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아산시 온양6동 ㈜광일이 지난 20일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을 방문해 소외계층을 위한 추석 명절맞이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
후원 물품은 식료품으로 구성된 선물 세트 총 72개(350만원 상당)로 풍기1통을 비롯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강환달 동장은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광일과 함께 더 행복한 온양6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일에서는 수년 전부터 명절 후원 물품 전달 및 후원금 기부 등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