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지역 예술인과 주민들의 예술로 소통하는‘2025 증평예술제’가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증평 곳곳에서 펼쳐진다. 21일 증평군에 따르면, (사)한국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증평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봄 향기 가득한 보강천 미루나무숲을 중심으로 지역 문화시설 곳곳에서 열려,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전야제 공연과 개막식은 25일 저녁, 미루나무숲의 싱그러운 풍경 속에서 막을 올린다. 이어 26일에는‘제31회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와‘증평예총 합창제’, 27일에는‘효 콘서트 국악 한마당’과‘사랑의 퓨전음악회(폐막식)’가 이어지며 사흘 내내 다채로운 무대가 군민들의 감성을 물들인다. 또한 26일에는 증평문화회관에서 제19회 전국국악경연대회, 미루나무숲 일원에서는 제1회 증평미루나무숲 미술대회가 열려 예술제의 풍성함을 더한다. 이 외에도 장노출 사진대전 전시회, 민화 전시회, 미술 전시회, 증평문인 시화전 등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며, 가족사진 촬영, 캐리커처, 가죽공예 등 알찬 체험행사도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증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19일 증평주공3단지아파트 주차장에서 열린 ‘찾아가는 정신건강 힐링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 지역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과 소통하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증평군민 150여 명이 참여해 따뜻한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직지사랑예술단의 흥겨운 공연을 시작으로, 증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들로 구성된 밴드팀의 무대, 그리고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 댄스팀의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삼보사회복지관 △증평군가족센터 △증평여성취업지원센터 △증평지역자활센터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행복요양원 등 지역 내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부스를 운영했다. 이들은 정신건강 및 복지 관련 정보 안내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고 행사의 다채로움을 더했다. 손민근 센터장은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웃고 공감하며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증평군이 18일 증평종합운동장에서 ‘제26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 안전관리 관계자 회의’를 열고, 전국단위 스포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올해로 26번째를 맞이하게 된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는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5일까지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다. 전국의 씨름 강자들이 모이는 대회인 만큼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그에 따른 철저한 안전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경찰서, 소방서,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기간 중 예상되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하고 예방책과 신속한 대응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시설물 안전 점검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처 방안 △교통통제 및 주차 대책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매뉴얼을 공유하며, 빈틈없는 준비 태세를 다졌다. 우상동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가 안전하게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모든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증평군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도로명주소 교육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18일 삼보초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1일 도안초등학교에서의 첫 교육에 이어 두 번째 수업이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와 KT가 공동 개발한 도로명주소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했다. 학생들은 가상의 공간에서 도로명주소 체계를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개발된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흥미롭게 학습에 참여했다. 교육은 도로명주소의 기본 개념을 배우는 이론 시간과 메타버스 플랫폼 안에서 각자의 캐릭터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실습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학생들은 캐릭터를 활용해 도로명주소를 직접 붙이거나 목적지를 설정해 찾아가는 등의 활동을 통해 도로명주소의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도로명주소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생활에서 이를 적용하는 방법을 학습했다. 군 관계자는 “메타버스를 활용해 아이들이 도로명주소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교육을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증평군이 18일 증평군평생학습관 정보화실에서 ‘충북시민대학-충북AI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의 문을 열었다. 충청북도와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증평군이 주관하는 이번 과정은 증평군민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역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날 첫 수업은 와이즈컨설팅 대표이자 디지털 교육 전문가인 이한나 박사가 맡았다. ‘AI 세상 탐험’을 주제로, AI 기술의 흐름과 텍스트 생성 도구(ChatGPT, Bard 등)의 활용법, 윤리 및 저작권 이슈까지 실생활에 밀접한 내용을 다뤄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수업에서는 AI 프롬프트 작성법, 이미지 생성, 쇼츠 영상 제작 등 실습 위주 수업이 이뤄질 계획이다. 군은 AI를 처음 접하는 중장년층과 경력단절 여성의 참여 비율이 높아, 지역의 디지털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AI 기술은 더이상 전문가들만의 영역이 아니다”며,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바쁜 농번기, 일손 걱정에 육아까지 짊어진 농업인들을 위해 충북 증평군이 발 벗고 나섰다. 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청년농업인 등 농업인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창의파크 내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에서 긴급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이번 긴급돌봄은 주말에도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농업은 계절과 날씨에 따라 일손이 필요한 만큼, 평일뿐 아니라 주말에도 농사일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 현실을 반영했다. 이에 따라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은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농업인 부모들은 주말에도 아이를 안전하게 맡기고 일터로 나설 수 있게 됐다. 돌봄 대상은 6세부터 12세 아동 및 초등학생이며, 정원 20명 규모로 운영된다. 정원 외 아동이라도 긴급돌봄이 필요한 경우에는 유연하게 수용하며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이들은 전문 돌봄 인력의 지도 아래 창의적이고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하루를 보내고, 부모들은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증평군은 17일 독서왕김득신문학관에서 ‘2025년 아동참여기구 발대식’을 열고 아동참여위원회와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아동서포터즈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아동참여기구는 지난 2월 18일부터 3월 18일까지 진행된 공개모집과 기관 추천을 통해 구성됐다. 아동참여위원회 35명, 아동권리모니터링단 11명, 아동서포터즈 15명으로 이뤄졌으며, 오는 12월까지 아동 권리 보장과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증평군노인복지관 소속 시니어 유튜버들이 아동서포터즈로 함께 참여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아동참여기구의 활동 현장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아동들과의 협업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폭을 넓혀가는 특별한 동행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활동다짐문 선서에 이어, 이재영 군수가 직접 들려주는‘증평의 탄생’이야기가 마련돼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아동참여기구 활동 계획 안내와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돼 앞으로의 활동에 대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증평군은 17일 증평체육관에서 ‘장애공감 Week’의 시작을 알리는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증평군장애인연합회(회장 연영찬)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 내 장애인과 가족,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함께해 따뜻한 공감과 나눔의 장이 됐다. 행사는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을 주제로 1부 △식전 공연 (소리빛예술단 국악과 발달장애인 댄스 등), 2부 △장애인 인권 헌장낭독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3부 △지역 가수 공연 △장기자랑 및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도지사 표창 김윤정 주무관, 증평군장애인복지관 박성아 사회복지사 외 7명이 표창 및 감사장을 받았으며, 장애학생 3명에게는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어진 지역 가수들의 무대와 장기자랑은 현장의 열기를 더했고, 푸짐한 경품 추첨은 참가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연영찬 회장은 기념사에서“장애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오늘처럼 함께 웃고 공감하는 자리가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지길 바란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증평군은 (사)한국음악협회 증평지회 전인숙 지부장이 16일 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 지부장은 1998년 증평중학교에 근무하며 증평음악협회와 인연을 맺고, 2015년부터 (사)한국음악협회 증평지부를 맡아 증평 음악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전인숙 지부장은 “오랜 시간 음악으로 함께해온 증평에 마음을 보태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영 군수는 “증평 사랑과 발전을 위해 기부에 동참해줘서 감사하다”며, “기부해주신 관심과 사랑만큼 증평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 지자체에 연간 20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하는 제도다. 기부자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액의 30% 내에서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증평군은 지난 16일 쓰레기 불법투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초중리 택지 일대에서 대대적인 청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증평군 자연보호협의회, 초중리 택지 내 4개 마을 이장, 군 환경위생과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지역 환경개선에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무단 투기된 각종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초중리 택지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단기간 거주하는 특성상 타지역보다 쓰레기 분리배출 인식이 낮고, 이에 따른 주민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곳이다. 군은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택지 내 순찰과 야간단속을 강화하고,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한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초중리 택지는 짧은 체류 기간 동안 일하고 떠나는 외국인들이 많은 탓에 쓰레기 분리배출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불법투기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거주자들이 배출 요령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맞춤형 홍보와 교육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증평군은 이달 21일부터 5월 30일까지 ‘2026년 목재펠릿보일러·난로 보급사업’을 신청 접수한다고 밝혔다. 목재펠릿은 목재부산물을 파쇄·압축한 연료로 연소율이 높고 일반 연료와 비교해 난방비를 절감 효과도 뛰어나 주택 및 복지시설의 난방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에 등록된 제품을 대상으로 일반 주택용(임업·농업용, 상업용, 지역주민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주민편의시설용)과 지방자치단체 또는 개인·단체가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용으로 구분돼 용도에 따라 제품 가격의 50~70%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운영 방식이 전국단위 통합공고로 바뀌어 겨울철이 지나고 보급되던 기존 방식의 불편함을 개선했다. 이에 따라 2026년 보급 대상 제품을 2025년 봄에 미리 신청받아, 본격적인 난방이 필요한 1~2월에 맞춰 보급할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 및 지원기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증평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청 기간 내에 군청 축산산림과 산림팀에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증평군이 일선 행정의 최전선에 있는 공무원들의 마음 건강을 위한 특별한 치유 시간을 마련했다. 군은 지난 16일 좌구산휴양랜드 숲명상의집에서 공직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공무원 싱잉볼 명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직자들의 직무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23일과 30일 포함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휴식이 아닌, ‘쉼과 회복, 자기돌봄’을 주제로 구성됐다. 싱잉볼의 개념과 치유 원리를 배우는 이론 교육으로 시작해, 손바닥 오일 아로마테라피 명상, 싱잉볼 사운드 힐링, 마지막으로 명상 소감 나눔까지 단계별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싱잉볼의 깊은 울림과 진동이 몸과 마음을 감싸는 순간, 참가자들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편안함을 경험했다고 전했다. 한 참가자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내 마음이 오랜만에 ‘나’에게 집중하는 느낌을 받았다”며, “이런 프로그램이 지속되면 일의 능률도 자연스럽게 오를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휴양랜드사업소 관계자는 “공무원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증평군이 싱크홀 발생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최근 서울 강동구 명일동 일대에서 발생한 싱크홀 사고를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르며,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군이 주요 도로에 대한 긴급 점검에 착수한 것이다. 이재영 군수도 앞서 지난 16일 직접 도안면 화성리 행화정길 21(울어바위마을) 일원과 증평읍 증천리 853-2 일원 2개소를 찾아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이 군수는 해당 도로의 지반 상태, 도로 포장면 균열 여부, 배수시설 기능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현재까지는 특이사항 없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상태로 확인됐다. 군은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지역 내 주요 도로와 교통 밀집 구간, 공공시설 인근 등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지반 안전점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하수 사용이 많은 지역이나 노후 하수관로 주변 등 싱크홀 위험이 높은 곳은 전문가의 정밀 진단을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이재영 군수는“싱크홀 사고는 단 한 번의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증평군이 도심 속 힐링 명소 ‘창의숲’을 새롭게 단장하며 지역민에게 한층 가까운 자연 속 휴식 공간을 선보였다. 이번에 완공된 창의숲은 증평읍에 위치한 창의파크 일원에 조성됐으며, 기존 430㎡ 규모에서 570㎡를 추가 확장해 총 1000㎡ 규모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총사업비는 1500만 원이 투입됐으며, 야외 벤치 설치, 잔디식재, 산책로 정비 등 다양한 공간 활용 요소가 추가돼 시민들의 휴식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창의숲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자연과 감성이 공존하는 쉼터로 조성됐다. 주민들은 커다란 나무 그늘 아래서 잠시 숨을 고르고, 아늑하게 꾸며진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도심 속에서도 자연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군은 창의숲이 앞으로 독서와 사색, 산책과 휴식이 어우러지는 도심 속 힐링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고 있다. 이재영 군수는 “창의숲은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따뜻하고 품격 있는 휴식처가 될 것”이라며, “창의파크와의 시너지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의 소통이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증평군이 ‘충북에서 살아보기’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안마을, 죽리 삼보산골마을 등 2개 마을에서 진행되며, 총 6가구 10명이 최종 참가자로 선정돼 4월부터 3개월 간 농촌에서의 삶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오는 7월 9일까지 각 마을에 거주하며 △영농체험 △귀농귀촌 일자리체험 △마을주민교류 △증평지역 탐방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생활을 직접 느끼고 배울 수 있다. 마을별로 제공되는 맞춤형 체험도 눈길을 끈다. 정안마을에서는 목공, 라탄 공예 체험 등이 마련돼 있고, 죽리 삼보산골마을은 마을 강사와 함께하는 시골밥상 만들기, 연극과 요들송 배우기 등 이색 체험을 통해 농촌의 일상과 문화를 오감으로 접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실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현실적인 농촌 정착 준비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군 관계자는 “농촌에서 살아보기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문화와 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도심 속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증평군 농업기술센터가 지난해 추진한 농촌지도사업의 성과와 과제를 담은 ‘2024년도 농촌지도사업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식량, 원예, 축산, 특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된 새기술보급 시범사업의 실적과 성과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분야별 업무추진 현황, 문제점 및 개선방안까지 체계적으로 수록됐다. 특히 농촌지도 시범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심층 분석해, 향후 농업기술 보급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기반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또한 보고서는 현장의 농업인들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돼 실용성과 접근성을 강화했다. 실질적인 사례 중심의 구성으로 농업 현장에서의 활용도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부록에는 농업기술센터의 연혁, 인력 및 조직 구성, 연도별 지도사업 추진 현황 등을 수록해, 농업 관계자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통계 자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참고자료로서의 가치도 높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보고서는 지역 농업의 현재를 진단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농업을 위한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