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정사상 최초 국가 통치권자 탄핵 이후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의 움직임이 분주하기만 하다. 특히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혹시나 하고 주춤거렸던 중도 및 우파 진영의 움직임은 더할 나위 없이 분주하다. 바른정당 유승민, 남경필, 국민의당 안철수, 손학규,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자유한국당 홍준표. 정치권에서 친문 진영을 제외한 중도 및 우파 진영의 내노라 하는 정치인들이 개헌 또는 연합정치를 고리로 단일대오를 갖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와 일대일 구도로 대선이 치러진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기울어진 운동장이란 표현이 무색하게 중도 및 우파의 각 진영들은 활기를 띄고 있다. 바른정당의 대선후보와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빅텐트를 구축해 단일화 하고 자유한국당 유력 대선주자인 홍준표 경남도지사와 대선을 앞두고 드라마틱한 단일화 경선을 통해 짧은 선거기간 강력한 이슈를 창출한다면 확장성에 한계를 지닌 것으로 평가되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대세론을 충분히 누를 수 있다는 논리다. 하지만 각 진영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프레임 형성의 가능성에 대해 물음표가 붙는 것은 사실이다. 우선
[서울=충남도민일보] 시민옴부즈맨공동체(상임대표 김형오)에서는 7일 오후2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대통령선거 정당 경선자나 출마를 선언하고 활동 중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외 13명을 전원 수사의뢰하기로 했다. 이 단체에서는 제19대 대통령선거에 대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어떠한 공고나 지침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탄핵정국을 빌미로 사전 선거운동을 하고 있으며, 국회의원, 도지사, 시장 등 정무직공무원 신분을 보유한 채 본연의 직무를 하지 않고 그 직무를 유기하고 있고, 선거활동을 하면서 개인 돈이 아닌 국민의 혈세인 공금 등을 사용하고 있을 개연성이 있다고 판단한 나머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외 13명을 수사 의뢰했다. 이들은 사전선거 운동을 해야 할 법적 이유가 전혀 없음에도 대통령탄핵을 빌미로 개인의 영달과 권력욕을 성취하기 위해 대통령 후보 경선 및 출마 선언을 하며 공직선거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며 국민을 혼란으로 빠뜨리고 있다. 이에 해당자는 문재인, 안희정, 이재명, 최성, 원유철, 안상수, 이인재, 김진, 안철수, 천정배, 손학규, 유승민, 남경필, 장기표씨 등 전원이 해당된다. 현직 국회의원과 도지사.시장은 그가 맡고 있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지 아니
▲ 세미 성형외과 사진제공 눈 수술은 투자한 시간과 경비에 비해 사람의 인상에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온다는 점에서 성형수술의 대상으로 효과적이다. 쌍꺼풀 수술을 하면 당연히 눈이 커진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쌍꺼풀을 통해서 가려져있던 눈동자가 보이면서 눈이 커보이게 되는 것이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수술을 하는 부위가 눈이지만 눈은 섬세한 부위로, 얼굴 전체 이미지를 크게 좌우한다. 그만큼 한 번의 수술로 인상과 이미지 변신이 가능하지만 행여 잘못되면 재수술이 매우 까다롭고 어색한 얼굴을 갖게 될 수도 있다. 쌍꺼풀 수술은 부기가 가라앉는 회복 기간을 고려해 수술계획을 잡아야 한다. 쌍꺼풀 수술의 원리는 간단하지만 세상에는 똑같은 눈은 없다.흔히 알고 있듯이 쌍꺼풀 수술을 하면 당연히 눈이 커진다고 생각하겠지만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쌍꺼풀을 통해서 가려져있던 눈동자가 보이면서 눈이 커보이게 되는 것이다. 눈 수술은 투자한 시간과 경비에 비해 사람의 인상에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온다는 점에서 성형수술의 대상으로 효과적이다. 세미성형외과 박상현원장은 '제일 중요한 것은 성형수술을 고려할 때 집도하는 전문의를 반드시 알아야하고, 그 집도의가 하
▲ 페이스플러스 성형외과 사진제공 똑같은 이미지를 가진 미인보다 개성과 매력이 있는 얼굴이 더 선호되고 있다. 이런 개성 있는 얼굴만큼 많은 여성이 꿈꾸고 원하는 것이 바로 작고 갸름한 얼굴형이다. 실제로 작고 갸름한 얼굴형은 이목구비를 돋보이게 해주고, 얼굴 전체의 비율을 좋아 보이게 한다. 이런 이유로 사각턱 수술을 비롯한 안면윤곽 수술을 원하는 여성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안면윤곽수술 가운데서도 많은 사람이 궁금해하는 것이 바로 사각턱 수술이다. 얼굴이 크고 사각턱으로 보이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아래턱뼈가 크고 각져 있어 사각턱으로 보일 수도 있고, 얼굴에 지방이 쌓여 그렇게 보일 수도 있다. 또 음식물을 저작할 때 이용되는 교근이 발달하여 근육으로 인해 사각턱으로 보이기도 한다. 페이스플러스성형외과 박정근 원장은 “얼굴이 크고 사각턱으로 보이는 이유는 다양하고, 한 가지 이유 혹은 두 가지 이상의 복합된 이유가 원인일 수 있다. 원인에 맞는 방법으로 개선해야 만족도가 커질 수 있다. 환자의 상태에 따른 맞춤 사각턱 수술을 위해서는 이론적 이해와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춘 의료진에게 충분한 상담을 한 후 수술 받을 것을 추천한다." 고 전하였다.
구세군과 롯데그룹과 함께하는 ‘마음온도 37°C’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마음온도 37°C은 체온 36.5°C에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 0.5°C를 더한다는 의미로 기획되었다. 구세군자선냄비에 기부한 후원자들에게 ‘나눔 목도리 키트’를 나눠주고, 후원자가 제작한 목도리를 다시 어려운 이웃에 기부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나눔 목도리 키트는 박스와 에코백, 털실, 뜨개바늘, 목도리에 달 수 있는 액세서리와 설명서로 구성됐다. 이웃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엽서도 동봉되어 있다. 설명서에 따라 목도리를 제작하고, 우편봉투에 완성된 목도리를 담아 구세군자선냄비 본부로 보내면 어려운 이웃들에게 목도리가 전달된다. 목도리를 완성해 보낸 후원자에게는 봉사활동 4시간이 인정된다. 캠페인에 앞서 롯데그룹은 1억5000만원을 나눔 목도리 키트 제작에 기부했다. 롯데그룹 신입사원들도 자원봉사로 목도리 제작에 힘을 보탰다. 이들이 제작한 목도리 855개가 이미 구세군에 전달됐으며, 롯데장학재단의 장학생도 2월 말부터 목도리 제작에 참여할 예정이다. 마음온도 37°C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면 이번달까지 구세군자선냄비본부 홈페이지(www.jasunnambi.or.kr/nr/)를 통해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이 ‘제3기 문화예술 최고위 과정(ACA)’을 모집하고 있다. 지난 2015년에 개설된 본 과정은 매 기수 60명 이상의 지원자가 과정을 이수하고 수료했다. 수료 이후에도 대형뮤지컬 공연, 영화, 미술관 관람 등 ‘문예심체’(문화예술을 심도 있게 체험한다)라는 모임을 통해 교우회 자체적으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지속적으로 참여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신영섭 문화예술대학원원장은 “각 분야의 최고 지도자를 대상으로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콘텐트를 통해 감성경영. 창조경영을 실천하고 문화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많은 경영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낸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문화예술 최고위 과정은 쟁쟁한 강사진을 갖추고 있다. 영화 ‘연평해전’으로 유명한 김학순 감독, 발레리나 문훈숙, 문학평론가 박동규, 예술감독 송승환, 시인 신달자, 배우 이덕화, 사비나미술관장 이명옥, 사진작가 조선희, 비평가 진중권 교수 등 동국대학교 교수진과 문화예술 관련 국내 최고의 명사들로 구성돼 있다. 이번 제3기 문화예술 최고위 과정은 오는 3월 8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원서는 홈페이지(gsca.dongguk.edu)에서 다운받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이겨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8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는 한반도평화재단(총재 한화갑)과 이동섭 국민의당 의원이 공동주최한 '한반도 평화재단 정치·경제 포럼'이 개최됐다. 내외경제TV와 대한민국과학기술대연합이 후원한 이번 포럼은 '한국 정치·경제의 개혁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정치·경제의 진단 및 타개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한화갑 한반도평화재단 총재를 비롯해 정세균 국회의장,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들과 국내 정치·경제·사회 지도인사 및 전문가 등 총 50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사를 맡은 한 총재는 "지금 대한민국의 정치·경제는 내외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처해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 가를 우리 스스로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 총재는 "외국사람들이 대한민국은 선진국 반열에 올라있지만,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은 대한민국 국민들 밖에 없다고 말한다"며 "다르게 생각하면, 현재 한반도는 전세계인들이 봐도 위험한 상황인데, 우리 국민들만 모르고 있다"고 했다. "정치권을 비롯해 국민들은 우리의 상황이
광주지역 최대 운전교육원 상무자동차운전전문학원 전,현직 강사들이 18일 고용노동부에 주휴수당 미지급과 근로조건 서면 명시 의무 위반 등 불법행위 개선을 요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했다. 고용노동부에 제출한 진정서에 따르면 상무자동차운전학원은 수년 동안 근로계약서 미작성, 주휴수당 미지급, 연월차 미지급, 법정 근로시간 외 연장 근로시간 초과 등 수당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은 업주의 철저한 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 운전학원 강사들은 상무자동차운전학원에서 3~8년 가까이 근무하면서 법적으로 보장된 각종 수당을 받지 못했다는 진정서가 접수되면서 이같은 내용이 사실일 경우 향후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광주지역 최대 운전교육원 상무자동차운전전문학원 전,현직 강사들이 18일 고용노동부에 주휴수당 미지급과 이렇게 운전 강사들이 각종 수당을 받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수당을 요구하는 몇몇 강사들을 업주 측에서 개별적으로 접촉하면서 집단적인 해결이 도외시 되어 왔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상무자동차학원이 수년동안 주휴수당을 비롯한 각종 수당 미지급 금액이 상당할 것이라는 주장과 함께 각종 의혹도 제기했다. 근로기준법 위반 사항으로 제기된 내용을 보면 ▲최저임금 위반,
[서울=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사)한국언론사협회(상임회장/이사장 주동담) 소속 연합취재본부(수석부회장/연합취재본부장 이창열) 기자단 신년모임이 1월13일 오후 6시 마포구 합정동 소재 '카우카우'에서 열렸다. 이날 전국에서 올라온 100여명의 기자들이 모인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했다. 연합취재본부 기자단의 2016년도 성과보고와 내외빈 소개와 함께 감사패 모범 기자상,우수기자상을 수여 하기도했다. 주동담 상임회장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요즘 사이비기자들이 많이 있는데 자기반성과 최선의 노력으로 여기에 모인 언론사의 기자들은 국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위해 그 어떤 책임감을 가지고 어느 한쪽에 치우침이 없이 공정하고 진실된 기사만을 써야 하며 기자 자신들이 스스로 좀더 배우고 마음을 추수려 사회로부터 존경을 받을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창열 수석부회장 겸 연합취재본부장은 "올해 네이버에 다음에 노출되는 언론이 대거 영입되어 앞으로 대선을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며 "대한민국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이끌어갈 훌륭하고 능력있는 청렴결백한 후보를 검증하고 선정하여 정확한 사실만을 보도해줄것"을 당부했다. 이어 연합취재본부 기자단 신년모임을
[서울=충남도민일보]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전병길 회장)는 11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식당에서 대선 출마 공식 발표를 앞두고 있는 이인제 새누리당 전 최고위원을 초청하여 '통일과 개헌, 그리고 국가권력 개조 혁신론'이라는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 전 최고위원은 새누리당 안팍의 잡음과 관련하여 "개혁이든 혁신이든 민주정당의 틀 안에서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새누리당이 국민들에게 다시 사랑을 받으려면 쇄신을 통해 정권재창출의 토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국가 리더십에 대한 부재를 설명하며 성장의 원천이 고갈되는 현 상황에 국가 리더십 부재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며 리더십 복원을 위해서는 권력구조의 혁신적 변화가 필요하며 강력한 리더십을 강조했다. 또한 차기 대통령은 취임 이후 6개월 내에 헌법을 수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내각제와 대통령제를 혼합한 이원집정제에 대한 새 정부의 견해도 밝힌 이인제 전 최고위원은 대한민국 현 실정으로 완전한 내각제 보다는 통일 이전까지 내정은 내각제, 외정은 대통령제인 이원집정제가 바람직하다는 소신을 밝혔다. ‘통일은 곧 경제다’라며 대한민국 당면 과제인 통일만이 지속적인
▲ ©정연호기자 [서울=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홍익세상을 이념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특강을 펼쳐오고 있는 정법시대 진정 선생은 12일 kbs미디어센터 심석홀에서 오후 2시 “2017 대한민국 희망을 열다”라는 주제로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대한민국 비메이커 포럼을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주관으로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진정 선생은 "정부와 기업과 종교가 완성이 되어야 기본적인 거대한 조직의 완성이다. 기업을 운영하지만 불평불평은 영원하다며 나라는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고민할 때“ 라고 강조했다. 진선생은 이어 “우리지식인들은 지식을 키우기 위해 백성들이 고생했는데도 불구하고 지식인들을 자기 살궁리만 하고 있다. 조직과 기업은 백성을 아우러야 된다는 이념으로 하나의 부족장이다. 부족이 완비되었다고 해도 부족장의 힘을 가질 수 없다. 어느 정도의 포용 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한민국은 신지식인 임에도 불구하고 신페러다임이 하나도 나온적인 없다. 나라도 정치도 종교도 기업도 하나도 나온 것이 없는 사회에서 살고 있다.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을 가지고 살아야 간다“고 강조했다. 진정 선생은 “정법은 지식사회
▲ ©정연호기자 ▲ ©정연호기자 [서울=충남도민일보]12일 kbs미디어센터 심석홀에서 오후2시부터 정법시대 진전선생은 2017대한민국 희망을 열다라는 주재로 제2회 대한민국 비메이커 포럼을 개최했다.
▲ ©정연호기자 [서울=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홍익세상을 이념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특강을 펼쳐오고 있는 정법시대는 진정선생은 12일 kbs미디어센터 심석홀에서 오후 2시 “2017 대한민국 희망을 열다”라는 주제로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대한민국 비메이커 포럼을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주관으로 개최했다. 진정 선생은 정부와 기업과 종교가 완성이 되어야 기본적인 거대한 조직의 완성이다. 기업을 운영하지만 불평불평은 영원하다며 나라는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고민할 때“라고 강조했다. 진선생은 이어 “우리지식인들은 지식을 키우기 위해 백성들이 고생했는데도 불구하고 지식인들을 자기 살궁리만하고 있다. 조직과 기업은 백성을 아울어야 된다는 이념으로 하나의 부족장이다. 부족이 완비되었다고 해도 부족장의 힘을 가질 수 없다. 어느 정도의 포용 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정연호기자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는 12일 11시 김용숙 중앙회장주관으로 전국 13개지역 지역회장들이 모여 신년 연석회를 개최했다. 주요안건으로는 인터넷 생중계관련 시스템사업에 관련한 논의가 이루어졌고 신년인사와 지역회장님들소개들과 연중행사관련한 내용으로 회의가 이루어졌다. 각 지역별 전국지역신문협회의 2017년 발전을 위한 신년사업프로젝트를 김용숙 중앙회장 주관으로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고 지역신문들의 역활이 어느때보다 중요하고 빠른 보도시스템들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지협이 더욱더 노력하자는 입장을 밝혔다.
▲ (사)한국언론사협회(이사장/상임회장 주동담)는 대선을 앞두고 전국적으로 회원사를 확장하여 능력있고 청렵결백한 대통령을 선출하는데 정확한 검증과 국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는데 앞장서겠다고 발표했다.각 당의 대통령 후보들의 정책과 공약을 분석하여 왜곡되지 않은 진실되고 정확한 사실만을 국민들에게 보도하여 밝고 맑은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이바지하겠다고 (사)한국언론사협회 이창열 수석부회장 겸 연합취재본부장은 전했다. 이번에 사단법인 한국언론사협회 각 지역 추가 임명자는 다음과 같다. 노동법률고문 조정구 법률박사, 법률고문에 한상대 변호사,주명수 변호사,수석부회장 겸 연합취재본부장 이창열(뉴민주신문 대표), 문화예술위원장 이인권(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대표),사무총장 강영한(중도일보 경기 본부장), 사무처장 이희선(뉴스에듀 대표), 사무국장 이광석(뉴스8080 발행인), 연합취재본부 사무국장 양승관(정책공약실천감시단 대표,조은뉴스 대표) ▲협회 이창열 수석부회장/연합취재본부장이 대선 준비에 대한 공정한 보도를 주문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지회장 박종운(환경문예뉴스 발행인), 부산광역시 지회장 박대홍(소비자연합신문 회장), 인천광역시 지회장 노명복(오늘뉴스 대표), 광
▲ ©정연호기자 [서천=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서천군은 오는 12일부터16일(5일간)까지 개최되는 대만 새해맞이 쇼핑박람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 참가는 서천군청 문화관광과에서 발주한 갈숲지구 생태체험마을 조성사업 주민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서천군 및 갈숲마을의 모시송편, 동자북 마을의 소곡주를 홍보할 예정이며 해외 바이어들과 비즈매칭을 통한 수출의 가능성 여부도 타진할 계획이다. 사업의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는 큐엠에스 컨설팅의 이재석 대표는 “지역의 자원을 제품화를 이뤘지만 국내 유통시장의 진입의 어려운 현실에서 블루오션을 개척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데 지역 주민들이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주민교육과 선진지 견학에만 국한 되있던 사업의 틀을 벗어나 해외 박람회 참가 및 홍보, 바이어 발굴은 새로운 사업의 패러다임을 제시하였다고 평가 받으며 지역 특산물의 해외시장 진출을 시도하는 단체들에게 벤치마킹 할수 있는 모델로 자리 잡을수 있을 것이다 서천군 문화관광과 홍지용 팀장은 “주민들이 적극적인 사업 참여로 본 사업의 취지는 이미 달성하였으며 더 많은 지원을 통해 마을기업의 자립화를 이룰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