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 TV / 정호영기자) 2024년 상반기 동안 유성구 발전을 위해 노력한 유공구민에 대한 표창패 수여식이 28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렸다. 유성구의회는 매년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뛰어난 공헌을 한 유공구민을 선정해 격려하고 구민을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송봉식 의장은 “유성구 발전을 위해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신 수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유성구의회도 여러분들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표창장을 받은 구민은 김진리(하나은행), 김기영(노은3동), 양홍석(전민동), 박채원(봉산동), 이형숙(노은2동), 조근희(푸른초장), 임주연(봉산동), 최경해(상대동), 김만기(덕명동), 윤창현(상대동), 이종화(온천2동), 이영숙(노은3동), 이옥자(신성동), 정연도(온천2동) 등 14명이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호영기자) 제271회 유성구의회 정례회에서 송재만 의원(사회도시위원장)이 28일, 유성구 내 통합상담소 설치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대표발의 했다. 건의안 발의에 나선 송재만 의원은 성폭력과 가정폭력 피해자를 위한 적절한 치료와 상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재 유성구에는 통합상담소가 없고 운영 중인 상담소 또한 개인이 운영하는 미지원 상담소가 각각 1곳뿐인 점을 강조했다. 또한 유성경찰서에 신고된 가정폭력 피해건수가 대전 6개 경찰서 중 가장 많지만 피해자들이 유성구 외 상담소를 이용하는 상황에 대해 지적했다. 송재만 의원은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여성가족부와 대전시에서 비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상담소 설치 지원수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유성구 내 통합상담소 설치의 필요성에 대해 강력히 건의할 것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송재만 의원은 “성폭력과 가정폭력은 한 사람의 인생은 물론 가정과 사회 근간을 흔들 수 있는 범죄”라며 “폭력 피해자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유성구 내 통합상담소 설치를 건의한다”라고 밝히며 피해자 보호와 지원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충남도민일보 / TV / 정호영기자) 대전 유성구가 27, 28일 양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등 여러 혁신주체와의 협업을 위해 ‘2024년 유성 데이터 기반 실증 리빙랩’ 특별 세션을 개최했다. 이번 학회의 특별세션에서는 유성구, 국립한밭대학교, 대덕SW마이스터고등학교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2024년 유성 데이터 기반 실증 리빙랩’ 사업의 중간성과를 공유하고,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공공행정서비스 개선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등 데이터 활용을 통한 공공서비스 강화를 목표로 논의했다. 특히 리빙랩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전문가와의 네트워킹과 학술발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관계자들은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학계 및 업계의 다양한 시각과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우리 구는 대한민국 지속 가능한 도시평가 기초구 부문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지속적으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술변화에 맞춰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과 협력하여 혁신적인 공공행정 서비스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호영기자) 대전 유성구는 25, 26일 양일간 유성구지역협력센터(구 보건소)에서 증가하는 여성 폭력 및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여성안전 자기방어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야간운영을 통해 2~30대 청년 여성들의 참여율을 높였고,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여성안전 이론교육, 자기방어기술 실습교육을 구성해 여성들이 위급상황에서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지원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안심사업을 통해 안전사각지대를 줄이고, 구민 여러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여성안심시설물(골목길 태양광 표지병), 여성 1인 사업장 안심비상벨 설치,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예방 등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호영기자) 대전 유성구는 26일 구청 구정공유방에서 ㈜시드물(대표 민병권)과 온천수를 활용한 화장품 개발 및 생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유성의 온천수 자원이 지역 화장품 산업을 육성하는 데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개발된 화장품은 특산품으로 자리잡아 유성온천을 전국에 알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유성구와 ㈜시드물은 온천수 화장품 개발, 상품화, 판매,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할 예정이며, 화장품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지원과 행정적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화장품 제조시설뿐만 아니라 의약품 제조시설, 의료기관, 노인의료복지시설 등에도 온천수를 무상 공급하여 유성온천의 건강효과를 널리 알릴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여 유성온천의 가치를 높이고, 많은 분들이 온천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그동안 유성온천 홍보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전광역시 유성구 온천수 공동급수 조례'를 개정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충남도민일보 / TV / 정호영기자) 대전 유성구는 26일 원자력시설의 방사선 관련 비상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협력 및 주민보호 사항을 점검하기 위한 ‘2024년 하나로 방사능방재 훈련’을 실시했다. 구는 효과적인 훈련을 위해 지역방사능방재대책본부를 운영했으며,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점검하는 합동훈련과 방사선비상계획구역 내 학생과 주민 300여 명을 임시 구호소(자운대체육관)로 소개(疏開)하는 주민보호훈련을 연계하여 진행했다. 이재민 구호소에서는 ▲방사능 오염검사 ▲이재민 등록 ▲구호물품 ▲거주공간(이재민 텐트) 전시 ▲방사선 심리상담 등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훈련에 참여한 한 주민은 “생소한 방사선 비상 사고에 주민이 어떤 보호조치를 받을 수 있는지와 구호소에 대한 사전정보를 습득하고 경험할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사고는 예측하기 어렵지만, 사고에 따른 주민보호조치는 계획과 훈련을 통해 충분히 대비할 수 있다”며“우리 지역은 방사선비상계획구역인만큼 앞으로도 방사능 누출사고에 대응하기 위한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호영기자)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송봉식 의장과 인미동 부의장이 25일, 대전자치구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감사패와 지방의정봉사상을 받았다. 중구의회에서 열린 ‘지방의정봉사상 시상식’에서 송봉식 의장과 인미동 부의장은 지방자치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한 공로로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송봉식 의장은 “이 감사패는 저 개인의 노력이 아닌 의회와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이루어낸 성과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인미동 부의장은 “이 상은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여기고 지금까지 해 왔던 것처럼 현장에서 발로 뛰는 지방의원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송봉식 의장은 유성구 나선거구(온천1 2동, 노은1동) 4선 의원이며 인미동 부의장은 같은 선거구 3선 의원으로 유성구의회의 위상을 높이는데 앞장서 온 공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호영기자) 대전 유성구는 7월 17일까지 중학교 3개교 9개 학급(대전봉명중학교, 대전원신흥중학교, 진잠중학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 '인생코칭프로젝트 교실'을 운영한다. '인생코칭프로젝트 교실'은 유성구 나래이음교육지구와 대전광역시교육청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의 원만한 인격 성장과 올바른 공동체 의식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구는 건강한 소통과 표현방법, AI 사운드코딩블록을 활용한 팀프로젝트 작곡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청소년들이 각자의 관점과 감정을 공유하며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참여 학생들이 AI기술을 활용한 창의적 활동을 통해 긍정적 자아를 갖추고, 건강한 소통과 공감능력을 배워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인성교육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호영기자) 대전 유성구는 25일 유성농협이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백미 2,320kg(7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번 후원물품은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며, 기탁식에 참석한 류광석 유성농협 조합장은“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노력하는 유성농협이 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에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주신 유성농협 류광석 조합장님과 임원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유성구도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하여 이웃사랑과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농협은 매년 농촌일손돕기를 비롯해 국립대전현충원 묘역 정화활동, 경로당 청소, 무료급식봉사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호영기자) 대전 유성구는 7월 19일까지 유치원 8개소, 원아 495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환경뮤지컬’ 공연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환경뮤지컬’은 우리집 녹색생활 지킴이 ‘그린이’를 양성하기 위한 3단계 교육 과정 중 마지막 단계로, 구는 그동안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1단계 방문환경교육, 2단계 업사이클링 체험을 진행해왔다. 공연은 ‘지구가 오염되어 사라져 버린 파랑새를 돌아오게 하기 위한 친환경 요정 라라와 토리의 모험’을 주제로 음악, 노래, 체험 등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아이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석한 바움유치원 교사는 “아이들이 교육과정을 통해 그린이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울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교육을 통해 유아시기부터 환경의식을 심어준다면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환경교육을 실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호영기자) 대전 유성구는 지난 24일 지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한국지역경영원이 처음 실시한 2024 대한민국 지속가능한 도시평가에서 총점 564.4점으로 기초구 부문 종합 1위에 선정돼 상패를 수여받았다. 특히 구는 평균연령 39.0세로 전국에서 3번째로 젊은 도시이며, 인구증가율 2.06%, 순이동인구 4,015명으로 인구부문에서 뛰어난 평가를 받아 성장 잠재력이 높은 도시임을 입증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37만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온 결과가 결실을 맺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4대 혁신을 통해 유성구가 경쟁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글로벌 혁신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호영기자) 대전 유성구는 24일 마을건강공동체 만들기 프로젝트 상반기‘건강이 꽃피는 마을’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해당 사업은 마을 단위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주민주도형 건강마을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수요일, 금요일 유성구보건소 진잠건강나눔센터에서 진행됐다. 구는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영양교육 ▲근력운동을 포함한 신체활동 ▲중독, 우울증, 치매관련 선별검사 등 정신건강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특히 음식 만들기와 전래놀이는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출석 및 과제를 성실히 수행한 참여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프로그램 참여율을 높였으며, 기초 건강 및 체력 사전·사후 검사를 통해 프로그램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은 “혼자서는 하기 어려웠던 건강관리를 주민들과 함께하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통해 앞으로도 건강한 삶을 이어나갈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주민여러분에게 건강
(충남도민일보 / TV / 정호영기자)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는 24일, 제271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제9대 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실시해 의장에 김동수 의원을, 부의장에 여성용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김동수 의원은 당선 소감을 통해 “제9대 유성구의회 후반기 의장이라는 막중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여 유성구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여성용 의원은 “후반기 부의장으로서 유성구의 발전과 구민여러분의 복지증진을 위해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후반기 의장단의 임기는 7월 1일부터 시작되고 후반기 상임위원장과 특별위원장은 다음 달 열리는 제272회 임시회에서 선출할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호영기자) 대전 유성구는 24일 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술의 이해와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2024 상반기 디지털혁신학교’를 개최했다. 디지털혁신학교는 실증 테스트베드 이해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행정의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들은 이론교육과 참여형 워크숍을 통해 행정 경험과 신기술을 결합한 업무 효율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에서는 디지털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실증 테스트베드와 행정의 상관관계 ▲AI 기술의 행정 연계 가능성 특강 ▲그룹별 행정의 효율화방안 도출을 위한 디자인씽킹 워크숍 등이 진행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직원들이 정부의 디지털 전환 사업 확대에 발맞춰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여 주민들에게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호영기자) 대전 유성구보건소는 11월까지 사업장 근로자의 건강생활실천 지원을 위한 심뇌혈관질환예방교육 프로그램 “나도 이제 혈관지킴이”를 운영한다. “나도 이제 혈관지킴이”는 청·장년 근로자에게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과 방법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여 자가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혈관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으로, 올해 복지시설 등 사업장 5개소를 대상으로 ▲혈압·혈당·체성분 측정 ▲건강 상담 ▲심뇌혈관질환예방교육 등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주연 유성구보건소장은 “서구화된 식생활, 운동부족, 장시간 근무 등으로 혈관건강을 위협받고 있는 청·장년층 근로자에게 건강 관리의 필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구 근로자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호영기자) 대전 유성구는 22일 충남대학교 백마교양교육관에서 『2025학년도 대학입시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수도권 주요 대학 및 거점 국립대학 등 전국 37개 주요 대학이 참여해 대학별 1:1 입시상담, 맞춤형 진학상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입시 정보를 제공했으며, 특히 오대교 강사의 대입전략 특강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