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아산) 정연호기자/ 아산시는 시민이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지역 먹거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제3기 아산시 먹거리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아산시 먹거리위원회는 '아산시 먹거리 보장 기본조례'에 따라 설치된 민관 협력(거버넌스) 기구로, 지역 먹거리 정책의 기본 방향을 제시하고 먹거리 계획과 관련된 주요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에 구성되는 제3기 위원회는 △먹거리 생산·유통·소비 분야 전문가 △시민단체 및 소비자단체 관계자 △일반 시민 등 50명 내외로 꾸려지며, 임기는 2년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분은 11월 3일부터 11월 7일까지 아산시청 누리집에서 모집공고를 확인한 뒤, 이메일 또는 방문(아산시 농식품유통과)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먹거리위원회는 시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 먹거리 정책을 논의하고 실행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거버넌스 기구”라며, “지역 먹거리의 선순환 체계 구축과 지속가능한 먹거리 복지 실현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예산)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 동안 예산상설시장 일원에서 ‘낭만식당’을 주제로 ‘제9회 예산장터 삼국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를 맞는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국밥·국수·국화 세 가지를 주제로 한 기존 틀에 옛(뉴트로) 감성을 더한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복합형 감성축제로 기획됐다. 축제 기간 군은 임시 가게(팝업스토어) 형식의 지역 먹거리 직매장과 국수 판매 구역을 운영하고 청년 지역창작인(로컬크리에이터)과 협업한 감성 체험공간을 마련해 옛 정취와 현대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자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옛날 교실에서 풀어보는 ‘삼국탐구영역’ △옛 감성 연극 ‘들어유 주막’ △삼국을 주제로 한 체험놀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공모를 통해 뽑힌 지역 문화예술단체 22개 팀이 무대에 올라 지역 문화자원을 살린 공연을 펼치며, 낭만포차·국밥거리·시장 먹거리 등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서는 ‘착한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개막식에서는 ‘낭만’을 주제로 한 뮤지컬 공연과 송가인, 신성 등 인기 가수의 공연이 준비돼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천안) 정연호기자/ 천안시는 장인정신으로 전통을 이어온 전통업소와 전통명인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 21일 ‘천안시 숙련기술장려육성위원회’를 열고 전통업소 2개소와 전통명인 2명을 각각 선정했다. 전통업소로 선정된 천안양조장(대표 정상진)은 53년의 오랜 역사를 가진 양조장으로, 대표상품인 ‘쌀생막걸리’를 생산하며 지역의 전통주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아들이 공동대표로 참여해 2대째 가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50여 년 갈고 닦은 경험을 살려 천안을 대표하는 명품주 개발에 매진할 방침이다. 한식분야 전통업소로 선정된 원조옥수사(대표 정영실)는 ▲2019년 충남행복가게 지정 ▲2020년 천안시 안심식당 선정 ▲2021년 백년가게 지정 등 다양한 인증을 받은 업소다. 천안중앙시장에서 1대 창업주인 시어머니부터 2대 대표인 며느리 정영실 씨가 40년 이상 가업을 이어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산 생삼겹살을 이용한 수육과 국내산 재료로 만든 칼국수만을 판매하고 있다. 제과제빵 분야 전통명인으로 선정된 박창호 씨는 대한민국 제과 기능장으로서 ▲2012 논산 딸기 케익 명인대회 금상 ▲2021 농촌진흥청 ‘우리 쌀빵 기능경진대회’ 금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예산) 정연호기자/ 예산군보건소는 지난 21일 군청 추사홀에서 ‘소중한 생명, 건강한 마음이 어우러지는 문화 한마당’을 주제로 ‘2025 자살예방·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과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1부 행사는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사랑 문화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관객과 함께 정신건강·생명사랑 슬로건(표어) 퍼포먼스를 진행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또한 2부에서는 정신건강과 생명존중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제작된 인식개선 영상을 상영했으며, 주민들은 영상을 통해 일상 속 정신건강 문제를 공감하고 서로의 마음을 함께 살폈다. 이어 뮤지컬 ‘우리의 하루’ 공연이 펼쳐졌으며, 낮은 자존감과 삶의 무게로 생을 포기하려던 주인공이 하루를 더 살아가며 삶의 소중함과 마음의 위로를 깨닫는 과정을 통해 관객들에게 생명존중과 마음 돌봄의 메시지를 따뜻하게 전했다. 공연 내내 관객들은 몰입과 감동 속에서 웃음과 눈물을 함께하며 생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천안) 정연호기자/ 천안시가 국내 최장수 엑셀러레이터(AC)와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펀드를 결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소회의실에서 101억 원 규모의 ‘크립톤 지역 창업 생태계 라이콘 펀드’ 운용을 위해 ㈜크립톤과 ‘3호 펀드 투자 결성식’을 개최했다. 해당 펀드는 민관이 협력해 지역 내 기업가형 소상공인과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고, 혁신적인 지역 기반 사업모델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하는 투자 기금이다. 2027년까지 3년간 7억 원을 출자해 101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고 스타트업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을 통해 펀드 출자자(LP)로 참여하며, 해당 펀드는 출자금의 2배 이상을 천안시 소재 기업에 투자한다. 시는 펀드 운용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이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조성할 계획이다. 펀드 운용사인 ㈜크립톤은 2000년 설립된 국내 최장수 액셀러레이터(AC)로, 약 550억 원 규모의 운용자산(AUM)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10월 천안시 그린스타트업타운 내 지사 설립을 완료하며 지역 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3호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대전) 정연호기자/ 대전시교육청은 10월 17일부터 10월 20일까지 기관장을 포함한 고위직 대상 폭력예방 연수를 3회차까지 성공적으로 실시했으며, 10월 27일 4회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수는 양성평등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성인지 감수성 제고,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인식 개선, 관리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학교 내 성고충 처리 절차, 2차 피해 및 가해 예방을 위한 책임기반 리더십 등으로 구성되어, 기관장이 솔선수범하여 안전하고, 상호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성희롱·성폭력 대응 체계에 대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형 전략으로 구성하여 참여자의 공감도를 높였다. 교육감, 부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전체 간부 공무원과 대전 관내 유‧초‧중‧고의 교(원)장, 교(원)감, 행정실장이 참여하는 이번 연수는 단순한 법규 안내 차원을 넘어, 교육기관의 리더가 스스로 조직문화 혁신을 설계하고 책임지는 전략적 리더십 확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기관장-중간관리자-학교현장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확산형 연수 체계를 구축하여 성인지 감수성과 양성평등 가치가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세종) 정연호기자/ 김하균 세종특별자치시 행정부시장이 국정감사에서 언급된 주요 쟁점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보완하는 과정을 거쳐 세심하게 현안 사업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21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이번 국감에서 시정 현안에 대한 여러 의견과 입장을 접할 수 있었다”며 “이를 계기로 시정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국감 과정에서 나온 보통교부세 제도 개선 건의에 대한 타 시도의 반발 논리를 예로 들며, 이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세종시만의 특수성을 반영한 건의 자료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김하균 부시장은 2027 충청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가 국내외에서 매력적인 대회로 비칠 수 있도록 세부적인 홍보 방안을 반영한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세종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의 개념을 명확히 정리할 필요가 있다며 국토부, 전문가와 협의를 통해 이를 구체화할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그는 보훈공원이 넓은 공간과 아름다운 경관을 갖춘 데 비해 시민들에게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며 보훈공훈에서 각종 행사를 개최해 시민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해야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이 95.9%를 달성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1시 기준 2차 소비쿠폰 지급 대상자 34만 8,540명 중 33만 4,205명이 신청을 완료했다. 이에 따른 지급액은 334억 원으로, 총 지급 대상 금액 348억 원의 95.9%에 달한다. 또, 이 중 사용 금액은 251억 원(75%)으로 추산된다. 2차 소비쿠폰 지급 기간은 오는 10월 31일 오후 6시(은행 방문의 경우 오후 4시)까지이다. 지급 대상은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90%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10만 원이 지원된다. 지급 신청은 온라인(카드사 누리집·앱·콜센터 등)과 오프라인(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카드연계 은행 영업점)을 통해 하면 된다. 이의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할 수 있고, 10월 31일 오후 6시에 마감된다. 지급된 소비쿠폰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 소멸된다. 시는 장애인·고령자 등 거동이 불편해 스스로 신청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소비쿠폰 지급에 사각지대가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21일 시청 집현실에서 제2기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제67조에 따라 균형발전·자치분권 정책을 지원하고 지역의 혁신 주체를 연계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는 민관 협력기구다. 이날 위촉된 2기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은 모두 20명으로, 임기는 오는 2027년 10월까지 2년간이다. 특히 2기 위원은 인공지능(AI), 스마트시티, 국제관계 분야 등 전문가가 보강됐다. 현 정부의 5극 3특 중심 국가균형성장 등 균형발전 정책에 맞춘 세종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위촉식에 이어 위원들에게 주요 역할 및 기능, 새 정부 지방시대 주요 정책, 국정과제와 관련한 세종시 현안 등을 전달하고 위원과 현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영걸 신임 지방시대위원장(세종연구원장)은 “위원들에게 시에 필요한 주요 현안과제와 정책이 중앙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보를 개방하는 것도 지자체장의 권한 밖에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10월 21일에 소담중학교 시청각실에서 경계선 지능 학생의 학습지도를 지원하기 위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자 ‘2025년 기초학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교원대학교 특수교육과 정평강 교수를 강사로, 학교 안에서 경계선 지능 학생의 효과적인 학습지도 방법을 유치원 및 초중고 담당교사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계선 지능 학생’은 일반적으로 지능지수(IQ) 71 ~ 84 범위에 해당하는 학생을 의미하며, 학업성취뿐만 아니라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서 세심하고도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세종시교육청 학습지원센터는 현재 50명의 경계선 지능 학생을 대상으로 전문기관과 연계한 상담을 약 20회기 씩 제공 하고 있다. 또한, 평생교육원, 진로교육원 등과 협업하여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이 생애주기별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학교에서도 경계선 지능 학생이 교실 수업 내용을 이해하고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정평강 교수는 “경계선 지능 학생의 학습지도를 위해서는 일반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보다 더 촘촘한 교육과정 설계가 필요하다.”라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세종) 정연호기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1일 종촌동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찾아가는 현장소통’을 열고 영유아 학부모 40여 명과 함께 심폐소생술을 재숙지하고 응급대처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이날 심폐소생술 교육은 세종시육아종합지원센터 육아 지원에 따라 대한인명구조협회 김지태 회장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교육은 실질적인 응급상황 대처 요령을 익히기 위해 4개 조로 나눠 이뤄졌다. 학부모들은 교육용 인형을 활용해 직접 심폐소생술을 체험하며 실제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하는 법을 익혔다. 최민호 시장도 교육을 함께 받으며 시민과 아이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심폐소생술을 재숙지했다. 이어 학부모들과 아이 돌봄과 안전교육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진솔한 소통을 이어갔다. 학부모들은 심폐소생술을 비롯한 안전 관련 실습 교육과 시간제 보육, 응급상황 대처 기반 시설 확충 등의 의견을 개진했다. 시는 이날 나온 참석자들의 의견을 검토·반영하는 등 안전한 육아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아이를 키우는 일은 무엇보다 보람된 일”이라며 “돌봄이 필요한 3세 이하 아동을 위한 어린이집과 맞벌이 부모를 위한 아이돌봄정책 마련에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공주) 정연호기자/ 공주시는 유구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지역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문화배달 프로그램’이 현재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중심지 접근이 어려운 유구읍 배후마을 주민을 직접 찾아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달 첫 회차가 열린 만천1리 마을회관에서는 주민들이 반갑게 맞이하며 웃음이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만천1리 주민 서 모 씨는 “직접 만들며 생활에 도움이 되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특히 유구읍의 상징인 수국을 소재로 작품을 만들 수 있어 의미가 깊었다”고 말했다. 현재 운영 중인 주요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국 무늬 타일 냄비받침’ 만들기와 ‘수국 모양 빛 스탠드’ 만들기 등이며, 각 마을은 두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유구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사무장을 통해 수요 조사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말까지 만천1리를 시작으로 총 32개 마을을 순회하며 운영될 예정이다. 정만호 지역활력과장은 “이번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천안) 정연호기자/ 천안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 주관의 ‘제2기 로컬100’ 선정 온라인 국민투표에 천안흥타령춤축제가 천안지역 단일 후보로 선정되며 문화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21일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문화에 기반을 둔 특색있는 문화자원을 발굴·확산하는 사업으로, 전국 각지의 200개 후보지 중 100개를 선정한다. 올해 21회째인 천안흥타령춤축제는 ‘All That Dance in Cheonan’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춤 축제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축제 모델로 자리매김했으며, 세계 여러 나라의 춤이 교류하는 국제 춤 축제로 성장했다. 특히 거리댄스퍼레이드, 전국춤경연대회, 국제춤대회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80만여 명이 찾는 명실상부한 문화관광축제로 자리 잡았다. 온라인 국민투표는 오는 31일까지 로컬100 공식 누리집 진행된다. 투표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인당 5개의 후보지를 선택할 수 있다. 투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도 제공된다. 천안시는 앞으로 로컬100 최종 선정을 위해 다양한 온라인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천안) 정연호기자/ 천안시는 21일 신부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제73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천안시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창립 정신을 되새기고 지역사회 안보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재향군인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보훈단체장, 재향군인 회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2025년 향군 활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향군의 다짐’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향군의 다짐’ 낭독을 통해 회원 상호 간의 화합과 단결을 다지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향군으로서 국가 안보와 평화 수호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진정원 천안시재향군인회장은 “재향군인회는 오랜 세월 지역 안보를 든든히 지켜온 단체로 그 의미가 크다”며 “회원들의 헌신과 애국정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나라사랑과 안보의식 함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나라사랑 정신으로 지역과 국가 안보를 지켜오신 향군회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훈 예우와 안보의식 함양에 힘써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테크노파크는 세종시 디지털 산업 기술 경쟁력 강화와 투자 연계 활성화를 위한 ‘세종 디지털산업 D.A.B* 기업 기술교류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역에서 개최됐으며, 세종 디지털산업 특화분야 유망기업에 실전형 투자 유치(IR) 기회를 제공하고, 투자 역량을 강화해 실질적 투자 연계 성과 창출을 목표로 진행됐다. 심사에는 D3쥬빌리파트너스,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와이앤아처 등 수도권 벤처 투자사(벤처캐피털)와 창업 기획자(엑셀러레이터) 소속 투자 전문가 7명이 참여해 딥리뷰 뿐만 아니라 심도있는 투자 논의도 진행했다. 특히, 세종테크노파크 ‘세종 미래전략산업펀드’의 운용사 JB인베스트먼트에서는 세종 미래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한 투자유치 전략과 맞춤형 투자 방향을 소개하며 현장 수요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향을 제시했다. 세종 디지털산업 특화분야의 유망기업 7개사도 참여하여 기업별 IR 발표를 통해 기술력과 성장 비전을 공유하며 전문화된 투자 유치(IR) 발표를 선보였다. 발표에는 ▲(주)에이에이치시스템 김홍엽 대표이사 ▲(주)팜킷 양선홍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0월 20일부터 11월 29일까지 6주간, 세종시 직업계고 3학년 학생 12명이 호주 브리즈번에서 ‘직업계고 국외 현장학습’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직업계고 국외 현장학습’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해외 전문 직업교육기관에서 직무 영어를 배우고, 전공 분야와 연계된 현장 실습을 통해 해외 취업 역량과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현장학습에는 세종미래등학교 3명, 세종여자고등학교 1명, 세종장영실고등학교 8명 등 총 12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3주간의 직무 중심 영어교육과 3주간의 전공 실무 중심 현장실습을 통해 선진 기술을 익히고 현지의 산업 환경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교육 및 실습 기관은 학생들의 전공 분야와 연계해 구성되어 있어, 실질적인 기술 습득과 현장 적응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전공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국제적 감각과 소통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귀국 후에는 참가 학생들의 현장학습 경험을 학교에 공유하는 것은 물론 이를 바탕으로 직업계고의 국제화 역량 강화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