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충남도민일보] ch생활낚시광·왓썹패밀리(대표 최은빈)가 아산아동양육시설인 아인하우스(아산 곡교천로 소재)를 찾아 2,000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한 미담이 알려져 눈길이다.(사진)
최은빈 대표는“아인하우스에 후원하고 있는것에 뿌듯함을 느끼고 있으며, 아동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며 “꾸준한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겠다”고말했다.
1957년 5월 개소한 아인하우스는 현재까지 사랑으로 행복한 삶을 그려나가는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성품교육을 통한 올바른 인성 확립과 기초학습교육을 통한 단계적 학업증진, 종사자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아산 유일 아동양육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