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는 23일 설 명절을 맞아 온양온천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도로명주소 활성화를 위한 ‘설맞이 도로명주소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은 주민과 귀성객들에게 길 찾기 방법을 안내하고 홍보물품을 나눠주는 등 올바른 도로명주소 사용법을 소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올해도 도로명주소의 전면 사용과 그 편리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것”이라며, “생활 밀착형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실생활 속에서 도로명주소를 쉽게 생활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는 23일 손명화 행정안전체육국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 아산경찰서, 아산소방서 등 관내 유관기관 관계자 총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1월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2025년 외암마을 정월대보름 행사’를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대책이 논의됐다. 검토된 사항은 ▲인파 관리 대책 ▲안전관리요원 배치 ▲교통 및 주차 관리 ▲화재 예방 대책 등으로, 축제 전반의 안전관리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외암마을 정월대보름 행사는 장승제, 보름 음식 나누기, 민속놀이, 달집태우기 등 다양한 전통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으로, 많은 시민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달집태우기는 불을 이용하는 행사인 만큼 화재 예방과 비상 상황 대응 체계 마련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손명화 행정안전체육국장은 “달집태우기 등 불을 사용하는 행사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소방안전대책을 철저히 수립하고, 관람객들이 안전한 거리를 유지하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요원 교육을 철저히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가 을사년(乙巳年)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5일까지 카카오톡 채널 ‘아산형통’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산형통’은 아산시가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카카오톡으로 생활 불편 민원을 간편히 접수할 수 있고, 주요 시정 소식을 만날 수 있게 개설한 카카오톡 공식 채널이다. 시는 주요 행정업무 질의나 생활 불편 민원 접수를 간편히 카카오톡으로 할 수 있는 편리한 창구인 ‘아산형통’를 더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30명에게 2만 원 상당의 커피 상품권을 증정하는 친구 추가 이벤트를 열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 홈페이지나 카카오톡 오픈 채팅에 ‘아산형통’ 검색 후 채널의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는 2025년도 개별공시지가 기준이 되는 표준지 4,297필지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24일 결정‧공시, 2월 24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2025년도 아산시 표준지 공시지가는 지난해 대비 2.21% 상승했으며, 공시지가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보다 162필지를 추가로 선정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또는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등은 2월 24일까지 홈페이지 또는 서면으로 국토교통부에 이의신청할 수 있다. 이의신청된 필지는 국토교통부에서 재조사‧평가 후,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14일 최종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표준지 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재산세, 양도소득세 등 각종 토지 관련 세금의 기준이 되는 만큼, 의견이 있는 경우 반드시 기간 내에 이의신청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는 최장 9일간의 설 연휴(1월 25일~2월 2일) 동안 진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비상 진료 대책을 마련했다. 연휴 기간 동안 아산충무병원과 현대병원은 24시간 응급 진료 체계를 가동하며, 병의원 333곳과 약국 129곳이 운영된다. 또 아산시보건소는 1월 25일~31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아산시청 및 아산시보건소 홈페이지 ▲보건복지부 콜센터(129) ▲구급 상황 관리센터(119) ▲충남콜센터(120) ▲응급의료정보센터홈페이지 및 응급의료 정보 제공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원경 아산시 보건소장은 “당직의료기관 또는 약국 상황에 따라 운영시간이 변동될 수 있으니 반드시 유선으로 확인 후 방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는 23일 E-순환거버넌스와 ‘내 집앞 맞춤수거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아산시는 대형 폐가전의 경우 1대만 배출해도 무상방문 수거를 지원했으나, 중소형 폐가전은 5개 이상 배출 시에만 방문 수거가 가능했다. 이에 시는 중소형 폐가전의 배출 빈도가 높아 시민 불편이 컸던 점을 고려해, 충청권 최초로 새로운 맞춤형 수거 서비스를 도입했다. ‘내 집앞 맞춤수거 서비스’의 시행으로 E-순환거버넌스에서 제공하는 분리 거치대를 아파트 등 지정 장소에 설치, 시민들이 수시로 배출하고 월 1회 정기 수거를 진행한다. 조일교 시장 권한대행은 “폐가전은 단순 폐기물이 아닌 중요한 자원”이라며 “새로운 서비스가 주민 불편을 줄이고 공동주택 관리 업무를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동주택 관리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내집앞 맞춤수거 서비스’ 신청 정보는 아산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의 주재로 ‘제64회 성웅 이순신 축제 실무추진단 보고회’를 열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축제는 4월 25~27일까지 3일간 온양온천역, 곡교천, 현충사, 백의종군길 등에서 열리며, ‘지속 가능한 가치 창조’와 ‘이순신 대표 축제 도약’을 비전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이순신 장군 탄신 480주년을 맞아 주무대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온양온천역으로 옮겨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를 위해 시는 온양온천역 상가와 협력해 먹거리 장터를 조성하고,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으로 관람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보고회에서는 김만섭 문화복지국장의 총괄보고와 함께 문화예술과 등 28개 부서가 업무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조일교 권한대행은 “실무 추진 부서 간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해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축제가 어려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일 원예힐링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심신이 지치고, 외로운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불어넣었다. 원예힐링프로그램은 여러 종류의 꽃과 채소를 이용하여 다양한 원예작품을 만들어 자신만의 특별한 창작물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자연과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고, 해당 과정을 공유함으로써 다른 참가 어르신들과 서로 돈독한 유대감을 형성하여 고립감을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미경 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심신의 안정을 되찾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희 도고면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 인주면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3일 인주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5년 첫 정기회의 및 사랑의 일촌맺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후원금 결산과 2025년 사업계획 및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으며, 사랑의 일촌 맺기 사업을 통해 일대 일 결연 대상자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설 명절 전 안부를 살폈다. 이규일 단장은 “바쁜 시간에도 참석해 주신 단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속해서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2025년도에도 적극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나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송경숙 면장은 “우리 이웃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애써 주시는 행복키움추진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수요자 중심의 복지 서비스 제공을 통한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3일 길섶 식당과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행복 키움 지원 사업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길섶 식당은 영인면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할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제공하고,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방문 모니터링 때 전달하기로 했다. 윤순구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행복 키움 추진단에 후원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런 나눔이 모여 지역의 어려운 분들께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열심히 돕겠다”고 말했다. 김정자 단장은 “영인면의 소외계층을 위해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해 주기 위해 후원 협약을 약속해 준 길섶 식당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온정이 담긴 밑반찬은 따뜻한 영인면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 영인면 주민들의 복지증진과 행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 온양5동주민자치회는 지난 23일 온양5동 주민자치센터에서 ‘Hi~5동 마을이야기’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출판기념회는 온양5동 퀴즈, 책자 소개, 주민 소감 발표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어 온양5동의 숨겨진 이야기와 지역의 변화상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Hi~5동 마을이야기’는 2023년 우수 주민자치 보조사업으로 추진되어 ▲온양5동의 형성과 발전 ▲교육환경 ▲공원 및 녹지 공간 ▲생활 편의시설 ▲식당소개 등 다양한 주제를 담아 지난 2024년 12월 발간됐다. 특히 자료 조사 및 발간 과정 전반에 온양5동 지역 주민, 아산향토학자,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여 마을의 특징과 지명 유래, 역사적 사건을 기록함으로써 온양5동의 정체성과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됐다. 김달중 회장은 “이 책이 온양5동의 소중한 기록으로 남아 지역을 더욱 사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하여 더욱 발전하는 주민자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Hi~5동 마을이야기’ 책자는 온양5동주민자치센터, 도서관 및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2일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저소득 어르신 생신상 차림’ 사업을 진행했다. 읍장, 복지이장, 행복키움추진단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생일을 맞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축하를 전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드리기 위해 마련했다. 생신상은 아산시사회적기업협의회(10개소)에서 후원해 준 선물꾸러미(케이크, 밑반찬, 떡 등)로 준비됐다. 생신 축하를 받은 석정4리 홍 모 어르신은 “이웃들의 따뜻한 축하와 선물 덕분에 즐겁고 감사한 시간을 보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강명구 단장은 “어르신 생신 축하에 동참해 주신 사회적기업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풍성하고 행복한 생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용근 염치읍장은 “어르신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저소득 어르신 생신상 차림’ 사업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진행되며, 관내 사회적기업들이 매월 후원에 참여하고 있다. 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의회가 오는 1월 31일 10시 의회동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2025년 제1회 의원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의원회의의 집행부 안건은 △소상공인 경영회복 지원금 지원 계획(지역경제과) △남산근린공원 등산로 일원 잔여지 매입 추진(정원조성과) △선장면 농촌공간 정비사업을 위한 토지매입의 건(농정과) △아산시 노동자종합복지관 운영 민간위탁 심의위원회 위원 추천(일자리경제과) △폐기물처리시설 주민지원협의체 위원 추천(자원순환과) 등 10건이며, 관련 부서장의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자체 협의 사항은 △제255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안) △제254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폐회 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개회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 위원 선임계획 및 위원 추천 등 3건이며, 의회사무국장의 보고가 예정되어 있다.
[성명서] 아산시의회 국민의 힘 8명은 홍성표의원의 반성없는 자세에 의원직 사퇴를 강력히 요구한다!! 지난 대낮 음주 의정활동으로 졸업식장 횡성수설 음주축사, 강제강압 학생기립! 학부모들께 비아냥으로 사회에 물의를 일으켜 사직서를 제출 한 홍성표의원은 사건에 대한 반성과 뉘우침은커녕 의회에서 자신의 말을 안들었다는 이유로 직원들에게 고함, 고성으로 난리법석을 피웠고, 결제권까지 흔들며 상왕정치를 자행했다. 겸손하고 또 자중해야 할 홍성표의원은 사직서 제출 쑈로 낮에는 운영위원장을 내세워 대리축사를 시키고, 저녁엔 의회로 나와 상왕정치를 해왔던 것이다. 도의적 책임은 밑바닥에 버려둔채 본인의 권한은 최대한 누리겠다는 심성인 것이다. 홍성표의원의 이러한 태도는 아산지역사회에 또 한번 큰 상처를 준 것이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9명, 국민의 힘 8명 의장으로 부적합한 인물임을 주장한 국민의 힘 시의원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다수횡포의 책임을 통감하여 반성하지 못 한 채 또 의장자리에 눈이 멀어 홍성표의원의 결재권을 이용하여 본인 안건이 들어있는 운영위원회 소집을 셀프로 결제를 하는 것을 부축이고, 다수당이라는 이유로 독단적인 소집통보를 통해 운영위원회 안건 통과를 강행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의회가 1월 23일 제254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날 제2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아산시의회 의장 사임의 건’을 상정했다. 본회의에 앞서 징계와 관련된 접수 사항을 보고하고 이를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이어서 아산시의회 의장 사임의 건은 무기명 투표로 진행됐으며, 재적의원 17명 중 출석의원 16명으로 투표 결과 찬성 7표, 반대 9표로 부결됐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 제17대 회장에 고삼숙 대한어머니회 아산시지부 회장이 취임했다.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2일 오후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및 여성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고삼숙 회장 취임식을 개초했다. 고삼숙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여성단체협의장을 맡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여성단체협의회가 여성지도자들의 역량과 사회적 지위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더욱 활발하고 힘차게 나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일교 권한대행은 “새로 취임한 고삼숙 회장을 중심으로 새로운 변화와 성장을 통해 여성단체협의회가 빛나는 활약을 펼칠 것을 기대하겠다”고 축하했다. 한편, 고 회장이 이끌어갈 여성단체협의회는 ▲결혼이주여성 친정엄마되어주기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 ▲출산용품꾸러미 지원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여성폭력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