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홍주초등학교 학생들이 전통 농기구인 홀태를 이용해 벼 타작을 체험하고 있다. 전국 최초 저탄소·유기농업특구인 충남 홍성군이 홍성환경농업마을 영농조합법인과 함께 6일 홍주초등학교에서 ‘학교친환경농업 실천 지원 가을추수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모내기를 시작으로 추진한 학교친환경농업 실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직접 재배한 벼의 수확 과정을 살펴보고 전통 농기구인 홀태를 활용한 타작을 체험하며 벼가 자라 수확되는 과정을 몸소 경험했다. 특히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 방식의 벼 타작을 체험하면서 농작물의 생산과 수확에 필요한 과정을 이해하고, 쌀이 식탁에 오르기까지 거치는 농업 과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친환경농업 실천 지원사업은 학교와 지역 농업을 연계해 학생들이 학교 논이나 텃밭에서 농작물이 자라고 수확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홍성군이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서울·세종 도시지역 초등학교와 홍성군 내 초등학교, 유치원, 공공기관 등 총 8개소를 대상으로 학생들이 환경과 생태, 먹거리의 가치를 함께 배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사업은 홍성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홍성군의회, 제323회 제1차 정례회 개회-본회의장 홍성군의회는 10월 7일부터 10월 19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제323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2025회계연도 예산·재무회계 결산안 심사 및 의결, 의원발의 조례·규칙안 6건을 포함한 총 19건의 조례·규칙안 및 일반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이정희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 ▲홍성군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행정복지위원회는 문병오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정희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문화콘텐츠산업 진흥 조례안, 권영식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식품접객업 옥외영업에 관한 조례안과 홍성군수가 제출한 ▲2027년도 한국어촌어항공단 서해지사 임차료 지원 출연 동의안 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산업건설위원회는 문병오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군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홍성군수가 제출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에 따른 공유재산 내 영구시설물 설치 동의안 등 총 2건의 안건을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홍성군의회-행정복지위원회 소관 조례 정비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 홍성군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조례 정비 연구회(대표의원 이정희)는 6일,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조례 정비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대표의원인 이정희 의원을 비롯해 권영식·신경진·임이재·최선미 의원이 참석했으며,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한국자치법규연구소 최인혜 박사로부터 연구 진행 상황과 주요 검토 내용을 보고받았다. 이번 연구용역은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현행 조례 전체를 대상으로 상위법령과의 불일치와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조례의 제정·개정·폐지 등 구체적인 정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주요 검토 사항은 상위법령의 제정·개정·폐지 사항 반영 여부, 법령상 위임 범위 준수 여부, 주민의 권리를 제한하거나 의무를 부과하는 규정의 법적 근거와 적정성 등이다. 실효성이 부족하거나 현실에 맞지 않는 규정과 조례 간 중복·충돌 여부도 함께 검토한다. 참석 의원들은 중간보고 내용을 토대로 연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정비가 필요한 조례와 향후 정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보고회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홍성군청 전경 홍성군이 민선 9기 공약사항인 ‘주정차 단속 유연화’의 일환으로 불법 주정차 단속 운영시간을 단축하고 유예시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내포신도시의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개선하고 상가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해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내포신도시 내 황색실선 및 황색복선 구역에서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맞보복식 불법 주정차 신고가 빈발하며 주민 간 갈등이 잦았던 상황이다. 이에 군은 안전신문고 기타구역 운영기준 중 주정차 금지 노면표시(황색실선 및 황색복선, 촬영 간격 20분 이상) 항목을 단속 기준에서 제외해 불필요한 갈등을 줄이고 합리적인 단속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주요 변경사항은 ▲홍성읍·광천읍 불법 주정차 단속 운영시간 1시간 단축(09시~20시→09시~19시) ▲홍북읍 주정차 유예시간 10분 연장(20분→30분) ▲어린이보호구역 유예시간 20분 조정 등으로, 상가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교통안전도 함께 고려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주정차 단속 유연화 및 운영시간 변경을 통해 군민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상권 이용이 보다 편리해져 지역 상인들과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홍보 포스터 홍성군이 추진 중인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이 청년층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합계출산율 1.084명으로 2년 연속 도내 군 단위 1위를 기록하며 저출생 대응의 모범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본 사업을 통해 예비부부와 신혼부부뿐만 아니라 모든 가임기 남녀의 난임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임신 전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한 필수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결혼 여부나 자녀 계획과 관계없이 20세부터 49세까지의 남녀라면 누구나 연중 상시 신청할 수 있다. 만 29세 이하, 만 30~34세, 만 35~49세에 각 1회씩 총 3회 지원하며, 여성은 난소기능검사(AMH)와 부인과 초음파 검사 비용을 최대 13만 원까지, 남성은 정액검사(정자정밀형태검사 포함) 비용을 최대 5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최근 만혼 추세와 출산 연령 상승으로 사전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사업 참여 인원도 급증했다. 홍성군보건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동안 검사비 지원을 받은 사람은 총 294명으로,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구항면 남·여의용소방대 주택화재 피해 복구 지원 홍성소방서는 3일 구항면 황곡리에서 구항면 남·여의용소방대원들이 주택화재 피해 가구를 위한 복구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달 발생한 화재로 주택이 전소된 피해 가구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구항면 남·여의용소방대원이 참여해 피해 주택 주변에 남아 있는 잔해와 쓰레기를 정리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힘을 모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김두호 남성의용소방대장과 정금연 여성의용소방대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대원들과 함께 복구 활동에 나섰다”며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홍성소방서]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홍성군 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홍성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장을 찾은 구직자들이 채용·부대행사 부스를 이용하고 있다. 홍성군은 지난 1일 개최한 ‘2026 홍성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가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우수 기업 및 창업기업 등 총 32개사가 참여해 구직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일자리를 찾고자 하는 청년부터 중·장년층까지 많은 군민들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직접 참여업체들은 현장 채용관 부스를 운영하며 구직 희망자들과 일대일 심층 면접을 진행했으며, 간접 참여업체들은 홍성군 취업정보센터 부스를 통해 취업 상담 및 이력서 접수 대행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단순한 채용 면접을 넘어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눈길을 끌었다. ▲이력서 무료 사진 촬영 ▲타로 적성검사 ▲퍼스널컬러 매칭 ▲AI 지문 적성검사 등 실속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여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현장을 방문한 한 구직자는 “평소 구직 정보를 얻기 어려웠는데, 한자리에서 여러 기업의 채용 정보를 비교하고 현장 면접까지 볼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김인순 전문강사가 홍성군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홍성군은 10월 1일 군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홍성군은 장애인에 대한 부정적인 고정관념과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권리 보장을 위해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고용노동부와 보건복지부의 통합교육으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과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교육’이 함께 진행됐으며, 보건복지부 장애인개발원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전문강사인 김인순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청와대, 소방서 등에서 다수의 강의 경험을 가진 김인순 강사는 본인이 휠체어를 타며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에 대한 인식 집중하기부터 인권 조명을 통한 장애 감수성 알아보기 등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특히 장애를 개인의 한계가 아닌 사회적 환경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공직 현장에서 갖춰야 할 인권 감수성을 공유하며 장애 인식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박정주 홍성군수는 “이번 교육이 직원 여러분의 장애 감수성을 높이고 편견을 깨는 소중한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모든 군민이 소외되지 않고 환영받는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다수사상자 구급대응 도상훈련 홍성소방서는 지난 10월 1일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다수사상자 발생에 대비한 구급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다수사상자 발생 시 구급대원의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체계적인 현장 응급의료 대응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구급전문교육사 지도 아래 다수사상자 도상훈련 키트를 활용해 현장 대응절차를 익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초기 중증도 분류 ▲임시의료소 설치·운영 ▲선착 구급대의 초기 대응 ▲환자 상태에 따른 병원 분산 이송 ▲현장응급의료소 전환 시 정확한 인계와 지휘권 이양 등이다. 참여자들은 각자의 역할과 대응절차를 확인하며 체계적인 응급의료 대응능력을 높였다. 이동우 서장은 “다수사상자가 발생한 현장에서는 신속한 중증도 분류와 체계적인 이송, 유관기관 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으로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홍성소방서]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홍성소방서, ‘건강톡톡!’ 행사 소방 체험부스 운영 홍성소방서는 30일 오전 홍성보건소 앞 야외공간에서 열린 ‘건강톡톡! 야외 건강상담의 날’ 행사에 참여해 소방 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소방공무원과 홍성읍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은 군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실습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체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해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하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익혔다.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은 참여자들의 실습을 돕고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이동우 서장은 “이번 체험이 군민들이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소방안전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홍성소방서]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홍성소방서, ‘건강톡톡!’ 행사 소방 체험부스 운영 홍성소방서는 30일 오전 홍성보건소 앞 야외공간에서 열린 ‘건강톡톡! 야외 건강상담의 날’ 행사에 참여해 소방 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소방공무원과 홍성읍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은 군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실습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체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해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하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익혔다.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은 참여자들의 실습을 돕고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이동우 서장은 “이번 체험이 군민들이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소방안전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홍성소방서]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안심콜 홍보 캠페인 충남소방본부는 도민의 응급상황 대응과 안전망 강화를 위해 천안흥타령춤축제를 시작으로, 주요 축제와 대규모 행사장에서 ‘119안심콜서비스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119안심콜서비스는 국민이 평소 자신의 질환,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 위급상황에 필요한 정보를 미리 등록하면 119 신고 시 해당 정보가 상황실과 출동 구급대에 전달돼 신속한 응급처치와 이송에 활용되는 서비스이다. 실제 지난 3월 홍성군에서 호흡곤란 환자 신고 당시 119안심콜에 등록된 정보를 활용해 환자를 소생시키는 등 119안심콜 가입을 통해 위급상황에서 신속한 처치와 이송 효과를 거두는 사례가 늘고 있다. 도 소방본부는 캠페인 현장에서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해 도민들이 119안심콜서비스 가입 페이지에 쉽게 접속할 수 있도록 하고, 서비스 이용 방법 가입절차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현재 충남지역 119안심콜 가입자는 5만 586명이며, 고령자‧장애인‧ 만성질환자뿐만 아니라 국민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가족 등 대리인을 통한 등록도 가능하다.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 전담 직무대리는 “119안심콜은 위급한 순간 구급대가 환자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제31회 광천토굴새우젓·광천조미김 대축제 포스터. 광천읍에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천전통시장과 광천문화시장 일원에서 다채로운 축제와 체험행사를 선보인다. 이번 기간에는 광천의 대표 축제인 ‘제31회 광천토굴새우젓·광천조미김 대축제’를 비롯해 ‘2026 홍성백반페스타’, ‘광천시장 개설 100주년 기념행사’가 함께 열려 광천의 특산물과 100년 시장, 홍성의 로컬푸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제31회 광천토굴새우젓·광천조미김 대축제’에서는 광천의 대표 특산물인 토굴새우젓과 조미김을 주제로 풍성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전통 보부상 행렬과 개막식을 시작으로 김장김치 담그기 퍼포먼스를 통해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선정된 광천토굴새우젓의 우수성을 알리고, 불꽃놀이, 제13회 홍성 전국주부가요제, 군민 노래자랑, 노래교실 경연대회, 마술쇼, 저글링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관람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또한 김장김치 담그기, 김구이 체험, 김을 갖고 튀어라, 김밥 만들기, 김맥존 운영, 인생네컷, 다문화 음식 체험, 젓갈백반 시식, 보쌈&수육 겉절이 담그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강사가 아동들을 대상으로 장애발생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홍성군보건소는 아동·청소년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후천적 장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국립재활원과 연계한 ‘2026년 장애발생예방교육’을 관내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5개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애발생예방교육’은 국립재활원 소속 장애인 강사가 직접 교육기관을 방문해 아동과 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하며,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 발생 예방의 중요성을 전달한다. 교육 내용은 ▲강사의 실제 사고 경험 및 재활 과정 ▲사고로 인한 장애 발생 사례 ▲학교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및 예방법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개선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장애인 강사가 자신의 실제 경험을 직접 들려주는 교육을 통해 아동과 학생들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생활 속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어릴 때부터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장애 발생을 예방하는 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실천하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배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태안군이 관내 산림 생태계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소나무재선충병의 급속한 확산을 원천 차단하고 재해에 강한 건강한 숲을 복원하기 위해 대대적인 ‘수종전환(모두베기) 사업’을 본격 가동하며 산림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동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태안군은 전체 산림면적(2만 1,708ha) 중 소나무림이 약 69%(1만 5,057ha)를 차지해 재선충병 전파에 매우 취약한 지리적·식생적 여건을 안고 있다. 지난 2024년부터 최근까지 누적 감염목만 3만 7천여 본에 달하며, 산림 전문가들은 실제 잠복 감염목이 20만 본 이상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동안 군은 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선제적이고 입체적인 총력 대응을 펼쳐왔다. 지난 8월 5일 산림청으로부터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 지정을 이끌어내 연중 집중방제와 국비 지원 기반을 다졌으며, 백화산 일원 및 사각지대 79ha 드론 항공방제, 21개 방제팀을 투입한 생활권 고사목 신속 제거, 예방 나무주사 등 다각적인 방제 작업을 쉼 없이 전개해 왔다. 하지만 개별 고사목을 솎아베는 단목 벌채나 임시 훈증 방식만으로는 기후변화와 함께 폭발적으로 증식하는 매개충(솔수염·북방수염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