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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위원장인 구본풍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서산경찰서 ▲서산교육지원청 ▲대한법률구조공단 ▲서산의료원 ▲서산가족상담지원센터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산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서산시자율방범연합대 등의 지역연대 위원 12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각 기관 및 단체 간에 아동·여성안전사업을 공유하며, 성폭력과 아동학대로부터 안전한 서산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구본풍 서산시 부시장은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연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며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