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공주시는 4월 이달의 역사인물로 언관으로서 타락한 권력자인 신돈을 탄핵한 간관의 표상인 석탄 이존오를 선정했다. 31일 시에 따르면, 이존오는 경주(慶州), 자는 순경(順卿), 호는 석탄(石灘)·고산(孤山)으로 1341년(충혜왕 복위 2) 공주목 석탄에서 태어났다. 이존오는 1360년(공민왕 9) 과거 급제 후 수원에 있던 경기관찰도의 서기(書記)를 거쳐 사관(史官)에 발탁됐으며, 1366년(공민왕 15)에는 임금의 과실에 대해 간언하거나 잘못된 결정을 바로잡아 언로의 책임을 맡는 언관직인 우정언에 임명됐다. 당시 공민왕의 신임을 받던 개혁적인 승려 신돈은 공민왕의 믿음에 부합하여 여러 개혁적인 정책을 추진하였지만 이후 권력에 취해 노골적으로 권력을 남용하였다. 이러한 신돈의 행태에 대해 어느 누구도 비판하지 못하였지만 이존오는 언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희생을 각오하고 신돈의 잘못을 논죄하기 위한 상소문을 작성한 뒤 공민왕에게 올렸다. 공민왕은 이에 격노하여 상소문을 불태운 후 그들을 심문하라 명하였고 겨우 죽음을 모면한 이존오는 전라도 장사(지금의 고창)의 감무(監務)로 좌천되었다. 이후 이존오는 고향인 공주목의
(충남도민일보) 공주시가 올해 제67회 백제문화제를 온라인과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축제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당초 올 가을 개최하려던 ‘2021 대백제전’이 코로나19 여파로 2년 뒤인 2023년으로 연기됨에 따라 올해는 제67회 백제문화제를 공주와 부여에서 동시 개최한다. 축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비대면 온라인 방식의 온택트 프로그램과 코로나19 상황을 예의주시면서 오프라인 행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축제’로 준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대규모 이벤트 대신 백제문화제의 역사성과 가치를 재조명하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무령왕릉 발굴 50년, 무령왕의 갱위강국 선포 1500년의 의미도 함께 담을 방침이다. 특히, 백제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우뚝 선 웅진판타지아 실경공연과 미르섬 및 금강 일대에 유등과 황포돛배를 활용한 야간경관조명 등을 연출해 힐링과 치유 관광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또한, ▲집콕 라이브! 백제 골든벨 ▲백제마을 고마촌 ▲대통령기록관 협력전시 ▲웅진백제5대왕 추모제 등의 프로그램 개최도 추진한다. 시는 충남도 및 부여군과 백제문화제 개최 기간과 예
(충남도민일보) 광양용강도서관이 3월 29일, 성교육 전문가인 손경이 작가를 초청해 운영한 자녀 성교육 강연이 부모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강연은 ‘성교육에도 골든타임이 있다’는 주제로 부모들의 자녀 성교육에 대한 고민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열렸는데도 70여 명이 온라인을 통해 참여할 정도로 학부모의 큰 관심을 끌었다. 진행을 맡은 손경이 작가는 「움츠러들지 않고 용기 있게 딸 성교육하는 법」, 「아홉 살 성교육 사전」 등을 저술했으며 tvN , MBC , 등 방송에 다수 출연한 성교육 전문가이다. 손 작가는 강연에서 관점 나누기를 강조하면서 과거와 현재의 성교육 방법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설명하고, 다양한 사례를 들며 자녀를 존중하는 교육법을 제시했다. 이날 강연은 2020년 가족친화 프로그램 설문조사 결과를 수용한 것으로, 수강생과 강사가 실시간으로 채팅창을 이용해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답하는 소통의 시간을 이어가 강연 만족도를 높였다. 한 프로그램 참여자는 “실시간 방송으로 아이에게 필요한 성교육 강의를 부부가 함께 들을 수 있어 좋았다”며, “자녀 성교육에 대한
(충남도민일보) 평택시문화재단은 재단 창립 1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3월 30일 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 문화예술인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정장선 평택시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번 포럼은 약 100여 명의 지역 문화예술인이 참석하였으며, 1부는 기조발제와 종합토론이 진행되었고, 2부는 재단 사업설명회 및 질의응답으로 운영되었다. 포럼 1부 기조발제는 김성하 연구위원(경기연구원)이 ‘평택문화재단의 역할과 과제’라는 주제로 진행하였는데, 평택시와 지역 문화예술인 중간에 위치한 문화재단의 역할을 강조하는 한편, 지역 문화공동체 형성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종합토론은 김동언 교수(경희대학교)를 좌장으로, 문복남 정책실장(경기민예총 평택지부), 임봄 부소장(평택인문연구소), 이예슬 대표(평택 청년고리)가 참여하였으며, 문화재단과 지역 문화예술인 간의 소통 강화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되었다. 포럼 2부 재단 사업설명회를 통해 올해 진행될 공연·전시·축제·예술인 지원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이러진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인이 그간 궁금해 왔던 점에 대한 답변이 이어졌다. 평택시문화재단 이상균 대표이사는 “이번 포럼의 궁극
(충남도민일보) 허태정 대전시장은 30일 밤, 화려한 빛과 물이 조화를 이룬 한빛탑, 음악 분수, 물빛 광장, 엑스포 다리 등 엑스포 과학공원 일대를 둘러봤다. 허 시장은 이날“엑스포 과학공원이 한빛탑 미디어파사드, 춤추는 음악분수 등을 통해 역동적이고 미적감각이 어우러진 시민 휴식공간으로 변했다”면서 한빛탑 광장을 관광 명소화하여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안식이 되고, 전국의 많은 사람들이 찾는 대전의 랜드마크로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충남도민일보) 이번 프로젝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광양시가 주관했으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예술계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 작가들의 예술작품과 편의시설 조성으로 이뤄진 이번 사업은 ▶ 지역 내 초등학생 대상 그림 공모전 작품의 벽화 타일 ▶ 광양의 과거, 현재, 미래의 이미지를 담은 스테인리스 작품 ▶ 천연기념물 이팝나무를 디자인화한 에어컨 실외기 커버, 편의 의자 등 독특하고 신선한 작품으로 예술창고를 찾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 시민은 “이곳이 한때 폐창고시설이었던 곳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며, “예술창고 외관의 모습이 색다르고 재미있어 자주 방문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기섭 문화예술과장은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위기 속에 잠시나마 시름을 잊고 쉬어갈 수 있는 문화공간을 만들고자 노력했다”며, “많은 시민이 즐겨 찾는 예술창고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광양시]
(충남도민일보) 청송군은 ‘꿈의 오케스트라 청송’이 지난 3월 30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첫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꿈의 오케스트라 청송’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비 사업으로, 취약계층 아동들이 음악을 통해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자라 사회의 훌륭한 일원이 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청송군은 최근 ‘2021 꿈의 오케스트라 운영 사업’ 공모에서 신규 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올해부터 6년간 매년 국비 보조를 받아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을 수행하게 되었으며, 사업 첫 해인 올해는 총예산 1억5천만원(국비1억3천5백만원, 군비1천5백만원)으로 운영된다. 이날 첫 수업에서는 지난 2월 공개채용으로 선발된 6명의 음악 강사와 꿈의 오케스트라 공모사업 준비 단계부터 기획을 함께 준비해왔던 음악감독이 아동들의 개인적 특성과 특기를 파악하여 단원들의 악기 파트를 배정하기 위한 악기 탐색의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 12월까지 매주 2회 합주 수업과 파트별 악기 수업 등 다양한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역 아동들이 꿈의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을을
(충남도민일보) 하남시는 미사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한 2021년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은 지역문화 예술 접근성 향상과 이용률 제고를 위해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에서 문화예술 공연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심사 절차를 거쳐 공공도서관을 선정한다. 올해는 전국에서 65개 공공도서관이 선정됐으며, 경기도에서는 하남시를 포함해 12개 시·군 공공도서관이 선정됐다. 미사도서관은 공연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단체를 지원받아 오는 9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에 클래식 콘서트, 보컬 재즈 연주, 노래놀이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다. 차미화 도서관정책과장은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마음의 안정과 휴식을 선물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모사업을 통해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하남시]
(충남도민일보) 영천시는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시·군별 대표 관광상품’ 공모사업에 ‘맘(Mom) 편한 별별 태교여행’이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시·군별 독특한 대표 관광자원을 발굴해 집중 지원하고, 이를 다양한 관광 상품과 연계하여 경북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경북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영천시는 이번 공모에 최근 관광 트렌드인 소규모, 개별관광에 힐링과 태교를 접목한 ‘맘(Mom) 편한 별별 태교여행’을 제안하여 심사위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이번 사업은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통해 임신부의 스트레스 해소와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정몽주 등의 훌륭한 위인들의 정신을 마음에 담아가는 태교여행 상품으로써, 주요 프로그램은 한의마을 한의원에서 개인별 맞춤진단을 실시, 정몽주 선생의 혼이 깃든 임고서원에서 충·효·예의 전통 가치관과 덕목배우기, 인종의 태실을 품고 있는 은해사 산책, 시안미술관·별별미술마을에서 아이와 함께 감성교감 태교 등 임신부와 신혼부부를 위한 특색 있고 다양한 관광상품으로 구성하였다. 최기문 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임신부의 일상에
(충남도민일보) 대전 서구는 31일 청사 구봉산홀에서 문화ㆍ예술 분야 관계자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추진위원회 회의를 했다. 이날 회의에는 하반기에 개최 예정인 녥대전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기본계획에 대한 심의ㆍ의결과 위원회 임원을 선출했다. 녥대전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은 ‘상상자극! 문화공감!’을 슬로건으로 오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샘머리공원과 보라매공원에서 진행된다. 아트마켓과 아트 빛 터널 등 대표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유튜브, 쇼핑 라이브를 통한 온라인 판매, 여러 가지 체험행사 등으로 이루어져 있어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제공한다. 장종태 청장은 “성공적인 축제 추진을 위해 위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다”라며 “축제명에 걸맞게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주민들이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들로 치유되는 축제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
(충남도민일보) "4월달, 구립도서관으로 초대합니다. 책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광주 남구 관내 구립도서관에서 4월 중순부터 제57회 도서관 주간 및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31일 남구에 따르면 주월동 푸른길도서관에서는 다가오는 4월 13일부터 2주간 1층 로비에서 전쟁의 참상과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는 ‘한간의 요술 말’그림책 원화 전시회가 열린다. 또 같은 기간 동안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집콕 독후키트’프로그램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도서관 추천도서를 읽고 난 뒤 도서관에서 제공한 키트를 제작해 네이버 밴드에 사진과 함께 참여 후기를 올리면 된다. 14일에는 6~9세 자녀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책을 읽고서 반려식물을 심는 등 가족끼리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행사도 마련되며, 18일에는 0~3세 아이를 둔 부모 및 아기 수면 문제로 고민인 부모를 대상으로 수면 교육을 선보이는 ‘알기 쉬운 아기 잠’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밖에 23일에는 책을 대출하는 이용자에게 장미꽃을 선사하는 이벤트가 열리며, 13일부터 25일 사이에는 도서관 종합자료실에서 연령대별 추천
(충남도민일보) 남양주시를 대표하는 정약용도서관에 한국 대표 도서관을 이끌고 있는 현진권 국회도서관장과 서혜란 국립중앙도서관장이 연이어 방문했다. 지난 24일 정약용도서관을 방문한 국회도서관 현진권 관장은 올해 6월 준공 예정인 국회도서관 부산분관에 참고할 만한 부분이 있는지 시설을 살펴봤다. 국회도서관 부산분관은 국회도서관의 자료를 분산 보존하면서 기록관·박물관의 기능을 겸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정약용도서관은 복합 문화 공간으로 공간의 혁신을 통해 미래 도서관의 발전 방향을 제시함은 물론 다양한 문화·편의 공간을 조성해 공공 건축물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020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율계정부분 우수사례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국립중앙도서관 서혜란 관장은 지난 30일 국내 도서관 협력 활동의 일환으로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과 정약용도서관을 방문했다. 이날 서혜란 관장은 정약용도서관이 지난 26일부터 주한 스웨덴 대사관과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축하해, 삐삐! & ALMA 수상 도서전’을 관람하고 지난해 국립세종도서관에서 먼저 시행된 전시를 떠올리며 반가움을 표시함과 동시에 전시 내용이 향상돼
(충남도민일보) 순천문화재단은 청년들의 꿈을 키우고 전문성을 가진 예술가로의 성장을 돕기 위한 2021 문화가 있는 날 광주·전남권역 청년예술가를 오는 4월 1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2021 문화가 있는 날 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지역문화진흥원과 (재)순천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사업으로, 청년예술가들에게는 공연기회와 재정지원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광주·전남 주민들에게는 소규모 거리공연을 통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공연팀 지원신청 자격은 광주·전남에서 활동이 가능한 전국의 재능과 열정을 갖춘 청년 문화예술인(만 19세 ~ 만 34세)으로, 1인 ~ 5인으로 구성된 소규모 버스킹 공연팀은 모두 신청할 수 있다. 4월 1차 서류 및 동영상 심의와 5월 2차 오디션 심의를 거쳐 광주·전남 총 38팀을 선발하여, 팀당 연간 최대 5회 ‘문화가 있는 날’ 공연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공연팀은 5월 초 청년예술가 발대식 및 워크숍을 거쳐 광주, 전남 권역 내 문화예술공연이 가능한 실내외 공간에서 5월부터 11월까지 문화가 있는 날(매달 마지막 수요일 및 주간)
(충남도민일보) 인천 중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내 벚꽃 명소인 자유공원을 벚꽃 개화 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폐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대유행의 위험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방역대책의 일환이다. 중구는 인천대공원ㆍ월미공원ㆍ수봉공원 등 인천 주요 벚꽃명소와 함께 극성수기인 4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공원출입을 전면 차단 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연일 코로나19의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고 지역감염 확산방지를 위한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라며“일상적인 봄으로 조속한 복귀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동참을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중구]
(충남도민일보) 연수구의 천문.과학 특화도서관인 선학별빛도서관은 4월 17일 15시에 제1회 과학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올해 과학아카데미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5회 개최 예정이다. 1회 과학아카데미는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장인 이태형 박사를 초빙해 ‘밤하늘의 인문학 - 붉은 행성 화성의 과거와 미래’라는 주제로 현재 전세계의 이목이 쏠려있는 화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의는 국내 최초로 소행성 통일을 발견한 아마추어 천문가 출신 이태형 박사가 진행하는 것으로, 미래 거주 가능한 행성으로 떠오르고 있는 화성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구민들에게 흥미롭고 유익한 강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연수구]
(충남도민일보) 연수구가 구(舊)송도 라마다호텔 일원 음식점 밀집지역을 음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오송도송 음식문화 특화거리’로 조성해 본격적인 관광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올해 음식문화 특화거리 지정 선포와 함께 지주간판 설치, 거점브랜드 홍보, 위생 및 인식개선교육, 부서별 협업을 통한 관광자원화 등 이 일대를 원도심 활성화의 요충지로 키워 나간다는 방침이다. 구(舊) 송도지역은 대형음식점과 역사 문화적 자원이 풍부함에도 과거 인천의 대표 관광지였던 송도유원지 폐장과 송도 국제도시의 발전, 동춘1동과 옥련1동의 혼재 등으로 방문객 감소와 함께 지역 정체성이 모호하다는 지적까지 받아왔다. 이에 연수구는 지난해부터 원도심 상권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3개년 계획으로 이 일대 음식점 밀집거리에 대해 상권 부활 차원의 음식문화 특화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엔 영업주·주민·고객의 요구 수요실태와 설문조사 등을 거쳐 특화거리 조성추진단을 발족시키고 주민과 영업주 간담회 등을 통해 지역 정체성 확립을 위한 여건 마련에 주력해 왔다. 주민들의 선호도 조사 등을 통해 구(舊) 송도지역 만의 거리 브랜드 및 로고 개발을 완료했고 최종적으로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