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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장확인은 김영인 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실・과장 등 46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서대학교, 해미읍성, 해미성지 등을 둘러보며 사업계획 중 보완하거나 누락된 사항이 없는지 확인했다.
김영인 부시장은 “아시아-한국 청년대회와 교황 방문은 서산을 널리 알리고 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충남 일원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한국 청년대회는 22개국에서 6천여명의 청년들이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