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러시아 경제개발부는 수소 수출 잠재력 확대를 위한 로드맵(상금 대외 비공개)을 작성 중이다. 정부에 제출된 로드맵 초안에 따르면 ‘22.12월까지 관련 법규 개정을 통해 가즈프롬社의 기존 천연가스 인프라에 대한 접근권을 수소 생산 기업들에게 부여하고, 이를 수소 수송에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반면, 에너지부는 상기 경제개발부의 제안이 아직 연구단계에 있다는 입장으로 아래 문제점들을 제기했다. 경제개발부의 제안이 천연가스관을 이용한 수소-메탄(천연가스) 혼합물 수송을 의미한다면, ▲가스보다 고가인 수소를 천연가스관을 통해 수송하는 것의 적합성 ▲혼합물에서 수소를 추출하는데 드는 비용 ▲기술적 안정성 등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 [출처 : 주 러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뉴스출처 : 한국무역협회]
(충남도민일보)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4월 17일 토요일, 방한 중인「존 케리(John F. Kerry)」미국 대통령 기후특사를 장관 공관에 초청하여 만찬을 가졌다. 만찬에는 우리측에서는 최종문 2차관과 유연철 기후변화대사 등이, 미국측에서는 Robert Rapson 주한대사대리와 2명의 특사 선임보좌관 등이 참석하였다. 정 장관과 케리 특사는 2050년 탄소중립 목표 실현을 위한 국제사회 연대 및 협력을 결집하는데 있어 양국의 선도적 역할이 필요하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 하고 한미 간 기후대응 소통과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와 관련, 미국이 주최하는「기후정상회의(Leaders Summit on Climate)」(4.22.∼23., 비대면)와 우리나라가 주최하는 「2021 P4G 서울 정상회의」(5.30.∼31., 비대면)가 상호 시너지를 창출하여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11.1.∼12., 영국 글래스고)의 성공적인 성과 도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하였다. 한편, 지난 4.13.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관련, 정 장관은 우리 정부와 국민의 심각한 우려를 미측에 전달하고, 향후 일본이
(충남도민일보)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은 4.16일 웬디 셔먼(Wendy Sherman) 미국 국무부 신임 부장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한미 관계와 한반도 문제, 지역 및 글로벌 현안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최 차관은 셔먼 부장관의 취임을 축하하였으며, 양 차관은 양국간 긴밀한 공조 하에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하게 발전시켜 나가자고 했다. 아울러, 양 차관은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대면 회담을 개최하여 양국 현안에 대해 논의하자는 데 대해 공감했다. 양 차관은 한미 양국이 바이든 행정부 출범 전후부터 각급에서 긴밀한 소통을 이어왔음을 확인하고, 5월 후반기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속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외교부]
(충남도민일보) 관세청 인사 - 국장급 승진 및 전보(2021년 4월 16일자) 관세청 정보데이터정책관 박 헌 (朴 軒) 과장급 전보(2021년 4월 16일자) 관세청 인사혁신담당관 이 근 후 (李根厚) 관세청 감찰팀장 백 형 민 (白亨敏) [뉴스출처 : 관세청]
(충남도민일보) 최근 쳰잔산업연구원(前瞻产业研究院)에서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 착즙기 수입량과 수입액은 모두 2014년부터 계속 하락세를 보였다. 2020년 중국 착즙기 수입량은 13.9만대로 전년대비 16.8% 하락하였으며 수입액은 1,513.0만달러로 전년대비 14.2% 하락했다. 착즙기 수입대상국으로는 한국이 1,365.22만달러로 1위를 차지하였으며 헝가리, 독일, 프랑스, 스페인이 각각 21.56만달러, 8.42만달러, 7.11만달러, 4.34만달러로 2-5위를 차지했다. 중국 착즙기 수출량과 수출액은 모두 2018년부터 계속 증가세를 보였다. 2020년 중국 착즙기 수출량은 3,390.4만대로 전년대비 12.4% 증가하였으며 수출액은 5억2,875.7만달러로 전년대비 28.6% 증가했다. 착즙기 수출대상국으로는 미국이 1억5,146.48만달러로 1위를 차지하였으며 베트남, 독일, 이라크, 네덜란드가 각각 3,263.47만달러, 2,289.9만달러, 2,087.23만달러, 2,038.32만달러로 2-5위를 차지했다. 현재 중국 착즙기 시장의 주요 브랜드로는 Joyoung(중국), Midea(중국), SUPOR(중국), SK
(충남도민일보) 울산시는 4월 15일 오후 3시 본관 4층 영상회의실에서 자매도시인 대만 화롄시와 자매결연 40주년 기념행사 논의를 위한 화상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김창현 외교투자통상과장 등 관계자와 대만 화롄시 국제협력부서 간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 도시간 자매결연 40주년 기념행사 논의 및 문화‧관광분야 교류 확대방안 의견 교환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대면행사가 어려움이 있지만 울산-화롄 교류영상 전시회 등 의미 있는 40주년 기념사업을 검토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양 도시간 문화예술, 관광 등 다방면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교류 확대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와 화롄시는 지난 1981년 6월 19일에 자매도시 결연을 맺고 문화, 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활동을 유지해오고 있으며 올해 자매결연 40주년을 맞았다. [뉴스출처 : 울산시]
(충남도민일보) [서기관 승진] ▲법무감사담당관실 송영림(宋榮林) ▲법무감사담당관실 조성동(趙成東) ▲운영지원과 정호영(鄭浩英) [ 기술서기관 승진] ▲법무감사담당관실 정연국(鄭然國) ▲정보통계담당관실 이수성(李秀星) ▲산림복지정책과 심양수(沈洋秀) ▲산불방지과 최상록(崔相祿) ▲산림병해충방제과 윤찬균(尹贊均) ▲동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 김 진(金 辰) [뉴스출처 : 산림청]
(충남도민일보) 외교부는 4월14일 오전 중국 외교부와 제1차 「한중 해양협력대화」를 화상회의 형식으로 개최하였다. 동 회의는 우리측 최희덕 동북아시아국장 및 중국측 홍량(Hong Liang, 洪亮) 변계해양사무국장을 수석대표로 하여, 양국의 해양 업무 관련 부처들의 과장급 담당자 등이 참석하였다. 한중 양국은 2019년 12월 한중 외교장관회담에서 양국간 해양협력 전반을 다루는 「한중 해양협력대화」 신설에 합의한 후 구체 추진방안에 대해 협의해왔으며, 최근 코로나19 상황을 감안, 금번에 화상으로 첫 회의를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출범 회의에서는 참석한 양국의 여러 해양 업무 관계부처들 간에 ▲대화체 운영 방식, ▲해양협력 총괄 평가, ▲해양 관련 법규 및 정책 교환, ▲세부 분야별(해양 경제·환경·법 집행·안보 등) 실질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였다. 양측은 양국이 어업질서 유지, 해양 생태·환경 보전, 항행 안전 제고 및 해상사고 발생시 수색구조 등 다양한 해양협력을 전개해 왔음을 평가하고, 향후 관련 협력의 확대·발전을 위해 양국 관계당국 간 협의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특히 양측은 최근 일본의 후
(충남도민일보) 함양군은 지난 13일 군수실에서 우크라이나 드로호비치시 쿠치마 타라스 시장과 온택트 화상회의를 개최하였다. 함양군은 지난 2019년 6월 드로호비치시를 방문해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하였고 그해 9월 드로호비치 대표단이 함양산삼축제 행사장을 방문했으며 2020년 9월에는 첫 번째 화상회의를 개최하는 등 긴밀한 우호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두 번째로 개최된 이날 화상회의에서는 양국의 코로나19 상황,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안내, 경제 및 농‧특산물 수출 분야 협력 그리고 비대면시대의 교류확대 방안 모색 등에 관한 내용들을 논의하였다. 서춘수 군수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렇게 화상을 통해 만나 뵙게 되어 무척 반갑다.”면서 “하루빨리 백신 보급을 통해 코로나19 종식되어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참여, 농‧특산품 수‧출 및 경제분야 교류 확대 논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쿠치마 타라스 드로호비치시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화상회의를 통한 업무공유, 지속적인 발전 방안 논의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오는 9월에 개최되는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드로호비치 시차원
(충남도민일보) 강릉시는 2026년 ITS 세계총회 유치를 위하여, 4월 13일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ITS 국제 화상 회의”를 개최하였다. 교통올림픽으로 불리는 ITS 세계총회는 90개국 이상이 참가하는 국제회의 및 기술 전시회로, 오는 10월 독일 함부르크에서 아·태지역 ITS 이사국의 투표로 2026년 개최지가 최종 결정되며, 강릉시는 개최지 선정을 위한 이사국들의 지지표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강릉시가 참석하고, 국외에서는 유치도시 선정 투표권을 보유한 말레이시아, 중국, 인도네시아 ITS 이사진들이 참석하였다. 세미나에 참석한 각 이사국 대표단은 각국의 ITS사업 현황 및 향후 아·태지역 ITS 사업 진행을 위한 국가 간 협력을 확대하자는 내용의 발표를 진행하였으며, 강릉시에서는 김한근 강릉시장이 직접 연사로 나서 강릉 도시소개 및 2026 ITS 세계총회 유치의 지지를 요청하였다. 김한근 강릉시장은“ITS 세계총회 유치 투표권을 가진 이사국의 대표들과 친분을 쌓고, 강릉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며 유치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충남도민일보)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4월 13일 '「비비안 발라크리쉬난(Vivian Balakrishnan)」 싱가포르 외교장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양국 관계, 한-아세안 협력 및 지역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양 장관은 인프라 건설, 디지털 경제 분야에서 양국간 공통 관심분야에서의 실질 협력이 지속되고 있음을 평가하였으며, 정 장관은 금년도 신남방정책 추진 과정에서 싱측의 긴밀한 협조를 당부하였다. 한편, 양 장관은 현재 잠정 중단된 한-싱가포르 신속통로를 코로나19 상황을 보아가며 가급적 조기에 재개할 수 있기를 기대하였다. 양 장관은 지역정세 및 국제 현안에 관해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앞으로도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로 하였다. 특히, 양 장관은 최근 미얀마 정세 관련 다수의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는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고, 아세안 중심의 평화적 문제 해결 노력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하였다. 또한, 정 장관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관해 설명하였으며, 발라크리쉬난 장관은 남북간 소통 재개 등을 기대한다고 언급하며 한반도 문제의 평화적 해결에 대해 지지를 확
(충남도민일보) 이클레이(ICLEI) 세계집행위원이자 동아시아 대표인 염태영 수원시장은 12일 오후 열린 '2021 이클레이 세계집행위원회’온라인 콘퍼런스에 참석해 동아시아 의제를 발표했다. 염태영 시장은 “동아시아 권역에는 91개 지방정부가 활동하고 있다”며 “동아시아 집행위원들은 '2021년 회원도시 100개 이상’을 목표로 각 지역 회원의 활동을 독려하고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동아시아집행위원회는 이클레이 5대 전략 비전을 기반으로 ‘글로벌시장협약(GCoM)’, '2030 회복력 도시 만들기(MCR2030)’과 같은 국제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클레이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 ‘지속가능한 도시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클레이의 주요 활동은 5대 전략 비전은 ▲저탄소 도시 ▲자연 기반의 도시 ▲회복력 있는 도시 ▲자원순환 도시 ▲사람 중심의 공정한 도시 등이다. 회원 지방 정부들은 비전 실현을 위한 정책·사업을 협력해 추진한다. 한편 행정안전부와 이클레이는 ‘탄소중립과 녹색전환 공동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2011년 처음으로 협약을 체결한 두 기관은 이날 2
(충남도민일보) 러 디지털통신언론부는 「디지털전환」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2030년까지 러 원격의료 서비스 이용 건수를 50% 늘릴 계획이다. 최근 러 설문조사 기관(브찌옴) 자료에 따르면 2020년 팬데믹 영향으로 원격의료 서비스 등록자가 1천만 명을 넘었고, 실제 이용자는 5백만 명을 초과하는 등 러 원격의료 서비스가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한편, 전문가들은 ▲전자행정포탈(Gosuslugi.ru)통한 인증 절차 및 1차대면 의료검진 필수 등 법적 제한, ▲의사 및 의료시설의 보수적인 성향, ▲고령 환자들의 인터넷 기피, ▲해킹 등 인터넷에 대한 일반인들의 부정적인 시각, ▲원격의료서비스 시스템 구축위한 재정지원 부족 등이 원격의료서비스 확산의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출처 : 주 러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뉴스출처 : 한국무역협회]
(충남도민일보) 러 경제개발부(레셰트니코프 장관)는 3개주(사할린州·니제고로드州·칼리닌그라드州)에 대해 순차적으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를 시범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며, 「사할린州에 대한 온실가스 배출 규제 법안」」을 마련하여 5월 정부 논의에 상정할 계획이다. 알렌코프(V.Alenkov) 사할린州 부지사는 사할린州는 지리적으로 단절된 지역으로 온실가스 배출원에 대한 관리감독이 용이하며, 기업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2025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이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출처 : 주 러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뉴스출처 : 한국무역협회]
(충남도민일보) 허성곤 김해시장은 지난 9일, 진례 테크노밸리 산단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 금강산업, 유아교구 제조기업 ㈜엄지교육을 차례로 방문하였다. 허시장은 현장중심의 소통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생산현장과 연구시설 등을 둘러보며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자동차 부품제조 기업인 금강산업은 직원 절반 이상을 장애인으로 고용한 사업체로 코로나19의 경영 어려움에도 소외된 이웃까지 함께 보듬어 가며 1997년 설립이후 지금까지 견실하게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김해에 본사를 둔 대표적 영유아 교구 전문 업체인 ㈜엄지교육은 경영혁신형 인증 중소기업으로 전국에 100여개 영업지사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증강현실(AR)을 교육과 접목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여 디지털뉴딜 관련 사업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방문 기업체 두 곳 모두 장기간 지속돼온 코로나로 경영애로를 겪는 기업을 위한시의 적극적인 판로지원을 당부하였다. 이에 허성곤 시장은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기술개발과 경영혁신 노고에 격려를 보내며 행정기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충남도민일보) 통영시는 4월 9일 해양수산부 주재로 창원시청에서 열린 제5차 지중해 프로젝트 협의회에 참석하여 해양안전체험관 건립과 항만 개발사업의 조기 추진, 굴 껍데기 친환경처리를 위한 국비 증액 지원 등을 건의했다. 지중해(地中海) 프로젝트란 ‘지역과 중앙이 하나 되어 바다로’라는 의미로 해양수산부에서 전국 연안 74개 시·군·구청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해양수산 발전을 위한 정책 과제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날 경상남도 6개 연안시군(통영시, 거제시, 고성군, 남해군, 창원시, 하동군)에서 참석했다. 이날 통영시에서는 현안 사업으로 대국민 해상사고 안전교육과 비상시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종합형 해양안전체험관의 건립’, ‘제4차 항만기본계획에 반영된 항만개발사업의 조기 시행’, 해양환경개선을 위한 ‘도남항 오염퇴적물 분포현황 조사’, 그리고 통영의 주요 현안과제인 ‘굴 껍데기 친환경처리를 위한 국비 증액지원’ 등을 건의했다. 아울러 제도개선사항으로 도서민의 교통편의 증진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도서민여객선 운임지원사업의 차량 제한 규제(현행 외산 및 2500cc이상 차량, 이륜차 지원 제외)를 완화’해 줄 것을 건의했다. 강석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