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태안)문성호기자/ 태안군이 주꾸미와 해조류 등 수산자원 조성 관련 해양수산부 2개 공모에 나란히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군은 해양수산부가 11월 28일 발표한 ‘주꾸미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 및 ‘바다숲 조성 사업’ 공모 결과 태안군이 두 사업 모두 대상지로 선정돼 사업비 총 6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우선, 주꾸미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은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공급 거점을 마련하고 자원을 안정적으로 증대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사업 추진 시 어업인의 소득증대와 지역 수산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기간은 내년부터 2030년까지 5년으로, 군은 국비 15억 원 포함 총 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근흥·남면·안면 3개 해역에 산란시설물을 투입하고 해양폐기물 수거에 나서는 등 주꾸미 산란·서식지 조성 및 환경개선 사업을 펼친다. 또한, 산란시설물 투입 후 철저한 시설물 관리를 비롯해 인입률(주꾸미가 해당 시설물에 실제로 들어가 산란하는 비율) 및 기초환경 조사 등 각 해역별 잠수조사를 통한 면밀한 모니터링에 나서고 주꾸미 모체를 이식해 인입률 증대를 도모하는 등 효과성 향상을 위한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바다숲 조성 사
(충남도민일보 =태안) 문성호기자/ 태안군이 ‘백사장항 상인회’와 ‘신진항 상인회’ 등 골목형상점가 소속 상인들의 경쟁력 제고에 앞장선다. 군은 오는 12월 4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골목형상점가 상인들을 대상으로 ‘골목형상점가 상인회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키로 하고 지난 26일 안면읍 백사장항과 근흥면 신진항에서 첫 일정을 소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안면읍 백사장항과 근흥면 신진항 상인들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백사장항과 신진항은 지난 7월과 9월 태안군 1·2호 골목형상점가로 각각 지정된 바 있다. 군은 △도시재생 △상권 및 마케팅 △SNS 활용 △인테리어 및 빈집활용 △건축 등 분야별 전문가 6명을 강사로 초청, 실질적이면서도 효과성 높은 교육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26일 첫 교육에서는 백사장항·신진항 상인 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골목형상점가의 이해 및 2026년 트렌드 △우수사례 학습 △안내문 및 홍보물 제작 실습 등이 진행됐다. 이어 27일에도 골목형상점가 두 곳에서 온라인 간판정비와 홍보마케팅관련 교육이 진행됐으며, 오는 12월 3일에는 수원시 행궁동 남문시장을 방문하는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고 4일
(충남도민일보 태안) 문성호기자/ 태안군보건의료원이 태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회원 및 가족들의 행복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태안군에 따르면, 태안군보건의료원은 지난 26일 어르신건강센터에서 센터 등록 회원 및 가족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태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적응과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만성 정신질환자들의 빠른 회복과 가족관계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등록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회원들이 올 한해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 닦은 우쿨렐레 및 컵타(컵+난타) 연주와 노래, 자작시 낭송회 등이 호응을 얻었으며, 재능기부에 나선 재활 프로그램 오카리나 강사와 색소폰 연주자, 안면읍건강생활지원센터 라인댄스 동아리 회원 등의 초청공연도 펼쳐져 큰 박수를 받았다. 아울러, 센터 회원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회원들에게 특별하고 소중한 연말을 선사했으며, 센터 한켠에는 회원들이 프로그램에서 직접 만든 원예 및 공예품, 주요 프로그램 활동사진 등이 전시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회원 및 가
(충남도민일보 =태안)문성호기자/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가 11월 26일 태안군 안면읍 대법원 사법역사문화교육관에서 조직위와 범군민지원협의회 간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박람회 준비과정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측은 박람회 운영 전반을 검토하며 공동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간담회에서는 박람회 추진상황, 홍보계획, 방문객 대응체계 등 핵심 과제가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군민 참여 확대, 홍보 전략 강화 등 박람회 운영상 필요한 사항을 집중 논의했고 협의회는 지역사회 의견을 전달하며 실질적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협의회는 △기획 △교통주차 △자원봉사 △음식업 △숙박업 △원예 등 총 10개 분과, 4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며, 분야별 맞춤형 지원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박람회 준비 과정에 지역사회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군민과 함께 만드는 박람회를 실현해 성공 개최를 이루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내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a
(충남도민일보 =태안) 정연호기자/ 태안군에서 지역 최고의 우수 건축물을 가리는 공모전이 개최된다. 군은 태안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과 어우러진 고품격 건축문화를 조성하고 창의적이면서도 예술적인 건축문화 활성화를 위해 ‘제8회 태안건축문화상’ 공모전을 개최키로 하고 12월 19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태안건축문화상 공모전은 지난 2006년 처음 시작된 태안지역의 대표 건축문화상으로, 격년제로 실시되다 2012년 이후 3년 주기로 변경됐으며 코로나19 여파로 제7회 공모전이 당초보다 1년 연기돼 2022년 개최된 바 있다. 주택·공공·기타 등 3개 분야에서 우수작을 선정하며, 그동안 △천리포 에코힐링센터 및 방문자센터 △학암포 종합관리사무소 △태안새마을금고 회관 △한국서부발전 본사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을 비롯해 펜션과 개인 주택, 상가 등 다양한 건축물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근인 2022년 제7회 공모전에서는 △영목항 전망대(공공분야) △승언리 단독주택(주택분야) △태안군산림조합 사옥(기타분야) 등 3개 건축물이 우수작으로 각각 선정됐다. 공모 대상은 2022년 11월 1일부터 2025년 10월 31일까지의 기간 중 관내 사용 승인된 모든 건축
(충남도민일보 =태안) 문성호기자/ 올 한해 태안지역 위기가구 아동들의 복지 증진에 앞장선 ‘태안군 드림스타트’가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복지 활성화 방안 마련에 나선다. 태안군은 지난 2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위원장인 이주영 부군수 등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 한해 성과 검토 및 내년도 사업계획 논의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이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골자로, 만 12세 이하 기초수급·차상위·한부모·복지사각지대 가정 아동 및 그 가족이 대상이다. 군은 올해 총 34명을 사례관리 대상자로 신규 지정하는 등 76가구 113명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4개 영역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구체적으로는 병·의원, 약국, 안경원, 스포츠센터 이용 할인과 학습지원, 상담, 후원 연계 등이 포함되며 연인원 1588명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한 ‘사랑듬뿍 케이크 만들기’, ‘가족 온천 나들이’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아동들의 정서 발
(충남도민일보 =태안)문성호기자/ 태안군이 6년 연속 ‘노인일자리 사업’ 도내 최다 참여인원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예산 배분 결과 총 5753명의 참여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5467명 대비 5.2% 증가한 것으로, 충남도 기준 역대 최다 인원이다. 태안군 노인일자리 사업 예산도 240억 4975만 원으로 올해 219억 1500만 원보다 9.7% 늘어났다. 노인일자리 사업이란 일하기를 희망하는 노년층에 맞춤형 일자리를 공급해 소득창출 및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사업유형에 따라 만 60세 이상 사업 적합자 및 만 65세 이상(기초연금대상자 포함) 노인을 대상으로 한다. 내년 참여자들은 △읍면(1940명) 노인지회(997명) △태안시니어클럽(2212명) △태안노인복지관(172명) △백화노인복지관(150명) △안면도노인복지관(282명)에서 녹색자원순환 도우미, 태안관광 지킴이, 학교 앞 교통지원 등의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또한, 내년부터는 태안안전지킴이, 통합돌봄지원단, 시니어모니터링단 등 신규사업이 시니어클럽을 통해 추진되며, 태안형 통합돌봄 사업의 일부(병원동행매니저, 일상생활지원단, 통합돌봄서
(충남도민일보 =태안)문성호기자/ 태안군 4-H연합회가 지난 21~22일 이틀간 태안읍 도내리의 한 리조트에서 청년과 학생회원 및 4-H본부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태안군 4-H 야영대회’를 개최했다. 태안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야영대회는 ‘지·덕·노·체’의 4-H 이념을 다지고 선후배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참가자들은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는 태안군 4-H’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4-H 야영대회는 청년 농업인과 학생 4-H 회원 모두가 한데 어울리는 자리로, 농업·농촌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직업체험을 통해 이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며 “태안군 4-H 연합회의 성장과 발전을 응원하고 군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 4-H연합회는 매년 농촌사랑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환경정화와 어려운 이웃 돕기 등 꾸준한 봉사활동에 나서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태안군 4-H본부도 올해 5명의 학생에 총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매년 우수학생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적극
(충남도민일보 =태안) 문성호기자/ 한국서부발전은 국내 우수중소기업과 유럽 최대 전력 전시회에 참가해 국내 기술을 세계 시장에 소개하고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서부발전은 지난 18일부터 20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빌바오에서 개최된 '2025 엔릿 유럽 전시회‘에 국내 중소기업 10개 사와 함께 참가했다. 엔릿 유럽 전시회는 에너지 산업 분야의 유럽 최대 규모 전시회로 올해는 30여 개국, 1,00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18,000여 명의 바이어가 참관했다. 서부발전은 국내 발전공기업 6사가 참여한 한국 공동관 운영을 주관해, 중소기업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현지 바이어에게 직접 소개하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참여 중소기업은 전력·플랜트·기자재 분야별로 제품 설명을 진행해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 및 계약 논의를 활발히 진행했다. 그 결과 수출상담액 5,610만 달러, 계약추진액 1,240만 달러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특히 참여기업인 삼신밸브는 이번 전시회에서 11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며 유럽진출의 결실을 맺었다. 서부발전은 올해 네덜란드 국가관과의 교류회도 별도로 마련해 중소기업에 유럽 내 네트워크 확대와 추가 협력의 기회도 제공했다
(충남도민일보 =태안) 문성호기자/ 태안군이 지난 2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공공위원장인 가세로 군수와 협의체 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을 심의하기 위한 것으로, 가세로 공공위원장 및 고봉화 민간부위원장의 인사에 이어 심의내용 안내 및 보고, 안건 심의, 토의 등이 진행됐다. 회의에 따르면, 협의체는 ‘더 잘 사는 내일이 있는 복지공동체, 새태안’을 내년도 목표로 정하고 지자체 사회보장 33개 사업 및 지역사회 보장 발전 17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제3차 사회보장기본계획 3개 전략과 연계해 내년 연차별 시행계획 반영에 나서고 정부 기조인 ‘기본이 튼튼한 사회’에 발맞춰 기본적 삶을 위한 안전망 강화와 다양한 사회서비스의 품질 향상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복지자원 발굴과 자원 간 연계 협력에 앞장서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는 태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군민 눈높이에 맞는 복지시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지역사회보장협
(충남도민일보 =태안) 문성호기자/ 태안군이 지난 20일 태안군산림조합 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등 군 관계자와 한서대RISE사업단 관계자, 교육생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돌봄 실버케어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고 총 12명의 교육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성과정은 ‘2025년 태안군 청·장년 재취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군은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를 교육기관으로 정해 지난 11월 3일부터 20일까지 총 72시간에 걸쳐 노인심리 이해와 뇌감각 훈련 등의 교육을 진행했으며 충남RISE센터에서 사업비 전액을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 특성에 맞는 취업 지원에 나서고자 미취업 군민들을 대상으로 이번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하게 됐다”며 “군민들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에도 은퇴 신중년 재취업 설계교육의 일환으로 실버케어 강사 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해 총 18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충남도민일보 =태안)문성호기자/ 태안군이 ‘육쪽마늘 종자섬’ 근흥면 가의도 주민들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특성화 사업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소기의 결실을 거두며 지역사회의 관심을 끌고 있다. 군은 가의도 주민들과 함께 육쪽마늘 및 해조류 등 가의도 산 원물을 바탕으로 ‘마늘고추장’, ‘마늘된장’, ‘마늘간장소스’ 등의 가공품을 개발, 최근 행안부 주관 ‘2025년 섬 지역 특성화 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섬 지역 특성화 사업’은 지역의 각종 자원을 활용해 소득사업과 마을 활성화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책사업으로, 군은 지난 2023년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에 선정됐으며 오는 2032년까지 가의도 주민들과 함께 섬의 각종 자원을 활용한 소득증대 및 관광 활성화 관련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속가능한 섬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섬 주민이 직접 조직체를 구성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는 등 주민이 중심이 된 지역 발전을 이뤄낸다는 점에서 사업의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가의도 특성화 사업은 총 4단계로 진행되며, 1단계에서는 마을자원 발굴 및 마을 계획을 수립하고 2단계에서는
(충남도민일보 =태안) 문성호기자/ 한국서부발전은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10년 연속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서부발전은 지난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10년 연속 품질경쟁력 우수기업(1등급)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산업통상부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품질혁신 활동으로 국가 산업경쟁력을 높인 우수기업과 유공자를 포상해 산업계에 품질경영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품질시스템 등 11개 분야 심사 결과 서부발전은 역대 최고점(963.1점)을 받아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10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 서부발전은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선정 외에도 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전국품질분임조 대회에 출전해 공공기관 최다 대통령상(금상, 6개)을 수상함으로써 발전공기업 최고의 품질경쟁력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8월 진행된 전국품질분임조대회 결과에 따른 시상식도 진행됐다. 서부발전은 올해 대회에서 금상 6개, 동상 1개를 받아 지난 2001년 이후 누적 85개의 금상을 획득함으로써 전력그룹사 가운데 대통령상 최다 수상 기록을 이어 나갔다. 한편 서부발전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충남도민일보 =태안) 문성호기자/ 올해 ‘관광휴양도시’ 충남 태안을 찾은 방문객 수가 지난해 대비 약 60만 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 태안 방문의 해’ 운영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태안군은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데이터랩’ 방문객 수 기준 올해 태안의 1~10월 누적 방문객 수가 총 1567만 764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507만 7227명 대비 3.98% 늘어난 수치다. 또한, 도내 15개 시군 중 천안시와 아산시, 공주시, 당진시에 이어 1~10월 누적 방문객 수 5위를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3.98%의 증가율은 도내 7위 수준이다. 월별로는 10월 방문객 수가 221만 127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는 가을철 캠핑·힐링 목적의 태안 관광 수요 증가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10월 방문객 수는 올해 여름철 방문객 수(6월 157만 4598명, 7월 152만 1040명, 8월 219만 3166명)를 넘어섰으며, 지난해 대비 월별 방문객 증가율도 10월이 22.4%로 가장 컸다. 또한, 관광 비수기인 1월에도 지난해 86만 5371명 대비 13.1% 증가한 97만 9107명이 태안을 방문, 태안
(충남도민일보 =태안)문성호기자/ 태안군이 지난 18일 태안문화원에서 ‘AI로 강화하는 사회복지행정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갖고 총 1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성과정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지난 9월 8일부터 11월 18일까지 약 두 달간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 및 자격증 취득을 준비 중인 군민 12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총 228시간에 걸쳐 사회복지 행정실무와 AI 활용 등의 과정을 다뤘으며,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를 교육기관으로 정해 양질의 교육 추진에 힘써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의 일환”이라며 “수료의 결실을 맺은 교육생 여러분의 앞날을 응원하고,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태안) 문성호기자/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충남 태안군이 국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반려동물 동반여행 콘텐츠 공모전’이 총 134명의 참여 열기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군은 지난달 ‘10월 댕댕이랑 태안가는 달’ 운영기간을 맞아 추진한 공모전 심사 결과 대상 수상자인 박민원 씨 등 총 18명의 작품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태안을 널리 알리고 동반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태안 여행 중 직접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대상으로 9월 1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았다. 총 134점의 작품 중 규격심사를 통과한 88점(사진 63점, 영상 25점)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으며, △주제 적합성 △완성도 △심미성 △활용 가능성 등 기준에 따라 1차 심사 및 2차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최종 확정지었다. 대상 수상자인 박민원 씨는 반려견을 등에 업고 태안의 주요 관광지와 각종 먹거리를 즐기는 영상을 제출했으며, 흥미로우면서도 감각적이고 다양한 구도로 태안의 매력을 표현해내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정태식(사진) 씨와 최남이(영상) 씨가 나란히 최우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