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문화재청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은석)는 3월 23일 오전 10시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소회의실에서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길)과 함께 지역 교육·역사·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문화재청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는 이번 협약을 통해 나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나주지역의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마한지역의 문화재 체험과 고고학·보존처리 분야의 학예직이 하는 업무 견학 프로그램을 마련,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는 다양한 대면·비대면 체험을 제공한다. 세부 교육프로그램으로는 ▲ 미니옹관 만들기 체험, ▲ 청소년 진로교육, ▲ 삼국 시대 갑옷과 투구 손수제작물(이하 UCC) 공모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미니옹관 만들기 체험과 청소년 진로교육은 대면 교육으로 진행되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인원을 제한할 계획이다. 삼국 시대 갑옷과 투구 UCC 공모전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고려한 비대면 형태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고흥의 야막고분에서 출토된 갑옷을 종이 갑옷으로 제공하여 학생이 직접 만들고 입어보면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덧입혀 UCC로 제작하여 출품하면 된다. 약 800명의 학생이 온라인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 문경시는 최근 역사왜곡 등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조선구마사’에 대해, 지난해 지급된 영화·드라마 촬영 인센티브 환수를 제작사와 협의 중에 있으며 엔딩 크레딧 장소협찬 삽입 삭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사극 촬영장소로 유명한 문경시는 2019년부터 지역의 명소를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에서 영화나 드라마를 촬영하는 제작사를 대상으로 촬영 인센티브를 주고 있다. 이 사업으로 영화․드라마 제작사는 순 제작비 3억 이상의 국내외 영화·영상물 중 문경에서 5회 차 이상 촬영하는 경우, 지역에서 사용한 숙박비, 식비, 유류비, 보조출연료, 중장비 사용료 등 제작사 지출비용의 20%(최대 1천만원)를 지원 받을 수 있다. 문경시는 2019년에 2개 작품에 인센티브 1천2백만원, 2020년도에는 4개 작품에 1천9백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한편,‘조선구마사’는 지난해 11월 역사물 촬영을 위해 문경새재오픈세트장을 이용하고 284만원의 사용료를 문경시에 납부하였으며, 지역에서 지출된 제작비용 1천8백만 원 중 20%인 36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았다. 문경시는 기 지급된 인센티브 지원금에 관하여 제작사에
(충남도민일보)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4일 오후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광주국악상설공연을 관람하고 즉석 현장간담회를 통해 국악계의 현안과 애로를 청취했다. 이날 공연관람 및 간담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문화예술계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문화예술 특별주간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날 공연에서는 아름다운 우리의 소리를 지켜나가는 ‘향산주소연 판소리보존회’가 ‘봄!봄!봄~’이라는 주제로 가야금병창 ‘꽃타령’, 임방울국악제에서 명창부 대통령상을 수상한 주소연 명창의 ‘판소리 춘향가 중 사랑가’등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 시장은 공연 관람 후 광주국악상설공연에 출연하는 11개 우리지역 민간예술단체 대표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단체 대표들은 국악 전문공연장 건립, 광주를 방문하는 타 지역 관람객 유입을 위한 관광상품 개발 등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예술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을텐데 광주국악상설공연을 광주대표 브랜드공연으로 훌륭하게 이끌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시한 뒤 “광주를 국악 대표도시로 육성해 광주국악을 발전시키기
(충남도민일보)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오는 3월 30일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양성원 & 문지영 콘서트 – 첼로의 항해’를 세종국악당에서 진행한다. 여주세종문화재단은 오랜만에 공연장을 찾는 여주시민의 안전과 시설 내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출연진, 스탭, 관객 모두 신속PCR 검사결과 확인 후 입장시킬 예정이다. 신속PCR 검사로 안전한 공연문화 조성에 협조해 주신 관객들에게는 여주 특산품인 진공 포장된 ‘쌀’ 증정과 다음번 공연 시, 우선 좌석 배정의 혜택도 드린다. 신속PCR은 진단 정확도가 높으면서도 결과가 빨리 나오는 방식으로 검체 채취 후 1 ~ 2시간 내 결과 확인이 가능해, 공연관람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유용한 검사법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개인의 코로나19 감염은 막을 수 없지만 신속PCR 검사를 통해 공연장 내의 집단감염 확산은 막을 수 있고, 이로 인해 공연예술계가 조금이나마 활기를 찾는다면 이 검사의 소기의 목적을 이룬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이번 공연이 다음 문화예술 공연의 물꼬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이와 관련 지난 2월,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공연계를 살릴 수 있는 방안으로 ‘신속PCR 검사’
(충남도민일보) 포항시립도서관은 코로나19로 가속화 되고 있는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비대면 도서 제공 서비스인 ‘전자책(e-book)’을 QR코드로 제작하여 시내버스와 다중이용시설 등에 배포한다. 이를 통해 QR코드를 태블릿 PC나 핸드폰으로 스캔하는 것만으로도 전자책 메인 페이지에 바로 접속할 수 있으며, 이용방법은 QR코드를 스캔 후 교보문고 어플설치, 도서관 검색에 ‘포항시립도서관’을 등록 후 포항시립도서관 아이디/비번으로 로그인하면 된다. 한번의 어플설치와 도서관 등록으로 약 3만 권의 장서를 ‘나만의 도서관’ 처럼 이용 가능하다. 시립도서관 회원이면 언제 어디서든지 1인당 5권의 도서를 7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자동반납이 가능해 연체 걱정도 없다. 구진규 시립도서관장은 “시민들이 방대한 장서를 시간과 장소의 구애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원격수업이 보편화 되고 미디어 노출이 빠른 어린이들에게도 다양한 형태의 책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시립도서관은 전염병 등으로 부터 독서문화 서비스 공백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충남도민일보) 포항시 동해석곡도서관은 26일 철학 특성화 프로그램인 ‘한시로 보는 역사와 철학’ 프로그램을 개강한다. ‘한시로 보는 역사와 철학’은 한시를 감상하며 한시에 얽힌 중국과 한국, 포항의 역사 이야기를 알아보는 강좌이다. 평소 역사 또는 철학에 관심이 있던 사람들에게는 좋은 기회이며, 특히 이를 어렵게 생각하던 사람들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많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 속에 시작을 앞두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포항시민을 대상으로 매월 넷째주 금요일 오후 3시에 진행한다. 26일 첫 수업에서는 중국 역사의 시작과 춘추전국시대, 제나라 환공 관포지교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구진규 시립도서관장은 “철학을 특성화로 하는 동해석곡도서관에서 ‘한시로 보는 역사와 철학’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철학이란 주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충남도민일보) 포항시는 24일 뱃머리 평생학습원 덕업관 대강당에서 2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개그맨 이홍렬 씨를 초청해 3월 시민교양대학을 개최했다. 이날 강의는 ‘즐기는 삶, 인생 뭐 있다’라는 주제로 개그맨 데뷔 이후에 방송에서의 다양한 일화들과 우리 삶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에 관해 인생 전반에 걸친 이야기들을 특유의 재치있는 입담으로 전달해 200여 명의 시민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다. 개그맨 이홍렬 씨는 1979년 TBC라디오 ‘가요대행진’으로 데뷔했으며, 이홍렬 쇼, 이홍렬의 펀펀한 북카페 등 MC와 방송인으로 왕성한 활동을 해오고 있고, 특히 어린이재단 홍보대사로 봉사에도 앞장서고 있다. 수상 내역으로는 2020년 SBS 연예대상 레전드 특별상, 2014년 대통령 표창 등 다수가 있다. 올해 포항시민교양대학은 연간 7회, 월 1회씩 마지막 주에 실시되며 포항시민들을 위한 대표적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서 국내 유명강사의 다양한 주제 강연을 통해 해를 거듭할수록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포항시 평생학습원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참석인원 제한 및 좌석배치, 이동식 열 체크기 설치 등 코로나 예방
(충남도민일보) 울산 장생포문화창고를 활용해서 유아들이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하게 하는 프로그램이 울산문화재단이 공모하는 녥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남구 고래문화재단이 기획해서 응모한 이 사업은 울산에서 활동하는 유아 문화예술교육 전문가들이 자연과 맞닿은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만 3세~5세 유아들에게 자연탐구 및 예술 영역에 친숙해지도록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울산문화재단이 각 문화시설의 고유 콘텐츠를 누리과정(예술경험 영역)과 연계해 양질의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사업은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확산을 위한 유아교육 지원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고래문화재단은 장생포문화재단의 5층 공유작업실을 중심으로 전시실, 공연장, 북카페 등 시설 전체를 활용해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4월 중에 재단 홈페이지와 SNS에서 참가 대상과 방법을 공지하고, 5월부터 지역 유아교육 기관들과 협의해 모집한 영유아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시작한 뒤, 11월까지 운영한다. 고래문화재단 이사장인 박순철 남구청장 권한대행은 “다양한 사업
(충남도민일보) 창원시와 창원문화재단은 24일 문신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창동예술촌 문신예술골목에 문신(文信) 상설 홍보관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 윤형근 문신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 운영위원회 위원장, 박옥순 경상남도의회 의원, 박성원∙박선애∙전병호 창원시의회 의원, 최성숙 문신미술관 명예관장, 나상호 창동예술촌 대표 등이 참석했다. 문신 홍보관은 탄생 100주기를 맞는 창원 출신의 세계적인 거장 문신의 일생과 예술세계, 회화에서 조각에 이르는 대표 작품들의 사진 자료들을 작은 공간이지만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매주 월요일 휴관을 제외하고,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며 창동예술촌과 협력해 운영된다. 창원문화재단은 “창동을 방문한 시민들이 홍보관을 둘러보고 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문신의 필생의 역작인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으로 발걸음을 옮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개관 목적이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홍보관과 함께 문신앤셀라 전시관에서 오는 31일까지 열리는 ‘문신 해외 초대 포스터 특별전’과 창동예술촌 입주 작가들의 재능기부로 새롭게 단장한 문신예술골목도 둘러봤
(충남도민일보) 영월군은 영월군, 정선군, 평창군, 태백시의 강원영서남부와 충북 제천시, 단양군의 중부내륙 문화예술인들의 공연예술 연습 및 만남의 장소로 활용될 강원영서남부공연예술연습센터의 공간이 준공되어 2021년 3월 24일 준공식 및 개관식을 마쳤다. 강원영서남부공연예술연습센터는 (구)문곡휴게소를 리모델링하였으며 지하1층 지상2층 총 면적 1,080평방미터, 326평으로1991년에 건축된 노후 건물로 그간 휴게소로 사용되다가 10년 이상 방치된 상태로 있었으며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음은 물론, 안전상에도 문제가 있어 철거여론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나 2020년 2월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유휴 공간 활용을 통한 공연연습 공간조성 공모에 선정되어 리모델링을 하게 되었다. 리모델링 시 가장 중점을 둔 사항은 노후건물인 만큼 최적화된 안전에 가장 중점을 두었으며 리모델링 시행 전 건물구조안전진단을 시행하였고,노후 된 철근콘크리트와 구조안정화를 위해 특허공법인 고강도 모르타르 및 탄성보강재를 이용한 콘크리트구조물의 내진보강공법을 적용하였고 옥상누수방지를 위해 특허공법인 시트 방구구조 및 방수공법을 적용하여 건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공하였다. 시설
(충남도민일보) 한국도자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와 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이 여성공예가들의 창작․창업활동 지원을 위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도자재단은 경제활동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여성공예가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및 장비 지원, 각종 지원사업 등에 상호협력하기로 양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공예분야 신기술을 활용한 연계교육프로그램 운영 ▲각 기관 지원 공예창업가들의 공간 사용 및 활동협력 ▲공예창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및 지원·공모사업 운영 ▲제작자(메이커) 공간을 활용한 제작혁신 활동 지원과 상호 대상자 발굴 등이다. 경기공예창작센터는 약 2,200㎡ 규모의 국내 최초 공예메이커스페이스로 도자3D프린터, 전사디지털프린터, CNC(공작기계) 등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도자공방, 유리공방, 목공방, 금속공방 등 창작공방 4개소와 디지털창작실, 창업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은 우수한 여성공예가의 창업보육과 지원프로그램, 공예혁신을 위한 외부협력사업 등 여성공예가들의 창작․창업과 관련한 전문프로그램 및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최연 한국도자재
(충남도민일보) 방송통신위원회는 3월 24일「2020년도 방송시장경쟁상황평가」결과를 발표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방송법」제35조의5에 따라 방송시장의 효율적이고 공정한 경쟁환경 조성을 위해 2012년부터 매년 방송시장경쟁상황평가를 시행하고 그 결과를 국회에 보고한다. 이번 평가는 2019년도 방송시장에 대한 경쟁상황을 유료방송시장, 방송채널거래시장, 방송프로그램거래시장, 방송광고시장으로 단위시장을 획정하여 경쟁상황을 평가한 것이다. 절차는 단위시장 획정→평가지표 개발→자료 수집 및 측정→분석 및 평가로 진행되는데, 단위시장 획정은 서비스의 수요?공급 대체성, 서비스 제공 또는 지리적 범위, 거래적 특수성 등을 고려하고, 분석 및 평가는 시장구조, 시장성과, 사업자·이용자 행위 등을 참고한다. 가입자 특성, 유사성 인식, 수요·공급 대체성, 현행 제도 등을 고려하여 상품시장을 '디지털 유료방송시장(QAM, 위성, IPTV)'과 '8VSB 유료방송시장'으로 획정하고, 지리적 시장은 SO방송 구역으로 획정하되 향후 경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단위 분석도 병행하였다. 2019년 유료방송가입자는 3,377만(단자 수 기준, 이하 같음)으로 전
(충남도민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쇼핑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지능형(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쇼핑관광 활성화 사업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외국인 방한이 어려운 시기임을 고려해 사업 대상을 내국인 관광객으로 확대한다.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 중구청과 함께 3월 15일 대구 동성로 지역에서 지능형(스마트) 쇼핑관광 서비스의 첫 문을 열었다. 대구 동성로를 찾는 관광객들은 ‘쇼핑관광 서비스’누리집을 통해 자신이 있는 곳을 중심으로 주변 상점과 맛집, 관광지 등을 소개받고, 원하는 상품이 있으면 즉석에서 결제, 구매까지 하는 등 쇼핑 전 단계를 이용할 수 있다. 모든 서비스는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등, 총 4개 국어로 제공된다. 또한 동성로 곳곳에 설치한 가상으로 옷을 입어볼 수 있는 무인단말기 (피팅 키오스크), 주요 상점들을 직접 탐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증강현실(AR) 관광 등 체험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들이 즐거운 쇼핑관광을 경험할 수 있다. 그리고 다양한 쇼핑·체험상품을 종합적으로 구성한 관광이용권(투어패스) 20여 종도 출시되어 더욱 저렴한 가격으
(충남도민일보)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김대근)는 24일 오전 10시 세계유산본부 세미나실에서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지병목),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관장 유국희)과 ‘자연유산의 공동 학술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주 서귀포 일대의 생물상과 역사·경관적 가치의 우수성을 이해하고, 천연기념물 및 명승과 같은 자연유산의 체계적인 발굴과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3개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자연유산 분야 교류협력, 연구자료 공유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의 전문연구자 간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생물분류군에 대한 연구 성과 및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자연유산에 대한 효율적인 조사연구를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동 학술연구 결과는 오는 2022년 7월 말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공동조사 보고서로 발간하고,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Global Biodiversity Information Facility, GBIF)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통해 국제적으로 생물 정보를 개방·공유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제주도]
(충남도민일보) (재)울주문화재단은 (재)지역문화진흥원에서 선정하는 2021년 생활문화사업 통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2021년 생활문화사업 통합지원 공모사업은 지역 주민의 삶에 문화적·사회적 가치 발견과 건강한 지역관계망 형성, 협력을 통한 지역 중심의 생활문화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추천을 받은 공공·민간 시설과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공모에서 울주문화재단은 울주생활문화센터(두서면 인보로 95)‘생활문화센터 활성화 지원사업’에 응모해 사업비 1800만원을 확보했다. 울주생활문화센터는 이번 공모사업에서‘생활문화가 피어나는 공간, 울주생활문화센터’를 슬로건으로, 마을 노년층이 주축이 되어 활동할‘실버예술단’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우리 동네 장터’디지털 소외계층인 중·장년층의 지역문화 영상 제작, 아카이빙을 목표로 한‘우리 동네 숨은 명소’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울주생활문화센터는 두서면의 비영리 문화공동체인 너부문화공동체와 함께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은 경험이 있는 곳이다. 특히 올해는 작년보다 800만원 인상된 1,800만원의 국비 예산을 확보한 만큼
(충남도민일보)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4일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방문객이 급감한 양림동공예특화거리를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정책적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문화예술 특별주간’의 세 번째 일정으로 마련됐다. 양림동은 기독교 선교문화자원, 근현대 건축물이 현존하고 김현승·정율성 등 문화예술인이 배출된 근대역사문화의 보고이지만, 도심공동화로 빈집이 늘어나면서 슬럼화됐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마을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폐자재를 활용해 골목길을 꾸미면서 젊은층의 주목을 받기 시작해 ‘정크아트’ 성지로 거듭났다. 특히 광주시가 지난 2017년 1월부터 2020년 6월까지 국·시비 40억원을 투입해 전통가옥 20여 채를 리모델링하고 공방, 체험관, 전시판매장 등으로 조성하는 등 공예특화거리로 새롭게 단장했다. 현재 공예특화거리에는 도자기, 섬유, 금속 등 14개 공방이 입주해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방문객이 크게 줄면서 생계 절벽에 놓이게 됐다. 이 시장은 이날 섬유, 도자기, 금속, 목공예 등을 제작·판매하는 공방을 차례로 방문하고 정부 방역지침에 따른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