기로 관광농원이 당초 승인된 사업계획과 관련 법령에 부합하게 운영되도록 유도하고, 향후 유사 위반행위의 재발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충주시 청소년우륵국악단, 10월 지역 대표 축제 무대서 기량 뽐낸다 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지역 청소년들의 전통문화예술 계승과 인재 양성을 위해 운영하는 ‘충주시 청소년우륵국악단’이 가을을 맞아 지역 대표 축제 무대에 잇따라 오른다. 청소년우륵국악단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충주파크뮤직페스티벌 WITH GUGAK’과 ‘우륵문화제’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힘찬 연주와 다채로운 우리 소리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초·중학생 총 26명으로 구성된 국악단은 매주 월요일 정기연습을 비롯해 집중 교육과 워크숍 등을 통해 실력을 쌓고 호흡을 맞춰왔다. 연습실에서 익힌 가락이 무대에서 하나의 음악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통해 단원들은 국악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고 공연예술의 즐거움을 배워가고 있다. 특히 국악단은 모집 당시 희망 청소년 전원을 탈락 없이 수용해, 국악에 대한 열정을 가진 지역 청소년 모두에게 공평한 교육과 무대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다. 시는 앞으로 기초 교육 이수자의 연속적인 기량 향상을 돕는 한편, 초보자도 쉽게 입문할 수 있도록 선발 과정 개편과 강사 풀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평생학습관전경 충주시평생학습관은 가족이 함께 환경 보호와 나눔을 실천하는 업사이클링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년 충청북도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학습 결과물을 지역사회에 기부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참여형 학습’으로 기획됐다. 앞서 상반기에 운영된 ‘폐가구 업사이클 벤치 만들기’ 과정은 가족 단위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된 바 있다. 폐보드가 벤치로 재탄생하는 과정에서 환경 실천의 보람과 나눔의 가치를 체감한 성원에 힘입어, 하반기에는 담요와 가방 만들기 과정으로 참여의 문을 넓혔다. 이번 교육은 10월 10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5회에 걸쳐 도시재생의 중심지인 지현문화플랫폼에서 진행된다. 세부 과정은 ▲헌 옷·가방 업사이클 담요 만들기 ▲폐현수막 업사이클 쇼핑가방 만들기 등 2개 과정이다. 참가자들은 폐자원이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일상 속 탄소중립과 제로 웨이스트(Zero-Waste) 실천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모집 대상은 충주 거주 2인 1팀 가족으로 과정별 1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태안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13일 04시30분경 태안군 남면 안목도 인근 갯바위 고립자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태안해경에 따르면 13일 03시56분경 갯벌 활동 중 안목도 인근 갯바위에 고립되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 접수 즉시 마검포파출소 연안구조정과 구조대를 급파하여 동력구조보드로 고립자 2명(남 2명/20대)을 무사히 구조하였다. 구조된 고립자 2명은 안목도 인근 갯바위에서 해루질을 하다가 물때*를 인지하지 못하고 고립된것으로 확인됐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물 때(조석) : 태양과 달의 인력으로 발생하는 해면의 규칙적인 승강운동 / 13일 몽산포 기준 고조 04:41(709), 17:00(698) / 저조 11:36(50), 23:50(66) 태안해경은 9월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대조기로 인해 조석간만의 차가 커지면서 연안사고의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한 상태이며 지난 11일부터 고립자 4명 구조, 침수차량 안전지대 이동 2회 등 연안 사고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신동성 안전관리계장은 “최근 수산물 금어기 해제와 활동하기 좋은 날씨의 영향으로
(충남도민일보 이충희기자) ▲ 검정고시 합격자 충북 괴산군은 성인문해 배움터인 ‘괴산두레학교’의 김수연(71·청천면), 채남순(67·장연면) 어르신이 2026년도 초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최종 합격했다고 11일 밝혔다. 두 어르신은 지난 8월 11일 치러진 검정고시에 응시해 지난달 28일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다. 어린 시절 어려운 형편 등으로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두 어르신은 글을 깨치고 정규 학력을 얻기 위해 괴산두레학교 문을 두드렸다. 이후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초등 검정고시 필수과목 수업을 성실히 이수하며 시험을 준비해 왔다. 초등 학력을 취득한 두 어르신은 멈추지 않고 중등과정 학력인정반에 들어가 학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수연·채남순 어르신은 “초등학교 졸업 학력을 얻게 돼 가슴이 벅차다”며 “중등과정 학력인정반에서 배움을 계속 이어갈 수 있어 기쁘고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배움의 길을 걸어 결실을 보신 두 어르신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며 “군민 누구나 나이에 상관없이 배움의 끈을 놓지 않도록 맞춤형 문해 교육 환경을 꾸준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괴산군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주민을 위해 한글 기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보은교육지원청, 또래주도형 도박 예방 확산을 위한 SNS챌린지 우수 성과 보은교육지원청은 10일, 경찰청이 주관한 '또래 주도형 청소년 도박 예방 및 자진신고 확산 SNS 챌린지'에서 보은 지역 학생이 다수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또래 간 자진신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7월 한 달간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도박 예방과 자진신고 독려 메시지를 담은 이미지 또는 숏폼 영상을 직접 제작해 SNS에 게시했다. 전국에서 단체 15팀과 개인 30명이 최종 선정된 가운데, 보은지역에서는 보은삼산초등학교와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 등 총 학생 10명이 선정됐다. 학생들은 영상과 포스터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도박의 위험성과 자진신고의 중요성을 또래의 눈높이에서 표현해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최인규 보은경찰서장은 10일(목) 오후 해당 학생 10명에게 직접 상장과 상품을 수여하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격려했다. 또한 선정 학생들이 속한 학급에도 간식을 전달해 또래 학생들과 성과와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충남도민일보 이충희기자) ▲ 진천군, 추석 맞이 ‘진천몰(JCmall)’ 전 품목 30% 특별 할인 충북 진천군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군 공식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진천몰(JCmall)’에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2026년 추석 명절 진천몰 할인행사’는 고물가 지속으로 인한 명절 제수 용품과 선물 준비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관내 우수 농특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진천몰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입점된 전 품목에 적용 가능한 ‘30%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쿠폰은 진천몰 회원 1개 계정당 매일 1매씩 발급되며, 쿠폰 적용 시 최대 1만 3천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소비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품질 ‘생거진천 쌀’을 비롯해 신선 과일, 채소, 가공식품 등 진천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윤민정 군 축산유통과 주무관은 “이번 행사가 명절 물가 부담을 줄이고 지역 농가에는 판로 확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품질 좋은 생거진천 농특산물로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참여와 상품 구매에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벼농사 안전도 패션처럼’… 진천군, 농작업 런웨이서 ‘은상’ 쾌거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제2회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부대행사 ‘농작업 런웨이’ 경연대회에서 영예의 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농작업 런웨이’는 농작업 복장과 보호구를 착용하고 안전 행동을 시연하는 국내 첫 이색 무대로 마련됐다. 전국에서 모인 농업인 및 농업인 단체 회원 등 11개 팀(총 55명)이 참가해 개성 넘치는 안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진천군 참가팀은 지역 대표 특산물인 ‘벼’를 주제로 무대를 꾸몄다. ‘벼농사의 파종부터 수확까지 안전에 대한 모든 것’을 콘셉트로 정하고, 작업 단계별 필수 보호구와 작업복을 기발하게 표현해 관객과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심사위원단은 진천군 팀에 대해 안전성과 기능성은 물론 디자인의 세련미, 현장 적합성, 표현력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특히 농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실용성과 독창적인 연출을 완벽히 조화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병옥 군 농촌지원과장은 “농업 현장에서 농업인 안전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시기에 이번
(충남도민일보 이충희기자) ▲ 옥천군, ‘2027년 마을만들기사업 선정을 위한 통합설명회’ 개최 옥천군은 9월 11일 행복동이 힐링센터 대강당에서 주민과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마을만들기사업 선정을 위한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7년 마을만들기사업의 추진 방향과 공모 선정 기준을 안내하고,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마을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재 ‘2026년 옥천마을포럼’을 진행하고 있는 5개 마을인 ▲군서면 동산리 ▲안남면 청정리 ▲청산면 덕곡리 ▲청산면 신매리 ▲청성면 무회리의 마을리더와 주민들이 참석해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첫 순서로는 옥천군의 선진마을로 꼽히는 동이면 석화리 임덕현 이장이 강사로 나서 ‘변화를 이끄는 통찰, 실천으로 증명하는 리더’를 주제로 마을리더 교육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강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마을 발전과 리더의 역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현재 마을포럼을 진행 중인 5개 마을은 연초부터 총 3차례의 포럼과 선진지 견학 등을 진행했으며, 쓰레기 분리수거장 설치, 문패·우체통 제작, 마을 벽화 조성 등 주민들이 직접 발굴한 현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2026년 충북 한우경진대회 시상식 충북도와 전국한우협회 충북도지회가 후원하고 농협경제지주 충북본부에서 주관한 ‘2026년 충북 한우경진대회 시상식’이 11일 농협경제지주 충북 본부(청주시 성화동)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용미숙 충북도 농정국장, 농협경제지주 이용선 충북 본부장, 한우협회 박종구 충북도지회장, 지역축협조합 등 기관·단체장이 참석했으며, 5개부문 15명의 수상자와 대회 운영에 기여한 14명 등 총 29명에 대해 충청북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심사 결과 ▲암송아지는 청주시의 김이영 대표 ▲미경산우는 괴산군의 원영호 대표 ▲경산우1부는 보은군의 윤점순 대표 ▲경산우2부는 음성군의 이종성 대표 ▲경산우3부는 충주시의 안종대 대표가 각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용미숙 충북도 농정국장은 축사에서 “한우농가 여러분의 손끝에서 충북 한우가 명품으로 태어나고, 오랜 시간 한우의 혈통 개량과 사육 기술을 꾸준히 개선해 온 값진 결실에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를 전한다”며 이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협조해 주신 모든 관계기관과 단체에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축산 현장의 목소리를 먼저 듣고, 체감 높은 지원으로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전통시장 최대 행사인 ‘충북 우수시장 박람회’가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며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천군 백곡천 둔치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충북 우수시장 박람회’는 시장 상인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상생과 화합의 장으로 시군 대표 전통시장이 한자리에 모여 우수상품을 널리 알리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해마다 열리고 있다. 특히, 20주년을 맞은 이번 박람회는 '충북 전통시장 가치를 빛낸 20년!'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군 전통시장 우수상품 전시‧판매, 먹거리장터, 체험이벤트, 문화예술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11일 개막식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온누리상품권 페이백(환급) 행사, 추억사진 머그컵‧액자 제작, 팽이‧딱지 만들기와 투호던지기의 전통놀이 등 가족 체험 부대행사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주말인 12일과 13일에는 청주 청원생명쌀, 충주 사과, 제천 한방특산물, 보은 대추, 영동 와인, 괴산 고추, 진천 쌀빵‧장수엿 등 11개 시군을 대표하는 특산물 홍보 이벤트가 박람회의 열기를 더한다. 신용한 지사는 “전통시장은 삶의 온기가 고스란히 담긴 민생경제의 터전이자 세대와 세대를 잇는 역사‧문화의 현장”
(충남도민일보 이충희기자) ▲ 제천공동체영화상영네트워크, 환경영화 <나무의 노래> 특별 상영 및 감독과의 대화 개최 제천공동체영화상영네트워크가 오는 9월 14일 오후 6시 30분, 제천문화극장(구 메가박스)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나무의 노래(Ishtar; the Songs of Trees)& 특별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정의영화제의 일환이자 '919 충북기후정의행진' 사전 행사로 마련됐다. 영화 '나무의 노래'(감독 진재운, 러닝타임 102분)는 조선의 마지막 공주로 태어나 과학자의 길을 걸어온 한 여인이 중미 니카라과의 광활한 밀림을 사들여 홀로 숲을 일구고, 1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온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1939년생인 주인공은 여의도 면적의 7배가 넘는 밀림을 가꾸며 “아무도 모르게 지구에 산소를 만들어 주는 것이 소원”이라는 조용하지만 묵직한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이 작품은 2026년 뉴욕 페스티벌 TV & 필름 어워즈에서 장편 다큐멘터리 부문과 자연·야생 부문 금상, 환경·생태 부문 은상을 수상하며 3관왕에 오른 수작이다. 영화 상영 후에는 진재운 감독이 직접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GV)’가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음성군 도민체전 서포터즈,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참가 선수단 격려 음성군은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를 맞아 각 부서와 시군별 선수단 자매결연을 지정해, 선수단을 찾아가 환영 인사 및 위문 물품을 전달하고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음성군 일자리경제과와 산림녹지과는 11일 음성군을 방문한 증평군 선수단을 찾아 격려하고 대회를 앞둔 선수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음성군 특산품인 복숭아, 배, 자두를 위문품으로 전달하며 환영의 뜻을 표했다. 향후 경기 일정에 맞춰 음성종합운동장, 생활체육공원 등의 경기장을 찾아 응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대회를 앞둔 선수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이번 위문 물품을 준비했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기간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음성군]
(충남도민일보문성) ▲ 상호개방 프로그램 과일나라테마파크 운영 영동교육지원청 온마을배움터는 9월 11일, '지금이 제철! 레인보우 과일 수확'이라는 소주제 아래 '2026. 영동온마을배움터 상호개방 온마을배움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보은삼산초등학교 6학년 학생 20명과 지도교사 3명이 참여하여 영동과일나라 테마공원을 방문했다. 참가 학생들은 영동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영동 사과파이 만들기' 요리 체험을 시작으로, 과수 재배 과정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과일의 생장 과정을 직접 관찰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제철을 맞은 샤인머스켓 과수원에서 직접 탐스럽게 익은 과일을 수확해보는 체험을 통해 농복합 수확의 기쁨과 농업의 소중함을 온몸으로 느끼는 계기를 마련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에 맛있게 먹던 샤인머스켓이 어떻게 자라는지 직접 보고 수확까지 해볼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고, 직접 만든 사과파이도 너무 맛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동온마을배움터 관계자는 "인근 지역 학생들이 영동의 우수한 과일 자원과 자연환경을 체험하며 농업과 자연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이번 상호개방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상호존중의 날’ 행사 제천교육지원청은 9월 11일 갑질 예방 및 상호 존중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9월 ‘상호존중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조직온도 1도 올리기, 함께 행복한 제천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관리자가 먼저 다가가는 소통을 통해 갑질을 예방하고, 직원 간 배려와 공감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교육장과 각 부서장이 출근 시간에 맞춰 전 직원을 맞이하는 ‘아침맞이 행사’가 진행됐고, 동료 간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칭찬 우체통’과 ‘존중 한마디 캠페인’이 함께 운영됐다. 특히 아침맞이에서는 중증장애인생산업체에서 제작한 간식을 함께 나누며 사회적 가치 실현과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칭찬 우체통은 평소 고마웠던 동료에게 칭찬 엽서를 작성해 우체통에 넣으면, 청렴업무 담당자가 이를 취합해 각 부서장을 통해 해당 직원에게 전달하고 격려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실시한 ‘존중한마디 공모전’ 선정작을 활용한 웹툰 배너와 상호존중 가이드 배너를 청사 내 설치해 상호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