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 개최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청소년 뮤지컬 경연대회인 ‘DIMF 뮤지컬스타’가 역대 최다 지원자와 함께 7번째 차세대 뮤지컬 스타를 발굴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화성장학문화재단(이사장 이인중)이 후원하는 ‘제7회 DIMF 뮤지컬스타’는 DIMF가 미래의 뮤지컬 인재 발굴 및 양성을 위해 국내 최초로 시작한 청소년 뮤지컬 경연대회로 뮤지컬배우 데뷔를 꿈꾸는 이들의 꿈의 무대이자 데뷔 필수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본 대회는 경쟁 위주의 단순한 경연대회를 넘어서 최고의 뮤지컬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및 멘토들의 코멘트와 다양한 미션 등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場)이 되고 있으며, 동시에 뮤지컬 제작사 및 관계자와 대중에게 자신을 알릴 수 있어 뮤지컬 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한 최고의 등용문으로서 각광받고 있다. 여기에 조환지, 황건하, 이유리, 이석준, 김지훈 등 본 대회가 배출한 수많은 인재들이 이미 뮤지컬배우로 데뷔해 뮤지컬계 블루칩으로 성장하는 등 독보적인 명성을 입증하고 있어 뮤지컬배우를 꿈꾸는 예비 스타들의 지원 열기가 해를 거듭할수록 뜨거워지는 가운데 올해 역대 최
(충남도민일보) 안양시립석수도서관이 유아 도서 정기구독 서비스인 「우리아이 책 정기구독」을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운영한다. 「우리아이 책 정기구독」은 2주에 한 번씩 아이들의 연령대에 맞춰 사서가 직접 선정한 추천도서를 집에서 가까운 공공도서관 또는 작은도서관을 지정해 신청하면 배송해주는 서비스이다. 한 번에 대출 가능한 책은 총 10권이며, 14일 동안 책을 이용한 후 가까운 도서관에 반납하면 된다. 임신 중이거나 미취학 자녀가 있는 안양시민이면 신청이 가능하며, 상·하반기로 나눠 각각 50명씩 모집한다. 상반기 대상자 모집은 4월 6일부터 16일까지 안양시립도서관 홈페이지(lib.anyang.go.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도서관 관계자는 임신 또는 육아로 공공도서관 방문이 어렵거나 자녀에게 읽어줄 도서를 찾고 있는 가정에서 이 서비스를 통해 올바른 유아 독서습관을 형성하고 좋은 책을 선택하는 안목을 키울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양시]
(충남도민일보) 영천시 서부동은 제76회 식목일을 맞아 5일 성내동 유정 숲 일원에서 식목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별도의 기념행사 없이 이용우 동장과 서부동 직원 10명, 서부동 주민 10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내동에 위치한 유정 숲 일원 1,300㎡에 맥문동 10,000주를 식재하며 아름다운 희망 정원 가꾸기에 힘을 쏟았다. 이용우 서부동장은 “오늘 식재 한 맥문동이 자라 보랏빛 꽃이 피어나면 이곳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명소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휴지를 활용한 쌈지공원 등을 조성하여 아름다운 도심 경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천시]
(충남도민일보) 영천시는 제76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정원 만들기’ 기념식수를 금호강 둔치 정원에서 시행했다. 행사는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 19 방역수칙 준수 하에 최소한의 인원만 참여해 50여 명으로 진행됐다. 작년에 이어 코로나로 인해 진행하지 못한 대규모 나무 심기 행사를 대신하여 시민들이 많이 애용하는 금호강 둔치 정원에 희망과 인내를 의미하는 옥매나무, 홍매화, 안개나무 등 8,000여본을 심어 건강하고 밝은 일상으로 돌아가는 날을 기원하고 함께 이겨나가자는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였다. 최기문 시장은 “1년이 넘은 시간 동안 코로나로 인해 심리적 스트레스를 겪는 시민들에게 오늘 만들어지는 공간이 힐링의 장소가 되기를 바라며, 심어지는 나무가 가지는 의미처럼 함께 극복해 나아가자는 의미를 전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천시]
(충남도민일보) 김천시 율곡동주민센터는 지난 5일 제76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동주민센터 주차장 일원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청명, 한식 대비 산불예방홍보와 함께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의 심신에 활기를 주기 위해 율곡동주민센터를 방문하는 주민에게 선착순으로 철쭉, 칼란디바 등 꽃화분 300본을 배부했다. 이날 율곡동 자연보호협의회원 20여명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예방을 위해 꽃화분을 받으러 오는 주민들 간의 거리를 유지토록하면서 마스크 착용, 손소독 실시 등 코로나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질서 있게 행사를 지원했다. 오애순 자연보호협의회장으로부터 꽃화분을 받은 주민은 “TV에는 매일 수백명의 코로나 확진자 발생을 알리고 있어 코로나가 끝날 것 같지 않아 우울하고 위축된 기분이었는데 칼란디바를 보니 마음이 환해지는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했다. 이우문 율곡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힘든 시기를 같이 극복하면서 나무심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남도민일보) 고흥군은 실용성과 장식성을 겸비한 생활 도자기 예술 ‘포슬린 아트’ 전시회를 개최한다. 군에 따르면 고흥의 아름다운 경관과 특산품을 널리 알리고 군민들에게는 포슬린 아트 체험과 예술작품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군민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전시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전시회는 이달 12일부터 18일까지 고흥 군민회관 입구의 옛 소방파출소 건물(고흥읍 고흥로 1846)을 새롭게 리모델링한 ‘고흥 청춘누리’에서 열린며,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전시회 첫날인 월요일에는 오후 2시에 오픈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붓으로 물들이다! 2021 포슬린 전시회’라는 주제로 전국에서 활동 중인 아티스트 7명이 고흥의 자연과 생활을 표현한 작품과 공모전 참여 작품 등 50여점을 전시한다. 전시장 한편에는 포슬린 아트 체험장을 조성해 관심 있는 청소년이나 군민들이 직접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행안부 공모사업인 ‘우리동네 청년 행복브리지 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군민들의 문화예술 갈증을 해소하고 고흥의 아름다움을 전국에 알리는 좋
(충남도민일보) 경주시 서면에서는 지난 2일, 서면새마을부녀회(회장 이영애)에서 제76회 식목일을 기념해 심곡 나들목 소공원에 왕벚꽃나무 묘목 10그루를 식재했다. 또한 서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이번 왕벚꽂나무 식재 외에도 5월부터 ‘계절꽃 피는 아름다운 서면 만들기’를 위해, 심곡 나들목 소공원에 메리골드, 페츄니아, 베고니아, 백일홍 등 9,000본을 추가로 식재해 면민 및 내방객들에게 볼거리와 휴식, 힐링 장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영애 서면새마을부녀회장은 “지구 온난화와 환경오염 등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환경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부녀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무를 심었다.”며,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침체돼 있는 우리마을에 봄꽃과 같은 따뜻한 행복이 가득차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활우 서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나무심기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는 숲을 조성해 지구온난화에 대응하고 환경이슈인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몇 년 후 심곡 나들목 소공원에 왕벚꽃나무가 활짝 피어 주민들께서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을 격
(충남도민일보) 함양군은 4월 5일 함양읍 한들 포장 ‘함양파’재배 현장에서 서춘수 함양군수, 황태진 군의회의장, 농협관계자, 생산농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산 함양파 첫 수확’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함양파 전시를 통해 첫 수확을 축하하고, 생산부터 수확까지 노고를 아끼지 않은 농업인들을 격려하는 한편, 참여자들이 직접 함양파 수확체험도 진행했다. 함양파는 스페인 칼솟(calsot)을 국내 처음으로 재배 및 생산에 성공하여 ‘함양파’로 명명한 것으로, 지난해 첫 수확 후 소비자들의 큰 호응에 이어 올해도 순조롭게 생산되어 선보이게 되었다. 함양군의 행정지원, 작목반의 체계적 생산, 함양농협의 유통판매 등 분야별 업무협업의 결과이다. 올해는 약 40톤 가량의 함양파가 생산될 것으로 기대되며, 포장단위는 고급형 600g(1팩), 가정용 500g(1단) 단위로 이마트, 롯데마트, 농협하나로마트, 함양군 로컬푸드 등을 통해 유통될 예정이다. 이날 서춘수 군수는 “우리군 신소득 작목 중 하나인 함양파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며 생산농가와 유통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고 격려하면서 “앞
(충남도민일보) 고성군은 제4회 경남고성 국제한글디카시공모전이 열린다고 밝혔다. 디카시는 2004년부터 경남 고성에서 지역 문예운동으로 시작되었으나 이제는 한국을 넘어 해외로도 확산되어 문화 한류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디카시란 사진과 문자(5행 이내의 시적문장)의 결합으로 언어 예술이라는 기존 시의 범주를 확장하여 영상과 문자를 하나의 텍스트로 결합한 멀티 언어 예술이며, 스마트폰 내장 디카를 활용하여 찍은 영상과 함께 5행 이내의 시적 문장을 하나의 텍스트로 하여 SNS를 통해 실시간 소통하는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시 양식이어서 언제 어디서나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시놀이로 각광 받고 있다. 2021 제14회 경남고성국제디카시페스티벌(5월 22일 오후 2시 경남 고성 마암면 장산마을의 ’장산숲‘에서 오프닝) 사전 행사 일환으로 한국디카시연구소가 주최 · 주관하고 경상남도와 고성군이 후원하는 제4회 경남고성 국제한글디카시공모전과 제4회 해외대학생 한글디카시공모전이 한국디카시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달 3월 15일부터 약 1달간 온라인으로 열리고 있다. 제4회 경남고성 국제한글디카시공모전과 제4회 해외대학생 한글디카시공모전은
(충남도민일보) 공주시는 5일 시청 집현실에서 ㈜신성케이엔씨와 민간주도형 겨울축제 개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섭 시장과 하천결빙시스템 특허업체인 ㈜신성케이엔씨의 신용탁 대표이사, 조기태 사곡면 호계2리 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 겨울 사곡면 일원에 (가칭) 얼음공주 페스티벌을 개최하기로 약속했다. 이에 따라 ㈜신성케이엔씨는 ▲얼음공주 축제 활성화를 위한 기획 및 시설 설치 운영 ▲얼음공주 축제 하전 결빙시스템 설치 운용 ▲얼음공주 축제 운영법인 설립 ▲지역민 일자리 창출 등에 나서기로 했다. 시는 얼음공주 축제 개최를 위한 인허가 사항과 홍보, 공공기관 업무 협조 등의 제반사항을 돕기로 했다. ㈜신성케이엔씨 측은 하천결빙 시스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어 날씨로 인한 축제 개최의 불확실성을 없애는 획기적인 기술이라고 밝혔다. 이 기술을 통해 얼음 썰매장, 얼음낚시 등 축제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이 가능하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정섭 시장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지닌 사곡면과 힘을 모아 멋진 축제를 만들어 낸다면 군밤축제와 함께 공주시 양대 겨울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
(충남도민일보) 김해시는 김해시립합창단 지휘자 공개모집을 통하여 2021년 4월부터 2023년 3월까지 2년 동안 김해시립합창단을 이끌어갈 지휘자로 최인환씨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작년 10월 박지운 지휘자의 사직으로 공백이 생긴 합창단 지휘자 자리에 최고 적임자를 선발하기 위해 시립예술단 운영위원회를 통해 공개모집을 결정하였으며, 1차 전형으로 서류전형과 지휘 동영상 심사를 진행하여 3명의 최종 후보자를 결정하였다. 이후, 1차 전형 합격자 3명은 시립합창단을 대상으로 한 달간 각 후보자당 4회의 연습지도를 실시하였고, 2차 전형 실기평가는 지휘자 1명당 30분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실제 연주회처럼 진행되었다. 실기평가는 공정성을 위해 전문가 7명, 합창단원 44명, 시민평가단 20명의 총 71명이 평가를 진행하였으며 최종적으로 전문가의 면접을 통해 최고 득점자인 최인환씨가 지휘자로 선정되었다. 최종 합격자로 선정된 최인환 지휘자는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맨하탄 음대 대학원 성악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오페라 ‘쟈니 스끼기’‘무당’에 출연하는 등 활발하게 성악가로 활동하였으며, 이후 웨스트민스터 합창대학원에서
(충남도민일보)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5일 제76회 식목일을 맞아 직원 60여명이 참석하여 ‘낙엽송 채종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2050 탄소중립 실행, 산림 탄소흡수원 기반 확대’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센터 직원들이 900그루의 낙엽송을 식재하여 9ha의 채종원을 조성하였다. 이날 식재된 낙엽송은 전국에서 선발한 형질이 우수한 어미나무를 복제 하여 증식한 묘목으로, 우수 산림종자 생산을 목적으로 조성되었다. 낙엽송은 생장이 빨라 이산화탄소 흡수 저장 능력이 뛰어나며, 목재로써 가치도 높아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수종이다. 센터는 올해 전국 50ha 채종원에 5수종 7,250그루의 나무를 새로 심어 늘어나는 종자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최은형센터장은 “최근 이상기온, 미세먼지·폭염 등 환경문제가 심각해지는 가운데 기후변화 완화를 위한 나무심기는 채종원에서 생산된 우수종자로부터 시작 된다”며, “탄소흡수 능력과 기후변화 적응력이 우수한 수종을 중심으로 채종원 조성 및 우수 종자 공급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산림청]
(충남도민일보) 산림청은 코로나19로 지역축제 개최 취소, 오프라인 판매량 감소 등 산나물 판로가 막힌 임업인을 돕기 위해 네이버쇼핑과 우체국쇼핑 내 임산물전용관에서 봄맞이 제철 산나물 온라인 기획전을 추진한다. 이번 ‘봄맞이 제철 산나물 온라인 기획전’은 4월 5일부터 시작되고 38개 업체에서 두릅, 산마늘 등의 생채 산나물과 장아찌, 건나물 등의 가공품을 모두 판매한다. 온라인 기획전 홍보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해 산나물 구매자에게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리뷰이벤트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4월 20일은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특별기획 상품으로 산마늘 장아찌 만들기 꾸러미를 1시간 동안 기존 판매가보다 1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림청은 지난 1월 22일 임산물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산림청·한국임업진흥원·네이버 주식회사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네이버쇼핑을 통해 ‘임산물전용관’운영, 네이버 콘텐츠를 활용한 임산물 홍보·마케팅 등에 대해 상호 협의한 바 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앞으로도 임산물 온라인 판로 확대와 임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하여 소비촉진 사업을 적극 추진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남도민일보)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4월 5일부터 11월 말까지 매주 월·목요일마다 총 19기 64회에 걸쳐 임신부 대상 온라인 ’왕실태교‘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왕실태교‘ 교육은 국립고궁박물관의 대표 인기 프로그램으로 그동안은 대면으로 운영했던 교육이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신부들이 안전하게 강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교육은 1기수 당 총 3차시로 운영하며, ▲ 1차시 조선 왕실의 태교와 안태문화, ▲ 2차시 조선 왕실의 문학과 태교, ▲ 3차시 조선 왕실의 예술과 태교로 진행된다. 1차시 ’조선 왕실의 태교와 안태문화‘는 조선왕실에서 태교를 어떻게 생각하고 아기씨 탄생을 준비하였는지를 「조선왕조실록」을 비롯한 여러 서적과 유물을 통하여 살펴본다. 또한, 「태교신기」를 통하여 어머니 태교뿐 아니라 아버지 태교를 강조함으로써 태교는 온가족이 함께하는 것이라는 현대적 개념과 맞닿아 있는 당시 조선과 조선왕실 출산 문화를 알아본다. 2차시 ’조선 왕실의 문학과 태교‘는 조선 왕실 여성들이 직접 쓴 서간문학(편지)이나 태교 시 읽었던 책을 통하여 조선 왕실 여인들의 출산 문화는 물론이고 그들
(충남도민일보)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일반 국민이 소장하고 있는 종이류 문화재를 해충 피해로부터 예방하기 위한 훈증소독 서비스를 지난해 이어 올해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2020년 12월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된 송암 박두성 한글 점자책 등 중요문화재를 포함하여 총 301점이 무료 훈증 서비스를 받았다. 올해 역시 민간에서 소장하고 있는 개인 소장 종이류 문화재가 대상이며, 1인당 최대 50점까지 신청할 수 있다. ‘훈증소독’이란 생물피해에 취약한 종이류·목재류·복식류 등을 소독 약품으로 살충·살균하여 벌레, 곰팡이 등에 의한 피해를 예방하는 처리를 말한다. 이와 같은 훈증소독 처리는 전문 장비와 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직접 하기엔 많은 어려움이 있다. 이에 따라 국립고궁박물관은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책, 문서 등 종이류 문화재를 대상으로 무료로 훈증소독을 제공하고, 문화재 보관 방법이나 관리 방안에 대한 교육도 시행할 계획이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서비스 신청이 들어온 전적 문화재들을 박물관 내부 훈증 시설에서 살충·살균제로 소독처리를 하며, ‘방충·방제 약품’ 등 생물방지에 필요한 물품과 ‘한지’, ‘중성상자’ 등 문
(충남도민일보) 남양주시는 5일 제76회 식목일을 맞아 조안면 물의 정원에서 뜻깊은 나무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이대용 조안면 이장협의회장 및 조안면 주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6년 동안 상수원 규제로 고통받아 온 조안면 주민들의 아픔과 슬픔을 묻고 합리적 규제 개선을 바란다는 뜻을 담아 소망 나무를 심는 퍼포먼스로 꾸며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희망을 상징하는 모란과 작약, 수선화와 수국 등을 식재하고 양평군 맞은편에 위치해 상수원 규제의 원천인 북한강을 바라보고 있는 버드나무에 46개의 희망 메시지를 달아 46년간 불합리한 규제로 쌓인 조안면 주민들의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냈다. 조광한 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조안면은 취수원 보호라는 미명 아래 46년간 기본권과 평등권이 침해된 폭력적 규제를 받아 왔다. 합리적인 상수원 규제와 취수원 이전 등을 골자로 하는 한국형 그린 뉴딜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올해 헌법 소원이 받아들여져 조안면의 아픔을 치유하는 원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조안면은 계속된 상수원 규제로 인해 친환경 농업 외에는 제약을 받아 약국, 문방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