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2023 대백제전’ 앞두고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서 (재)백제문화제재단 직원들이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대백제전 현장 홍보활동을 펼쳤다.
현장에서는 국제관광박람회 관람객들에게 백제복식 입기 체험과 대백제전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2023 대백제전’을 방문할 수 있도록 소개하고 홍보 활동에 매진했다.
앞으로도 (재)백제문화제재단은 대백제전 개최까지 남은 40여일 동안 휴게소, 전국 축제 현장, 대학교 등 인파가 많은 곳에서 막바지 현장홍보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2023 대백제전’은 충남 부여군과 공주시에서 2023년 9월 23일부터 10월 9일까지 17일간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