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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재천 지청장과 정구열 이사장은 아무런 잘못 없이 범죄 피해로 고통 받고 어렵게 살아가고 있어 안타깝고 그리고 문화적 차이, 경제적 어려움, 자녀들의 교육문제 등으로 2중고, 3중고를 겪어 삶에 대한 희망과 의욕을 저버리게 될 수도 있는데 상처를 잘 극복하고 밝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여러분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믿음을 주는 것이 바로 우리의 역할이며 여러분들 뒤에는 항상 우리가 있다는 생각을 하시고 마음 놓고 열심히 살아가시길 바라며, 설 명절을 맞아 소중하고 사랑스런 가족 친지들과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