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음성군이 27일 개최된 제19회 반기문 마라톤대회에서 전국의 참가자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섰다. 군은 행사장 내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설치해 다양한 답례품 샘플을 전시하고, 기부 혜택과 기부 방법을 안내하는 등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마라톤 개회식에서는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을 비롯한 주요 내·외빈이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피켓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중요성을 알렸다. 군 관계자는 “올해 마라톤대회에 예년보다 많은 참가자분들께서 음성군을 방문해 주신 만큼,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홍보에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음성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금액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지역 특산품 등 다양한 답례품이 제공된다. 기부 참여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 또는 전국 농협은행 및 농·축협을 통해 가능하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음성군청 기획감사과는 제19회 반기문 마라톤대회에서 청렴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반기문 마라톤의 성공적 추진과 군 청렴 정책 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군 기획감사과는 청렴 시책의 하나로 ‘행사 축제 시 군의 청렴 정책 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2023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다. 이날 마라톤 참가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반부패 제도 및 청탁금지법 등을 안내·홍보해 음성군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의지를 다졌다. 최윤복 기획감사과장은 “반부패·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앞으로도 공정한 직무수행으로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렴한 음성군을 만들기 위해 민·관 협력으로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해 군민이 직접 느낄 수 있는 청렴음성으로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상위 등급인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았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단양장애인복지관은 지난 4월 21일 단양구경시장에서 장애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상호 존중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장애이해증진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장을 찾은 지역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특히 3대 가족이 함께 장애 관련 퀴즈를 풀며 일상 속에서 접하기 어려운 장애 관련 정보를 배우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생각지도 못한 공부를 하게 되어 놀랍고 유익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현장에는 전년도 장애인식개선 포스터가 전시되어 주민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복지관의 다양한 활동에 대한 격려와 응원의 목소리도 이어졌다. 캠페인에 함께한 장애인 당사자들에게는 색다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캠페인은 시장 곳곳을 순회하는‘찾아가는 캠페인’형식으로도 진행되어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참여한 주민들에게는 커피와, 홍보물품 등이 제공되어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됐다. 관계자는“이번 캠페인을 통해 장애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인식이 조금씩 변화하고 있음을 실감했다”며,“앞으로도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단양에서 벌어 딸을 키웠기에, 은혜는 반드시 단양에 돌려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단양군 대강면에서 전통주를 빚어온 대강양조장 조재구 대표가 지난 25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조 대표와 가족은 1997년부터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 왔으며, 조 대표 가족의 진심 어린 나눔이 세대를 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이번 기탁은 특히 조 대표의 딸 조예진 씨의 검사 임관 확정이라는 의미 있는 시기와 맞물려 더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조 씨는 숙명여자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을 수료한 뒤, 지난해 11월 검사임용후보자에 합격했으며, 지난 24일 발표된 제14회 변호사시험에서 최종 합격, 검사 임관을 확정지었다. 조 대표는 “딸을 서울에서 교육시키며 늘 ‘단양에서 벌어 아이를 키웠다’는 생각이 마음에 남았다”며, “그 빚을 갚는 방법은 결국 지역에 다시 돌려드리는 것이라 생각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 대표의 부친 조국환 씨도 평소 손녀딸의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단양군이 지난 25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연대 의지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노력하자”는 선언문을 바탕으로,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해 인구문제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군은 지역 인구감소의 심각성을 함께 인식하고, 지방정부 차원의 책임 있는 대응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이번 캠페인에 적극 참여했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인구문제는 단양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과제”라며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부담을 덜고,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일자리와 주거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군수는 캠페인 다음 릴레이 주자로 단양경찰서장을 지목했다. 한편 단양군은 전입 주민에 대한 지원금 확대와 귀농·귀촌 유입 장려, 청년 창업 및 결혼·정착 지원, 고령층 복지 강화 등 인구구조 개선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단양군이 출산 친화적 복지환경 조성에 선제적으로 나선다. 군은 지난 25일, 임신·출산 가정을 위한 가사돌봄 지원사업을 충북 도내 최초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맞벌이 가정의 증가와 가족 내 돌봄 인력 부족으로 출산 직후 가정의 가사 부담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군은 실질적인 복지 체감을 높일 수 있는 대응책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단양군 임신출산가정 가사돌봄 지원사업’은 출산율 저하와 양육 초기 가정의 부담을 완화하고, 부모가 육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군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단양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임신부 또는 출산 1년 이내 가정이며, 외국인도 외국인등록 사실증명서상 체류지가 단양군으로 유지되고 있다면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은 지역 돌봄 전문기관인 단양도우누리 사회적협동조합에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되며 총 30가구를 선정해 월 2회, 회당 4시간(휴게시간 포함) 동안 전문 가사돌보미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엘리트 배구대회인 제80회 전국 종별 배구선수권 대회가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4일까지 7일 동안, 제천체육관을 비롯한 어울림체육센터, 제천중학교, 제천여자중학교, 의림초등학교, 남천초등학교 등 6개소에서 개최된다. 대한배구협회가 주관하고 제천시가 후원하는 제80회 전국종별배구선수권대회는 12세이하부 40팀, 15세이하부 34팀, 18세이하부 32팀, 비치발리볼부 6팀 등 총 112팀, 1,400여 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1946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지난 80년간 개최되어 온 전국종별배구대회는 국내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회로 국내 배구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이번 종별배구대회 기간 중 남·여 비치발리볼 대회가 세명대학교 야외음악당 앞 운동장에서 함께 열릴 예정으로 색다른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열리는 대회는 112팀 배구팀이 7일간 제천에 머무르며 진행하는 대형 대회로 지역경제활성화는 물론 배구도시로의 제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제천시는 24일 충북도에서 발표한 제21대 대선 지역공약 9개 과제, 125개 세부사업에 시가 건의한 15개 사업 중 충북도 제안사업 3개 포함 총 12개 사업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시는 제21대 대선공약 건의과제로 지난 4월 16일 충북도와 여야 양당에 10개 핵심사업, 5개 법령 제·개정 건의사업을 제시한 바 있다. 도 지역공약 현안사업에는 ▲수도권광역철도(전철) 제천 연장(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D 노선 연장,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연장 운행), ▲국립산림치유원 제천 유치, ▲청풍호 국가어항 지정·개발사업 유치 등 핵심사업 1~3순위가 모두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충북도에서 발표한 10대 핵심 건의과제에 제천보훈병원 건립, 국립 내륙형 해양수산교육센터 유치,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제천분원 설립, 거점형 재외동포 한국어 교육센터 건립이 확정됐다. 또한 제도개선 건의사항으로 제천시 물순환촉진지구 지정, 인구감소지역 시외(공항)·고속버스 운행노선 운행손실금 특례지원이 담겼다. 시의 미래가 걸린 중차대한 과제들인 만큼 대선공약에 최종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제천시는 지난 25일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한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엄태영 국회의원, 김꽃임 도의원 및 시의원,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장, 기관단체장,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천형 워케이션센터 건립사업 기공식 개최했다. 제천시 동현동 417번지(구 동현비오톱)에 자리 잡게 될 ‘제천형 워케이션센터’는 연 면적 1,686.07㎡, 지상 3층 규모로 17개의 객실을 갖춘 관광숙박시설이다. 제천형 워케이션센터는 업무공간인 공유오피스와 공유주방, 프로그램실을 가미한 복합시설로 건립할 계획이며, 2026년 6월 준공 이후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본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 최종 선정되어 2023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실시했으며, 2024년 연말 시공사 선정을 완료했다. 시는 이번 기공식을 시작으로 제천형 워케이션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인 워케이션은 직장인이 원하는 곳에서 업무와 휴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새로운 근무제도로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청주연극협회가 5월 3일, 5일, 10일, 17일 총 4일 동안 배우 20여명과 함께 청원구 내수읍 초정행궁을 조선시대로 꾸민다고 밝혔다. 먼저 청주연극협회는 나흘간 1일 3회씩(오전 11시30, 오후 2시, 3시30분 시작) 총 12회에 걸쳐 마당극 ‘세종, 샘을 깨우다’를 공연한다. 이 공연은 세종대왕이 1444년 초정에 행궁을 지어 눈과 피부병을 치료하기 위해 2차례에 걸쳐 총 120여 일을 요양하며, 한글 창제를 마무리했다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창작됐다. 마당극 외에도 배우들은 공연 중간중간에 조선시대의 옛 거리를 재연하고 초정행궁을 돌며 관람객과 포토타임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초정행궁에서는 5월부터 11월까지(7월 제외) 한복체험(3천원)과 과학공예체험(무료)도 진행한다. 매주 수~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현장에서 즐길 수 있다. 다만 단체가 이용하려면 예약이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방문객들이 가족들과 더욱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초정행궁에 많은 분들이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5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3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을 대상으로 상반기 광견병 예방백신 무료접종을 실시한다. 광견병은 거의 모든 온혈동물이 감염될 수 있으며, 감염된 동물에게 물릴 경우 사람에게도 같은 병을 일으키는 인수공통 전염병이다. 개는 연1회 백신 보강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다. 광견병 예방백신 무료접종은 일정에 맞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현장에서 접수한 뒤 접종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은 청주시 누리집 ‘시정소식-새소식-고시공고’에서 검색하거나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해 확인하면 된다. 무료접종 관련 광견병 예방백신 접종증명서는 관리부서인 시 축산과의 안내에 따라, 시술한 공수의사의 동물병원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한편, 시는 시민 및 반려동물의 보건안전을 위해 △연1회 반려견에 대해 광견병 예방백신 보강접종 △접종 방문 시 목줄 사용 △배변봉투 준비 △접종대상이 맹견일 경우 입마개 착용 등 반려동물 예절 준수를 권장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청주시 보건소(상당‧서원‧흥덕‧청원)는 당초 4월 30일 종료 예정이었던 2024-2025절기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26일 밝혔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하위변위가 매년 유행하고 바뀌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계절을 가리지 않고 나타나, 최근 3년간 여름철에도 코로나19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보건소는 올여름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하고자 백신의 면역 형성이 4주인 것을 고려해 5월 중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한다. 무료 예방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64세 중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 고위험군이다.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는 본인이 대상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진단서 또는 소견서, 시설 입소 확인서 등)를 제출해야 한다. 예방접종 연장 기간에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고위험군은 물론, 백신접종 후 90일이 지난 고위험군도 5월 1일부터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영유아의 경우 6월 30일까지 예약을 통해 접종할 수 있다. 다만, 5월 1일 이후에는 코로나19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상당산성 옛길 이용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통행 자동차단시설 설치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상당산성 옛길은 시가 지난해 말 급경사지 13개소를 새로 발굴해 관리하고 있는 지역이다. 해빙기와 우기에 낙석, 붕괴의 위험이 있어 위험목 제거 등 관리와 점검을 추진하고 있으나 예상치 못한 사고위험이 있어 안전을 위한 통행 차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사고 예방을 위해 앞으로 비가 오거나 강풍이 부는 등 기상이 악화될 경우 원격제어를 통해 즉각 상당산성 옛길 양쪽 출입구를 통제할 예정이다. 전지연 공원관리과장은 “옛길 자동차단시설을 통해 위험 우려가 있을 경우 선제적으로 통행을 차단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겠다”면서 “이용하시는 분들 또한 경각심을 갖고 통행 차단에 반드시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이재영 증평군수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발걸음을 바쁘게 이어가고 있다. 이 군수는 지난 23일 국회 방문에 이어 25일에는 충북도청 이동옥 행정부지사를 찾아 증평군의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이 군수는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증평’을 위한 정책실행, 미래농업 유통체계 구축, 생활인구 증가에 따른 정책 수요를 담은 각종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등 도의 지원이 절실함을 강조했다. 주요 건의 사업은 △증평 행복돌봄센터 건립 △보강천파크골프장 확충사업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건립 △증평군장애인보호작업장 건립 △첨벙첨벙 물놀이장 시설보완(확충) 등이다. 특히,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통합 돌봄시설 구축사업으로 ‘증평 행복돌봄센터 건립사업’과 고령인구 증가에 따른 노인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보강천파크골프장 확장사업’ 등의 필요성을 집중 설명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재영 군수는 “지역 주민의 수요에 부응하는 현안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충북도와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등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증평군은 25일 충북대학교와 첨단농업 기반의 지역사회 국가 거점대학 동반 혁신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충북대 본부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영 군수, 고창섭 충북대학교 총장, 최성호 농업생명환경대학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인재양성과 연구개발(R&D) 활성화, RISE(첨단농업분야) 사업 공동 대응 등 다방면에 걸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증평 도안면 노암리에 조성 중인 스마트팜을 기반으로, 표준화된 실습장 운영과 첨단기술 접목을 통해 농업인력 양성에 힘을 싣는다. 또한 농업·농촌 참여형 프로그램을 포함한 지역사회 연계 플랫폼을 구축해 수혜자를 폭넓게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군은 지난 3월 공모한 충북 RISE(첨단농업분야)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3억2000만원을 확보(5년간 16억원)했다. 이를 토대로 군은 충북대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형 특화작물, 수직농장(버티컬팜) 등 첨단농업 기반의 다양한 수요자 중심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증평만의 특색있는 스마트팜 관리모델을 구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행정동우회(회장 이석균) 회원 30여명은 25일 전남 순천만 국가정원과 습지등을 방문했다. 회원들은 문화탐방을 진행하며, 올해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개최하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도 순천만 국가정원과 습지를 방문한 관광객에게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2023년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에 봉사활동을 참여했던 순천시 행정동우회 회원들의 봉사활동을 벤치마킹하여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행사시 영동군행정동우회의 활동에 참고할 예정이다. 이석균 회장은“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