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 TV / 정호영기자) 대전 서구는 지난 17일 목원대학교에서 교육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위산업 시험인증 및 교정 전문인력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방위산업 시험인증 및 교정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2024년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자치구사업의 공모사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된 교육훈련으로, 국방 무기 체계의 품질과 신뢰도 적합성을 평가하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위 과정은 시험인증 및 교정 분야 이론강의 및 현장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과정을 수료한 자는 방위사업청장 명의의 교육수료증을 받아 국방사업관리사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교육 이후에는 시험인증 및 교정 전문기관 취업을 위한 컨설팅도 제공된다. 서철모 청장은 “방위사업청 이전에 따라 유관기관 유입과 지역기업의 수주 확대가 예상되는 만큼 지역산업 특성에 맞는 교육훈련을 선제적으로 발굴, 운영해 구민의 취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호영기자) 대전 서구는 대한체육회에서 추진한 ‘2024년 하계종목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18일 밝혔다. 서구는 작년 7월 이후 신규 창단한 직장운동경기부의 원활한 정착을 돕기 위한 공모사업에 응모하여, 매년 9,500만 원씩 3년간 28,500만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대전에서는 5개 기관, 6팀이 신청했고, 서구 여자태권도팀을 비롯해 시청 카누팀과 근대5종, 동구 소프트테니스, 대덕구 세팍타크로팀 등이 선정됐다. 지원금은 선수 경기력 향상을 위한 대회출전비, 전지훈련비, 훈련용품비 등으로 사용되며, 열악한 지방재정과 훈련 여건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철모 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훈련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우리나라 최고의 태권도팀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호영기자) 대전 서구가 오는 18일부터 내달 23일까지 2024년 광업제조업조사를 실시한다. 통계청에서 주관하는 이번 광업제조업조사는 우리나라의 광업 및 제조업 부문에 대한 구조와 분포, 산업활동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통계조사로 통계 지방청과 지자체가 동시에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2023년 12월 31일 기준 서구에 사업장이 있으면서 1개월 이상 조업실적이 있고 종사자 수가 10인 이상인 광업제조업을 영위하는 모든 사업체이며,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종사자 수, 급여액, 영업비용, 유형 자산 등을 포함한 총 13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조사는 조사요원이 현장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진행하되 상황에 따라 전화, 인터넷 조사 등의 비대면 조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관련 경제정책 수립 및 산업 연구분석 등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2025년 1월에 확정 결과를 공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응답한 모든 내용은 통계법 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통계 작성 외의 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도록 엄격히 보호되며, 정확한 통계 작성
(충남도민일보 / TV / 정호영기자) 대전 서구가 청사 내 주차장에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을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설치는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기 위한 것으로 구는 지난 4월 ‘대전광역시 서구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의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했다. 국가유공자는 본인이 탑승한 차량을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에 우선적으로 주차할 수 있으며, 국가보훈부장관이 발행하는 국가보훈등록증 또는 확인서를 소지해야 한다. 서철모 청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설치된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에게 주차 시설 편의를 제공해 존중과 예우를 실천할 수 있어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보훈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호영기자) 대전 서구의회 전명자 의장은 14일 오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담배소송 응원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5월 27일부터 7월 12일까지 7주간 진행되는 ‘담배소송 응원 릴레이 챌린지’는 담배의 중독성과 유해성을 알리고 담배 소송에 대한 사회적 지지를 확산시키기 위한 캠페인이다. 이날 대한노인회 대전서구지회 김병구 회장의 지명을 받은 전명자 의장은 인증사진과 응원 문구 등을 촬영하여 사회관계망서비스(페이스북, 인스타 등)에 올린 후 다음 주자로 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장국진 본부장을 지명했다. 전명자 의장은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담배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금연 문화 확산에 더욱 힘써야 한다”며 “소송을 통해 담배의 진실이 밝혀지고 법적으로도 올바른 판단이 내려져 국민의 건강에 좋은 지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심 법원은 흡연과 폐암 발병 간 인과관계, 담배회사의 불법행위, 담배 제품의 결함 등을 인정하지 않고 2020년 11월 담배회사의 손을 들어주었으며, 공단은 1심 판결에 즉각 불복하고 2020년 12월 항소를
(충남도민일보 / TV / 정호영기자) 대전 서구 월평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후원금 및 후원자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지사협 위원들과 김용묵 월평2동장은 매주 수요일 오후 월평2동 상가 등을 직접 방문해 후원처를 발굴하고, 후원받은 물품들은 다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이는 ‘우리가 돕는 내 이웃 이웃돕기 나눔 운동’으로 주민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위원들은 “이 운동을 통해 많은 이웃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후원처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김용묵 동장은 “우리 지역사회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운동을 시작하게 됐다”라며 “많은 분이 함께해 주셔서 더 따뜻한 월평2동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월평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7월에 청각장애 독거노인을 위한 초인종 설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호영기자) 대전 서구가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오는 7월 10일까지 관내 농어촌민박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농어촌민박 사업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피난 및 방화시설 유지관리, 위생관리 등 26개 항목에 대해 전기, 소방 등 관계 전문가와 합동으로 진행된다. 더불어 편법 운영으로 인한 민박 이용객의 피해 방지를 위한 운영관리 실태 자체 점검도 병행한다. 점검 결과 미비 사항 발생 시 개선명령 등 후속 조치도 이뤄질 예정이다. 농촌 민박 점검을 통해 사업자에게는 안전과 서비스 의식을 제고하고 이용객들에게는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농촌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철모 청장은 “도심을 벗어나 자연을 체험하고자 우리 지역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농어촌민박 점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호영기자) 대전 서구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3일 관저동 신선암 근린공원에서 지역 어르신 500여 명을 대상으로 올해 네 번째 ‘IBK 참! 좋은 사랑의 밥차’ 행사를 개최했다. 사랑의 밥차는 서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기 위해 IBK기업은행의 지원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의 협력을 통해 운영 중인 무료 급식 봉사로 올해로 9년째를 맞이했다. 이날 행사는 관저2동 큰힘나눔봉사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무료 점심 제공, 국화봉사단의 머리 커트 등 이·미용 봉사를 해 더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로 진행됐다. 서철모 청장은 “사랑의 밥차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마음의 온기를 나누고 따뜻한 한 끼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라며 “언제나처럼 어려운 이웃과 함께 힘찬 서구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구 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사랑의 밥차 행사를 여섯 차례 더 개최해 연말까지 총 10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호영기자) 대전 서구는 지난 13일 둔산동 시교육청네거리 앞에서 바르게살기운동 대전서구협의회와 준법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바르게살기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회원들은 ‘법질서 준수는 민주시민의 양심입니다’ 표어가 적힌 피켓을 들고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준비한 장바구니와 마우스를 나눠주며 법질서 확립에 동참해 줄 것을 독려했다. 김종우 회장은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준법 질서 캠페인을 펼쳐 나가겠다”라며 “특히 교통사고 예방과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교통법규 준수를 중점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법질서 확립에 앞장서고 있는 바르게살기 서구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생활 속에서 스스로 준법 질서를 지키는 실천정신이 확산될 수 있도록 구에서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호영기자) 대전 서구가 중장년을 대상으로 50플러스 노후준비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 5월 개최한 노후준비지원 특강의 심화 과정으로 서구와 협약기관인 국민연금공단 서대전지사와 국민연금공단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와의 협업으로 노후준비서비스 4대 분야인 건강, 재무, 여가, 대인관계에 대한 교육과 노후준비 진단 및 상담으로 이뤄진다. 교육은 내달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구청 3층 장태산실에서 진행되며 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신청을 하면 된다. 서철모 청장은 “노후준비지원 서비스를 대전·충청권 중 서구에서 처음으로 실시하는 만큼 내실 있게 선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며 “활기찬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지역 주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호영기자) 대전 서구 가수원동 자원봉사협의회는 무더위를 앞두고 지난 11일 어려운 이웃들에 시원한 제철 김치 나눔을 개최했다. 가수원동 행정복지센터 2층 풍류마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동 자원봉사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재료 준비부터 김치담그기까지 직접 참여했다. 이날 담은 시원한 열무김치는 독거어르신 및 한부모가정 등 관내 어려운 이웃 50여 가구에 전달됐다. 양은숙 회장은 “김치 나눔을 통해 우리 지역에 어렵고 외로운 이웃들에게 여름 밥상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마음으로 이른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적극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께 감사하다”라며 “회원들이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로 어르신들이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호영기자) 대전 서구는 지난 11일 관내 모범업소 13개소가 참여해 아동 및 어르신 관련 사회복지시설 등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음식을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서구는 관내 모범음식점과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 등을 연계해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음식을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2003년부터 시작했으며,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재개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5.5닭갈비 본점 김주돈 대표는 “더불어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고, 앞으로도 음식 제공 봉사활동에 동참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모범음식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가족의 마음을 담은 음식 제공 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이웃사랑 실천이 계속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호영기자) 대전 서구는 (재)골프존문화재단으로부터 서구 지역 소외계층 가정 450가구를 위한 약 1,800만 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받았다. 12일 열린 전달식에는 서철모 서구청장과 박영준 골프존문화재단 팀장, 김현호 대전시 자원봉사센터장, 손선락 대전서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이영희 대전서구자원봉사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취약 계층에게 전달될 식료품 꾸러미는 조리가 쉽고 장기간 보관할 수 있는 간편식과 즉석 조리식품 등으로 구성됐다. 김영찬 이사장은 “4년간 꾸준히 지속해 온 사업인 만큼 책임감을 느끼고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서구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에 동참해 주신 골프존문화재단에 감사드린다”라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 나눔‘ 사업은 골프존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각 지역의 시·군청 및 자원봉사센터 등이 공동 주관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올해 4년째를 맞았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호영기자) 자유총연맹 대전서구지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지난 11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지회원들과 묘비 닦기 등 묘역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 100여 명은 현충탑을 참배한 뒤 분담 구역으로 이동해 묘비를 닦고 주변 환경을 정리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한정화 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매년 현충원에 참배하고 묘역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려 더 살기 좋은 서구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호영기자) 대전 서구는 지난 11일 복수동 새마을서구지회 옥상에서 새마을부녀회 동 부녀회장 및 다문화가정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레몬청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의 후원으로 서구 새마을부녀회(회장 김화자)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취약계층 240세대에 전달할 레몬청을 다문화가정과 함께 만들어 전달하고자 서구 새마을부녀회가 손수 기획한 이웃사랑 실천 봉사활동이다. 김화자 회장은 “다문화가정과 함께 레몬청 만들기 행사를 통해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행사는 근면·자조·협동 3가지 새마을 정신 계승을 위해 새마을부녀회가 다문화가정과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으로 더욱 의미가 있다고 생각된다”라며 “이러한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어 널리 퍼져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호영기자) 대전 서구는 12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2024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7개 수행기관의 전담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 260여 명이 교육에 참석했다. 교육은 생활지원사가 방문하는 돌봄 노인에게 금융 피해 예방 생활교육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이스피싱의 실제 사례와 대처 방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서철모 청장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더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지난 4월 통신전문기업과 디지털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해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키오스크 실습 등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