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민일보 최한진기자)충남 천안시 북면 대평리에 위치한 맘맘스 목장체험이 가족 단위 체험형 농장으로 입소문을 타며 주목받고 있다. 자연 친화적인 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직접 동물과 교감하고, 부모는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최근 주말마다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맘맘스 목장체험은 단순한 관람형 농장이 아닌 직접 보고, 만지고, 체험하는 오감형 체험 목장을 콘셉트로 운영되고 있다. 젖소와 송아지 등 실제 목장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으며, 아이들은 우유병을 들고 송아지에게 직접 우유를 주는 특별한 경험도 할 수 있다.
특히 목장 내에는 넓은 잔디마당과 안전하게 조성된 어린이 놀이시설가 함께 마련되어 있어, 체험 후에도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다. 야외 테이블과 휴식 공간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보호자들 역시 자연을 느끼며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맘맘스 목장체험의 또 다른 장점은 카페형 복합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목장과 함께 운영되는 공간에서는 신선한 유제품과 음료를 즐길 수 있으며, 통유리로 설계된 건물 구조 덕분에 실내에서도 목장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아이 놀이공간과 카페가 자연스럽게 연결돼 있어 부모 만족도 또한 높은 편이다.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동물과 교감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가족이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연, 체험, 휴식이 공존하는 맘맘스 목장체험은 주말 나들이 장소를 고민하는 가족들에게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충남 지역을 대표하는 체험형 농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