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국가무형문화재의 보전과 진흥을 위해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직무대리 박관수)이 지원하는 4월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의 진행으로 전국 각지에서 펼쳐진다.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무형유산의 대중화와 보전·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4월에는 전국에서 총 9건의 공개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다만, 코로나19의 지속적인 유행과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 등에 따라 부득이하게 기능 종목은 전시 위주로, 예능 종목은 최소관람 혹은 무관객 공연으로 진행된다. 정부혁신의 하나로서 코로나19로 인한 제한된 성과를 공유하고 국민이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문화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고자, 무관객 공연은 행사 종료 후에 약 한 달 전후로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전승지원 통합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영상을 공개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에서는 총 3건의 공개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 「처용무」(4.11.), 금박연에서 ▲ 「금박장」(보유자 김기호, 4.15.~17.),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에서 ▲ 「판소리」(보유자 송순섭, 4.25.) 공개행사가 진행된다. 처용무는
(충남도민일보) 남구 구립교향악단(지휘자 이태은)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일상을 잃어버린 구민들을 위해 울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4월 13일 저녁 7시 30분, 밝고 경쾌한 선율의 ‘제77회 2021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이태은 지휘자의 지휘로 「쇼스타코비치 축전서곡 가장조 작품 96」을 금관악기의 거칠지 않은 우아한 팡파레로 시작하고 목관악기의 경쾌함으로 분위기를 고조, 현악의 마치 심장 박동을 느끼게 해주는 피차카토로 연주하며 지휘자의 쉽고 재미있는 해설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바이올린 김정연 협연으로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사단조 작품 26」의 제1악장은 아련한 옛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선율이 전개되는 악장이며, 제2악장은 듣는이의 마음을 매혹시킬 만한 선율과 제3악장은 정열적이고 집시풍의 선율, 리듬으로 전개되다가 현란한 클라이맥스에 이르러 대미를 장식한다. 또한 엘가-위풍당당 행진곡과 차이코프스키 이태리 기상곡 작품 45와 정요엘 관현악을 위한 트롯 환상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의 거리두기 일환으로 두 칸씩 띄워 앉기를 위해 초대권을 지참한 사람에 한해 문화예술회
(충남도민일보) 울산 중구가 원도심 일원에서 과거와 현재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4월 한 달 간 운영한다. 중구는 중앙동 일원에서 도시재생과 관련된 현장을 돌아보고 인기 사진촬영 지점에서 전문 사진작가가 사진도 촬영해 주는 ‘원도심, 과거와 지금을 잇다’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앙동 일대 도시재생 프로그램의 일원으로, 상일상회의 개관 전 원도심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의 주요 관광자원에 대한 홍보를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전문 가이드와 함께 중앙동 일대를 1시간 가량 돌아보며 도시의 변천과 70~80년대 인기 절정의 도심가였던 원도심 등 재미난 이야기를 듣게 된다. 또 최근 중구가 지역의 대표 관광지와 관광홍보를 위해 감성적인 이야기를 곁들인 관광 사진을 올리고 있는 ‘동헌 앞 사진관’ 인스타그램에 자주 소개되는 사진 명소에서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 전체 10장의 사진을 촬영할 수도 있다. 특히, 이 가운데 2장의 경우에는 같은 장소에서 촬영하는데, 한 번은 참가자 본인의 의상을 입고, 또 한 번은 이팔청춘사진관에 비치된 옛 옷을 빌려 입고 사진을 촬영해 원도심의 과
(충남도민일보) 남양주시는 29일 독서 캠페인 리딩페인(Reading Campaign)의 첫 번째 행사로 2021년 남양주시 도서를 선정하기 위한 도서 공모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양주시가 주관하는 독서 캠페인 ‘리딩페인, 코로나블루 치료 BOOK-백신 만들기’는 책 읽기, 낭독, 독후감 공모전, 북살롱(Book Solon)을 하나의 큰 콘텐츠로 엮은 것으로, 오는 11월까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도서 공모는 시민들의 추천을 받아 2021년 한 해 동안 함께 읽고 싶은 책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 모두가 함께 읽을 수 있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도서를 추천 대상으로 한다. 어린이, 청소년, 성인의 3분야로 나눠서 진행되는 이번 공모는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리딩페인 웹페이지를 통해 오는 4월 9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시는 참여자 중 5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쿠폰도 증정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책 읽기를 통해 마음을 치유하고 책과 함께하는 일상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라며 “독서 캠페인이 활발히 진행돼 「책 읽는 도시 남양주」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시민들
(충남도민일보) 코로나19 거리두기가 1단계로 조정되면 빠르면 올 7월부터 매주 토요일 저녁(2회 공연) 광안리 해변에서 광안대교와 어우러진 화려한 드론라이트쇼를 볼 수 있다. 수영구는 광안리 드론라이트쇼 상설공연에 대한 예산 9억이 포함된 2021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이 수영구 의회에서 승인됨에 따라 철저한 준비기간을 거쳐 광안리 해변을 무대로 상설 드론라이트쇼를 펼친다고 밝혔다. 평창 올림픽을 시작으로 국내에서 크고 작은 드론라이트쇼들이 있어 왔으나 상설화는 국내 최초 사례이다. 드론 300대로 시작하여 향후에는 1,000대 그 이상까지도 확대 운영할 계획으로, 미래 산업의 핵심이 될 드론이 군집하여 펼치는 웅장한 공연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선사하고 관광객들에게는 불꽃놀이 이상의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준비한 사업이니만큼, 지난 설과 정월대보름 언택트로 진행한 2회의 오픈베타 공연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부산을 대표하는 야간관광킬러콘텐츠로 확실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각오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광안리 해변과 광안대교와 어우러진 드론 공연은 전국
(충남도민일보) 전라남도는 지역 명소를 홍보하고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도내에서 촬영하는 영화와 드라마 제작비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전남의 자연경관, 관광지, 문화ᆞ역사 등 지역 명소에 대한 영화ᆞ드라마 제작자의 관심을 반영해 지난해 5천만 원 늘어난 사업비 2억 원을 지원한다. 영화․드라마 제작 인센티브 지원은 2018년 시작했다. 전남에서 5일 이상 촬영하는 영화, 드라마 등 영상물에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하고 2~4일 촬영하는 경우 1천500만 원 한도에서 전남지역 소비액 대비 최대 50%까지 지원한다. 전남지역 소비액 인정 항목은 지역 숙박비, 식비, 차량 임차료와 유류비다. 전남에서의 소비를 유도하고 코로나19로 위축된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난해엔 목포에서 촬영한 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 여수에서 찍은 영화 ‘동백’, 순천, 구례에서 제작한 ‘외계인’, 장흥에서 촬영한 ‘샤크’에 총 1억 3천100만 원을 지원했다. 영화ᆞ드라마 제작 인센티브를 바라는 제작사는 촬영 2주 전까지 지원신청서와 제출서류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세부사항은 전남도 누리집이나 (사)전남영상위
(충남도민일보) 창원시 성산도서관은 지역문화거점으로서 도서관의 가치를 알리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고자 제57회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의 날 기념 문화행사를 4월 12일부터 23일까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온라인]마술극 ‘책방 속 마법 우체국’ △집콕가족체험 ‘마퀴라이트 조명등 만들기’, ‘미니어처 하우스 티슈케이스 만들기’ △책놀이 활동지 배부 ‘[내가 더 커!] 공룡 시소 만들기’, ‘[딱 맞아] 공룡 브리또 집 만들기’ △셀프독서체험 ‘인생 책을 알려줘’, ‘책 표지만 봐’ △블로그 이벤트 ‘걷는 기쁨 두배로 즐기기’ △과월호잡지 무료배부 △책이음회원가입 이벤트 등 15개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온라인]마술극과 집콕가족체험은 각각 4월 17일과 18일에 운영한다. 성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3월 31일부터 선착순 신청가능하며 네이버밴드와 줌을 통해 온 가족이 집에서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다. 블로그 이벤트는 3월 중에 설치 예정인 성산도서관 건강독서계단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4월 12일부터 성산도서관 공식블로그로 참여가능하다. 또한 온라인 그림전시회도 행사기간에 블로그에서 관람할 수 있다. 오프라인 행사는
(충남도민일보) 양산시립박물관은 오는 30일부터 우산 윤현진 선생 순국 100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독립운동가 윤현진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포토존 운영은 양산출신 독립운동가 윤현진 선생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억하고 추모하기 위한 것으로 순국 2년전인 1919년 선생의 모습을 전신상으로 재현하였다. 포토존은 박물관 1층 로비에 설치되어 있으며, 사전 예약 절차 없이 자유롭게 관람하며 찍을 수 있다. 시 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윤현진 선생과 사진을 찍어봄으로서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나라사랑을 되새기고 가족들과 추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포토존 운영은 올해 말 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기타 관련사항은 시립박물관 학예팀으로 연락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양산시]
(충남도민일보) 양산시립박물관은 오는 4월 17일부터 격주 토요일마다 집에서 즐기는 비대면 박물관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집콕 어린이 박물관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집콕 어린이 박물관 교실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영상으로 수업을 듣고, 역사‧문화를 기반으로 한 체험과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조형물을 만들어 어린이들의 사고력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집콕 어린이 박물관 교실은 곡옥 목걸이 만들기, 유물 비누클레이 만들기, 나만의 박물관 팝업북 만들기, 한지 공예품 만들기와 연등 만들고 소원빌기, 단오부채 만들기 등 세시풍속에 맞는 프로그램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하며, 회차별로 7세~11세 관내 어린이 15명을 대상으로 한다. 선발된 신청자들에 한해 우편으로 수업 재료를 제공하며, 인터넷을 통해 영상으로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첫 수업은 오는 4월 5일부터 5일간 선착순 접수하며 이후 접수 및 강좌내용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양산시립박물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교육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을 위해 작년부터 비대면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며 “가정에서 안전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충남도민일보) 청주시립미술관 오창전시관이 2021년 기획전 ‘Colourful Power’을 개최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12일부터 개막한 이번 전시는 독자적인 색채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팝아트 전시를 통해 국내·외 팝아트의 현재 의미를 전달하고자 한다. ‘Colourful Power’전은 거장과 신예의 작가를 조망하여 내일의 팝아트를 가늠해 보고자 기획됐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새로운 테크닉으로 탄생된 일본 ‘네오팝 아트’부터 최근 새로운 색채로 떠오르는 ‘한국형 팝아트’까지 살펴볼 수 있다. 전시는 이사라, 임지빈, 김병주, 요시토모 나라, 쿠사마 야요이 등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무대로 활동을 펼치고 있는 5명의 작가가 참여했으며, 입체 조형부터 판화까지 다양한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이상봉 청주시립미술관장은 “이번 ‘Colourful Power’전시는 작가들의 독자적인 형식으로 패러디해 화려한 컬러로 표현된 팝아트를 통해 무한 상상력의 제공과 함께 색다른 미술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라며“또한 청주시민과의 소통을 목적에 둔 기획전으로 코로나19로 닫혔던 문화 활동을 이번 전시회로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충남도민일보) 울주군은 지역 대표축제인 울산옹기축제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에서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 등에서 후원하는 2021년 제9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비대면 축제 특별상(Untact Festival Special Award)’을 29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차정현 한국축제콘텐츠협회장이 이 날 군청을 직접 찾아 이선호 울주군수에게 비대면 축제 특별상을 수여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은 전국 지자체에서 개최된 온ᆞ오프라인 축제를 대상으로 축제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우수한 축제를 선정ᆞ시상하고 있다. 울산옹기축제는 2020년 11월 6일부터 15일까지 '2020 집으로 찾아가는 옹기축제’를 테마로 온ᆞ오프라인 41만 명의 참여를 유도하며,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선호 군수는“코로나19 사상 최초 온ᆞ오프라인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며“올해는 축제 전문성을 더하기 위해 울주문화재단 주관으로 추진함에 따라, 울산옹기축제 고유의 역사, 전통, 문화, 예술 등 볼거리, 즐길 거리를 살린 다양한 킬러 콘텐츠 개발로 2021년 울산옹기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
(충남도민일보) 사천시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깊은 인연을 가진 고려 현종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 발간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9일 사천시에 따르면 능화마을역사문화회와 능화귀룡문화연구회가 최근 ‘왕의 고향’ 숨결이 흐르는 능화마을 이야기라는 제목의 자료집을 공동 발간했다. 이 자료집은 경상남도의 ‘2020년도 공동체 활동 지원 주민공모사업’에 선정된 능화마을역사문화회와 능화귀룡문화연구회가 공동으로 자료를 수집하고 집필한 결과물이다. 경남도는 코로나19 극복 과정에서 경남공동체의 저력과 역량을 지속 성장 가능하도록 돕기 위해 ‘2020년도 공동체 활동 지원 주민공모사업’을 추진했다. 자료집에는 고려 ‘왕의 고향’ 뿌리 이야기, 능화마을과 고려 안종 추모 귀룡제 이야기, 사주와 풍패지향, 능화마을과 안종능지, 느티나무 숲에서 자란 역사, 능화마을의 지명 유래 등 20편이 실렸다. 능화마을역사문화회 구종효 회장은 “연로하신 가운데서도 그간의 기억을 되살려 삶의 지혜를 서로 나누며 동참해주신 마을주민들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미흡하고 부족한 부분은 해를 거듭해 가며 알차게 채워 지역의 역사문화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
(충남도민일보) 화랑설화마을은 영천시 금호읍 426-5 일원에 천년의 역사를 가진 화랑과 별의 설화를 테마로 조성, 금호강 에코트레일과 연계한 레저복합형 문화관광시설이다. 작년 10월 27일 개관 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82일간 운영 중지됐다가 지난 2월 23일 다시 문을 열며 기지개를 켰다. 첫 개관 후 2달 동안 1만여 명이 방문했으며, 영천시와 대구, 경산, 경주, 울산 등 주변 도시에서 가족 단위로 많이 방문했다.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학생들의 현장학습과 각종 기관·단체 방문도 많아 봄이 되면 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영천의 대표 관광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랑설화마을은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여 약소국 신라를 강국으로 이끈 원동력이었던 화랑도를 기반으로 김유신장군, 화랑설화, 풍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조성한 레저복합형 문화체험 공간으로 화랑설화마을 내 크고 작은 시설 모두 화랑과 관련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신화랑주제관 내 신화랑우주체험관, 화랑배움터, 화랑4D돔영상관이 있고, 야외에는 설화재현마을과 국궁체험장이 있으며 휴게실, 세미나실, 샤워장이 있는 그린스테이션과 풍월못, 대‧소공연장 등이 있다
(충남도민일보) 영천시 청사가 시민과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지역의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담은 40여 점의 사진이 29일 시청사 복도에 전시돼 기존의 딱딱하고 거리감 있는 청사 이미지를 탈피한 것이다. 청사 현관 로비 등 다중이용 공간을 시민참여 전시공간으로 활용하고 지역 화랑의 작품을 전시하는 등 꾸준히 문화공간을 조성해 온 시는 시민들과 좋은 작품으로 교감하고 다양한 관광지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고자 제13회 영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 입상작을 청사에 전시했다. 최기문 시장은 “영천은 예향으로서의 전통과 문화적 뿌리가 깊은 도시”라며 무미건조한 벽면을 문화와 예술이 숨 쉬는 공간으로 꾸며 청사를 찾는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함께 휴식시간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운영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에서는 지역의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자 매년 영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도 ‘영천9경(九景)에 구색(九色)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응모 작품을 11월 6일까지 접수 중으로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홈페이지 공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천시]
(충남도민일보) 한국문화재재단이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발굴 조사 중인 상주시 인봉동에서 상주읍성의 성벽이 처음으로 확인됐다. 29일 상주시에 따르면 상주읍성은 인봉동 35-5번지 유적(면적 233㎡)에서 발굴됐으며 성벽은 체성부* 아래의 기저부**만 확인됐다. 이는 1912년 일제의 읍성 훼철 당시 지상의 성벽이 철거됐고 성벽 기저부 위쪽이 임시 도로로 사용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당시 지적도 상에 ‘성도(城道)’로 표기한 것도 이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일제 강점기 이후 현대에 이르기까지 성벽 자리 위에 건물들이 건축되면서 기저부도 상당 부분 훼손된 상태였다. 발굴 조사에서 확인된 기저부의 규모는 길이 760㎝ 정도로, 조사 대상지의 북쪽과 남쪽 조사 경계 밖으로 이어져 있다. 너비는 성벽 외벽 쪽인 동쪽 지대석에서 내벽 쪽인 서쪽으로 470㎝ 정도만 확인됐고 나머지는 유실되었다. 높이는 40㎝ 정도만 확인되었으나 성벽 기저부를 견고하게 축조한 양상을 파악할 수 있었다. 지대석은 가운데 부분이 유실되고 5매만 확인되었으며, 이 역시 조사 경계 밖으로 계속 연결되는 양상이다. 이와 별도로 성벽 동쪽의 일제 강점기 건물지 지반 보강을
(충남도민일보) 포항시립미술관은 개관 11년 만에 첫 한국근현대미술展인 ‘봄이 와 있었다’를 개최해 많은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19세기 말부터 21세기 초까지 한국 근현대미술 대표작가의 작품을 전시실별로 시대의 흐름에 따라 4개의 섹션으로 나눠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상범, 노수현, 김기창, 이응노, 구본웅, 배운성, 박수근, 김환기, 권진규, 이우환, 천경자, 백남준 등 한국미술 거장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아울러, 우리나라 주요 공사립 컬렉션을 중심으로 회화 및 조각 작품 50여 점, 당대 교과서 및 간행물 70여 점, 1930~60년대 한국 흑백 영화 4점 등 회화 외에도 다양한 아카이브를 함께 소개한다. 또한, 전시는 전시해설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이해를 높이고 있다.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한 대면 서비스를 진행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해 ‘POMA 도슨트와 함께하는 전시감상’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각 전시실에 부착된 QR코드를 휴대폰 카메라로 스캔하면 미술관 도슨트의 음성으로 전시해설을 들을 수 있다. QR코드 외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