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청주오창호수도서관이 지난 6일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장애인의 독서문화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과 문화적 환경에 취약한 장애인의 독서활동 및 교육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상호교류와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청주오창호수도서관은 찾아가는 독서놀이, 도서 기증 등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프로그램을 발굴 연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편의성을 고려한 다양한 독서활동 지원과 교육기회 제공으로 장애인들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충남도민일보) 대구시 근대역사관은 개관 10주년 기념 기증유물 특별전 ‘나눔과 비움의 미학, 기증’을 4월 8일부터 8월29일까지 연다. 역사관은 2011년 개관을 전후해 최근 10년까지 모두 42명으로부터 총968점의 유물을 기증받았다. 대구근대역사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기증 유물 86건 130점을 실물로 선보인다. 나머지 기증 유물은 영상을 통해 소개된다. 전시는 대구의 독립운동, 1950년대 대구의 모습, 조선식산은행, 대구지역 학교 교육, 아낌없이 베푼 선대의 유품, 일상생활용품 등 6개 부스로 구분돼 진행된다. 전시실 내 명예의 전당에서는 연도별 기증자 명단과 기증자 사진 등을 볼 수 있다. 대구의 독립운동 코너에서는 ‘지오(池吾)이경희’ 관련 기증 유물 24건 52점에 대한 내용을 소개한다. 미 군정기 대구 부윤을 지낸 이경희는 대구 무태 출신으로 ‘나라 잃은 못난 나’라는 뜻의 지오(池吾)를 호로 삼은 그는 교육, 경제, 의열투쟁, 신간회, 조선경제연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항일운동을 전개했다. 전시유물 중 당시 이경희와 대한독립촉성국민회 총재 이승만, 부총재 김구 간에 주고받은 서신(書信)이 눈길을 끈다.
(충남도민일보) 평택시 비전도서관은 리모델링으로 특별히 마련된 1층 갤러리에서 「2021년 절기 전시뎐(展)」을 연중 선보이고 있다. 4월 청명, 곡우 절기에는 이상완 작가의 페이퍼밴드(에코 크래프트)로 만든 다양한 작품들이 지난 2일부터 5월 4일까지 전시된다. 작가는 평택에서 공방을 운영하며 페이퍼밴드 수업도 병행하고, 3회의 도서관 전시와 공예프로그램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에코 크래프트란 전통 바구니 짜기 기법을 기초로 뜨개기법, 매듭기법을 함께 활용하는 공예이다. 우유팩, 골판지를 재활용한 친환경 재생 종이밴드로 유연성과 내구성이 있어 다른 대나무, 등나무 공예에 비해 다루기가 편하고 여러 가지 형태를 자유자재로 표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생활용품, 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작품을 쉽고 재미있게 만들 수 있는 생활 공예로 취미생활은 물론 치매예방, 태교 등 복지 프로그램으로도 가능하며, 저렴한 재료비용과 일반적인 도구의 활용으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공예이다. 이상완 작가는 이번 전시의 제목을 ‘비우고, 담다’로 정하며 “채웠을 때보다는 비워졌을 때 온전한 모습을 드러낸 미학. 채움과 비움을 넘나드는 정(情)의 공간을 소통하
(충남도민일보) 안양시립만안도서관이 영화와 원작소설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북 시네마 행사를 운영한다. 북 시네마 서비스는 영화 DVD와 원작소설을 한 세트로 빌려볼 수 있는 대출 서비스로, 작년에 이어 올해는 「달빛궁궐」, 「언더독」 등 어린이도 즐겨볼 수 있는 작품을 추가해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만안도서관은 원작소설과 영화에 대한 감상을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체험행사를 전국 도서관주간이 시작되는 4월 12일부터 11월말까지 운영하게 됐다. 북 시네마 행사는 감상한 영화와 원작소설 중 선호하는 쪽에 별점을 주는 ‘영화 vs 원작소설 별점스티커’, 그리고 영화 속 대사 또는 소설 속 구절 중 인상깊었던 부분을 작성해 게시판에 부착하는 ‘영화와 원작소설 속 내가 뽑은 명구절 & 명대사’ 등 두 가지 세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각 행사에 참여하면 도서관 대출 도서 한도가 5권 추가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행사는 북 시네마 서비스를 이용한 시민 누구나 만안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에서 운영시간(평일 9시~20시, 주말 9시~17시) 동안 참여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양시]
(충남도민일보) 보령시는 지난 6일 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김동일 시장과 수강생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박람회 아카데미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대표 모세환 강사의 ‘성공하는 박람회를 위한 시민 공동체의 역할’이란 주제로 성황리에 마쳤다. 개강식을 갖은 ‘박람회아카데미’는 오는 5월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에 총 8회 개최된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보령시]
(충남도민일보) 통영시 통영시립도서관에서 통영의 역사와 문화 보존을 위해 지역주민과 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통영 향토자료 기증운동을 본격 전개한다. 수집대상은 통영의 역사·문화·교육·인물 등과 관련된 자료, 통영 지역 작가 및 통영 연고 작가의 작품, 통영을 소재로 한 자료 등으로 통영의 역사와 문화가 담겨있는 자료라면 기증 가능하다. 기증을 원하는 지역주민은 통영시립도서관에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소장하고 있는 자료를 기증할 수 있으며 기증자에게는 감사 서한문 발송 및 기념품이 증정되고 희귀본·귀중본이나 일정 수량 이상의 자료 기증자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된다. 수집된 향토자료는 통영시립도서관 종합자료실 내 향토자료 코너에 비치되어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학술 등의 참고자료로 다양하게 활용되어 지역 문화 이해 및 정체성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기증운동으로 산재되어 있는 통영의 향토자료를 한자리에 모아 시민들이 지역문화를 향유하고 애향심을 느낄 수 있도록 도서관이 구심점이 되었으면 한다”며 "의미 있는 일인 만큼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통영
(충남도민일보) 용인시는 7일 수지구 죽전동 죽전중앙공원, 기흥구 마북동 마북근린공원 등 5곳에 작은 화단을 만들어 봄꽃 6900본을 심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소비가 줄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고, 시민들이 자주 다니는 공원 환경을 쾌적하고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서다. 이번에 심은 봄꽃은 관내 청년 화훼농가 3곳에서 재배한 라던큘러스, 데모르, 마라고, 웨이브페추니아 6900본이다. 시 관계자는 “싱그러운 봄꽃을 만끽하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에 어울리는 꽃과 나무를 심어 주민들에겐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용인시]
(충남도민일보) 용인시가 서봉사지 5차 발굴조사에서 보물 제9호인 현오국사탑비의 원래 위치를 밝히는 중요한 단서를 발견했다. 현오국사탑비는 고려의 승려로 국사(國師)의 자리에 오른 현오(1125~1178)의 행적을 기록하기 위해 고려 후기에 건립됐다. 고려시대 대규모 사찰인 서봉사 절터에서 발견됐으며 지난 1963년 보물 제9호로 지정됐다. 시는 앞서 지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4차례에 걸쳐 현오국사탑비와 서봉사지의 발굴조사를 진행해 서봉사의 전반적인 사역과 건물지 현황 등을 확인했고 지난 2019년부터는 발굴조사 결과를 토대로 서봉사 사역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17~18일 진행한 5차 발굴조사는 당초 석탑이 있던 자리로 추정되던 47.85㎡의 공간을 정밀발굴하기 위해 실시했지만, 이 자리에서 그동안 확인되지 않았던 현오국사탑비의 원래 위치를 알 수 있는 중요한 단서를 찾아낸 것이다. 시는 이 자리에서 현오국사탑비를 세우기 위해 장방형으로 석축을 쌓아 올린 흔적을 발견했으며, 석축의 크기가 현오국사탑비의 아랫부분에 있는 받침석 크기와 유사한 것을 확인했다. 5차 발굴조사에 자문위원으로 참여한 양정석 수원대 교수는 “현오국사
(충남도민일보) 경상북도는 오는 8일 19시 30분에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경상북도 도립무용단 제7회 정기공연을 개최한다. ‘치유와 극복의 신명난 춤판’이란 부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뉴노멀(New Normal)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유튜브(문경시, 경상북도 도립예술단TV)를 통하여 실시간 생중계 된다. 경상북도 도립무용단의 이번 공연은 총 2부의 춤판으로 구성된다. 1부 춤판 '북의 울림'은 힘찬 심장의 박동과 역경을 이겨내려는 삶의 의지를 표현한 작품이다. 아름다운 한국전통무용의 춤사위와 타악기가 어우러진 「설장구춤」, 「진도북춤」, 「모듬북」으로 구성한 '북의 울림'을 통해 살아 숨 쉬는 인간의 생명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부 춤판 〈춤, 그 신명〉은 총 4개의 장, 「길놀이」,「비조」「살풀이」「신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길놀이」는 관객공간과 공연공간을 분리시키지 않는 수평적 관계로, 제2장「비조」는 어두움(코로나 19)에 이른 비통함의 생명체들이 하나둘씩 움틀거리며 생명력을 불어 넣는, 제3장「살풀이」는 솟아오르는 생명력을 획득하기 위한 춤꾼의 소통, 또는 춤꾼과 연주자간의 연계가 통
(충남도민일보) 춘천에서 보름 동안 책의 향연이 펼쳐진다. 춘천시립도서관은 제57회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의 날을 맞아 12일부터 25일까지 다양한 독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독서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이를 통해 도서관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도서 연체자 구제를 위한 ‘도서 연체 탈출’ 이벤트가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도서 대출 정지 회원을 구제하고 도서 대출을 해준다. 춘천 출신의 동화작가인 조미자 작가의 원화전도 시립도서관에서 12일부터 열린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됐다. 12일부터 진행되는 ‘나의 최애 책 소개하기’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책 소개를 응모하는 행사다. 응모자 중 우수응모자 15명을 선정해 춘천사랑상품권 2만원을 증정한다. 또 24일부터 25일 이틀간 시립도서관에서 도서 대출을 하는 시민 선착순 1,000명에게 꽃 한송이를 선물한다. 이외에도 조미자 작가의 특강, 그램책을 통해 마음 바라보기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춘복 시립도서관장은 “제57회 도서관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충남도민일보) 광명문화재단은 시민문화예술 특별기획프로그램 -덕분에, 광명(光明)해!-를 장동선 뇌과학 박사의 '뇌는 어떻게 변화를 코딩하는가?'라는 주제의 강연으로 4월 22일 7시 30분 광명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광명극장에서 개최한다. 덕분에, 광명(光明)해! 는 다양한 분야의 저명인사의 강연과 광명 내 예술 단체의 공연이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광명시민 일상에 작은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2020년 기획되었다. 광명시의 대표적인 예술 단체로, 유쾌하게 그림을 그리는 형제 ‘크로키키 브라더스’의 '넌버벌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강연이 이어진다. 장동선 박사는 생소한 뇌 과학 이론을 실생활과 연결 지어 쉽게 설명하고, 뇌과학을 통한 인간의 긍정적인 발전에 대해 '뇌는 어떻게 변화를 코딩하는가'에 대하여 강연한 후 관람객들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다. 사업 관계자는“알쓸신잡, 어쩌다 어른 등 방송으로 보아온 장동선 박사와 광명시민과의 만남을 통해 뇌 안에서의 변화가 코딩돼 자유롭고 창의적인 생각을 만들어 내듯이, 새로움과 배움에 대한 욕구가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서울특별시 한성백제박물관은 시민을 위한 무료 음악 행사인 ‘한성백제박물관 사계콘서트’를 개최한다. 박물관 사계콘서트는 문화예술단체의 재능기부 공연으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에 맞추어 펼치는 박물관 대표 문화행사이다. 작년에는 코로나19 때문에 공연을 취소하거나 온라인으로만 개최하였는데, 올해에는 안전시설을 더 갖춘 가운데 봄꽃이 만발하는 따스한 봄의 향기를 다양한 음악으로 시민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다만, 정부와 서울시의 방역지침에 따라 전체 좌석의 30% 미만인 70석만 선착순 무료 개방한다. 첫 계절에 열리는 사계콘서트 ‘봄’은 4월 10일부터 5월 29일까지 전문연주단 크라제, 더 피아니시모 음악예술학회, 베아오페라음악예술원, 더 브람스 트리오 등 4개 단체가 1회씩 공연한다. 전문연주단 크라제는 예술 간 다양한 융합과 교차를 통한 다채로운 음악 공연을 선보이는 단체이다. 4월 10일 '봄을 노래하는 정원'이라는 주제로 브람스, 슈만 등의 감미로운 클래식과 베르디, 구노 등의 오페라 아리아, 가곡, 뮤지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곡을 들려준다. 더 피아니시모 음악예술학회는 학술활동과 연주활동
(충남도민일보)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2021 제주시 올해의 책 선포에 따른 독서 공감 릴레이 「책으로 너와 나를 잇다!」 참가팀을 모집한다. 올해의 책 독서공감릴레이는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팀은 가족, 친구, 학교, 직장 등에서 3인 이상이 자유롭게 구성하여 성인·제주문학·청소년·어린이 4개 부문별로 선착순 각 15팀을 모집한다. 특히 참가팀 중 부문별 첫 주자(팀장)는 올해의 책 선정 작가 북콘서트 및 팬사인회 등이 열리는 2021 제주시 올해의 책 선포식(4월 17일)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선포식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독서(공감)릴레이 참여자는 올해의 책과 연계된 다양한 독후활동(팀원 간 독서토론, 독후감상문 작성, 인증샷 올리기 등)을 「책 섬, 제주」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게시해야 하며 독서공감릴레이 운영이 종료된 후 최우수 1팀, 우수 3팀, 장려 5팀을 선정하여 시상을 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14일까지 「책 섬, 제주」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분야별 첫 주자 도서 배부는 「책 섬, 제주」선포식에서 부문별 5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그 외에는 순차적으로 도서관에서 방문 수령하면 된다. 우당도서
(충남도민일보) 경상남도가 가야사의 고증과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손을 잡았다. 경남도는 6일, ‘가야정책포럼’ 개최를 위한 운영위원회를 발족하고, 학계, 민간, 공공기관 등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5명을 운영위원으로 위촉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운영위원회에는 15명 중 10명의 운영위원이 참석해 가야사를 재조명하고, 도민들이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비전 제시를 위한 ‘가야정책포럼’을 개최하기로 뜻을 모았다. 운영위원장에는 가야사 연구의 대표 학자인 이영식 인제대 명예교수가 선임되었다. 운영위원회는 경남도, 경남연구원과 상호 협력을 통해 5~6월 중 1차 공개 토론회(포럼)을 개최하기로 하고, 주제는 ‘초광역협력 가야문화권 조성 기본계획’을 심층 진단하는 내용으로 선정했다. 세부사항은 공개 토론회 개최 전까지 한두 차례의 회의를 더 거쳐 결정할 계획이다. 회의에서는 ▲과거의 역사, 문화에 관한 주제를 현대화하여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주제, ▲국토 전체에서 가야문화권이 차지하는 위상과 비중 등 다양한 의견들이 오고 갔다. 이영식 운영위원장은 “가야정책포럼 운영위와 경상남도, 경남연구원의 협력
(충남도민일보) 부산국제교류재단(사무총장 정종필)은 주부산러시아총영사관(총영사 겐나디 랴브코프)과 함께 한-러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맞이하여 인류 최초 우주인 유리 가가린의 우주비행 60주년을 기념하고자 오는 4월 12일부터 7일간『유리 가가린 우주비행 60주년 기념 러시아 영화·다큐주간』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리 가가린은 1961년 4월 12일 인류 최초로 우주를 다녀온 러시아 출신 우주인으로, 동 인물을 콘텐츠로 한 국내 미개봉 러시아 영화 2편과 다큐멘터리 3편의 작품을 최초로 상영한다. 이번 영화 관람을 통해 유리 가가린의 전기부터 러시아 우주 산업에 대한 이해와 한국 우주 산업의 발전에도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주목된다. 특히 이번에 개최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유리 가가린의 장녀인 옐레나 가가리나(모스크바 크레믈린 박물관장)를 비롯하여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러시아 출신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와 일리야 벨코프, 인기 유튜버 소련여자, 채리쉬 그리고 前북방경제협력위원장을 지낸 송영길 국회의원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이상률 원장이 응원 메시지를 보내왔다. 이외에도 다채로운 참가자 이벤트
(충남도민일보) 부산 북구는 ‘2021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를 앞두고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책맥 저자 북콘서트’ 및 ‘인문·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진행하는 ‘책맥 저자 북콘서트’와 ‘인문·독서 프로그램’은 지자체 단위로는 전국 최초로 개최하는 ‘2021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관심도를 높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 시민에게 책을 읽고 즐기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6월부터 매월 1회씩 진행이 하는 ‘책맥 저자 북콘서트’는 총 4명의 부산 지역 작가를 구포역 ‘밀당브로이’로 초청해, 수제맥주 한잔의 여유와 함께 작가와 시민에게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북구는 과거와 현재의 부산을 재조명한 책 ‘이야기를 걷다’의 조갑상 작가 초청을 시작으로 7월에는 부산지역 출판사 산지니 대표, 8월에는 제9회 세계문학상 대상 수상자인 박향 작가, 9월에는 동명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명예교수 진경옥 작가를 초대해 북콘서트를 진행한다. 한편 북구평생학습관에서 5월부터 진행하는 인문.독서 프로그램에는 △북튜버 양성과정 △강아지똥 책방지기와 함께 사피엔스 완독하기 △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