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대전 유성구는 유성의 마을축제가 전민동을 시작으로 원신흥동까지 총 13개 동에서 풍성하게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첫 시작인 전민동 축제는 오는 26일 엑스포 근린공원에서 개최되며, ‘제20회 한여름밤 마을축제!’라는 제목으로 다채로운 행사, 플리마켓, 마술공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서 9월에는 △2일 학하동(별밭광장) △온천1동(유성온천공원) △15일 노은3동(해랑숲근린공원) △17일 온천2동(유림공원)이 개최된다. 또한, 10월에는 △13일 상대동(상대아이파크 뒤 수변공원) △14일 신성동(신성동 일원), 노은1동(은구비공원), 관평동(동화울수변공원) △20일 구즉동(송강근린공원) △28일 진잠동(진잠동 일원), 노은2동(송림근린공원), 원신흥동(작은내수변공원)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올해는 주민들이 축제의 기획에서부터 프로그램 선정까지 준비 전 과정에 참여하며, 내 집 앞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를 만들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주민이 직접 만들고 함께 참여하는 마을축제는 우리 구의 오랜 전통이고 자랑이다”며, “많은 주민들이 축제장을 찾아 소통
(충남도민일보) 대전 유성구는 14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유성구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제20기 임기 만료를 앞둔 홍순영 협의회장과 3명의 임원이 참석했으며, 정용래 유성구청장에게 대행기관장으로서의 적극적인 협조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제92조에 근거한 대통령 자문기구로, 조국의 민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정책의 수립 및 추진에 관하여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유성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9월 10일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상실의 슬픔, 펫로스를 말하다’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펫로스 증후군이란 키우던 반려동물이 죽었을 때, 사람이 슬픔, 불안, 우울 등의 정신적 고통을 겪는 현상으로, 최근 반려동물 인구가 증가하며 해당 증후군을 겪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다. 이에, 구는 반려동물의 상실에 대한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받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이번 강연을 기획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한밭대학교 덕명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진행한다. 제1강은 [반려동물과의 이별에 대처하는 방법] 이라는 주제로 펫로스 심리상담센터 ‘안녕’의 주지훈 원장이, 제2강은 [인정받지 못하는 슬픔에 대하여] 라는 주제로 EBS ‘고양이를 부탁해’, tvn ‘유퀴즈 온더 블록’에 출현한 나응식 수의사가 강의를 진행한다.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QR코드를 통해서만 할 수 있으며, 현장접수는 불가능하다. 기타 문의는 유성구 정신건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유성구는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2023년 주민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주민세 납세의무자는 7월 1일 기준 유성구에 주소를 둔 개인과 사업소를 둔 사업자로, 유성구가 부과한 주민세는 현재 기준 △개인분 주민세 13만 7,335건(13억 6,000만원) △사업소분 주민세 2만 4,816건(38억 1,000만원)이다. 사업소분 주민세의 경우, 납부자는 납부서에 기재된 기본세액 및 사업장의 연면적이 동일하다면 별도의 신고 없이 납부하면 되며, 특히, 개인사업자의 경우 올해부터 과세대상 기준이 직전 연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8,000만원 이상으로 완화되어 부담이 다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세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출납기(CD/ATM기기) ▲인터넷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이체 ▲ARS 등으로 할 수 있다. 김학규 세원관리과장은 “주민세는 지방재정확보에 기여하는 재원으로, 우리 구민을 위해 소중히 쓰일 것”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유성구는 노인과 청년의 문화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일명 ‘노리터’ 사업을 운영하며, 오는 25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청년 공동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리터’ 사업은 노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고독감을 완화하고자 기획됐으며, 청년 공동체는 관내 마을 커뮤니티 공간과 공유공간에서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역에서 활동 중인 만 18세~39세 청년으로 구성된 3인 이상의 공동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구는 활동 분야 8개 단체에 단체별 5백만원을, 활동 영상 제작 1개 단체에 1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홈페이지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희망복지과 통합돌봄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노인과 청년의 정서적 교류를 도와 세대 간 격차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유성구는 지난 11일 대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열린 '2023년 지방재정개혁 지방세 분야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발표대회는 지방세의 발전과 지방재정의 확보를 위해 분야별(체납징수, 세무조사, 업무혁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로, 한국지방세연구원과 대전광역시가 공동주관하고, 대전 5개 구 세무부서가 참가한다. 유성구는 체납분야에서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는 주제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구는 사실상 징수포기 상태인 체납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과세자료를 조사했으며, △체납자가 타인 소유 부동산에 경매를 신청한 사실 확인 △법원 상대로 체납자가 받을 경매배당금 압류 △집행권원 열람제한 취소 신청 △경매부동산 소유자 상대로 채권압류 통지 등의 절차를 거쳐 체납액 전액(3천만원)을 징수했다. 한편, 유성구는 10월에 있을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지방재정개혁 지방세 분야 발표대회’에 대전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김학규 세원관리과장은 “이번 유성의 사례가 세무담당 공무원에게 공유되어 공정한 조세행정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유성구는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아 조국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한 위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14일 ‘故 조일문’ 애국지사의 배우자인 안정애 님의 자택을 방문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故 조일문’ 애국지사는 중국 난징 중앙대학에 재학할 당시 비밀결사 단체인 ‘한족동맹’을 조직하고 애국청년 규합, 일본군 동태 파악 등의 독립운동을 펼쳤다. 또한, 1944년에는 일본군 기밀문서를 대량 탈취해 광복군의 항일작전수행에 크게 기여했으며, 이후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애국장을 받았다. 한편, 구는 지난 11일까지 지역에 거주하는 46명의 독립유공자 유족을 직접 방문해 20만원의 위문금과 함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독립유공자 유족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에 합당한 예우를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유성구는 온천1동 주민자치회가 아이스팩 무료나눔 냉동고인 ‘석빙고’를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석빙고’는 한번 사용되고 버려지는 아이스팩을 재활용하고자 기획된 온천1동 주민참여 예산 사업으로, 동 행정복지센터 입구에 위치한다. 동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관내 아파트와 공원에 아이스팩 수거함 30개를 설치했으며,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주기적으로 아이스팩을 수거 및 세척하여 석빙고에 두면 주민들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강전홍 온천1동 주민자치회장은 “자원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동시에 누구든 아이스팩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유성구는 1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3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을지연습은 전시 전환 절차와 국가 총력전을 연습하여 유사시 기관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훈련으로, 올해는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실시된다. 이날 보고회는 정용래 구청장 주재로 실·국장 등 관계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연습의 종합 준비상황과 부서별 목표, 준비사항, 계획 등을 점검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을지연습이 형식적인 연습이 아니라 실질적인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며, “내실 있는 훈련을 실시하여 각종 비상사태 대응 능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시 유성구는 10일 서구청 장태산 실에서 대전 서구와 함께 ‘대전 특수영상콘텐츠특구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정용래 유성구청장, 서철모 서구청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성구와 서구는 특구의 지정과 성공적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특수영상 콘텐츠산업과 관련한 △기반시설 조성 △네트워크 구축 및 기술개발 지원 △창업 지원 및 전문인력 양성 등 생태계 조성을 위한 특화사업들을 특구계획에 담는 데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보고회에 앞서 유성구 도룡동과 서구 만년동 등 대전 갑천 일원에 우수한 영상‧콘텐츠 인프라의 연계 발전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약 4개월에 걸쳐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 및 조성’을 위한 사전 타당성 조사를 진행했다. 또한, 타당성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4년 상반기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구위원회 상정‧심의를 목표로 연내 계획안을 마련하고, 주민공청회 등을 거쳐 내년 2월 최종 확정 및 신청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갑천을 중심으로 특수영상 콘텐츠 관련
(충남도민일보) 대전시 유성구는 9월 9일부터 돌봄이 필요한 75세 이상 어르신이 가정에서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의료·돌봄 통합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의료서비스는 가정으로 의사와 한의사가 직접 찾아가 진료하는 ‘방문의료·방문한의’와 퇴원환자의 자택에 방문하여 재활치료를 지원하는‘방문재활’이 있다. 또한, 돌봄 서비스는 가정으로 요양보호사를 파견하는‘일시재가’와 더불어 자택으로 식사를 배달하는‘영양급식’, 집 수리·수선, 방역 등 주거환경개선을 돕는 ‘주거편의’가 있다. 사업 대상은 75세 이상 노인 중 △장기요양등급 재가급여자 △장기요양 등급외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 대상자 △급성기·요양병원 퇴원환자 등이며, 소득에 따른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되며, 추후 동은 가정을 방문하여 생활실태, 건강상태, 주거환경 등을 파악한 뒤 조사 결과를 토대로 어르신의 필요서비스를 결정하고 지원한다. 한편, 구는 지난 3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를 지원받아 해당 사업을 본격 추진해 왔으며, 6월~8월 지역 내 병원 11개소, 의원
(충남도민일보) 대전시 유성구는 임신·출산·육아 특화도서관인 아가랑도서관에서 임신부를 위한 감성 태교 프로그램‘아가랑 코튼클래스’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출산을 앞두고 있는 임신부와 뜨개질에 관심이 있는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8월 28일과 9월 4일은 아기 보닛 만들기 △9월 11일과 9월 18일에는 아기 턱받이 만들기를 운영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이번 태교 프로그램이 임신기 동안 겪을 수 있는 막연한 불안감과 산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태아와의 정서적 교감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 2일과 9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가정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Fun & Joy 썸머 드림 스쿨'과학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보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아이들은 과학관과 천체관을 관람하고 연령 맞춤형 체험학습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유성구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다양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등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체험행사가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행복한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성구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여 아동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유성구는 8월 2일, 9일, 2회 차에 걸쳐 청소년 대상 진로 프로그램 ‘건축사와 함께하는 청소년 건축여행’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청소년들은 전문 건축사들과 함께 대전의 근·현대 건축물로서 의미가 있는 舊 충남도청, 테미오래 관사촌, 이응노미술관, 남문광장 무빙쉘터를 탐방했으며, 회차당 18명의 중・고등학생들이 참여했다. 한편, 구는 해당 사업을 대전광역시 건축사회와 함께 2015년부터 운영해왔으며, 코로나19로 대면행사가 불가능했던 지난 3년의 공백을 깨고 올해는 새롭게 의기투합하여 투어를 진행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탐방은 청소년이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을 자세히 들여다보며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진로탐방을 위해 지역의 다양한 교육 주체와 협업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유성구는 지난 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동네단위 유통채널 구축사업’의 참여자 모집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는 이날 설명회에서 운영기관인 ㈜윙윙과 함께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해 소개했다. 구는 오는 8월 16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하며, 모집 규모는 대전시 내 지역제품 생산자 22개소와 유성구에 있는 동네상점 12개소이다. 주요 지원내용은 △제품 상품화 △동네상점 체험형 공간구축 △온라인 플랫폼 입점 △소상공인 역량강화 교육·컨설팅 등이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유성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더욱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홈페이지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동네단위 유통채널 구축사업’은 지역 내 우수제품을 생산하는 생산자와 그 상품을 판매·체험할 수 있는 동네상점을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연결해 지역 밀착 유통체계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구는 올해 상반기 대전시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6억원을 확보했으며,
(충남도민일보) 대전시 유성구는 8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디지털드림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강화와 진로설계를 위한 연령별 ․ 수준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올 연말까지 ALUX(에이럭스)․유소년교육연구소․대전대 산학협력단이 공동으로 센터를 운영한다. 특히, 관내의 청소년 시설과 단체의 교육장을 활용해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할 계획으로, △VR기기 △3D펜 △실내드론 등의 체험뿐만 아니라 △미디어 크리에이터 △로봇코딩 △코딩드론 △AI아티스트 △3D모델링 등 흥미에 맞는 다양한 강의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유성구는 지난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공모한 '2023년 디지털 문제해결센터 운영 사업'에 선정되어 센터 개소를 위해 박차를 가했으며, 유성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장대․구즉청소년문화의집 등과 드림협의체를 구성해 내실 있는 프로그램의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디지털드림센터가 청소년들이 디지털사회를 준비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청소년들이 디지털드리머로 성장하도록 앞장서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