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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산시에 따르면 올해 1억 2천만원을 들여 국도 32호선에 소나무, 국지도 70호선에 산딸나무를 식재했다.
18개 노선 100Km에 식재된 가로수 생육 환경 개선을 위해 병해충 방제, 토양 개량, 관수, 전정 등을 적극 추진했다.
내년도에는 3억원을 들여 국도 32호선에 해송과 소나무를, 국도 29호선 해미~고북 구간에 무궁화를 심을 계획이다.
이규선 산림공원과장은 “지역의 특성을 잘 나타낼 수 있는 다양한 수종의 가로수를 식재하고 수 형관리 및 병해충 방제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