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는 깨끗하고 쾌적한 하천 만들기를 위해 하천관리원으로 활동할 인력 2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채용으로 배치될 하천관리원은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하천구역 내 불법행위 감시와 환경정비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자세한 지원 자격 및 우대사항 등은 천안시청 누리집에 게시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천안시 하천과 하천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내달 5일부터 11일까지 천안시청 하천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기명 하천과장은 “올해 처음 채용하는 하천관리원 기간제근로자를 통해, 지속적인 하천 유지 관리로 하천구역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는 지역 농산물의 품질 향상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GAP 인증 농업인들의 안전성 분석 검사비용을 지원한다. 시는 2,500만 원을 투입해 신청일 기준 농산물 우수 관리 제도인 GAP 인증을 유지 중인 농업인을 대상으로 GAP 안전성 분석 검사비용에 대해 전액 실비를 지원한다. 검사 항목은 토양, 용수, 농산물의 잔류농약, 중금속 등이며, 신청은 신청서, GAP인증서, 검사증명서, 세금계산서, 입금내역 등을 첨부해 신청자의 주민등록소재지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GAP 인증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는 새로운 노인일자리 창출 모델로 ‘힐링족욕카페-까멜리아’를 개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카페 개소는 충남노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천안시 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공동체 사업단 중 하나로 운영된다. 시는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는 웰빙 공간을 마련을 목표로 천안중앙시장 인근에 자리를 잡았다. 운영 수익금은 참여 어르신들의 인건비와 사업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힐링족욕카페는 친환경 고급 바디제품과 마사지 기구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공산품, 커피, 베이커리 등을 홍보·판매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시는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 주민 간 교류와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선영 천안시 시니어클럽 관장은 “힐링족욕카페는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지역 주민들에게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의 질적 성장과 함께 사회적·경제적 가치 창출을 위해 다양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가 지방재정법에 따라 ‘2025회계연도 예산기준 지방재정공시’를 천안시청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방재정공시는 지방자치단체가 재정운용 상황을 주민에게 공개하여 주민의 이해를 돕고 주민에 대한 재정적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이다. 공시에 따르면 올해 천안시 본 예산 규모는 일반회계 2조 1,000억 원, 공기업 특별회계 2,580억 원, 기타 특별회계 720억 원, 기금 1,587억 원 등 총 2조 5,887억 원이다. 일반회계 세입예산 2조 1,000억 원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등 자체수입 7,067억 원(33.65%), 자주재원 4,650억 원(22.15%), 보조금 8,382억 원(39.91%),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 901억 원(4.29%)으로 이루어져 있다. 재정수입을 자체적으로 충당할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내는 재정자립도는 33.65%, 재량으로 재원을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내는 재정자주도는 55.8%로 나타났다. 재정자주도는 유사 지방자치단체 유형 평균 재정자주도 53.81%보다 1.99%p 높았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서북소방서는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노트북, 전기 자전거 등에 장착된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리튬이온배터리 화재의 가장 큰 원인은 과충전으로 화재가 발생하면 순식간에 온도가 치솟으면서 연쇄적으로 발화가 되는 ‘열 폭주’현상이 일어나는데 소화기를 사용해도 불을 끄기 쉽지 않아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에 천안서북소방서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화재예방을 위한 구매, 사용, 충전, 보관, 폐기 등 단계별 올바른 이용수칙을 당부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식 인증(KC) 제품 구매, 사용 중 냄새나 소리, 변색 등 이상 증상 발견 시 즉시 사용금지, 충전이 완료된 후에는 코드 뽑기 또는 배터리 연결선 제거, 가연물 근처 또는 현관 등 탈출로 피하여 보관 등이 있다. 김종욱 소방서장은 “최근 리튬이온배터리를 사용한 생활기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배터리 화재는 일반 소화기만으로 대응하기 어렵기 때문에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재)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수련관은 27일 2025년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위촉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치기구별 위촉장 수여, 활동 비전 발표, 청소년 자치기구 대면식 순으로 진행됐다. 청소년 자치기구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자원봉사단, 청소년문화기획단,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위원회, 청다움 운영위원회, 학부모지원단, 마을예술인지원단 등으로 구성됐다. 자치기구 연합은 앞으로 청소년 욕구조사, 정책 제안, 문화예술 공연, 봉사활동 등 각 기구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과 지역사회의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활동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청소년수련관 누리집 또는 청소년활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상경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자치활동 참여를 통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재)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7일 천안시중앙도서관에서 ‘고위기청소년 맞춤지원사업 상담 실무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순천향대학교 청소년교육학과 허난설 교수 주관으로, 청소년 상담·복지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위기청소년의 이해와 유형 분류 ▲위기청소년 상담 실무 역량 강화 등으로 이뤄졌다. 이날 교육에 참가한 한 상담사는 “위기청소년의 심리적·행동적 특성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다”며, “상담 및 개입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지침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상경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교육은 위기청소년의 특성과 상황에 맞춘 맞춤형 상담 기법과 실질적인 개입 전략을 배우는 자리로, 실무자의 역량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개인·전화상담, 심리검사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9~24세 청소년 누구나 전화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는 27일 상반기 노인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올해부터 노인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 대상자가 노인에서 중증장애인으로 확대되고 건강보험공단의 통합판정 체계가 시행됨에 따라 읍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 대상자 확대 범위, 신청 절차 등을 안내했다. 교육은 통합판정 도입에 따라 변화된 신청 절차, 필수서류, 전산 등록, 지원계획, 모니터링, 건강보험공단 사업과 천안시 보건소 자체 사업의 연계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통합판정은 내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하며 건강보험공단은 통합판정 위원회를 통해 최종 통합지원 대상자로 결정하게 된다. 허윤갑 노인복지과장은 “올해부터 건강보험공단 통합판정 체계가 도입되고, 사업대상자가 확대됨에 따라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읍면동 담당자가 천안형 돌봄 사업의 디딤돌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2025 천안 K-컬처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현장점검과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문체부와 대형한류종합행사 관련 감독단,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 천안시 관계자 등 10여 명은 박람회 개최 장소인 독립기념관 등을 방문해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과 국내외 관람객 유치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2025 천안 K-컬처박람회가 문체부의 한류종합행사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이뤄졌다. 천안시는 문체부의 컨설팅을 바탕으로 한류문화 콘텐츠 기획과 글로벌 K-POP 공연 등을 강화해 한류종합행사와의 연계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문체부의 컨설팅을 토대로 완성도 높은 행사를 준비하고 2025 천안 K-컬처박람회를 한류 관광의 중심지로 만들어 K-브랜드의 가치와 방향성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천안 K-컬처박람회’는 오는 5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도시공사는 오는 3월부터 태조산산림레포츠단지 내 레포츠 시설을 정상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태조산산림레포츠단지는 짚코스터를 비롯해 공중네트, 청소년 숲모험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아동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올해 새롭게 개장한 실내 키즈놀이터에는 7개의 그물놀이시설과 미끄럼틀 등이 설치됐으며, 만 3~ 5세 유아들이 이용할 수 있다. 태조산산림레포츠단지는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차장에서 매표소까지 순환버스를 운행한다. 여름방학 기간에는 이색체험을 위한 야간 운영도 검토할 예정이다. 신광호 사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태조산에서 삶의 여유와 활력을 느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 농촌지도 시범사업자 선정을 위한 천안시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스마트팜 양액재배 시스템 고도화 기술 지원 등 73개 사업 126개소에 대해 확정 의결했다. 사업 성과를 높이기 위해 선정된 농가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사업 완료 후에는 종합평가회를 개최해 우수사례 발굴할 계획이다. 최종윤 소장은 “신기술 시범사업을 통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영농기술을 보급해 농가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가 풍부한 의료자원을 바탕으로 ‘의료서비스’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7일 천안시에 따르면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은 최근 ‘2024 지역발전지수’를 발표했다. 지역발전지수는 지역의 발전수준과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생활서비스 ▲지역경제력 ▲삶의 여유공간 ▲주민활력 등 4개 부문 21개 지표를 종합해 산출한다. 천안시는 생활서비스 부문 중 ‘의료서비스 질(인구 천명당 의료인 수)’과 ‘의료시설 기반(인구 천명당 병상수)’ 지수가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전국 159개 기초지자체 중 상위 수준이다. 천안에는 대학병원 2개소를 비롯해 종합병원 2개소, 의료기관 840여 개가 위치해 있는 등 풍부한 의료자원을 갖추고 있어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향후 순천향대학교천안병원 새병원이 오는 5월 개원하면 의료서비스 질과 의료시설 기반 지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강기훈 천안시의사회장은 “천안시는 사회·경제적 뿐만 아니라 의료적으로도 발전하는 젊은 도시”라며 “개원을 준비하고 있는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립교향악단이 내달 15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6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에는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자 바이올리니스트 김계희가 협연자로 나선다. 김계희 바이올린 연주자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수석 입학 및 전학기 수석 졸업을 한 실력파 연주자로 이번 무대에서는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3번을 연주한다. 메인 프로그램으로는 구스타프 말러의 첫 번째 교향곡 ‘거인(Titan)’이 연주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티켓링크와 네이버에 ‘천안시립교향악단 제60회 정기연주회’ 검색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천안시 문화예술과 또는 천안시립교향악단으로 하면 된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대학 입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년정책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시는 지역의 7개 대학교, 1만 2,000여 명의 입학생을 대상으로 청년정책 내용을 담은 홍보 책자와 포스터를 통해 청년 맞춤형 정책을 소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청년들이 여러 가지 청년정책을 통해 혜택과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홍보 내용은 ▲배워유, 지역정착 청년프로그램 등 교육 분야 ▲청년인턴, 청년도전지원사업, 스타 디지털 인재육성 등 일자리 분야 ▲청년월세지원사업 등 주거 분야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행복꾸러미 등 복지·문화 분야 등이다. 한미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들이 정보에 소외되지 않도록 청년정책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년들이 보다 나은 사회적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가 3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서 설명하는 맞춤형 공동주택 행위허가·신고 교육’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와 시민의 주거 수준 향상, 단지 내 상호 분쟁 예방 등을 위해 추진된다. 시는 매월 초 신청한 공동주택 중 신규 또는 대규모 공동주택을 선정해 공동주택 행위허가·신고제도의 취지 및 원칙, 유형별 기준 및 질의사례, 구비 서류 등 해당 단지 현안 문제와 공동주택 관리와 관련된 사항 등을 교육한다. 천안시는 공동주택 단지에서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하반기에 교육 결과 홍보 및 사례집 반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요구됨에 따라 현장 확인과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단지 내 발생할 수 있는 다툼과 분쟁을 사전 예방하고 더욱 살기 좋은 거주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는 여성 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으로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역할이 증가함에 따라 인체공학적 편의장비를 보급하고 농작업 부담 경감 및 작업 능률 향상을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천안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20 부터 80세 이하 여성농업인이다. 농작업대, 고추수확차, 충전식 분무기, 충전 운반차, 충전식 예초기, 충전식 전지가위 등 10종의 편의장비를 농가당 1대씩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액은 최대 50만 원이며, 지원 단가를 초과해 편의장비를 구매하는 경우 자부담 처리해야 한다. 또 타 산업 분야 사업자 등록 및 전업적 직업을 가졌거나 사업대상자 선정 이후 정당한 사유 없이 포기한 한 자, 이 사업을 지원받은 연도로부터 3년이 지나지 않은 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신청은 내달 26일까지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이학수 농업정책과장은 “농업 인력의 고령화 인구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