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전주시립 삼천도서관이 주말에 온가족이 함께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공연장으로 탈바꿈된다. 삼천도서관은 오는 27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도서관 지하 1층에 마련된 정글짐 소극장에서 가족이 함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우리 가족의 행복한 두 번째 쉼터, 동굴가족극장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동굴가족극장은 지난 1월 어린이들의 책과 함께 놀면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개방형 창의도서관으로 변신한 삼천도서관이 마련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홀수달의 마지막 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공연은 오는 27일 동화나래연구소 동극공연단의 ‘신기한 요술항아리’ 동극공연을 시작으로 모래로 그리는 마법 샌드아트, ‘꿈을 이룬 도깨비’ 인형극, 방울방울 버블공연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관람을 원하는 가족은 공연이 있는 달 전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이와 함께 삼천도서관은 ‘동굴가족극장’ 외에도 연중 저자 초청 강연, 시민을 위한 인문학 강연, ‘맛있는 책, 달콤한 도서관’을 테마로 한 체험 프로그램 및 북큐레이션 등 시민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
(충남도민일보) 경상북도교육청 영주선비도서관은 오는 31일 오후 7시 마술 공연을 비대면으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개최하는 것으로, 오창현 매직프로젝트가 공연한다. 한국 최초로‘책 읽어주는 마술사’ 컨텐츠를 기획하고, 유일하게 저작권 등록증도 보유하고 있는 마술사 오창현이 마술 책방에서 웃음과 감동의 동화 속 여행기로 안내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3월 23일 10시부터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선착순 모집하고 있으며, 신청자들에게는 공연 당일 실시간 방송 주소 링크를 문자로 발송한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기타 공연에 관한 문의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철연 영주선비도서관장은 “성장기 아이들에게 책에 대한 긍정적인 사고와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고, 독서에 대한 자발적인 습관을 유도할 수 있는 마술공연이니 지역주민들이 많이 신청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주시]
(충남도민일보) 하남문화재단이 하남시 3.1만세운동 102주년과 지하철 하남선 전(全)구간 개통을 축하하며 ‘하남시 기념일 축하 행사 '하남시, 만세의 그 날'을 개최한다. ‘하남시, 만세의 그 날’은 3월 27일에 진행되는 시민참여형 플래시몹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온라인 이벤트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들과 함께 하는 플래시몹 1919년 3월 27일은 하남시에서 만세운동이 일어난 날이다. 3월 26일 동부면의 이대헌은 3.1운동이 일어났다는 소식을 듣고 태극기를 만드는 등 만세운동 준비를 했다. 마침내 27일 동네주민들과 함께 횃불시위 전개와 함께 면사무소로 가서 독립만세를 외쳤다. 그리고 102년 후 2021년 3월 27일에는 지하철 하남선 전구간(하남검단산역-하남시청역-하남풍산역-미사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이를 기념하기위해 오는 3월 27일(토) 오전 11시에 하남시청역 1번 출구 앞 광장에서 시민이 중심이 되는 플래시몹이 진행된다. 하남시청 유튜브로도 동시 생중계될 예정이며, 누구나 안전하게 비대면으로 집에서 참여 가능하다. -푸짐한 선물이 준비된 온라인 이벤트 ‘하남시, 만세의 그 날’ 플래시몹 안무를 따라추거나 지하철
(충남도민일보) 대전 동구는 전국적인 벚꽃 명소인 ‘대청호 벚꽃길’ 일원에 드라이브 스루를 통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오는 27일부터 야간 경관조명에 불을 밝힌다고 밝혔다. 대청호 벚꽃길은 일명 ‘세상에서 가장 긴 벚꽃길’이라 불리며 해마다 지역주민과 전국의 수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관광 명소이다. 구는 흰색 투광등으로 벚꽃길 전체 구간을 비출 예정이며 특히 그중 일부는 유채색 조명을 더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으로 대청호반 벚꽃한터(동구 신상동 282번지)부터 약 1.2km 거리로 이어지는 하얀 벚꽃 터널을 따라 드라이브를 하며 야간에도 벚꽃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대청호 벚꽃길에 설치될 경관 조명은 벚꽃이 진 후에도 내달 18일까지 매일 저녁(오후6~10시) 점등한다는 방침이다. 황인호 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세의 지속으로 실내보다는 야외, 주간보다는 야간 관광으로 관광수요가 이동함에 부응하고자 벚꽃길 주변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게 됐다”며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지키며 대청호 벚꽃길 경관조명을 맘껏 즐겨달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대청호 벚꽃축제는 코로나19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에서
(충남도민일보) 춘천문화재단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쓸모 있는 딴짓을 응원하기 위한 지원사업'일당백 리턴즈'를 추진한다. 최대 50팀(또는 개인)을 선정해 100만원의 사업비와 함께 프로젝트 홍보, 참여자 간 네트워킹을 지원한다. 접수기간은 4월 12일부터 5월 9일까지며 사업설명회는 4월 13일, 4월 16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본 사업은 평소 일상에서 해보고자 했으나 여러 가지 제약으로 인해 시도하지 못했던 시민을 위한 사업으로 도시 안에서 나만의 방식으로 즐겁게 살아가고자 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지난 7년간 지역 청년문화기획자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아 온 ‘일당백 프로젝트’의 시민버전으로 추진할 “일당백 리턴즈”는 춘천이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됨에 따라 청년에서 시민으로 참여대상을 확장해서 시민들의 다양한 쓸모있는 ‘딴짓’을 실현할 수 있는 프로젝트이다. 이중 확장 가능성을 가진 프로젝트는 심화 프로젝트로 확대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를 통해 최대 50팀을 선정하며 선정된 개인(팀)에게는 100만원의 사업비와 함께 프로젝트 홍보, 참여자 간 네트워킹을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는 프로젝트 의미를
(충남도민일보) 속초시가 지역문화유산 교육을 통해 관내 청소년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속초시와 ㈜만지는 박물관이 진행하는 지역문화유산교육은 우리 지역 문화재를 활용하여 진행하는 역사문화교육으로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간 150회 수업을 진행한다.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2018년부터 진행된 지역문화유산교육사업 '설악산 문화재 보물찾기'는 부채형 청동도끼, 거푸집, 영산회상도 등 박물관이나 유적지를 방문해야만 볼 수 있는 속초의 대표 문화유산을 교실에서 직접 보고 만지면서 수업하는 실내교육과 아바이마을, 조양동 유적, 신흥사 등 유적지 현장을 방문하는 현장답사교육 등 5개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속초 문화유산을 통해 우리 지역을 더 잘 알게 되고 역사의 현장을 걷거나 문화재를 직접 만질 수 있어서 학교교육을 보완하고 학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주워 관내 청소년들에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속초시는 앞으로도 지역문화유산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미처 알지 못했던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속초시]
(충남도민일보) 일흔넷 유쾌발랄 할머니와 맑고 순수한 열일곱 소녀의 세대 초월 찰떡 우정이야기! 경남도립극단 2021년 정기공연 연극 ‘너의 곁에 있을게’가 29일 오전 11시에 인터파크에서 예매를 시작한다. 연극 ‘너의 곁에 있을게’는 50여 년 전 베트남으로 떠났다가 소식이 끊긴 남편을 하염없이 기다리며 집 앞에 놓인 의자에 앉아 하루하루 시간을 보내던 할머니가 우정을 나누던 앞집 소녀 민지와 함께 학교에 가면서 겪는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로 경남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시놉시스 공모전 당선작 '다시 찾은 청춘에게(강미지, 김해여고)'를 동기(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감각적인 연출의 박장렬 예술감독, 신호 조명감독, 김선이 안무가, 박근여 의상디자이너, 박진규 작곡·음악감독, 황지선 무대디자이너 등의 탄탄한 창작진과 경남도립극단 12명의 배우들의 열정적인 연기·노래·움직임 등이 멋진 합을 만들어내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웃음과 감동의 연극 ‘너의 곁에 있을게’는 8세 이상 관람가로, 4월 23일 19시 30분, 24일·25일 15시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만날 수 있다.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
(충남도민일보) (재)용인문화재단은 3월부터 11월까지 용인포은아트홀에서 '마티네콘서트'를 개최한다. 2012년 용인포은아트홀 출범과 함께 시작되어 올해로 10년차를 맞이한 '마티네콘서트'는 용인시민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상설기획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올해는 3월, 4월, 5월 시즌Ⅰ, 7월, 10월, 11월 시즌Ⅱ로 총 6회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대편성 교향곡부터 탱고앙상블, 오페라 갈라, 피아노 듀오까지 다양한 장르와 구성으로 기획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폭 넓은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31일 진행되는 첫 공연에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피터 오프차로프’가 협연자로 출연하여 차이콥스키 피아노협주곡 제 1번을 군포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선보인다. 뒤이어 4월에는 ‘피아졸라 탄생 100주년 기념’을 주제로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 피아니스트 송영민 등이 탱고의 거장 아스토르 피아졸라 명곡들의 감동을 깊이 전달할 예정이다. 시즌Ⅰ의 마지막 공연은 오페라 ‘리골레토’ 갈라로 꾸며진다. 지휘자 장윤성과 연출가 장재호가 호흡을 맞추는 본 갈라공연에는 리골레토 역에 바리톤 염경묵, 질다역에 소프라노 변지영, 만토바 공작 역에 테너
(충남도민일보) 부천시 책마루도서관은 제57회 도서관 주간을 맞이하여 온라인 저자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손보미 작가를 초청하여 ‘나를 작가로 만든 문장’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읽는 행위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고, 우리의 삶 자체가 어떤 식으로 ‘책’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손보미 작가는 2009년 21세기문학, 2011년 동아일보로 등단하였으며, 소설집 '그들에게 린디합을', '우아한 밤과 고양이들', 소설 '디어 랄프 로렌', '우연의 신', '작은 동네' 등 다수의 소설을 집필하였다. 강의는 오는 4월 21일 오전 10시 30분 온라인 라이브 방송(zoom 접속)으로 시청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4월 1일부터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뉴스출처 : 부천 책마루도서관]
(충남도민일보) 부천시는 4월 12일부터 4월 18일까지 진행되는 제57회 도서관주간 및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시민을 맞이할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4월 한 달 동안 관내 시립도서관과 공립작은도서관에서는 ‘당신을 위로하는 작은 쉼표 하나, 도서관’이란 제57회 도서관 주간 슬로건 아래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제공한다.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강연회와 체험활동 프로그램은 온라인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수강 신청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이벤트 부천시 도서관에서는 4월 한 달간 대출 권수를 도서관 1개소에서 10권, 관내 도서관 통합 30권으로 확대하는 '듬북(Book)드림(Dream)' 이벤트와 연체도서 반납 시 바로 대출 정지를 해제하는 '연체풀고, 바로 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 -강연회 역곡도서관에서는 4월 13일 자존감을 찾기 위해 글을 쓰기로 결심한 엄마, 백미정 작가의 특강 '행복한 엄마, 행복한 작가'를 운영한다. 글쓰기를 통해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엄마가 행복해지는 자녀 양육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도당도서관에서는 4월 17일 한다솜 여행작가의
(충남도민일보) 의왕시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연기한‘제8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오는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의왕시 레솔레파크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0월 박람회시기에 맞춰 레솔레파크 리모델링, 공모를 통해 선정된 14개의 정원 조성, 시민추진단 구성, 시민정원사 양성 등 박람회 준비에 만전을 기했지만,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박람회를 개최하지 못했다. 올해 5월에 개최하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3일간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병행해 운영할 예정으로, 코로나19 방역에 중점을 두어 안전한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온라인 프로그램 중심으로 박람회를 진행하고,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제를 도입해 대폭 축소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박람회는 3일간 진행하지만 레솔레파크 전 공간을 초화류 화단, 토피어리 조형물, 유채꽃밭 등 봄철 정원으로 조성하여, 5월 한 달 간 방문객들이 박람회 공간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상돈 의왕시장은“올해 박람회는 당초 계획보다 규모를 축소하여 개최하지만 이번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는 기회이자,
(충남도민일보)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은 주민이 안심하고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인도래 작은 도서관에 자외선 살균 소독이 가능한 책 소독기를 설치했다. 자외선 살균 소독기는 책을 대출·반납할 때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코로나19가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도서를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도서관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광수 인계동장은 “안심도서관 운영으로 주민들의 독서 생활화를 지원하여 이용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들께서도 도서관 이용 시 개인 위생을 위해 도서 소독기를 적극 사용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충남도민일보) 낭만주의 시대를 중심으로 알싸하게 스며드는 명곡들을 만나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의 '로맨틱 시리즈'가 찬란한 봄밤에 관객들을 찾아온다. 인천광역시는 4월 2일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사무치는 아름다움’이라는 부제로 인천시립교향약단의 제39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시벨리우스의 작품 중 가장 우리에게 익숙하고 자주 연주되는 슬픈 왈츠가 연주회의 시작을 연다. 아름다운 북구의 선율미가 돋보이는 이 곡은 왈츠가 끝남과 동시에 죽음이 찾아오는 정경을 그리고 있다. 뒤이어 연주되는 슈만의 피아노 협주곡 A단조는 1845년 작곡하여 아내의 클라라 슈만에 의해 1846년 1월 1일에 초연되었다. 그의 유일한 피아노 협주곡으로 당대의 화려한 기교만을 앞세운 다른 피아노 협주곡들과 달리 오케스트라와 피아노의 조화를 통한 아름다운 음색을 추구한다. 낭만시대를 관통하는 이 걸작을 유럽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윤홍천의 섬세한 연주로 들을 수 있다. 후반부는 차이코프스키의 마지막 작품인 교향곡 6번이 장식한다. ‘비창’이라는 표제가 붙은 이 곡은 절망을 헤매다 결국 죽음을 향해 걸어가는 그의 비관적 인생론이 가
(충남도민일보) 천안시가 어린이가 꿈꾸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어린이 기획단’ 운영으로 어린이가 만드는 ‘어린이날 행사’를 준비한다. 어린이 기획단은 지난 2019년 실시된 아동친화도 조사와 아동 100인 원탁토론회에서 아동이 주체가 되어 직접 참여 가능한 다양한 문화행사와 프로그램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여건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10가지 원칙 중 ‘아동의 참여’를 기반으로 천안시민으로서의 권리를 누리고 시민 의식을 향상할 수 있도록 어린이 기획단을 모집해, 올해 어린이날 행사를 어린이들이 직접 기획하고 가족과 함께 다양한 문화 행사에 참여하도록 하고 있다. 앞서 신청을 받아 초등학생 30명 어린이 기획단을 구성하고 지난 14일 제1차 토론회를 거쳐 21일 2차 토론회까지 마쳤다. 어린이들은 조별 토론과 발표를 통해 눈높이에 맞는 어린이날 행사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어린이 랜덤 노래 부르기 대회, VR체험, 소원 연날리기, 천안 구석구석 체험하기 등 코로나 상황으로 대면과 비대면의 다양한 어린이날 프로그램에 대해 토론했다. 시는 어린이 기획단에서 나온 의견들을 최대한 반영해 이번
(충남도민일보)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4월 1일, 2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자체제작 기획공연 울산아츠스토리(Ulsan Arts Story) 시리즈로 ’청춘예찬 콘서트’와 ‘피아니스트 윤철희 리사이틀’을 무대에 올린다. 울산아츠스토리 시리즈는 지역의 우수 예술인들을 시민에게 소개하고 지역문화예술자원 발굴 및 육성을 위해 기획되어 온라인 영상 콘텐츠와 병행되는 자체기획제작 프로그램이다. 4월 1일 공연하는 ‘청춘예찬 콘서트’에는 지역의 촉망받는 청년예술인인 바이올리니스트 이승아, 소프라노 이지수, 바리톤 이화음 등 차세대 울산의 문화예술계를 이끌어 갈 주역들이 출연해 바이올린 소나타, 오페라 아리아, 한국가곡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음날인 4월 2일 공연하는 ‘피아니스트 윤철희 리사이틀’은 울산에서 태어나 10세에 부산시립교향악단과의 협연으로 데뷔하여 국내외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월드클래스 피아니스트 윤철희의 섬세하고 부드러운 터치를 감상할 수 있는 독주회이다. 브람스, 베토벤 그리고 리스트의 피아노소나타를 연주할 예정이며, 소프라노 김방술과의 협연으로 다채롭고 품격 있는 무대를 연출하여 관객의 감동을 이끌어 낼
(충남도민일보) 안산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안산시 꿈드림)은 다음달부터 비대면 문화활동으로 ‘네온사인만들기’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안산시 꿈드림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외부 및 문화활동에 제한받고 있는 청소년에게 문화활동 키트를 지원해 일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감정을 순화할 수 있도록 하는 비대면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달에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초콜릿을 만들어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수제 초콜릿 만들기’를 진행했으며, 다음달에는 ‘네온사인 만들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네온사인 만들기’는 이달 24~31일까지 선착순 10명을 모집하며, 체험 비용은 전액 무료다. 관내 9~24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재료키트와 영상을 제공받아 집에서 체험할 수 있다. 초콜릿 만들기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밸런타인데이 같은 기념일을 챙긴 적인 거의 없는데 꿈드림을 통해 직접 만들어보니 재밌기도 하고 보람도 느꼈다”며 “선물 받을 사람을 생각하며 만드니 더 열심히 만들게 됐고, 선물 받는 사람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고 감사를 전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대면체험 활동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학교 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