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옥천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13회 옥천참옻축제를 온라인 판매행사로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25일 옥천군청에서 옥천참옻축제 관계자 회의를 열고 오는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개최 예정이었던 제13회 옥천참옻축제를 온라인 판매행사로 대체하여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옥천군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대규모 전시·판매 행사는 진행할 수 없지만, 봄철 특정시기에만 옻순 채취가 가능한 만큼 옻 재배 농가 등을 돕기 위해 옥천군산림조합, 옥천참옻영농조합법인과 손을 맞잡고 다각적 홍보 및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옻순 구매는 옥천군산림조합과 옥천참옻영농조합법인을 통해 가능하며 생식용 옻순 1kg 판매가격은 20,000원, 500g 판매가격은 11,000원으로 전화 및 인터넷 등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1kg이상 구매시 택배비를 지원하여 소비자 부담을 줄였고, 서울시, 부천시, 대전시 등 자매결연 지자체와 영동군, 보은군, 금산군, 공주시 등 대전충청권행정협의회 지자체 대상으로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옥천묘목
(충남도민일보) 춘천문화재단은 3월 31일부터 8월 30일까지 ‘예술소통공간 곳’에서 입주작가 5인의 각기 다른 방식으로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들이 입주기간 동안 작업해온 작품으로 시민들과 소통하고자 매월 1인 작가의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경원 작가의 익숙한 반복'Familar Repeat'이 첫 번째 전시로 준비된다. 액자나 가구와 같이 일상에서 쓰여지고, 보여지는 대상을 같은 형태로 반복하여 익숙하게 접하는 것들에서 또 다른 새로움을 찾는다. ‘캠프 페이지’를 주제로 영화 작업을 하는 장우진 감독, 자본주의 사회에 가장 비효율적이지만 그렇기에 가치 있는 조소 작품을 만든다는 작가 홍기하, 일상 속 인식된 대상을 사실적으로 그려나가는 오흥배 작가, 마음 속 부유하는 사유의 사물들을 동화 같은 그림으로 담아내는 서슬기 작가의 작품들이 뒤이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5개월 동안 작가별로 한 달씩 진행된다. 코로나19로 같은 공간에서 작업하는 작가들마저도 자주 모이지 못하는 지금, 여러 사람이 모여 진행되는 전시는 꿈도 꾸지 못하고 있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염원하는 코로나, 마스크 없는 일상. ‘예술소통공간 곳’ 작가들이 ‘곧
(충남도민일보) 서울 성동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장기화됨에 따라 구민의 안전을 위해 3월 말 응봉산 일대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응봉산 개나리 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하였다. ‘응봉산 개나리 축제’는 매년 봄마다 흐드러지게 피어난 개나리와 다양한 행사로 즐거움을 주는 성동구의 대표적인 봄꽃 축제로 성동구 지역단위를 넘어 서울시민들이 즐겨 찾는 대표 봄꽃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구민 안전을 위하여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축제를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하여 ‘응봉산 개나리 축제’를 비롯하여 ‘송정마을 벚꽃축제’, ‘금호산 벚꽃축제’등 3~4월 개최 예정인 봄꽃축제를 모두 취소하였다. 대신 구는 구민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만반의 대비 태세를 갖춘다. 응봉산에 개나리꽃 만개 시 구민과 상춘객들이 응봉산에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 정상부와 공원입구에 근무자를 배치하여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을 안내하며 방역대책 관리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주말인 3월 27일은 오전 9시부터 익일 28일 오후 8시까지 응봉산을 전면 출입 통제하기로 했다. 반면 코
(충남도민일보) 중랑구가 중랑문화재단에서 오는 4월 30일까지 중랑아트센터 기획전 ‘숨, 그리고 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의 전통문화 옹기와 한지공예의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마련된 이번 전시는 중랑구 옹기테마공원과 함께 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구의 문화적 자산인 배요섭 옹기장의 작품과 옹기테마공원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된 일반인들의 한지 공예 및 옹기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배요섭(1926~) 옹기장은 1942년부터 가업이었던 옹기 제조를 이어받아 현재까지 7대째 옹기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광복 이후 맥이 끊겼던 ‘푸레독’의 제작 기술을 오랜 연구 끝에 복원하여 독자적인 옹기 기술을 완성하였으며, 그 공을 인정받아 2002년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30호로 지정, 2017년에는 명예보유자가 되었다. 2017년 문을 연 ‘옹기테마공원’은 20여 년간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해오던 봉화산 화약고 부지를 철거하고 조성된 곳이다. 1990년대 초까지 주요 옹기 생산지였던 신내동 지역의 전통과 특성을 살려 옹기가마를 복원하고 옹기·한지·목공예 체험 공간을 조성했다. 전시는 중랑아트센터 제1ܨ전시실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코로나 예방을 위해 1일
(충남도민일보) 관악구가 오는 4월에 시작되는 서울대 미술관 현대예술문화 온라인 강좌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관악구와 서울대학교의 학‧관 협력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문화예술에 관한 이해도를 높여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자기실현을 돕는 차별화된 수준 높은 예술문화교육을 제공한다. 강의는 코로나, 냉전시대, 인종주의, 전쟁, 난민 위기 등 ‘예술이 역사와 사회적 위기를 마주하며 어떻게 반응했는가’에 대해 총 12개 강좌로 구성, 각 주제별로 서울대학교 교수 및 해당분야 전문가들을 초빙해 영상을 직접 제작‧편집했다. 관악구민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 서울대 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2만 원이다. 강의는 오는 4월 1일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 영상 온라인 URL주소를 문자메시지로 전송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구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자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서울대학교의 우수한 인적자원을 활용하는 등 꾸준한 학‧관 협력사업을 추진해 평생학습도시 관악
(충남도민일보)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선승혜)은 대전·충청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젊은 작가를 소개하는 전시인 ‘넥스트코드 2021’참여 작가로 김수진, 김영진, 박지원, 이상균, 임승균 5인을 전문가 심사과정을 통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80여명의 작가가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넥스트코드는‘청년예술가’들의 창작세계를 소개하는 특별전이다. 청년작가의 작품으로 소통하는 공감미술의 터전을 형성하여, 지역미술의 미래기반을 강화하고자 한다. 청년작가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응원하며, 다양한 창작활동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기반을 만들겠다.”고 했다. ‘넥스트코드 2021’를 담당한 홍예슬 학예연구사는“이번 공모를 통해 대전의 젊은 작가들이 표현하는 주제가 다양하고 회화 매체의 강세가 여전히 두드러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선정된 5명의 작가들의 새로운 시각 코드는 본인이 경험한 시의성을 바탕으로 대전 지역뿐만 아니라 국내·외 미술계에서도 주목할 만한 작품성을 특징으로 한다.”고 말했다. 김수진(b. 1983)은 몸에 대한 탐구를 드로잉, 회화, 조각 등 다양한 매체로 선보인다. 여성의 몸, 동물의 몸, 인간과 동물
(충남도민일보) 도봉구가 도봉구 공식 유튜버, 도봉 영상크리에이터들의 재기발랄한 첫 작품들을 공개해 화제다. 도봉구는 구민들의 눈으로 본 도봉구의 이모저모를 알리고, 지역 내 신예 영상제작자들을 창작활동을 응원하고자 1월 20일부터 2월 7일까지 도봉구 영상 크리에이터들을 모집했다. 훌륭한 신예 유튜버들의 참가가 잇따른 가운데 구는 지원동기, 향후계획 등을 꼼꼼히 살펴 고심 끝에 최종 총 10팀을 선발했다. 선발된 크리에이터들은 지난 2월 24일 비대면 온라인 위촉식을 치렀으며, 도봉구와 관련된 자유로운 콘텐츠들을 매달 1편씩 ‘도봉봉TV’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공개된 3월 영상은 총 7편이다. △‘버라이어티 도봉’의 6가지의 BI 컬러를 주제로 도봉구의 다양한 색감들을 담아낸 ‘서울커뮤니케이터 팀’△월급 직전 얄팍한 지갑으로 배불리 먹을 수 있는 가성비 넘치는 도봉구의 맛집들을 소개한 ‘도봉구먹짱 팀’△도봉구 이웃 인터뷰 ‘만나고 싶었습니다, 꿈을 전합니다.’로 첫 번째 손님인 이연아 도봉구 아나운서를 모신 꽃등김은정 팀 △임신하면 공짜로 받는 2021년 도봉구 알짜배기 임신정책들을 정리한 김소한 팀 △도봉구 헬린이들에게 집 근
(충남도민일보) 문화체육관광부 황희 장관은 3월 25일 오후 4시 30분, ‘또모하우스(서울 신사동)’에서 청년 예술인과의 간담회를 열고 소통했다. 문체부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청년 예술인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정책 아이디어를 나누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범 내려온다’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날치 밴드의 소리꾼 이나래 씨와, 2013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을 수상한 시인 최지인 씨, 클래식 유튜브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예술기업 ‘또모’이사 황예은 씨 등 20~30대 청년 예술인 8명이 참석했다. 황희 장관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청년 예술인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들려주시면 문체부의 실제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오늘 국회를 통과한 정부의 추경 예산에 ▲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위기업종으로 공연업 지원(업체당 250만 원), ▲ 공연예술분야 인력지원(336억 원, 3,500명), ▲ 공연작품 디지털 일자리 지원(67억 5천만 원, 600명) 등 긴급한 현장을 지원하는 예
(충남도민일보) 무령왕릉 발굴 50년, 무령왕 갱위강국 선포 1500년을 기념해 올 가을 개최하려던 '2021 대백제전’이 2년 뒤인 2023년으로 연기된다. 공주시는 25일 김정섭 공주시장과 박정현 부여군수, 오범균 충남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유기준 백제문화제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제66차 백제문화제재단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당초 무령왕릉 발굴 50년, 무령왕 갱위강국 선포 1500년을 맞아 올해를 ‘무령왕의 해’로 선포하고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3일까지 '2021 대백제전’을 개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해외 교류국 참여, 관광객 130만 명 유치 등 충청남도와 부여군이 함께 당초 목표했던 것들을 달성하기가 어렵다고 판단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이사회는 무령왕 서거 및 성왕즉위 1500년과 금동대향로 발굴 30년을 맞는 오는 2023년 대백제전을 개최하고, 올해와 내년은 현행과 같이 공주시, 부여군이 함께 백제문화제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4일 시ᆞ도의원과 공주시백제문화선양위원, 학계 및 예술
(충남도민일보) (재)충북문화재단은 충북 예술인과 참여기관의 협업으로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한 ’2021년 충북 예술인파견지원사업-예술로(路)‘에 참여할 도내 예술인과 기관·기업·마을을 모집한다. 충북 예술인파견지원사업-예술로(路)는 예술인에게 기업·기관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예술직무영역 제공 및 예술인의 가치를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예술로 사업은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예술인과 기업·기관 매칭 및 협업활동으로 예술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 리더예술인은 5명 선정예정으로 기관·기업·마을의 예술적 개인 및 방향 설계, 프로젝트를 기획하며 월 활동비 140만원을 지원하고 ▲ 참여예술인은 20명 선정예정으로 기관·기업·마을, 리더 예술인과 협업 활동을 진행하며 월 활동비 120만원을 지원한다 ▲ 참여기관은 예술인이 파견되며 예술협업활동에 협력한다. 사업 공모기간은 3. 22. ~ 4. 16.까지이며 예술인은 예술활동증명이 완료된 예술인이어야한다. 관심있는 예술인과 도내 기업 및 기관은 충북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충북문화재단 김승환 대표이사는 “예술인파견지원사업을 통해
(충남도민일보) 광주 광산구가 기획한 ‘용아와 꼬마 소리꾼‘이 '2021년 유아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유아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지역 고유의 문화 자원을 활용하는 유아 문화사업이다. 만4세~만5세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용아와 꼬마 소리꾼’은 판소리 장면이나 이미지를 몸짓으로 표현하기, 용아 박용철 선생 알아보기, 전통 가락 느껴보기, 판소리 장단에 맞춰 놀아보기 등으로 구성됐다. 용아생가에서 오는 9월 진행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광산구는 지역문화예술교육 단체 ‘놀이요점빵’(대표 이보미)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에 참여했다. 이번 선정으로 광산구는 2년 연속 유아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우리 고유 문화의 계승과 발전은 모든 세대가 즐기고 알아갈 때 지속가능해진다”며 “미래 세대가 우리문화에 관심과 자긍심을 갖도록 생애주기별 사업을 발굴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광주시 광산구]
(충남도민일보) 의정부영상미디어센터(센터장 박진식)가 시민을 위한 의정부 관내 기관들을 팟캐스트 보이는 라디오 방송을 통해 소개한다. 첫 번째로 소개하는 기관은 의정부예총으로 3월 26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의정부영상미디어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팟캐스트 보이는 라디오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김원기 의정부예총 지회장이 출연하여 의정부예총을 소개했으며, 시 낭송, 가창 등 새로운 면모를 선보였다. 이는 지난 2월 24일 체결한 ‘지역 사회 공헌과 상생발전을 위한 의정부 관내 5개 기관 업무협약’(의정부영상미디어센터, 의정부예총, 의정부지역자활센터, 의정부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새하늘병원)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의정부영상미디어센터는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여러 기관을 널리 알려 시민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 의정부영상미디어센터는 의정부예총을 시작으로 향후 의정부지역자활센터 등 여러 기관들을 순차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며 각 기관의 개성이 잘 드러나도록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 또한 의정부영상미디어센터는 저소득층을 위한 미디어 직무교육, 영상미디어를 통한 중독관리 교육 등 여러 협력기관과 발맞춰
(충남도민일보) 2018 동계올림픽에서 전 세계인들에 감동을 선사한 정선아리랑을 주제로 펼쳐지는 신개념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공연이 코로나19로 지쳐 있는 심신을 달래기 위해 특별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특별공연은 오는 3월 27일과 30일, 31일 총 3회에 걸쳐 아리랑센터에서 정선군민들과 파워인플러언서(블러거) 등을 초대해 감동과 전율을 선사해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며 일상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특별공연 관람은 정선아리랑문화재단으로 전화로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정선아리랑문화재단에서는 특별공연을 위해 정선아리랑센터에 대한 철저한 방역을 실시하는 것은 물론 코로나19 확산 및 예방을 위해 센터 입구에 방역소를 설치하고 발열체크 및 서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대책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 실천을 위해 아리랑홀의 관람석이 총 612개이지만 1회 관람객 출입을 250명으로 재한하며, 공연이 끝나면 공연장 및 관람석 소독 실시는 물론 공연 출연진들에 대해서도 채온 측정과 함께 이동동선 파악 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센터에서는 4월부터 매월
(충남도민일보) 백제문화제재단 이사회가 세계적인 역사문화축제로 기획했던 녥대백제전’을 2023년으로 2년 연기해 개최키로 했다. 백제문화제재단은 25일 재단 회의실에서 김정섭(공주시장)‧박정현(부여군수) 이사장 및 이사, 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6차 백제문화제재단 이사회를 열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3일까지의 개최키로 했던 '2021 대백제전’은 ‘제67회 백제문화제’로 명칭을 환원하고,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행사 일정 및 계획 변경 등을 통해 충남도민 및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백제로의 시간여행을 선사할 계획이다. 2023년은 성왕 즉위 150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고대 동아시아 문화예술의 강국이었던 ‘백제’와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를 국내외에 확산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대백제전의 2년 연기 결정과 함께 녧대백제전’이 국내외의 백제역사문화권을 연계하는 차별화된 역사문화축제로 개최될 수 있도록 당초 실행계획 전반을 원점 재검토하는 등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기로 했다. 백제문화제재단 관계자는 "
(충남도민일보) 함양군 서하면 봉전마을은 25일 오전 10시 30분 화림동계곡 거연정에서 마을 안녕을 기원하는 용신제를 개최했다. 이날 용신제에는 서춘수 함양군수, 이영일 서하면노인회장, 전영일 봉전마을 노인회장,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다. 용신제는 이곳 일대 주민들이 음력 정월 대보름날 물가로 나가 용왕신에게 가정의 행운과 장수, 풍요를 비는 풍속으로 명맥이 끊어졌다가, 조상들의 문화와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2015년부터 재현하고 있다. 이날 용신제 행사는 전통의상을 입고 강신(제주가 향을 피워 용신을 오시게 하는 절차), 참신(신을 맞이하는 절차) 등 10개 과정을 거치며 마을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는 제문을 태워 날려 보내면서(소지) 마무리됐다. 특히, 이날 용신제에서는 코로나19예방을 위해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참석자 전원 마스크 착용 등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최소한의 인원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양군]
(충남도민일보) 부산 동래구는 지난 24일 동래자연사랑봉사회 주관으로 온천천 일원에서 팬지, 메리골드 등 봄꽃 1,480본을 식재하였다. 이번 초화 식재는 도심 속 주민들의 친수공간에서 동래자연사랑봉사회 및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천천변 화단 잡초를 제거하고 봄맞이 꽃을 심었다. 동래자연사랑봉사회는 평소 꽃심기, 흙공 던지기, 생태교란식물 제거, 환경 정비 등 온천천변 자연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이미자 회장은 “봄을 맞이하여 벚꽃과 각종 봄꽃이 만개한 온천천의 아름다운 모습을 주민들에게 보여 코로나19로 힘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동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