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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장은지(여)는 공기권총, 김영민은 스탠다드 권총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장대규는 센타파이어권총과 스탠다드권총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김윤미(여)는 25m권총에서, 소승섭은 10m공기권총에서 동메달을 쐈다.
단체전에서는 김영민・장대규・황윤삼이 스탠다드권총과 센터파이어권총, 속사권총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으며, 소승섭・김영민・박지수는 50m권총과 10m공기권총에서 은메달 2개를 땄다.
여자단체전에 출전한 장은지・김윤미・김미영은 공기권총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