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 천안고등학교 총동문회는 9일 천안고 실내체육관에서 동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갖았다. 이번 총동문회는 전회장인 이종봉(28회)과 취임회장 박종영(29회)이 "함께해서 즐거운 동문회로 만들자"라는 동문회 슬로건을 걸고 진행됐다. 이임회장 이종봉은 "제가 회장을 하면서 깨달은 것은 동문회의 활성화는 집행부의 노력에 달렸다는 것입니다. 집행부가 사심없이 열심히 하면 우리 동문은 명문고 동문답게 집행부의 활동에 적극 반응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에 준비된 능력자인 29회 박종영 신임 회장님 취임을 축하드리며, 동문님들의 변함없는 애정과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제24대 총동문 박종영 회장 취임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천안고등학교 총동문회를 이끌며 사학명문 천안고등학교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열정을 다하신 제23대 이종봉 총동문회장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동문의 화합을 통해 더욱 탄탄한 조직으로 거듭나고, 역사에 빛나는 모교의 전통을 계승하는제24대 총동문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취임회장 박종영은 "저는 제24대 총동문회의 슬로건을 "함께해서 즐거운 동문회를 만
방콕, 태국 2026년 2월 10일 /PRNewswire/ -- 쭐랄롱꼰대학교 연구진이 수입 생체 재료 의존도를 낮추고 농가에 지속 가능한 소득원을 창출하겠다는 일념 하에 태국 실크 단백질을 다양한 의료 제품으로 활용하는 다목적 플랫폼을 개발하며 태국 실크의 역할을 새롭게 정립하고 있다. SilkLife: 쭐랄롱꼰대 연구진, 태국 실크를 의료 혁신으로 전환 공과대학 소속 주타마스 라타나바라폰(Juthamas Ratanavaraporn) 부교수가 이끄는SilkLife 연구 프로젝트는 실크 단백질을 통증 완화 및 수면 보조 패치, 인공 조직, 주사용 관절 젤 등 다양한 의료 용도로 전환한다. 이 이니셔티브는 콜라겐과 히알루론산 등 수입 원자재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태국의 급성장하는 의료 산업이 직면한 주요 과제를 해결한다. 전통적으로 문화유산 섬유로 가치를 인정받은 태국 실크는 독특한 생체 의학적 특성을 지닌다. 주요 단백질인 피브로인(fibroin)은 자연적으로 강도가 높고 생체 적합성이 뛰어나며, 체내에서 아미노산으로 안전하게 분해된다. 다른 국가의 실크와 달리 태국 실크는 천연 황금빛 색조와 소수성 분자 구조를 갖고 있어 특정 약물
서울, 한국 2026년 2월 10일 /PRNewswire/ -- 사랑이 가득한 2월을 맞아, 글로벌 소셜 게임 플랫폼 WePlay(위플레이)가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클래식 문학 IP「어린 왕자(Le Petit Prince)」와의 크로스오버 콜라보레이션을 공식 발표했다. 전 세계 수억 명의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해온 이 작품의 출간 80주년(프랑스어 초판 기준)을 기념해, WePlay(위플레이)는 2026년 발렌타인데이 기간, 유저들에게 '사랑과 유대'를 테마로 한 특별한 별빛 가득한 여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WePlay(위플레이) X「어린 왕자」2026 발렌타인데이 드림 콜라보 오픈 80년의 감동을 넘어: WePlay(위플레이)에서 다시 만나는 「어린 왕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작품「어린 왕자」가 세상에 처음 소개된 이후, B612 소행성에서 온 이 소년은 80여 년 동안 인류와 함께해 왔다. 65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고, 전 세계 누적 판매 부수 1억 4천만 부를 돌파한 이 작품은 수많은 어른들에게 사랑하는 법과 소중함을 지키는 법을 가르쳐 왔다. 2026년 발렌타인데이, WePlay(위플레이)는 이 순수한 감동을 온라인 소셜 공
이사회, 2025년 배당금 36억 달러 승인2025년 국내 가스 사업 EBITDA 전년 대비 10% 성장…국내 판매량 4% 증가가 원동력리치 가스 개발 2, 3단계 최종투자결정, 2026년 1분기 목표…장기 생산능력 확대 강화 아부다비, UAE, 2026년 2월 10일 /PRNewswire/ -- ADNOC 가스(ADNOC Gas)와 자회사 집단(통칭해 'ADNOC 가스' 또는 '회사')(ADX: ADNOCGAS, ISIN: AEE01195A234)이 순이익1 기준 52억 달러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월 9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3% 증가한 수치로 원자재 가격 사이클 어디서나 일관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구조적으로 견고한 수익성을 입증한 것이다. 이번 실적은 평균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69달러로 전년 대비 14% 하락한 환경 속에서도 연간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5년의 견조한 순이익은 주로 국내 가스 사업 부문의 강세에 기인했으며, 해당 부문의 EBITDA는 판매 물량이 전년 대비 4% 증가하고 상업 조건이 개선되면서 10% 상승했다. 파티마 알 누아이미(Fatema Al Nuaimi) ADNOC 가스
전 세계 150개국 이상에서 채용•고용•법인 설립까지 아우르는 전주기(Full-lifecycle) 글로벌 채용 플랫폼 뉴욕 2026년 2월 9일 /PRNewswire/ -- 글로벌 기록상 고용주(EOR) 기업 호라이즌스(Horizons)가 리모트 피플(Remote People)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Remote People - Dashboard 이번 리브랜딩은 EOR 제공업체에서 전주기 채용 및 확장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회사의 변화를 반영한다. 리모트 피플은 전 세계 150개국 이상에서 인재를 채용하고, 규정을 준수하여 고용하며, 법인 설립을 지원한다. 리모트 피플의 앙투안 보켄(Antoine Boquen) 최고경영자(CEO)는 "호라이즌스가 우리가 시작한 곳과 어울리는 이름이었다면, 리모트 피플은 우리가 나아갈 곳에 어울리는 이름"이라며 "우리는 더 이상 EOR에 국한되지 않는다. 채용부터 규정 준수 고용, 법인 설립까지 전체 채용 및 확장 경험을 관리한다. 새로운 이름은 우리가 하는 일을 그대로 말해준다. 우리는 고객의 원격 인력을 뒷받침하는 사람들이다"라고 밝혔다. 첫 채용부터 현지 진출까지
(충남도민일보 =충남) 정연호기자/ 충남교육청은 9일 김지철 교육감과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충남 교육가족이 함께 마련한 성금 3억 3천여만 원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게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2025년 한 해 동안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사랑 나눔동전 모으기 ▲사랑의 수호천사 ▲희망 나눔 캠페인 등을 통해 마련됐다. 기탁한 성금은 올해 충남 지역 저소득 학생 생계비와 의료비 지원, 도내 사회복지기관의 취약계층 대상 사업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과 교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소중한 성금이 어려운 환경에 놓인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충남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이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 급증이 예상되는 전통시장을 찾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 권한대행은 9일 천안중앙시장을 방문해 소방 및 전기 등 유관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시설물 전반의 안전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설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의 화재 위험 요인을 차단하고 시설물 구조 결함을 면밀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김 권한대행은 소방서와 전기안전공사 등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과 함께 아케이드의 손상 여부를 비롯해 소방시설 작동 상태, 전기 시설 안전관리, 피난 통로 확보 현황 등 핵심 안전 지표를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 김 권한대행은 시장 내 설치된 화재알림 시설과 소화전 등 소방 인프라를 확인하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빈틈없는 관리를 당부했다. 시는 점검 결과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보완에 시간이 소요되는 사안은 설 연휴 전까지 개선을 완료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설 명절은 전통시장 이용객이 몰리는 시기인 만큼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장을 볼 수 있도록 전
(충남도민일보 =아산) 정연호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은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2월 확대간부회의’에서 “1월 한 달은 현장에서 행정의 답을 찾은 시간이었다”며 “말이 아닌 실천, 그리고 ‘역지사지’에서 행정은 출발해야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농업인 새해 영농교육과 시민과의 대화, 본청 주요 업무보고 등으로 이어진 1월 시정을 돌아보며 “몸은 힘들었지만 시민과 직접 만나며 아산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확신을 얻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먼저 간부회의와 산불 대비, 명절 종합대책 등 정기적으로 반복되는 업무를 언급하며 “매년 같은 회의와 대책이라도 왜 필요한지, 전년도와 무엇이 달라졌는지, 그에 따른 새로운 준비는 무엇인지 고민하지 않으면 행정은 기계적으로 흐를 수밖에 없다”고 경각심을 당부했다. 특히 ‘시민과의 대화’와 관련해 “주민 요구를 단순히 ‘들어주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받아들이겠다는 자세로 대화했을 때 갈등의 실마리가 풀렸다”며 “내 입장이 확고하면 대화는 막히지만, 여지를 두고 들으면 해답이 나온다. 이것이 ‘역지사지 행정’의 실제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오 시장은 자신의 행정 철학 변화도 고백했다. 그는 “과거에는 행정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효명)은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세종전통시장과 노인복지주택인 밀마루복지마을을 방문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과 ‘행복 나눔 기부’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임직원 명절 장보기와 친환경 장바구니 나눔으로 전통시장 활력 제고 먼저 ‘설맞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은 재단 임직원들이 직접 전통시장을 찾아 명절 장보기에 동참하고,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들에게는 친환경 장바구니를 배부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아울러 재단은 현장에서 소비 촉진 활동과 함께 재단 SNS 등 온라인 채널을 홍보하고, 소상공인 금융지원 제도와 재단의 주요 사업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 어르신께 전하는 따뜻한 명절의 정, 행복 나눔 기부 실천 재단은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과 연계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 나눔 기부’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재단이 지속해서 추진 중인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재단 임직
로버트 버질리오를 블루 오션 ATS 최고준법감시책임자로 선임하고, 신규 트레이드 지원 직무로 김대현 영입해 한국 팀 확대 뉴욕, 2026년 2월 9일 /PRNewswire/ -- 글로벌 트레이딩 및 데이터 분야의 자본시장 핀테크 선도 기업블루 오션 테크놀로지스(Blue Ocean Technologies, LLC)가 9일 로버트 버질리오(Robert Virgilio)를 블루 오션 ATS(Blue Ocean ATS)의 최고준법감시책임자(Chief Compliance Officer, CCO)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버질리오 신임 COO는 뉴욕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또한 블루 오션 테크놀로지스는 한국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직책인 트레이드 지원 시니어 애널리스트(Trade Support Senior Analyst)에 김대현(Daehyun (Derek) Kim)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대현 애널리스트는 블루 오션 테크놀로지스 서울 사무소를 기반으로 지역 내 운영 팀의 야간 지원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브라이언 하인드먼(Brian Hyndman) 블루 오션 테크놀로지스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금융시장에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9일 청주 오스코(OSCO)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2027유니크루’ 제2기 해단식 및 제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7유니크루’는 대학교를 뜻하는 Uinversity의 ‘Uni’와 공통의 목적을 위해 모인 그룹을 뜻하는 ‘Crew’의 합성어로 2027 충청유니버시아드대회 홍보를 위해 모인 대학생 서포터즈를 뜻한다. 이번 행사는 제2기 유니크루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제3기 유니크루를 공식 위촉하는 자리로 조직위 관계자와 서포터즈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제2기 유니크루 수료증 수여와 우수 서포터즈 시상, 제3기 위촉장 수여 및 대표자 선서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향후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이어진 그룹 퍼실리테이션 프로그램에서는 글로벌 홍보 전략과 대학생 맞춤형 오프라인 이벤트 기획안을 논의했다. 조직위는 이날 제안된 우수 아이디어를 2026년 대회 홍보 콘텐츠 제작과 오프라인 이벤트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제3기 유니크루는 전국 대학생 69명이 지원해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30명이 선발됐으며, 이 중 5명은 유학생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이
(충남도민일보 =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제5기 공공시설물 인수점검 특별위원회는 6일 시의회 5층 회의실에서 제7차 회의를 열고, 연내 인수가 예정된 주요 공공시설물에 대한 인수 준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인수특위 위원들과 도시주택국장 등 세종시청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인수가 예정된 집현동 복합커뮤니티센터를 비롯해 반곡동 광역복지지원센터, 소담동 환승주차장 등 3개 공공시설물을 대상으로 하자 조치 현황과 인수 준비 진행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질의와 논의를 진행했다. 유인호 인수특위 부위원장은 공공시설물 준공 및 하자 조치 이전에 관리권을 이관받아 시설을 운영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며, 시 담당자 변경과 관계없이 인수와 하자 모두 일관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안내서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소담동 환승주차장과 관련해 김영현 위원은 옥상 물고임과 배수 불량 등 구조적 하자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으며, 이현정 위원은 전기차 충전시설 미운영 문제의 개선과 함께 주차 무인정산기에 ‘장벽 없는 무인정보단말기(Barrier-free Kiosk)’ 기능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김현옥
아디옌과 우버, 주요 지역 전반에서 우버 결제 처리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협력 강화 우버, 아디옌의 Checkout API를 활용해 추가 결제 수단 제공 우버, 아디옌 단말기로 구동되는 키오스크를 주요 장소에 출시 뉴욕, 2026년 2월 9일 /PRNewswire/ -- 선도 기업들이 선택하는 글로벌 금융기술 플랫폼 아디옌(Adyen)과 세계적인 모빌리티 및 배달 플랫폼 우버(Uber)(NYSE: UBER)가 9일 글로벌 파트너십의 갱신 및 확대를 발표했다. 2012년에 시작되어 10년 이상 이어진 성공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아디옌은 현재 6개 대륙 70여 개국으로 확장된 우버의 글로벌 사업을 지원하는 핵심 결제 엔진 역할을 지속한다. 이번 파트너십 확대는 우버가 성과를 높이고 더 다양한 대체 결제 수단을 제공하여 지속적인 국제적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아디옌의 글로벌 결제 플랫폼 사용을 늘리고 있음을 반영한다. 아디옌 서비스를 새롭게 활용하는 주요 지역으로는 아랍에미리트, 홍콩, 카리브해 지역이 있으며, 일본, 멕시코, 뉴질랜드, 호주 등 핵심 시장에서는 현지 매입(local acquiring)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브라질에서는 픽스(Pix
(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가 건학 5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기념 행사를 준비 중인 가운데, 한국 서예계의 거목이 전하는 뜻깊은 예술 기증 소식이 더해지며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백석대학교는 최근 천안 출신의 중견 서예가 한빛 윤춘수 작가로부터 대학의 설립 정신과 정체성을 담은 ‘학교 설립 취지문’ 서예 작품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반세기 역사를 기념하는 상징적 행보이자, 대학의 뿌리를 예술로 기록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작품 기증은 백석대학교가 지향해 온 ‘이웃과 함께하는 대학’이라는 설립 이념을 다시금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윤춘수 작가는 백석대학교의 건학 이념에 깊이 공감하며 수개월에 걸쳐 작품 제작에 몰두했고, 대학 설립의 핵심 가치와 비전을 한 자 한 자 묵향에 담아 대작을 완성했다. 기증된 작품은 단순한 서예 작품을 넘어, 백석대학교 설립의 출발점이 된 정신과 철학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묵직하면서도 절제된 필치는 대학이 걸어온 50년의 시간을 상징적으로 담아내며, 예술성과 역사성을 동시에 갖춘 기록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윤춘수 작가는 1990년 대한민국미술대전 우수상 수상을
(충남도민일보 =계룡) 김천호기자/ 계룡시의회 이청환 의원이 한반도 평화통일의 기반을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 화합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9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의장인 대통령 표창을 수훈하는 영예를 안았다. 민주평통 의장 표창은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에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 활동에 헌신하며, ‘자유·평화·번영의 한반도’를 구현하는 데 탁월한 업적을 세운 자문위원에게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이청환 의원은 지난 제14기 자문위원을 시작으로 오랜 시간 통일 역량 강화에 매진해 왔다. 특히 제18기와 제19기에는 계룡시협의회 청년위원장을 역임하며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통일 문제를 지역 청소년 및 청년층과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풀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의원의 활동은 단순한 안보 강연에 그치지 않았다. 그는 ‘지역사회 봉사가 곧 애국의 시작’이라는 신념 아래, 소외계층 지원 사업과 평화통일 캠페인을 접목했다. 이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통일의 필요성을 체감하도록 유도했으며, 지역 내 갈등을 치유하고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는 데 다양한 역할을 했다. 계룡시의회 의원으로서 이 의원
(충남도민일보 =대전) 정연호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9일 오전,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사수를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 이 시장은 이날 국회 본관에서 개최된 ‘행정통합 입법 공청회’에 참석하여 발언을 통해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을 위해 국가 대개조 수준의 지방분권이 실현되어야 한다”고 역설하며, 중앙정부 권한의 과감한 이양을 통해 지역이 스스로 일굴 수 있는 실질적인 자치권 보장을 촉구했다. 이어,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등 여․야 지도부를 차례로 만나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대전시 입장과 타운홀미팅 등에서 수렴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여당의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지역 균형발전이 아닌 지역 차별을 야기하는 수단이 되고 있다”라며, “지역 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시․도 통합에 공통 적용되는 기본법 제정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여당의 행정통합 특별법안에서 가장 큰 문제는 자치 재정권인데, 여당안은 불분명하고 한시적이며 종속적이다”라며, “항구적인 재정 자율성 확보를 위해 특별법안에 국세 이양 등을 명문화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방자치는 중앙의 배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