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 TV / 문성호기자) 태안군 백사장항이 어촌 경제성장기반 확충을 위한 충청남도 주관 시범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군은 충청남도가 시행하는 ‘아름다운 어항 조성 시범사업’에 안면읍 백사장항이 최근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내년까지 도비 10억 원을 들여 경관·안전·환경 개선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어촌마을의 본연적 기능인 어업에 더해 문화·레저·관광 등 다원적 기능 확대를 통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 어촌경제의 성장 및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백사장항은 △계획의 적합성 △주민 수혜도 △관광유발 효과 △주변 인프라 연계성 등에서 도내 지방어항 28개소 중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로써 지난 4월 ‘백사장항 어촌뉴딜300 사업’ 준공의 결실에 이어 다시 한 번 인프라 확충의 발판을 다질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내년까지 백사장항 일원에 광장공원(1000㎡) 및 선형녹지공간(600㎡)이 조성될 예정이며, 지역 상징물인 ‘대하랑꽃게랑교’ 및 최근 어촌뉴딜300 사업으로 들어선 ‘해양생태공원’과의 연계를 통해 휴식공간 확보
[태안=충남도민일보]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은 한국경영인증원의 채용제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서부발전은 11일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한국경영인증원 주최로 열린 ‘2024년 상반기 공정 채용 우수기관 인증 수여식’에서 우수기관 인증서를 받았다. 공정 채용 우수기관 인증은 학연, 지연, 혈연에 따른 부정 입사를 제도적으로 막고 직무 능력 중심의 채용 체계를 운영하는 공공기관, 기업을 한국경영인증원이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3개 부문, 59개 항목에 대한 서류, 현장 심사를 거친다. 한국경영인증원은 서부발전을 “채용 규정과 사후관리 규정이 체계적으로 명문화돼있어 전반적으로 운영 성과가 우수하다”며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기관”이라고 평가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직무능력 중심의 공정한 채용문화를 이어 나가 타 기관의 모범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문성호기자)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6월 11일~12일 이틀간 태안군민체육관에서 “2024 마을과 함께하는 태안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했다. 관내 중학생 약 370명과 초등학교 5~6학년 중 희망자, 마을 교사, 교직원 등 총 1,000여명이 참여해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탐색을 위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11일은 관내 중학교 학생 약 370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진로연계학기’와 관련한 진로와 직업 관련 부스 체험활동을 실시해 학생들이 다양하고 새로운 진로․직업 세계를 경험할 수 있었다. 12일은 관내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 약 500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관심을 찾았다. 학생들은 “진로 체험 박람회를 통해 많은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라며 “그동안 책과 스마트폰으로만 접해서 현실적이지 않던 여러 직업을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남겼다. 이번 진로 체험 박람회는 태안 지역 마을 자원인 마을 교사와 학부모, 지역대학, 지역 특성화고, 육군과 해군, 해경 등 유관기관이 진로 체험처로 참여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충남도민일보 / TV / 문성호기자) 태안군이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쌀로 만든 디저트를 학교 급식에 활용하는 색다른 시도에 나선다. 군은 6월 5일부터 27일까지 태안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교육장에서 관내 학교급식 관계자 16명을 대상으로 ‘2024년 우리쌀 가공식품 활용 전문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쌀을 비롯한 지역 특산물의 소비를 늘려 지역 농가를 살리고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쌀 소비 촉진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영양사 및 영양교사를 교육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총 4회에 걸쳐 이론 및 실습 교육이 실시되며, 쌀 뿐만 아니라 생강과 사과 등 관내 농·특산물을 두루 활용해 메뉴의 다양화를 꾀한다. 구체적으로는 △생강롤 파운드 케이크 △생강 샤브레 찰 브라우니 △생강청쿠키 △생강 사과 찹쌀타르트 등 학교 단체급식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저트 만들기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에 참여한 방혜린 영양교사(남면 삼성초)는 “어린 학생들의 입맛을 고려하면서도 지역 농가를 살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만족
(충남도민일보 / TV / 문성호기자) 태안군이 6월 18일과 20일 이틀간 NH농협은행 태안군지부(태안읍 동백로 331) 3층 회의실에서 ‘제9기 사회복지 시민대학’을 개최한다고 밝히고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사회복지 시민대학은 자원봉사자 등 사회복지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사회복지에 관심이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회복지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양질의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최근 노인인구와 빈곤 계층의 증가 등 급격한 사회적 변화에 따라 사회복지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복지인력 육성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교육은 태안군이 주최하며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기용) 주관으로 진행된다. ‘K-인재개발’ 가재영 강사를 비롯해 사회복지분야 전문강사인 이정수 강사, 호서대 심리학과 박진숙 교수, 공주대 맹승렬 교수가 참여해 유익하면서도 재미있는 강의를 마련할 예정이다. 18일과 20일 각각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18일에는 △‘100세 시대 노후설계 어떻게 할 것인가?(가재영 강사)’ △‘저출산 고령화 시대 어떻
(충남도민일보 / TV / 문성호기자) 태안군가족센터가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센터는 8월 4일까지 센터 내 창의융합실에서 총 9회에 걸쳐 관내 중학생 9명을 대상으로 ‘ACP포토샵 기초반’ 교육을 진행키로 하고 지난 9일 첫 수업에 돌입했다. ACP(Adobe Certified Professional)는 관련 진학 및 취업 시 전문가적 능력을 입증할 수 있는 국제자격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툴 다루기 △리터칭 △클리핑 마스크 보정레이어 등의 내용을 다루게 되며, 자격 시험을 대비한 모의시험 풀이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추가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4월 4일부터 6월 13일까지 관내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이모티콘 제작반’과 ‘웹툰 제작반’을 운영하는 등 지역 학생들을 위한 진로 체험 기회 제공에 앞장서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충남도민일보 / TV / 문성호기자) 태안군이 건전한 소비문화 조성과 물가 안정을 위해 6월 28일까지 관내 개인서비스 업소를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히고 지역 사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착한가격업소란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하는 우수 물가안정 모범업소다. 지속적인 물가 상승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가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며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태안군에서는 현재 21개소(음식점업 17개소, 이·미용업 4개소)가 지정돼 있다. 지정 시 착한가격업소 안내판을 부착할 수 있으며 해충방제 등 월 1회 위생관리 서비스가 제공되고 종량제 봉투 등 위생용품도 반기별로 지원된다. 또한, 업소별 맞춤형 인센티브 물품(세제, 샴푸, 드라이기, 그릇 등 소모품)도 받을 수 있고 대출금리와 보증수수료 감면 등 금융지원 혜택도 주어진다. 신청을 원하는 영업자는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지참해 6월 28일 오후 6시까지 태안군청 경제진흥과(태안읍 군청로 1, 3층) 또는 영업장 소재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되며 전자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충남도민일보 / TV / 문성호기자) 태안군이 관내 공동주택의 안전성 강화를 위한 집중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군은 지난달 군 관계자와 구조기술사 등 4명이 관내 아파트 등 공동주택 19곳을 방문, 옹벽과 담당 등 20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1건을 현지 시정하는 등 조치를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관내 아파트 옹벽 붕괴 사고로 인한 공동주택 안전성을 확보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사고 직후 곧바로 관내 6세대 이상 공동주택 155개소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지난달 추가 점검을 통해 미비점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총 15개소에서 옹벽 균열 및 침하, 담장 블록 이탈 등 보수보강 등 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담장이 기울어져 위험성이 높은 한 곳에 대해서는 곧바로 시설물 철거에 나서는 등 즉각적인 현지시정 조치가 이뤄졌다. 군은 이미 조치가 완료된 1곳을 제외한 14개소 중 2개소는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 사업을 통해 올해 조치에 나서고, 나머지 12개소에 대해서는 내년 이후 본격적인 보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nbs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제9대 태안군의회가 6월 10일 제303회 태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6월 10일부터 20일까지 11일간 운영될 예정이며, 상정된 주요 안건으로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3회계연도 결산안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이 있다.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김영인 위원장은 “이번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지난 제302회 임시회에서 의결된 계획서대로 진행할 계획이며, 합리적인 비판과 건설적인 대안이 균형을 이루는 행정사무감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군의회는 사전자료 요구기간을 통해 총 300건(중복포함 378건)을 군 집행부 측에 요구했으며, 지난 29일 열린 제2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채택된 증인을 대상으로 출석을 요구한 바 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앞서 제출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군정 전반에 대한 사안들을 살펴보며,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적법성 및 사업의 효과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채택된 증인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질의‧
(충남도민일보 / TV / 문성호기자) 태안군이 귀농귀촌 분야에서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상을 수상했다. 군은 7일 서울시 서초구 ‘aT센터’에서 개최된 ‘2024년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에서 귀농귀촌 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민일보 사장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태안군을 비롯한 전국 11개 지자체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이들 지자체들은 7~9일 개최된 박람회에 참여해 귀농·귀촌 컨설팅을 진행하고 각 지역별 특산물과 주류, 농산물 가공품 등을 선보여 큰 관심을 끌기도 했다. 군은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사회에 잘 적응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민과 귀농·귀촌인 간 융화와 화합을 목표로 특색 있는 귀농귀촌 정책 프로그램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귀농·귀촌 동행멘토 육성교육 △귀농·귀촌인과 지역민 화합 한마당 행사 △마을단위 융화교육 △귀농·귀촌 멘토-멘티 현장교육 △귀농·귀촌 행복나눔 집들이 지원 사업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채로운 시책들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은 지난해 농식품부 주관 ‘
(충남도민일보 / TV / 문성호기자)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태안군의 진면목을 만나볼 수 있는 ‘반려동물 해변운동회’가 8일 안면읍 꽃지해수욕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군은 8일 전국 반려인 2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해안 3대 낙조로 유명한 안면읍 꽃지해수욕장 일원에서 ‘2024 태안에서 놀자 댕댕한바퀴’라는 주제로 반려동물 해변운동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프리스비(원반 던지기) 시연과 ‘할미·할아비 바위’ 트레킹에 이어 오후부터 △학생 반려견 훈련대회 △해변 어질리티 이벤트 △댕댕 패들보드 △반려견 레크리에이션(댕댕 올림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참여자들은 잘 훈련된 반려견들의 묘기를 감상하고 함께 해변을 산책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기다려’ 대회(가장 오래 자세를 유지하기) △달리기 대회(보호자에게 가장 먼저 달려가기) △반려견 장기자랑(반려견 개인기) 등 반려동물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반려견 레크리에이션’도 큰 인기를 끌었다. 참여자들은 “평소 강아지를 좋아해 ‘기다려 대회’와 ‘달리기 대회’를 꼭 보고 싶어서 아침부터 태안에 왔다”, “평소
(충남도민일보 / TV / 문성호기자) 민선8기 태안군이 지역 상인들과 함께 야심차게 준비한 ‘태안 5일장’이 군민들의 큰 기대 속에 8일 첫 문을 열었다. 군은 토요일인 8일 오후 2시 태안읍 ‘걷고 싶은 거리’ 일원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지역 상인, 군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 5일장 개장식’을 갖고 35년 만에 부활한 태안 5일장의 역사적인 새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장식에서는 ‘아랑고고 장구단’의 식전 공연에 이어 개식 및 국민의례, 환영사·격려사·축사, 테이프 커팅 등이 진행됐으며, ‘미스터트롯2’ 출신 가수 박서진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개장식 후 본격적으로 열린 첫 장터에서는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작물과 수산물, 수공예품 등이 판매됐으며 이날 무려 5천여 명이 5일장을 찾아 태안의 새로운 명물을 한껏 즐겼다. 주말을 맞아 가족과 함께 태안에 왔다가 5일장에 들렀다는 한 관광객은 “옛 추억도 떠오르고 도시에서만 살아온 아이들에게도 많은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어 뜻깊었다”며 “볼거리도 많아 마치 5일마다 열리는 작은 축제처럼 느껴진다”고 소감
(충남도민일보 / TV / 문성호기자) 태안군이 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갖고 15명의 위원을 신규 위촉했다. 이번 위촉식은 예산 편성 시 군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성별·분야별(청년, 사회적 약자, 아동·청소년 등) 공개모집 및 부서 추천을 통해 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으로 2026년 6월까지다. 가세로 군수는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데 근본 취지가 있다”며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예산편성 과정에 보다 폭넓게 참여하길 바라고, 제도가 주민 여러분께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군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결정 과정에 지역주민의 의사를 반영해 재정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제도로 2011년부터 의무화됐다. 예산편성에 있어 주민 참여도를 높이고 군민 수요에 대한 대응력이 높아 주민 체감 효과가 매우 큰 제도로 평가받는다.
(충남도민일보 / TV / 문성호기자) 태안군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힘써 온 태안군 공직자들이 후배들의 따뜻한 박수 속에 정든 공직을 떠난다. 군에 따르면 구승회 지방서기관, 이종윤 지방행정사무관, 고경미 지방농촌지도관, 박태순 지방환경사무관이 6월 30일자로 정년퇴임한다. 아울러 전광재 지방해양수산주사와 김주연 지방전문경력관도 이날 정년을 맞이한다. 구승회 지방서기관은 1984년부터 40년간 공직에 몸담아 왔으며 기획예산담당관과 산업건설국장, 태안읍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따뜻한 성품과 강한 추진력으로 직원과 주민들을 살뜰히 챙기며 두터운 신망을 쌓아왔다. 1988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35년간 태안의 발전을 이끈 이종윤 지방행정사무관은 안전총괄과장과 교육체육과장 등을 맡아 군민에 대한 참 봉사 실천에 앞장섰으며, 고경미 지방농촌지도관도 38년간 농업 최일선에서 생활자원팀장과 기술보급과장 등을 맡아 농업 발전에 힘썼다. 1996년부터 27년간 지역발전에 힘쓴 박태순 지방환경사무관 역시 환경관리팀장과 환경산림과장 등을 맡아 청정 태안 건설에 이바지했으며, 이밖에 전광재 지방해양수산주사와 김주연 지
(충남도민일보 / TV / 문성호기자) 태안군이 지난 5일 태안문화원에서 군 관계자와 교육생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경제 기업가 양성 과정’ 수료식을 갖고 총 11명의 3기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회적경제 기업가 양성 과정은 지역사회의 특성에 맞는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사회적경제 조직을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사회적경제 기업은 이윤보다 사회 전체의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을 뜻한다. 군은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 조직 육성을 위해 5월 16일부터 5회에 걸쳐 태안교육문화센터에서 교육을 진행했으며, △사회적경제 소셜미션의 이해 △페르소나 분석 및 고객 정의 △아이템 구체화, 경쟁사 분석 등 효과성 높은 강의를 실시했다. 특히,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지원 제도를 습득할 수 있도록 하고 사회적경제의 가치 구현을 위한 아이템 탐색 및 구체화 과정 등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필수 요소들을 교육 과정에 담아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수료생들은 향후 사회적경제 조직으로의 진입을 본격적으로 준비할 예정이며, 군은 이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충남도민일보 / TV / 문성호기자) 태안군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군민 안전을 위한 폭염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 군은 지난 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와 실·국장, 부서장, 읍·면장 등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폭염대비 종합대책 보고회’를 갖고 각 부서별 폭염대비 대응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 추진은 농·수·축산업 및 인명·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것으로,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6·8월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50%, 7월의 경우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확률이 40%로 전망된다. 군은 올해 폭염 대비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보호대책 추진 △공사장 등 현장 근로자 안전관리 강화 △농림·축산·어업 피해 예방대책 추진 등 3대 취약분야에 대한 집중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안전관리과장을 팀장으로 하는 폭염상황 관리 합동 T/F팀(3개반 14명)을 구성하고 9월 30일까지 운영에 돌입,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군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경로당 냉방기 및 냉방비를 지원하고 무더위쉼터 접근성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