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인천광역시는 인천시립합창단(예술감독 김종현)이 4월 8일 오후 7시30분에 2021년 첫 번째 정기연주회 '또 다른 시작 You are the new day'로 시민들을 찾아온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긴 어둠의 터널을 지나 작은 희망의 빛이 보이기 시작하는 요즘, 다시 힘을 내어 일어나려는 모든 이들에게 응원을 보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이번 연주에서는 인천시립합창단 상임 작곡가 조혜영의 가 초연된다. 이 곡은 전쟁에서의 승리와 평화를 달라고 신에게 기도하는 내용으로 중세 그레고리오 성가를 바탕으로 작곡된 “Da pacem”, 천상의 평화가 이 땅에 깃들기를 바라는 내용의 무반주 합창곡 “Dona nobis pacem”그리고 ‘빌다’의 옛 명사형으로 신명나는 경기민요인 “비나리”로 구성되었다. ‘평화’와 ‘행복기원’을 키워드로 만들어진 만큼 기운을 풀고 축원과 덕담을 기원하며 모두에게 행복한 날들이 펼쳐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다. 이어 Ola Gjeilo의 해돋이(Sunrise)미사 중에서 “해돋이”를 부르며 한 해의 시작을 알린다. 2부는 ‘희망의 빛’을 주제로 5곡을 부른다. 시작을 상징하는 Ola Gjeilo
(충남도민일보)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소장 방현기)는 오는 31일 예술공연 영상으로 덕수궁 전각을 소개하는 ’예술로 들려주는 전각 이야기-석조전’을 문화재청 유튜브와 덕수궁관리소 누리집을 통해 제공한다. ‘예술공연 문화재 해설판-예술로 들려주는 전각 이야기’는 덕수궁 전각에 대한 문화재 해설을 다양한 예술행위로 표현해 영상으로 담은 것으로, 일종의 ‘움직이는 문화재 해설판’이다. 기존의 문화재 해설판과 안내 홍보물 등이 글과 사진으로 구성된 소개라면, 이번 영상은 궁궐 전각들에 담겨 있는 역사를 역동적인 노래와 춤으로 담아 입체적으로 표현한 동영상 해설인 셈이다. 덕수궁과 우리 근대 역사를 구체적인 각 전각별 이야기로 나누어 예술행위로 표현하여 내국인은 물론, 다양한 문화권과 언어권의 세계인들에게 원초적이고 직관적인 감동으로 우리 문화재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해설하고 있다. 이번 해설판의 첫 번째 전각은 석조전이다. 세부내용은 ▲ 1장 움직임, ▲ 2장 음악, ▲ 3장 사진으로 구성하였으며 전체 영상의 분량은 15분 정도다. 근대 자주독립국의 상징이었던 석조전이 가지는 역사적 의미를 ‘근대 자주독립국가 건설의 의지’와
(충남도민일보) 울산대곡박물관은 2021년 토요 어린이 체험학습 ‘박물관, 잊혀진 역사를 만나다’의 4월 프로그램으로 ‘재미있는 전통놀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4월 3일 개최되는 ‘재미있는 전통놀이’는 잊혀져 가는 전통놀이 중 하나인 죽방울놀이와 고누놀이에 대해 알아보고 교구재를 이용해 놀이를 직접 체험해 보는 학습이다. 이번 체험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울산대곡박물관 1층 로비를 방문해 교구재를 받아가면 된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예약 없이 대곡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체험용품 꾸러미를 현장 배포하며, 각 가정에서 개별적으로 만들어볼 수 있다. 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학습을 통해서 어린이들이 사라져 가는 전통놀이에 대해 배워보고, 가족들과 함께 놀이를 해봄으로써 즐거운 토요일을 보내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대곡박물관]
(충남도민일보) 문경새재관리사무소 옛길박물관에서는 2021년 특별기획전 『나의 고향, 문경의 문화재』를 오는 3월 31일에 개막한다. 이번 전시는 옛길박물관이 소장한 유물인『사근도형지안沙斤道形止案』과 『문경옥소고聞慶玉所稿』의 문화재 지정을 기념하는 대국민 공개의 일환이다. 『사근도형지안』은 현전하는 조선시대 역 관련 형지안 가운데 유일하게 국내에 소장된 형지안이다. 현전하는 형지안은 불과 4책으로 『김천도형지안』(1738년), 『송라도형지안』(1765년), 『자여도형지안』(1804년), 『사근도형지안』(1747년)뿐이다. 김천도, 송라도, 자여도 형지안은 모두 일본에 있다. 『사근도형지안』은 옛길박물관에서 발굴한 국내 유일의 역인 장부이며, 역리驛吏 ․ 역노비驛奴婢 뿐만 아니라 솔거인率居人과 보인保人의 사항까지 상세하게 기재하고 있어 당시 역의 인구와 신분구조, 역 운영 상황 등을 알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19년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532호로 지정되었다. 『문경옥소고』는 옥소 권섭(1671~1759) 선생의 필사본 문집이다. 그는 한양의 유목한 명문 사대부 가문에서 태어났지만, 관직에 관심을 두지 않고,
(충남도민일보) 군위군 의흥면에 자리하고 있는 삼국유사테마파크를 들어가려면 50미터의 터널 관문을 통과해야 된다. 최근 이곳이 37명의 예술작가들이 손을 모아 삼국유사의 역사적 스토리를 담은 밝고 활기찬 공간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공미술 프로젝트(우리 동네미술)’사업공모에 ‘아트숲’ 작가팀이 선정돼 6개월간의 작업에 들어갔는데 최근 작품의 윤곽이 드러나며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작품 주제는 ‘삼국유사테마파크 벽화 조형 예술 프로젝트’로 정하고 높이 2.7미터 길이 왕복 100미터의 터널에 군위의 사계를 배경으로 삼국유사에 담겨있는 삼국설화를 그림으로 풀어 작품으로 옮겨놓았다. 이번 공공미술프로젝트가 실행에 옮겨지기까지는 많은 고심의 흔적이 보인다. 먼저 군위군의 랜드마크인 ‘삼국유사의 고장’을 부각 시키기 위해 여러 지역중 삼국유사테마파크를 가장 적정지로 꼽았고 37명의 그림•글씨•조형•조명 그리고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관내외 작가들이 공동 참여할 수 있는 대형 프로젝트를 하기 위해서는 규모가 제법 큰 장소가 필요했는데 이곳 터널이 삼국유사테마파크에 들어오는 첫 관문으로서 삼국유
(충남도민일보) 충북도는 30일“충북을 디자인하라”를 주제로 제10회 충청북도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도정 현안사업에 대한 이해와 공공디자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참신한 공공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미래해양과학관’과녦괴산세계유기농산업 엑스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모 분야는 공공공간, 공공시설물, 시각이미지, 공공용품 등 4개 분야이며 전국을 대상으로 대학·일반부와 고등부로 나눠 진행한다. 특히, 미래해양과학관은 해양생태관과 해저체험관, 해양로봇관 등 내륙 최고의 해양과학 복합문화시설로 미래 해양의 가치를 상징할 수 있는 조형물, 디자인벤치, 포토존, 기념품 등의 디자인 발굴이 요구된다.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 엑스포는 행사 호감도를 높일 수 있는 브랜드 슬로건과 SNS 이모티콘, 진입 관문, 포토존 등 행사장 시설물 및 공간 디자인 등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공공디자인에 대한 다양한 제안이 있다면 자유제안 부문으로 아이디어를 발굴해 제출할 수 있으며, 고등부에 한해 손그림 디자인 출품이 가능하다. 작품은 개인(팀)당 2점 이내로 6월 21일부터 7월 1일 24시까지 출품신청서와 작품
(충남도민일보) 충청북도는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충청북도 소장 미술품관리 등에 자문할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충청북도 미술품관리 자문위원회는 지난해 7월부터 시행 중인 「충청북도 미술품 보관ㆍ관리 조례」에 따라 충청북도 소장 미술품의 효과적인 관리를 위해 미술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하는 위원회다. 모집분야는 한국화, 서양화, 도자기, 공예품 등이고, 모집인원은 최대 4명이다. 기본요건은 공고일 현재 도내 거주하고 있는 미술분야 전공자로, △관련분야 5년 이상 경력을 갖춘 전문가 △미술관에서 5년 이상 근무경력이 있거나 근무 중인 미술분야 학예사 △대학교에서 재직 중인 미술 관련분야 교수 또는 조교수이다. 금고 이상의 형의 선고를 받은 사람이나 피한정후견인 또는 피성년후견인, 공고일 현재 충청북도 지방세 고액체납자, 국가 및 지방공무원 등은 신청할 수 없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충북도는 매년 지역작가 미술작품을 구입하고 있어서 해마다 소장 미술작품 수가 늘고 있다.”라며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도내 미술분야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신청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개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 누리집(홈페이지) 고시
(충남도민일보) 강동구 강동문화재단은 2021년 ’문화감동 공연 시리즈‘로 목요예술무대, 스콘: 스튜디오 콘서트 그리고 한밤의 음악 산책을 개최한다. 강동아트센터의 대표 공연 프로그램으로 오랜 시간 구민들의 사랑을 받아 온 세 개의 공연 시리즈는 올해도 다양하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과 부담 없는 관람료로 관객들을 만난다. 특히 코로나19로 여행에 대한 그리움을 가진 사람들의 수요를 반영한 스콘: 스튜디오 콘서트와 한밤의 음악 산책시리즈는 음악으로 여러 나라의 문화와 도시를 소개하여 세계여행을 떠나는 느낌이 나도록 세심하게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2014년부터 강동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목요예술무대는 올해도 매월 다양한 장르와 가족 단위 관객이 즐길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4월은 ’와이즈발레단‘의 발레 갈라 프로그램인 ‘발레야 놀자!’로 화려하게 시작한다. 고전 발레의 정석 차이콥스키의 백조의 호수부터 러시아 민화를 바탕으로 한 곱사등이 망아지까지 클래식 발레의 유명 작품 하이라이트 장면을 한 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다. 어린이날 기념으로 2회 개최되는 5월 공연은 넌버벌 퍼포먼스 ‘브레이크 아웃’으로, 자유를 향한 좌충우돌 죄수들의
(충남도민일보) 경상북도는 29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관한 공모에서녥아시아송페스티벌(Asia Song Festival)’개최지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경상북도는 K-POP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초대형 글로벌 음악축제를 2020년에 이어 다시 한 번 경주에서 개최하게 되었고 문화행사지원으로는 결고 적지 않은 약 5억 원의 국비지원도 함께 이끌어 냈다. 이번 공모에서 경상북도가 2년 연속 선정된 배경에는 국내 최초로 시도되어 글로벌 온택트 방식으로 치러진 '2020 아시아송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가 크게 작용하였다고 한다. 그동안 아시아송 페스티벌은 2004년 서울에서 처음 개최된 것을 시작으로 아시아국가 간 문화교류 활성화와 K-POP 확산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매년 국비를 지원해 개최해 왔다. 특히 단순한 음악공연을 넘어 아시아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글로벌 문화교류의 장으로 열린다는 면에서 일반적인 K-POP페스티벌과 확실히 격이 다르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그러나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대규모 콘서트가 줄줄이 취소되는 상황에서 아시아송 페
(충남도민일보) 금천문화재단이 4월부터 ‘금천우리동네오케스트라’사업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금천우리동네오케스트라는 2012년 서울시 주최 서울시립교향악단 주관으로 시작, 2017년 금천문화재단 출범이후 재단이 직접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오케스트라단이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41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클래식 음악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건강한 인성을 함양할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금천우리동네오케스트라 사업은 ‘오케스트라 교육’, ‘인문학 아카데미 교육’을 중점 추진한다. 오케스트라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2회 ‘파트별 악기교육’, ‘합주 수업’, ‘향상음악회’, ‘정기연주회’등으로 진행된다. 인문학 아카데미 교육은 클래식뿐만 아니라 재즈, 국악, 사운드 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단원들의 감수성 향상과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목표로 운영된다. 교육은 금천마을예술창작소 ‘어울샘’에서 대면수업으로 진행되며, 총 9명의 예술강사 및 아티스트들이 수업을 담당할 예정이다. 한편, 금천우리동네오케스트라는 지난해 코로나19로 교육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온라인을 통해 매주
(충남도민일보) 송파구는 3월 30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송파둘레길에서 #벚꽃 송송파파찾기 SNS 이벤트를 개최한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석촌호수를 포함한 전국 주요 벚꽃 명소가 폐쇄되고 있어 상춘객의 아쉬움이 커져가고 있다. 이에 송파구가 송파둘레길의 숨은 벚꽃명소에서 ‘#벚꽃 송송파파’ 캐릭터를 찾는 SNS이벤트를 마련해 아쉬움을 달래고자 나선 것이다. 송파둘레길은 송파구의 외곽을 따라 흐르는 4개 하천(성내천, 장지천, 탄천, 한강)을 연결하는 길로 자연과 수변공간, 생태하천이 어우러진 21km의 순환형 도보관광코스이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송파둘레길의 숨은 벚꽃명소와 송파구의 새로운 캐릭터인 ‘송송파파’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해당 기간 내에 ▲송파둘레길을 방문하여 ‘#벚꽃 송송파파’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은 후 ▲송파구 블로그내 #벚꽃 송송파파찾기 SNS 이벤트페이지에서 ▲인증사진(3장 이상)을 전송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1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1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이 전달된다. 박성수 구청장은 “21㎞에 달하는 송파둘레길 내 곳곳에 석촌호수
(충남도민일보) 서울 강북구가 4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 간 국립4·19민주묘지 등 지역 일대에서 ‘4·19혁명 국민문화제 2021’을 개최한다. 4·19혁명 국민문화제는 1960년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으로 불의에 맞서 싸운 학생과 시민을 추모하고 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행사다. 2013년부터 매년 기념일인 4월 19일을 전후해 강북구, 4·19민주혁명회, 4·19혁명희생자유족회, 4·19혁명공로자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올해는 항거 61주년이 되는 해로 행사 개최 횟수로는 9회째를 맞는다. 강북구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올해 국민문화제를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서 열기로 했다. 국민문화제의 핵심 분야로 ‘온라인’, ‘전국’, ‘세계화‘를 설정했다. 온라인, 4·19혁명의 계승을 위한 노력은 계속 온라인 프로그램은 전야제, 그 부대행사로 열리는 락(樂) 뮤직페스티벌과 진달래 꽃 필 무렵이 꼽힌다. 18일 전야제와 뮤직페스티벌은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누구나 사회관계망서비스(유튜브, 페이스북) 중계 채널에 접속 후 해당공연을 볼 수 있다.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인 줌(Zoom)을 활용해 공연 출연자와 화면으
(충남도민일보) 도봉구 도봉기적의도서관이 오는 4월 제57회 도서관 주간과 세계 책의 날, 과학의 달을 맞아 4월 17일 단 하루, ‘도서관에서 꿈꾸는 과학’이라는 주제로 다채롭고 풍성한 독서·문화 행사를 준비했다.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은 출판을 장려하고 저작권 제도를 통한 지적 소유권을 보호하기 위해 1995년 유네스코 총회에서 제정되었으며, ‘도서관 주간’은 도서관 이용자의 증대와 도서관의 중요성을 높이고자 한국도서관협회가 1964년부터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1주일간 설정한 주간을 말한다. 이번 ‘세계 책의 날’행사에서는 우주 쓰레기 이야기로 출발해 과학의 발전에 대해 생각해보는 곽민수 작가의 무엇이 반짝일까 그림책 콘서트와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과학자 이야기를 다룬 영화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의 무료 상영을 마련했다. 또한, 인간과 환경이 두루 행복한 과학 발전을 고민해 볼 수 있는 그림책 아주아주 센 모기약이 발명된다면의 아트프린트 전시와 과학 관련 가로세로 낱말퀴즈를 풀어보는 과학퀴즈 챌린지, 그림책 아파트 공룡과 연계한 입체 공룡 가면 만들기와 포토존 이벤트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공룡 가면 만들기, 천연
(충남도민일보) 충북도는 29일 ‘충청북도 지방문화원 설립·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지방문화원 설립·운영 등에 관한 조례는 지난해 지방일괄이양법 제정에 따른 후속조치로 기존 지방문화원진흥법에서 정하던 일부사항을 시ᆞ도 조례로 정하도록 함에 따라 제정하는 것이다. 충북도는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8일까지 입법예고를 통해 도민 의견을 수렴한 후 오는 6월 정례회에서 의회의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 조례안에는 지방문화원 및 문화원연합회를 지원하고 육성하기 위한 시책 수립과 지방문화원의 설립인가 및 시설기준, 보조금 지원 등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현재 도내에는 각 시군별로 총 11개의 지방문화원을 비롯해 각 문화원들의 상호협력과 지원을 위한 도연합회가 운영 중에 있다. 또한 도연합회는 충북도의 지원을 받아 충북학생 국악경연대회 및 청소년 문화유적순례대행진을 비롯해 각 시군 문화원들의 문화사업 활동 기록과 타 시ᆞ도와의 문화교류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시군 문화원은 지역의 향토문화와 생활문화의 진흥을 위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조례안 제정과 더불어 앞으로 지방문화원이
(충남도민일보) 문화체육관광부 황희 장관은 3월 29일, 영화진흥위원회 김영진 위원장과 함께 영화계를 대표하는 주요 단체 대표들을 만나 코로나19 이후의 영화산업의 발전 방향과 영화발전기금 확충 방안 등 영화계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독립영화협회 고영재 대표, 한국영화감독조합 민규동 대표, 한국영화제작가협회 이은 대표, 씨네 2000 이춘연 대표, 영화수입배급사협회 정상진 대표, 여성영화인모임 채윤희 대표,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최정화 대표(가나다순)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영화산업이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특히 고갈 위기에 놓인 영화발전기금을 확충하기 위한 정부 지원 등을 요청했다. 또한 급변하고 있는 산업환경 속에서 영화업계가 연착륙할 수 있도록 여러 지원 방안들을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희 장관은 “영화는 우리 국민 대부분이 사랑하는 대표 콘텐츠다.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산업이 위축되어 있지만, 코로나19 직전의 '기생충'과 같은 작품이 보여줬듯이 한국영화가 가지고 있는 저력은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참신한 한국영화들이 계속 만들어
(충남도민일보) 문화재청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소장 황인호)는 3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전국 사진공모전 '우리들의 시간 in 백제 왕릉'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무령왕릉 발굴 50주년을 기념하는 문화유산 활용사업 가운데 하나에 해당한다. 공주 송산리 고분군의 중장기 발굴조사를 시작하는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국민과 함께 백제문화의 가치를 누리고, 더 많은 국민이 백제 고분에서 보냈던 소중한 시간을 떠올려보길 바라는 취지에서 기획하였다. 공모 내용은 ‘백제 웅진~사비기 왕릉을 주제로 촬영한 사진’으로, 공주 송산리고분군, 부여 능산리 고분군, 익산 쌍릉 일대에서 촬영한 사진이면 응모할 수 있다. 촬영 날짜는 제한이 없으며 국내 거주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 횟수는 1인 2작품으로 3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작품 규격은 디지털 카메라, 휴대폰 카메라 모두 가능하고, 앨범 속 오래된 수학여행 사진부터 휴대폰에 저장해둔 사진까지 2메가바이트(MB) 이상이면 응모할 수 있다. 출품작은 저작권법 등 관련 법률을 준수해야 하고, 표절, 모방작, 대리 출품, 타 사진대회 입상작 등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