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연호기자 ▲ ©정연호기자 ▲ © 정연호기자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중앙회장은 3일 호국 보훈의달 6월을 맞아 서울, 국립 현충원을 방문해 호국 영령들의 넋을 기리며 헌화와 참배를 했다. 김경재 자유총연맹 중앙 회장이 헌화에 이어 참배를 위해 향을 피우고 있다.
▲ © 정연호기자 [서울=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호국 보훈의달 6월을 맞아 3일 국립 현충원을 찾은 김경재 중앙회장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고이 던진 호국 영령들의 뜻을 잊어서는 안된다"며 온 국민이 하나가 되어 나라 사랑 실천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현충원을 찾은 김경재 자유총연맹 중앙회장은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6월 호국 보훈의달을 맞아 현충원을 찾았다"고 전하며"나라를 위해 그야말로 목숨을 바친 숭고한 정신을 늘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말로만 하는 나라사랑에 그치지 말고 무엇이든 실천하는 나라 사랑이 더 강건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국립 현충원에서 헌화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 중앙회장은 북한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북한이 남북대화에 나서자는 입장에 대해 김경재 중앙회장은 "북한이 핵을 포기 해야 남북관계가 개선될 수 있다"고 말해 통일부 등 정부의 입장과 같은 입장을 보였다. 이어 그는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 않으며 남북대화 운운하는 것은 겉으로는 대화 속으로는 전쟁준비에 열을 올리는 것"이라며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중앙회장 "통
최근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경유값 인상, 직화구이 음식점 규제 등 정부가 내놓은 대책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CBS 김현정의 뉴스쇼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정부의 대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조사한 결과, ‘정부의 대책에 대해 불만족스럽다‘는 응답이 74.9%(매우 불만족 35.4%, 만족하지 못하는 편 39.6%)로 ‘만족스럽다‘는 응답 15.9%(매우 만족 2.4%, 만족하는 편 13.5%)보다 5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잘 모름’은 9.2%. 연령별로는 대부분의 연령층에서 ‘불만족스럽다’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높은 가운데, 30대(불만족 88.0% vs 만족 7.7%)에서 가장 높았고, 이어 20대(82.9% vs 4.4%), 50대(75.0% vs 17.1%), 40대(73.6% vs 15.5%), 60세 이상(59.6% vs 30.3%) 순으로 조사됐다. 성별로는 여성(불만족 76.7% vs 만족 12.8%)과 남성(73.1% vs 19.0%) 모두에서 ‘불만족스럽다’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지역별로는 모든 지역에서 ‘불만족스럽다’는 응답이 ‘만족스럽다’는 응답보다 높았는데,
▲ © 정연호기자 국제언론인클럽(회장 김재수)은 청소년들의 시각에서 기성세대와 사회의 가치관을 분석하여 세대 간의 간극을 메우고, 한편 기성 언론의 문제점을 살펴 언론에 대한 이해와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교육미디어사업단을 설치한 후, 제1회 대한민국학생기자단을 모집한다. 대한민국학생기자단은 현 KNS뉴스통신 최문 논설위원이 단장을 맡았다. 최문 단장은 학생들이 취재활동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상에 대한 심층 접근 분석능력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적극적인 연계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우수기사는 국제언론인클럽 회원사를 통해 네이버와 다음, 구글 등 각종 포털 사이트와 youtube 등에 노출 시킬 예정‘이라고 했다. 이는 학생들의 논술 및 촬영 능력을 비약적으로 향상 시키고, 자신감을 배양해 줄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학생기자단은 취재기자와 사진기자, 방송기자를 분야 별로 전국의 학교마다 1학년과 2학년 각 1명 씩 선발한다. 우수한 활동을 한 학생기자에게는 ‘이달의 기자상’과 ‘올해의 기자상’ 등을 수여하며, 성적우수자나 사회봉사 우수자 등을 비롯하여 각종 장학금과 해외언론기관 방문 등의 특전을 부여한다. 또한 전문기자나 유명
'2016자랑스런한국인 인물대상'시상식이 오는 6월4일(토) 오후2시에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고 자랑스런한국인 인물대상 대회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이창열)는 발표했다.1년 동안 각 분야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묵묵히 맡은바 임무를 성실, 정직하게 수행하여 타의 모범이 되어 국가와 사회발전에 이바지하여 오신분들을 고루 선정하여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심사위원장 최환 변호사)들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하여 주어지는 시상식이다. 이날 수상자를 선정할 심사위원은 선정위원장에 최환 변호사(전 부산,대전 고검장), 이영기 박사(미국 Chun University 부총장),정진우 변호사(법무법인 L.K파트너스 수석변호사), 김형오 박사(시민옴부즈맨공동체 대표),전병길 회장(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 협회장),김대현 회장(국제다문화지원협회,한중연예인클럽 회장),박석동 총재(애국국민연대 총재)이 맡아 진행한다. 2016자랑스런한국인 인물대상 (대회장 주동담) 수상자 명단 발표는 5월26일(목) 각 신문에 발표하게된다. ▲ 자랑스렁 한국인 책자 © 뉴민주신문또한 2부순서에는 '2016 다문화나눔봉사 대상'시상식이 이어질 예정이다.많은 다국적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
▲ 한국언론사협회 연합취재본부장 이창열 (사)한국언론사협회(이사장/상임회장 주동담) 소속 연합취재본부(공동회장/연합취재본부장 이창열)는 KPA뉴스 연합취재기자단 선정을 마무리하고 논설위원을 포함한 대기자,정치부 기자,사회부 기자,경제부 기자,교육부 기자,문화/예술부 기자,연예스포츠 기자,국제부기자,해외특파원등 총 69명의 명단을 새롭게 발표했다. 이창열 연합취재본부장은 새로운 기자단명단을 발표 하면서 "기자들 모두가 협회정관을 준수하고 기자강령을 숙지하여 기자들 본인들이 그 어떤 사명감을 가지고 국민의 알 권리에 충족할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회원사들간의 정보교환과 기사공유를 통해 어둡고 구석진곳엔 빛을 비쳐주고 국가를 좀먹고 국민을 우롱하는 각종 비리,부정부패는 과감하게 추적 취재하여 명확하게 밝혀서 투명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 © 뉴민주신문
22일 오후 2시 국회의사당에서 ‘2016 한류문화공헌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한류스타 부문, 한류 음악부문, 한류 탤런트 부문, 한류 방송연예부문, 한류패션 부문 등 다양한 분야 시상이 열린가운데 세계적인 팝송 She's Gone 의 주인공 스틸하트 밀젠코 마티예비치와 중국 대륙의 톱스타 가수 미나가 수상자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류 탤런트 부문은 배우 이병준과 배우 김혜선’이 수상했다. 한류 패션부문에는 글로벌 아이웨어 패션 그룹 제이제이 마스터 가 수상했고 한류 음악 부문은 한류 작곡가 배드보스(조재윤)가 영예를 안았다. 마지막으로 클래식 부문에는 세계적인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수상자로 선정돼 자리를 빛냈다.
▲ 전국지역신문협회 김용숙 회장 충남도민일보 창간 제8주년 기념을 전국 300여 회원 언론사를 대표해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방화 시대엔 지역행정이 올바르게 펼쳐져야 하며 이에 대한 감시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 감시자의 역할은 바로 지역언론의 몫입니다. 전국을 대상으로 한 중앙언론 매체는 지역사회의 곳곳을 감시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지역사회에선 지역언론 매체의 역할이 그 지역주민에게는 실로 막중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도민의 알 권리 충족과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목적으로 하는 충남도민일보의 창간 8주년 기념은 매우 뜻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인기에 영합하지 않고 오로지 모든 정열과 역량을 도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충남도민일보가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계속 지켜볼 독자들의 입장에서 지역사회의 발전과 문화창달, 그리고 도민의 정서함양에 기여하는 언론의 책임을 다해 전국 최고의 지역언론으로 성장하시길 기원 드리며, 충남도민일보 정연호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큰 박수를 보냅니다. 다시한번 충남도민일보 창간 제8주년 기념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중앙회
지자체들이 시민들의 안전에 팔을 걷었다. 심폐소생술(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CPR)은 심장의 활동이 갑자기 멈춰 호흡이 정지됐을 때 가슴을 압박해 인공적으로 심장의 펌프작용과 인공호흡을 실시하는 응급처치다. 대한심폐소생협회에 따르면 최근 대한민국에서 연간 발생하는 급성 심정지 환자는 2만 5000여 명에 이르고 있다. 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지난 10일 계산4동 초정마을 두산?쌍용아파트경로당 회원 및 아파트 관계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심정지 환자 소생률 향상을 위한 위급상황 대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방독면착용법,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초 응급처치법과 심폐소생술에 대해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실제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체험교육을 실시해 안전의 중요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실제 장비를 활용해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을 익혔다. 여주시(시장 원경희)는 12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보건소 프로그램실에서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예방교실의 일환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고혈압, 당뇨병 유병자 및 예방관리에 관심이 있는 시민대상으로 여주소방서와 연계해 심정지의 개
리얼미터 2016년 4월 월간 정례 광역자치단체장 평가 조사에서 안희정 충남지사와 김관용 경북지사가 공동 1위를 기록했다. 안희정 지사에 대한 긍정평가(‘잘한다’)는 3월 대비 3.6%p 오른 68.0%로 3위에서 2계단 상승하며 8개월만에 1위를 기록했다. 김관용 지사는 3월 대비 3.4%p 내린 68.0%로 70%대를 이탈했으나 1위를 이어갔다. 김기현 시장은 4.4%p 하락한 60.6%로 한 계단 떨어진 3위를 기록했다. 톱3내 순위 변동은 있었으나 전월 톱3 시도지사 모두 최 상위권은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긍정평가가 가장 낮은 시도지사 최하위 3인은 서병수 부산시장(42.8%), 권선택 대전시장(43.8%), 윤장현 광주시장(44.5%)으로 나타났다. 전월 대비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6.2%p 오른 51.7%를 기록해 16위에서 8위로 8계단 상승했다. 반면, 지지도가 가장 크게 하락한 서병수 부산시장은 3월 대비 6.8%p 내린 42.8%로 13위에서 17위로 4계단 내려앉았다. 시도지사 중 차기 대선주자를 살펴보면, 전체 1위에 오른 안희정 충남지사(68.0%)가 선두를 차지했고, 51.7%의 긍정평가로 전체 8위에 오
[서울=충남도민일보]사랑가득 나눔가득 희망가득 슬로건 아래 25일 오후1시30분에 가평크리스탈 밸리 컨트리 클럽에서 골프대회가 성대하게 개최 되었다.신원리조트/신원골프클럽(회장 천성현),유기농 팔도(회장 안복례)주최하고 (사)한국언론사협회(이사장/상임회장 주동담)주관으로 '2016희망나눔 신원 자선골프 대회'는 심장병,백혈병 어린이들에게 밝은 내일의 희망과 새 삶을 찾아주는데 목적을 두고 후원금을 만들 기위한 프로젝트이다. 이 행사를 기점으로 매년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주최측 (주)신원리조트 천성현 회장은 밝혔다. 이번 행사를 후원한 언론사는 KPA뉴스한국언론사협회,아시아뉴스통신,뉴민주신문,국제뉴스,천지일보, 뉴민주신문, 중부뉴스통신, 뉴스에듀, 동포투데이,도민일보,충남도민일보,세계로칼신문,전남인터넷신문등이 있다. ▲ 골프대회를 마치고 시상식에 참석하여 디너를 즐기고 있는 참가들의 모습 이날행사는 심종완 아나운서 사회로 배우 배우 박예술의 축가와 피아니스트 심은주,바이올린 유남규,첼로 김성희의 피아노 3중주 공연으로 시작되었다. 이어 신원리조트 천성현 대회조직위원장과 (사)한국언론사협회 이사장 주동담 대회장의 환영사, 공동대회장 아이비국제교육문화원 원장 이영수
리얼미터 4월 4주차 주간집계(무선 60%, 유선 40%, 전국 2,533명)에서 지도부 개편을 둘러싼 조기전당 대회 논란과 김종인 대표의 ‘위안부 합의 이행’ 발언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이 광주·전라를 비롯해 거의 모든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하며 2위로 내려앉은 반면, 새누리당과 국민의당은 동반 상승하며, 3당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도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위 자리를 유지했으나, 일간으로는 5일 연속 하락세를 보인 반면, 2위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대표는 20%에 근접한 지지율로 문 전 대표를 추격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10%대를 회복하며 3위를 기록했고,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는 4위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중앙 언론사 편집·보도국장 간담회와 임시공휴일 지정 등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총선 패배 대통령 책임론과 기존 국정운영 방식 고수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계속 이어지면서 취임 후 최저치인 31.0%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 28.4%(▲0.3%p), 더민주 27.6%(▼3.9%p), 국민의당 24.9%(▲1.2%p), 정의당 8.7
[서울=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국제기구 "세계녹색기후기구" 전세계 360개국대상 WGCA전세계녹색기술상품 기업 엑스포 국제대사에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리리(Lee Lee)가 위촉되었다. (전세계360개국연합)국제기구 "세계녹색기후기구“에서 올해에 세계유일 무일한 “세계최초”이자 “세계최대” 규모 로 개최되는 WGCA전세계녹색기술상품 기업엑스포 의 개최국을 최종적으로 한국을 선정하여 확정승인 하였다. 엑스포 개최일정은 올 가을에 개최 되게 된다. 오늘 27일 오후 3시 국제기구 세계녹색기후기구(WGCA) 운용본부에 글로벌 방송운용본부 대표의장 이며, WGCA전세계녹색기술상품 기업 엑스포 조직위원회 의 세계총괄 조직위원장인 앙드레 정 의 추대로 WGCA엑스포 국제대사에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예술가 리리 (Lee Lee)가 위촉되었으며, 이날 프레시안TV, NTV뉴스, KNBC뉴스 를 통한 방송 취재 및 인터뷰 와 함께 위촉 수여식이 이뤄졌다. 한류의 원조인 리리(Lee Lee) 는 혼성그룹 드림키즈 리더로 한국에서 활동, 1994년 영국으로가 아시아인 최초로 2004, 2005년 런던의 세계적인 공연장인 아스토리아홀 및 일렉트릭 볼륨에서 세계무대 데뷔 공연을 하
▲ © 정연호기자 [서울=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한국자유총연맹은 28일 오후 3시, 한국자유총연맹 야외강당(중구 장충동)에서 제16대 김경재 중앙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취임식에는 1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경재 회장과 회원들은 ‘한반도의 새로운 미래 100만 통일선봉대’ 출정을 위한 비전을 선포했다. 식전행사는 오후 2시부터이며 3시부터 진행되는 본행사에서는 김경재 신임 중앙회장의 취임사,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과 이철우 새누리당 의원 등 등 참석내빈의 축사에 이어 ‘약속실천 버튼터치’ 등 퍼포먼스가 마련됐다. 김경재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1954년 한국반공연맹으로 출범한 연맹은 변화하는 세계사의 흐름과 1987년 6·29선언으로 완성된 민주화에 부응하기 위해 창립가치인 '반공'을 '자유'로 치환하고 자유민주주의 가치 신장을 최고의 목표로 삼아 왔다"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연맹은 세련되고 철통같은 조직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발전시키는 것은 물론 북한에도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확산해 격동의 통일 시대를 주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은 “지난 60여 년 동안 한국자유총연맹이 걸어온 길은 대한민국의
횡령.배임.수재로 고소당한 이태운 변호사(법무법인 원 대표 변호사)가 대질조사에 취재기자들이 나타났다는 이유로 대질조사를 거부해 말썽이 되고 있다. 이 사건은 서초경찰서(서장 우철문)의 경제3팀에서 조사중에 있다 .경제3팀 오운철 수사관이 이 사건을 맡아 진행중에 있는데 24일 오전 9시30분에 대질 조사가 예정되어 있었다. 각 언론사 취재기자들이 이 사건을 취재하기위해 서초경찰서를 방문했다. 오전 9시20분을 조금넘겨 고소인 내곡동 대청마루식당 안복례 대표가 나타나 취재기자들과 인터뷰를 하고 조사를 받기위해 경제3팀으로 들어 갔고 이어 경찰들이 나와서 이태운 변호사가 취재 기자들이 없어야 출두할수 있다고 전화가 왔다며 취재기자들의 철수를 종용했다. 경찰은 취재기자들이 없는 경찰서 뒷문을 이용하라고 이태운 변호사에게 안내 했으나 결국 대질 조사는 수포로 돌아갔다. 이후 고소인측 손용채 법무이사가 이태운 변호사에게 전화하여 "왜 안오십니까?"묻자 이태운 변호사는 "너희들 무덤을 파고 있다"라며 "기자들이 없으면 나타난다고 했는데 왜 약속을 지키지 않느냐?"라고 대답했고 "누구와 약속을 했냐?"고 물어보니 "경찰하고 약속했다"라고 대답하여 손 법무이사가 "떳떳하
▲ © 정연호기자 제20대 총선이 1주일이 지난 현재 더불어민주당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며 지지율 1위를 유지하고 있고, 문재인 전 대표의 지지율 역시 20%대 중후반으로 올라서며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대표 등 2위 이하 후보들과의 격차를 벌린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당과 안철수 상임대표는 지난주와 별 차이 없이 횡보했고, 새누리당은 하락세를 멈추고 소폭 반등했으나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횡보하며 30%대 초반에 머물렀다. 더민주 31.6%(▲1.2%p), 새누리당 28.4%(▲0.9%p), 국민의당 23.9%(-), 정의당 8.5%(▼0.5%p) - 더민주, 김종인 대표 ‘합의추대론’ 등 당 대표 선출방식 둘러싼 논란 벌어지고 있으나 총선 승리 효과 이어지며 새누리당 제치고 4일 연속 1위 유지. 호남에서 강세 이어가며 2위, 수도권 1위, PK와 충청권 2위, TK에서 3위 - 새누리당, ‘원유철 비대위’ 논란 있었으나 소폭 반등. PK에서 더민주 제치고 1위 회복, TK와 충청권 1위, 경기·인천 2위, 서울 3위 - 국민의당, 전당대회 개최 시기 논란 이어진 가운데, 횡보. 호남에서 강세 보이며 1위 유지, 서울과 TK 2위, 경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