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하면서 시민의 안녕과 화합으로 계룡시의 무궁한 번영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실시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해맞이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에게는 무상사 앞 주차장에서 떡국 나누기 등의 부대행사도 펼칠 예정이다.
한편, 향적산 국사봉은 조선조 태조 이성계가 신도안을 도읍지로 정하려 할 때 이 봉에 올라 계룡산 주변 지세를 살펴보고 나라의 큰 인물이 나올 곳이라는 유래를 가지고 있는 곳으로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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