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월 14일 공주대학교 백제교육문화관에서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만드는 사회적 대화’를 개최하고, 학교 위기 진단과 교육 정상화를 위한 핵심 정책 과제를 도출했다. 이번 행사는 사전 예상 인원을 크게 웃도는 700명 이상이 참여해, 교육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적 논의의 필요성과 핵심 과제에 대한 높은 공감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이번 사회적 대화는 교육공동체가 제안한 7개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전문가 강연과 심층 토론이 진행됐으며, 학교가 다시 ‘교육이 가능한 공간’으로 회복되기 위한 정책적 전환 방향을 구체화했다. 참가자들의 가장 높은 관심이 집중된 의제는 ‘위기의 학교 진단과 학교공동체 세우기’와 ‘혐오의 시대, 시민교육의 방향’이었다. ‘위기의 학교 진단과 학교공동체 세우기’ 의제에서는 민원과 분쟁 중심의 대응 체계가 학교의 교육 기능을 약화시키고 있다는 진단 속에, 교장을 학교공동체 회복을 설계하고 조정하는 리더로 재정립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특히 자율성과 책임을 강화하는 교장공모제 확대 필요성이 핵심 정책 제안으로 제시됐다. ‘혐오의 시대, 시민교육의 방향’ 의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월 14일 오후에 세종시교육청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본청, 직속기관, 각급 학교 연말정산 업무담당자 180여 명을 대상으로 연말정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연말정산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연말정산 기본흐름과 개념을 핵심으로, ▲자녀세액공제 금액 확대, 주택청약종합저축 적용 대상 확대 등 2025년 귀속 최신 개정세법, ▲실수하기 쉬운 오류사항 안내, ▲나이스(NEIS) 시스템 작업 방법, ▲세금 신고 및 납부방법 등 연말정산 전 과정을 실무 중심으로 구성해 진행했다. 특히, 급여 업무를 처음 담당하게 되는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들을 위해 연말정산 핵심 항목 위주로 교육 내용을 구성함으로써,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복잡하게 변하는 연말정산 업무에 대해 매년 개정되는 세법을 반영한 정확한 업무 처리 기준과 절차를 이해함으로써, 각급 기관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선전, 중국 2026년 1월 14일 /PRNewswire/-- 라이브 이벤트, 투어, 방송 및 설치용 LED 디스플레이 기술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ROE 비주얼(ROE Visual)이 2026년 창립 20주년을 맞아 '무대를 넘어, 열정을 잇다(Beyond Stages. Passion On.)'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ROE 비주얼은 2006년 선전에서 제이슨 루(Jason Lu) 창립자가 래디언트 옵토 일렉트로닉스 테크놀로지(Radiant Opto Electronics Technology)라는 이름으로 설립한 이후, 시각적 경험을 지속적으로 재정의하며 LED 혁신의 새로운 기준을 정립해 왔다. ROE 20 - Key Visual 지난20년간 ROE 비주얼은 소규모 개척 팀에서 전 세계 크리에이터, 디자이너, 기술자, 제작 전문가들에게 고성능 LED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ROE 비주얼은 초창기 개발한 혁신적인 LINX 라인과 Magic Cube 시리즈부터 Black Pearl, Carbon, 그리고 혁신적인 Topaz 플랫폼과 같은 대표 제품을 통해 관객이 라이브 비주얼 스토리텔링을 경험하는
싱가포르 2026년 1월 15일 /PRNewswire/ -- 실리카 에어로젤 기술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JIOS 에어로젤(JIOS)**은 자사의 한국 제조 라이선스 파트너가 현대 및 기아의 차세대 및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모델에 서멀 블레이드(Thermal Blade®) 열폭주 차단재를 공급하는 대규모 계약을 수주했다고 오늘 발표했습니다. 이이정표는완제품열차단재생산을최종고객과인접한숙련된자동차부품공급업체에라이선싱하는JIOS의'허브앤스포크(Hub & Spoke)' 비즈니스모델하에체결된첫번째계약입니다. 해당계약은현대자동차그룹의공식입찰을거쳐체결되었습니다. 대량생산은2027년6월에시작될예정이며, 향후12년간지속될것으로예상됩니다. JI
타이베이 2026년 1월 15일 /PRNewswire/ -- 대만 여자프로골프협회(TLPGA)와 일본 여자프로골프협회(JLPGA)가 올해 JLPGA 공식 투어에서 '2026 대만 폭스콘 여자 골프 토너먼트(2026 Taiwan Foxconn Ladies Golf Tournament)'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아시아 최고 상금 규모의 여자 골프 투어인 JLPGA 공식 투어가 약 반세기 만에 처음으로 대만에 상륙해 대회 사상 최대 규모인 200만 달러의 총 상금을 놓고 엘리트 선수들이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 2년간 '폭스콘 TLPGA 플레이어스 챔피언십(Foxconn TLPGA Players Championship)'으로 개최되던 이 대회는 대만의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제조사이자 선도적 기술 솔루션 기업인 홍하이 테크놀로지 그룹(폭스콘)이 타이틀 스폰서로 복귀하고 일본 기술 기업 소프트뱅크가 처음으로 특별 스폰서로 참여하는 등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찾아온다. 히구치 히사코(Hisako Higuchi), 미야자토 아이(Ai Miyazato) 등 최정상 골퍼들을 배출한 JLPGA는 대만의 골프 전설 투 아이위(Ai-yu Tu)에게도 특별한
중동 시장 전반에서 검증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안찬토(Anchanto)의 OMS•WMS 솔루션은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브랜드가 새로운 이커머스 시장으로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합니다. 주요 내용 안찬토는 중동 지역 내 기업들이 이커머스 운영을 간소화하고 오류를 줄이며 여러 판매 채널에서 효율적으로 규모를 확장하도록지원했다. 여러 기업이 주문 처리 시간 단축, 실시간 재고 파악 등 큰 개선 효과를 거두었다. 안찬토의 SaaS 플랫폼은 자동화, 분석 및 통합 기능을 결합하여 중동에 진출하는 한국 기업과 관련된 글로벌 확장 역량을 지원한다. 서울, 한국, 2026년 1월 15일 /PRNewswire/ --중동의 디지털 경제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이커머스 및 물류 기술 선도 기업 안찬토가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아라비아기업들이측정 가능한 경영 혁신을 이루도록 지원하고 있다. Modern fulfilment operations in the Middle East powered by Anchanto’s SaaS technology. 뷰티,
쾰른, 독일, 2026년 1월 15일 /PRNewswire/ --금일 글로벌 AI 제품 및 연구 기업 딥엘(DeepL)이 개빈 미(Gavin Mee)를 최고운영책임자(COO)로, 데틀레프 크라우제(Detlef Krause)를 최고수익책임자(CRO)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전략적 인사는 딥엘의 AI 기업 솔루션 분야 리더십 강화 및 글로벌 성장 가속을 지원할 전망이다. 야렉 쿠틸로프스키(Jarek Kutylowski) 딥엘 CEO 겸 창립자는 "개빈과 데틀레프의 경영진 합류를 통해, 우리는 올해 기업을 위한 엔터프라이즈급 AI 솔루션 확장을 이끌 최고 인력을 갖췄다"며, "운영 규모 확대와 고객 중심 혁신을 추진하는 가운데 딥엘이 AI 제품 및 연구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데틀레프 크라우제 신임 CRO 25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베테랑 기업 영업 리더 데틀레프 크라우제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세일즈포스(Salesforce), SAP, 서비스나우(ServiceNow)에서 고위 임원직을 역임하며, 조직 성장과 비즈니스 확장을 성공적으
싱가포르 및 보스턴 2026년 1월 14일 /PRNewswire/-- 1월 13일 신발 및 의류 산업용 기성능 섬유, 복합소재, 첨단 소재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코스모(Cosmo)가 계획된 리더십 전환을 발표했다. 조시 밴더누트(Josh VanDernoot)는 6년간 재임한 최고경영자(CEO)직에서 은퇴한다. 이사회는 마크 그리피(Mark Griffie)를 신임 CEO로 선임했으며,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시작됐다. 그리피 신임 CEO는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근무할 예정이다. 조시 밴더누트 전임 CEO는 코스모 이사직을 유지하면서 고문으로서 그리피 신임 CEO의 원할한 업무 전환을 지원할 예정이다. Mark Griffie, CEO of Cosmo 더그 도시(Doug Dossey) 이사회 의장은 "조시는 급격한 산업 변화를 겪던 시기에 코스모를 이끌며 운영 기강을 유지하고, 브랜드 및 공장 파트너와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면서 코스모의 사업 기반을 강화했다"면서 "그의 리더십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그 결과 오늘날 코스모는 매우 견고한 위치에 서 있다"고 말했다. 조시 밴더누트 전임CEO는
(충남도민일보 =천안)정연호기자/ 천안시가 독립기념관 진입로의 경관 개선을 위해 옥외광고물 정비에 나선다. 천안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독립기념관 진입경관 공공옥외광고물 개선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부서장, 유관기관 관계자, 전문가 등 14명이 참석해 용역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디자인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독립기념관이 갖는 역사적 상징성과 진입경관의 통일성을 확보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구체적인 디자인 콘셉트와 정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전문가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디자인을 보완하고, 향후 제작 및 설치 단계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독립기념관의 위상에 걸맞은 쾌적하고 정돈된 진입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사령) 충남본부장 최정환 2025년 7월부 충청본부장 최한진 2026년 1월부
(충남도민일보 =충남) 최한진기자/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장기승)은 지난 1월 13일 충남대학교 인문대학(학장 정양수)과 ‘충남·대전·세종 초광역 인문사회 연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남·대전·세종 지역의 인문·사회 분야 연구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의 역사·문화·사회 자원을 공동으로 조사·연구함으로써 실질적인 학술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공 연구기관과 국립대학 간 협력을 통해 지역 인문학 연구의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대전·세종 지역 인문·사회 분야 공동연구 추진 ▲역사·문화·사회 자료의 조사·발굴 및 학술자료 공동 활용 ▲연구 성과 확산을 위한 학술 교류 및 정보 공유 ▲인문사회 분야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그간 충남의 역사·문화 연구를 축적해 온 정책연구기관으로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의 학문적 역량과 연구원의 현장 기반 연구가 결합된 공동연구를 확대하고, 연구 성과가 지역사회와 정책으로 환류될 수 있도록 협력의 폭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장기승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인
(충남도민일보 =예산)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1월 14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전 읍·면을 대상으로 연두방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두방문은 형식적인 보고를 지양하고 군민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최재구 군수는 각 읍·면을 방문해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할 예정이다. 연두방문 일정은 1월 14일 삽교읍과 덕산면을 시작으로 △15일 예산읍·신양면 △16일 신암면·대술면 △19일 고덕면·응봉면 △20일 광시면·봉산면 △21일 대흥면·오가면 순으로 진행된다. 최재구 군수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예산의 내일을 만드는 가장 큰 힘”이라며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군정에 충실히 반영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연두방문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 부서별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 여부를 면밀히 살피고, 처리 결과를 군민에게 투명하게 안내할
(충남도민일보=충남) 정연호기자/ 탄소중립경제특별도인 충남도가 1회용품을 퇴출시킨 음식점 등에 저리 대출을 지원한다. 김태흠 지사는 14일 도청 상황실에서 오주현 NH농협은행 충남본부장, 윤석용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남도지회장,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식품접객업소 민관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내 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의 1회용품 사용 저감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도는 그동안 도내 공공기관, 기업, 종교·시민사회단체와 함께 1회용품 퇴출을 위해 노력해왔으나 정부 규제 완화 정책 등으로 사용량이 여전하다고 판단, 인센티브 지원책을 통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르면, 도는 충남신보 보증 재원 5억 원을 출연하고 1회용품 사용 근절을 적극 홍보한다. NH농협은행 충남본부도 보증 재원 5억 원을 출연하고, 1회용품 근절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운영 자금 대출도 맡는다. 충남신보는 도와 NH농협은행 충남본부의 출연금을 재원으로 신용보증 및 경영자금 지원을,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남도지회는 홍보 및 회원사 동참을 독려하기로 했다. 대출 지원 규모는 도와 NH농협은행 충남본부 출연금
(충남도민일보 =충남 정연호기자/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식품접객업 일회용품 근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충남도, 농협은행, 한국외식업중앙회와 힘을 합친다. 충남신보는 충청남도의 탄소중립경제특별도 비전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14일 4자 공동 업무협약을 맺고, 12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통해 적극적으로 금융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도와 농협은행은 각 5억 원을 출연하고, 한국외식업중앙회 충청남도지회는 지원 대상을 발굴하며 충남신보는 출연금을 재원으로 120억 원의 신용보증을 공급하여 충남 내 식품접객업소 중 일회용품을 근절한 업체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충남도 소재 외식업체 중 일회용품 사용을 근절한 업체가 협약기관인 농협은행에서 대출받을 수 있도록 충남신보가 우대 협약보증을 제공한다. 협약보증은 전액보증(100%), 보증료 우대 적용(0.9% 이내) 및 저금리 자금 등을 통해 금융비용 절감 혜택 주어 탄소중립·자원순환에 기여하는 업체의 경영 안정화를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은 “오늘 업무협약은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외식업체의 경영안정을 금융지원으로 뒷받침하여 도민의 생활 속 변화와 실천을 이끌어 내는 매우 의미있는
(충남도민일보 =충남) 정연호기자/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강은희 대구교육감(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과 함께, 국회를 방문해 한정애 의원(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신정훈 의원(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등 여러 국회의원과 각각 간담회를 갖고,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안 마련 과정에서 교육자치의 안정적 유지와 제도적 보완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교육감은 “충남·대전 행정통합은 지역 경쟁력 강화와 행정 효율성 제고라는 측면에서 의미 있는 논의”라며, “다만 통합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는 교육 분야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원칙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안 마련 과정에서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교육감 선출 방식 ▲ 교육청 감사권 ▲교육재정 교부방식 등은 현행 제도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검토해 줄 것을 건의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교육은 단순한 행정 기능이 아니라 헌법과 법률로 보장된 자치 영역”이라며, “행정통합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라도 교육의 자율성·전문성·정치적 중립성이 자연스럽게 존중될 수 있는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충남도민일보 = 서산)문성호기자/ 서산시가 가로림만을 기반으로 글로벌 해양 생태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한다. 가로림만은 점박이물범, 흰발농게, 거머리말 등 다양한 해양 보호생물과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종의 서식지로, 국내 최고 해양생태계 부양 능력을 보유한 세계 5대 갯벌로 꼽힌다. 특히, 육지에서 육안으로 점박이물범을 관찰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곳이다. 지난해 12월 국내 제1호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지정됐으며, 이를 통해 가로림만에 대한 국비 사업의 우선 지원과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사업의 예타 통과에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된다. 시는 충남도와 함께 1,200억 원 규모의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사업의 예타 통과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어, 갯벌생태길과 서산 국가정원 조성, 갯벌식생 복원 등 가로림만과 연계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가로림만 서산갯벌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진행 중이며, 올해 7월 등재 여부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시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가로림만을 잘 보존하면서, 누구나 찾고 싶은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14일 팔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팔봉면민과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