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아산) 정연호기자/ 아산시는 2026년에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중장년층을 위한 ‘일상돌봄 서비스’를 지속 추진하며, 수혜 대상자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이나 장애인 중심의 기존 돌봄 체계에서 벗어나, 돌봄이 절실함에도 제도적 지원에서 소외됐던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자립을 지원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만 65세 미만’ 돌봄 사각지대 집중 지원 기존의 지역사회 복지 지원이 주로 고령층이나 중증 장애인에 집중됐다면, 일상돌봄 서비스는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중장년 층을 대상으로 한다. 청·중장년(만 19~64세)은 돌볼 가족이 없는 1인 가구이거나, 질병·부상 등으로 갑작스럽게 일상생활이 어려워진 경우 지원 받을 수 있다. 가족돌봄청년(만 9~39세)은 아픈 가족을 돌보느라 학업이나 진로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른바 ‘영 케어러(Young Carer)’로, 돌봄 부담 완화를 통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가사 지원 넘어 ‘맞춤형 특화 서비스’ 제공 일상돌봄 서비스는 단순한 재가 가사·돌봄 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상황과 세대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
(충남도민일보 =태안) 문성호기자/ 태안군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에서 겨울철 태안산 달래와 냉이의 출하가 한창이다. 갯바람을 맞고 자란 태안산 달래·냉이는 맛과 향이 우수해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생산을 시작한 달래·냉이는 센터에서 세척과 포장 등 정교한 가공 과정을 거쳐 출하되고 있으며, 오는 3월까지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태안의 봄소식을 전할 계획이다. 현재 농협 물류센터와 롯데마트 등에 납품되고 있으며, 우수한 상품성 덕분에 다른 품목의 연계 납품까지 이끌어내는 등 우리 지역 농산물의 위상을 높이는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군은 센터 운영을 위해 매년 5억 원을 투입하고 있다. 특히 2억 6천만 원을 들여 운영 중인 ‘운송작업단’은 수확한 농산물을 센터까지 직접 운송해 고령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했다. 최근에는 2천만 원의 예산으로 고성능 세척기를 도입해 상품성을 극대화했다. 깨끗하게 손질된 달래·냉이는 시장에서 높은 가격을 형성하며 재배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고 있다. 달래와 냉이의 유통 활성화는 농한기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며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대형 유통업체의 신뢰 확
(충남도민일보 =예산)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2025년도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상반기 육성자금 배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육성자금은 신규 9농가 27억2600만 원, 연장 5농가 15억7800만 원 등 총 14농가 43억 원 규모로 배정됐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은 청년 및 예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업 경영 기반 확충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자금으로 영농시설과 장비 확충 등 농업 경영 전반에 활용된다. 대출 실행 기한은 2026년 6월 30일까지이며, 대상자는 군의 사업 추진계획 검토와 승인 절차를 거친 뒤 농협을 통해 정책자금 대출을 실행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육성자금 지원이 후계농업경영인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과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농촌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 천안시는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K-POP 콘서트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억 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올해 4~ 11월에 개최되는 K-POP 콘서트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14개 기관이 신청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시는 부산, 인천 등과 함께 최종 4개 지원 대상 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한류 메카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시가 제안한 ‘K-뮤직 스페셜 라이브 with 2026 천안 K-컬처박람회’는 박람회 기간 중 9월 2일과 4일, 5일 세 차례에 걸쳐 독립기념관 주무대에서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박람회의 시작을 알리는 메인 ‘개막 콘서트’ △국내외 인지도가 높은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라디오 공개방송’ △K-드라마의 감동을 재현하는 ‘K-OST 콘서트’ 등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모 선정은 ‘2026 천안 K-컬처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핵심 동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국비를 활용해 출연진 라인업을 강화하고, 해외 팬덤과 국내외 관광객을 목표로 한 전략적인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총 45만 명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
(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 3.1운동 제107주년 기념 ‘2026 아우내봉화제’가 오는 28일 천안 사적관리소 광장 및 아우내장터 일원에서 열린다. 천안시는 3.1운동 당시 호서지방 최대 규모였던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고, 유관순 열사와 순국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2월 말 아우내봉화제를 개최하고 있다. 천안청년회의소가 주최·주관하고, 천안시가 후원하는 2026 아우내봉화제에는 내빈과 유족, 시민 등 약 3,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적관리소 광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형 태극기 만들기, 바람개비 태극기 거리 만들기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가 진행된다. 오후 5시부터는 유관순열사추모각 참배와 순국자 추모제, 기념식, 횃불행진이 진행되며, 불꽃놀이로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 아우내봉화제의 하이라이트인 횃불행진은 참가자들이 횃불을 들고 대형 태극기를 앞세워 사적관리소 광장에서 출발해 아우내장터에 위치한 아우내독립만세운동기념공원까지 총 1.4km 구간을 행진하며 만세운동을 재현한다. 시민 3,000여 명이 참석하는 행사인 만큼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사전합동 안전점검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 =금산) 김천호기자/ 금산군청 소속 신지은 선수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알카심에서 열린 2026 도로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국가대표로 참가해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여자사이클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 각국의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신지은 선수는 개인도로 여자 부문에서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도로독주 여자 엘리트 부문에서도 4위를 기록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국가대표 지도자 최희동 감독의 지도 아래 이뤄낸 값진 결과다. 군 관계자는 “신지은 선수는 올해 9월 일본에서 개최 예정인 아시안게임에서도 대한민국 대표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할 예정”이라며 “앞으로의 국제대회에서도 꾸준한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금산) 정연호기자/ 금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의식 제고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지난 10일 군청 다목적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 청렴교육을 시행했다. 교육은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이론 교육과 직무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부당, 갑질 등 사례 소개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 외에도 군은 청사와 인삼약초건강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현수막을 게시해 건전한 명절 문화 조성을 유도하고 있으며 공무원의 근무 기강 확립을 위한 복무점검도 추진 중이다. 군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군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간부 공무원 청렴교육과 청렴 캠페인, 복무점검 등을 통해 청렴의 일상화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금산) 김천호기자/ 허창덕 금산부군수는 지난 10일 추부면 일원 경로당을 방문해 소통 행정에 나섰다. 이날 허 부군수는 어르신들과 격의 없이 마주 앉아 경로당 이용의 불편함과 애로사항에 대해 들었다. 이어, 경로당 내 취사 시설과 냉·난방기 등 시설물 안전 상태를 직접 살폈으며 담당자들에게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허창덕 부군수는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군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금산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계룡) 김천호기자/ 충남 계룡시는 11일 (사)한국시설안전협회 충청지회와 ‘계룡시 시설물 안전점검 및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해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물 및 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점검과 예방활동을 통해 재난 및 중대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재해 우려 시설물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 실시 ▲위험요인 발견 시 신속한 정보공유 및 개선조치 ▲안전점검 전문인력 및 장비 지원 ▲시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교육 및 홍보 협력 등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시설물의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다양한 협력 활동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실질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계룡시는 지역안전지수에서 3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전국 최초로 6개 모든 분야에서 1등급을 달성하는 등 안전관리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보여 주목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는 협약기관과 협력하여 정기적인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홍성 정연호기자/ 박정주 전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지난 10일 홍성군청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홍성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36년간 쌓아온 행정 경험과 '군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하는 철학을 바탕으로 '새로운 홍성'을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천명했다. 그는 탁상공론을 넘어 현장에서 답을 찾고, 불합리를 바로잡아 군민 모두가 공정하고 안정적인 삶을 누리는 '헌신이 존중받는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약속하며, 홍성의 미래를 바꿀 9가지 비전을 제시했다. 박정주 전 행정부지사는 홍성이 직면한 문제들이 "어느 하나 가볍지 않고, 어느 하나 쉽게 결론 낼 수 없는 사안들"임을 인정하면서도, "분명한 원칙이 하나 있다. 군정의 답은 책상 위가 아니라, 군민의 삶 속에 있다는 것이다"라고 강조하며 군민 중심 행정 철학을 밝혔다. 그는 홍성읍 복개주차장 철거 문제를 예로 들며, "행정의 편의가 아니라 군민들의 의견을 먼저 듣고, 군민들께서 선택하신 방향을 존중하겠다"고 약속,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존중하는 소통의 리더십을 예고했다. 충남언론협회제공 박 전 행정부지사는 불합리한 현실을 바로잡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농민의 땀은 같은데
(충남도민일보 = 천안) 최정환기자/ 천안동남경찰서(서장 이민수) 원성파출소는, ’10일 오후 2시부터 공동체 지역관서 현장교육센터에서 천안시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20명을 초청, 겨울방학 중 학교폭력 예방 및 사이버 도박·마약 등 청소년 범죄예방 강화를 위한 청소년 경찰학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청소년 경찰학교는, 지난 1월 5일부터 운영중인 파출소 견학체험 교실 프로그램의 하나로, 방학 기간을 이용해 매주 화·금요일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등 8개소 초·중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찰활동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청소년 범죄예방 교육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했다. 특히, 체험교육 과정은 1교시, 딥페이크 등 디지털 범죄예방 강의를 시작으로 2교시에는, 경찰의 역할과 업무 소개, 경찰관이 되는 과정 안내, 3교시는, 순찰차 탑승 및 수갑 등 경찰장비 체험에 이어 시뮬레이션 사격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또한, 청소년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학교폭력 예방 교육도 병행되었는데 교육에 참여한 중1학년 A군은 “평소 TV나 영화에서 보던 수갑과 경찰 장비들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고,
(충남도민일보 = 천안) 최정환기자/ 천안동남경찰서는 2026. 2. 10 오전, 천안시 목천읍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사랑과 평화의 집’을 찾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이번 위문 활동은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 됐으며, 특히 경찰발전협의회 위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민·경이 공동으로 지역 사회의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천안동남경찰서와 경찰발전협의회 회원들은 시설에 거주 중인 여성 지적장애인 15명의 안부를 묻고, 정성껏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민수 경찰서장은 “경찰발전협의회와 함께 마음을 모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설 명절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세심한 치안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발전협의회 관계자 또한 “작은 정성이지만 거주 분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나눔 호라동에 동참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천안동남경찰서는 매년 명절마다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 활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 = 아산) 정연호기자/ 아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1,200세대를 대상으로 떡국떡과 사골곰탕을 지원하며,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지원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산시 지정기탁 후원금으로 조성된 재원을 활용해 추진됐으며,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지원 물품은 설 명절을 상징하는 떡국떡과 사골곰탕으로, 명절에도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이웃들이 가족과 함께 따뜻한 설날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마련됐다. 단순한 식료품 지원을 넘어 ‘명절의 온기’를 전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지원 대상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일상을 이어가고 있는 취약계층 이웃들로, 물품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각 가정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이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작지만 깊은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숙 아산시 사회복지과장은 “설 명절만큼은 누구나 따뜻한 한 끼를 나누며 웃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후원에 참여해 주신 분들의 소중한 뜻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태안)문성호기자/ 태안군이 주요 상권의 변화를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상권 활성화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태안군 상권분석 용역’에 본격 착수한다. 군은 태안읍(동부·서부시장, 오일장)과 근흥면 신진항, 안면읍 백사장항 등 3개 권역을 대상으로 오일장 개설 및 골목형상점가 지정 전후의 소비 패턴 변화를 정밀 분석한다고 밝혔다. 군은 특히 지역 주민과 외부 방문객의 연령대별·업종별 소비 패턴을 분석해 상권별 취약점을 파악하고,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맞춤형 활성화 모델을 발굴한다. 인근 상권과의 연계 방안도 함께 도출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온라인 카페와 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의 콘텐츠 노출 형태를 분석하여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온라인 홍보 전략도 수립한다. 이를 통해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젊은 층의 유입을 이끌고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번 분석 결과는 향후 상권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방안 도출은 물론,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의 각종 공모사업 신청 시 객관적인 기초 자료로 활용되어 국비 확보의 타당성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용역은 착수일로부터 50일간 진행된다. 군은 데이터 분석을 통해 도출된 결
(충남도민일보 =예산)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 7일 예산농산물유통센터를 방문해 설 성수품인 사과의 저장 및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사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안정적인 저장 물량 확보와 원활한 공급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송미령 장관은 농산물유통센터의 저온저장 시설과 선별·출하 과정을 직접 살피고 “성수품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을 위해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이번 장관 방문을 계기로 명절 성수품의 원활한 공급과 농가 소득 안정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예산농산물유통센터는 지역에서 생산된 사과를 안정적으로 저장·공급하는 핵심 시설”이라며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소비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수급 안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 천안시와 천안시복지재단,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추진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이 목표액을 상회하는 성과를 거두며 마무리됐다. 천안시는 이번 캠페인 성금 모금액이 지난해 18억 3,000만 원보다 약 10%(1억 8,000만 원) 증가한 20억 1,000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됐으며, 총 모금액은 현금 약 10억 3,000만 원과 현물 9억 8,000만 원으로 구성됐다. 이러한 성과는 장기적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천안시와 복지재단, 공동모금회가 10여 년간 공들여온 나눔 문화가 뿌리 내린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최근 3년간 이어온 모금액 감소세를 끊어냈다. 천안시 나눔 성금은 2023년 22억 6,000만 원에서 2024년 19억 원, 지난해 18억 3천만 원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올해 20억 1,000만 원을 기록하며 3년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시는 이번 실적을 지속 가능한 복지 지원 체계 구축의 긍정적 신호탄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나눔에 동참해 준 시민과 기관에 감사드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