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온양고‧아산고 총동문 골프동호회는 지난 22일 아산시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온양고 박종현 회장과 아산고 박남규 회장은“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행사에 적극 참여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하다”며 “이번 후원을 계기로 더 많은 학교나 단체도 나눔에 동참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온양고‧아산고 총동문 골프동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온양고‧아산고 총동문 골프동호회는 매년 자선 골프대회를 열어 장학금과 후원금을 기부하며, 꾸준한 지역 사회공헌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아산=충남도민일보) 아산시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확산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시민이 체감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추천 대상은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성과를 창출한 직원 △창의적·도전적 정책을 추진하고 성과 달성을 위해 노력한 직원 △적극적인 업무 태도로 귀감이 되는 직원 등이며, 일반적인 칭찬이나 시민에게 친절하게 응대한 사례 등은 추천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추천 사례에 대해 1차 내부 심사 및 온라인 국민투표와 2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하며, 우수 직원에게는 포상금과 함께 인사 가점,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특별휴가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직접 체감한 적극행정 사례를 추천받고자 한다”며 “아산시 적극행정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아산=충남도민일보) 아산시가 오는 9월 1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3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기념행사는 △난타 공연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유공자 표창 △감성 힐링 콘서트 △아산시 가족사랑 사진 전시회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특히 행사 2부에서는 가페라 가수 이한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있는 감성 힐링 콘서트가 펼쳐진다. 또한, 양성평등주간 동안 일상생활 속 가사 분담과 공동육아 실천 등 행복한 가족 모습이 담긴 ‘아산시 가족사랑 사진전’도 시청 로비에서 진행된다. 김은경 시 여성복지과장은 “양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한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양성평등주간(9월 1~7일)은 남성과 여성의 조화로운 발전을 통해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일과 가정의 양립 실천으로 실질적인 남녀평등의 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제정됐다.
(아산=충남도민일보) 아산시는 노후화된 청사와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한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 건립공사가 지난 21일 완료됐다고 밝혔다.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는 총사업비 80억 원을 투입해 기존 행정복지센터 대지에 지하 1층, 총면적 2,314㎡의 지상 4층 청사와 40대 주차가 가능한 3층 4단 주차타워로 건립됐다. 주요시설은 민원실, 중회의실, 취미 교실, 북카페, 체력단련실, 예비군 중대 본부, 주차타워 등이다. 특히 지속 가능한 에너지절약형 녹색건축물을 위해 에너지효율등급 인증 1+++등급,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3등급, 패시브 건축물 설계인증,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우수 등급으로 계획·시공됐다. 시 관계자는“주민편의시설과 쾌적한 사무공간을 갖춘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가 건립될 수 있게 공사 기간 불편을 참아주신 주민과 직원께 감사드린다”며 “더 나은 행정서비스가 제공되는 주민 화합과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아산시 희망봉사단은 지난 21일 장애인성폭력아산상담소에 쌀 10포(10kg), 화장지 6개(30개입)와 생필품 등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선섭 소장은 “장애인 한부모가정, 저소득 장애인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을 지속해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은경 시 여성복지과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 나눔을 실천하며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희망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성폭력아산상담소는 어린이 성폭력 예방 인형극, 성폭력 피해자 치료 회복 프로그램, 장애 아동‧청소년 성 인권 교육, 장애인 방과 후 아카데미 등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인권 및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아산=충남도민일보) 아산시 보건소는 엠폭스(원숭이두창) 감염 위험이 큰 성인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당부하고 나섰다. 22일 기준 엠폭스(원숭이두창)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136명으로 작년 4명에 이어 올해 5월까지 91명으로 증가추세였으나, 6월 22명, 7월 12명, 8월 7명으로 전반적 감소 추세이다. 하지만 여전히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며 확진자 대다수가 20~30대로 피부병변 증상이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이에 시 보건소는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으며,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장동민 시 보건소장은 “엠폭스 확진 환자가 지속 발생 중인 상황인 만큼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병 확산을 막고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충남도민일보) 아산시가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삶을 여러 관점으로 조명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깊이와 안목을 높일 수 있는 ‘2023 아산에서 즐기는 인문학 여행’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2023 아산에서 즐기는 인문학 여행’은 오는 31일부터 9월 21일까지 프로그램별 2~3회(회당 2시간)씩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오선지 위의 인문학 △인물로 보는 중국 고전 이야기 △인문학이 묻고, 영화가 답하다 △행복하게 인간 관계하기 △관계의 인문학 △미술 인문학 여행 △사극으로 보는 우리 역사 이야기 등 8개 인문학 강좌가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아산시민은 누구나 아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9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오효근 평생학습과장은 “아산에서 즐기는 인문학 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면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산=충남도민일보) 아산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산길 따라 삼백리(망경산-태화산 등산로 인근) 및 물길 따라 이백리(효의 길 인근)에 국가지점번호판 20개를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란 위치를 찾기 어려운 산악과 하천 등 건물이 없는 비주거 지역의 위치정보를 나타내는 표시다. 좌표체계 방식으로 전 국토와 해양을 가로와 세로 각각 100km 단위(문자 2글자 표기)와 10m 단위(숫자 8자리 표기)를 사용해 10자리 고유번호가 표시된 격자형으로 일정하게 구획한다. 이로써 긴급상황 발생 시 국가지점번호를 소방서, 경찰서 등에 알리면 신속한 위치 파악이 가능해 긴급구조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국가지점번호판 추가 설치로 시민 안전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이용이 많은 비주거 지역 내 등산로와 산책로 위주로 국가지점번호판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3년부터 주요 등산로(광덕산, 영인산 등) 및 둘레길(곡교천, 아산만 등)에 국가지점번호판 220개를 설치해 관리 중이다.
(충남도민일보) 아산시는 21일 (사)두리장애인복지회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1350만 원 상당의 두루마리 휴지(60개입) 300상자와 핸드페이퍼(50개입) 150상자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후원 물품은 시 사회복지과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29개소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정훈 복지회 차장은 “사회복지관과 장애인시설·단체가 여름철 쾌적하게 시설을 운영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아산시와 지속해 협업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만섭 사회복지과장은 “장애인의 고용 확대를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기업에서 장애인시설과 단체에 물품을 후원해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된 것 같다”며 “장애인이 지역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사회적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두리장애인복지회는 ‘희망 2023 나눔 캠페인’ 성금 500만 원을 아산시에 후원했으며, 2021년부터 아산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및 경로당 방역소독을 시행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및 경로당 방역소독을 시행하는 등
(아산=충남도민일보) 아산시는 21일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회의실에서 2023년 제8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각 기관이 진행하고 있는 사업 및 행사를 점검하고, 심층적인 관리가 필요한 아동학대 사건(4건)을 논의했다. 김민숙 시 아동보육과장은 “정보연계협의체의 유기적 활동을 통해 아동학대 사건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보연계협의체는 아동학대 대응을 위해 아산시, 아산경찰서, 아산교육지원청,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관계기관이 모여 지난 2020년 ‘아동학대 조사 공공화 사업’과 동시에 출범했다. 또한 시는 분기별 시행하던 정보연계협의체를 2022년부터 매월 운영・확대함으로써 각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이끌고 있으며 ‘아동학대 조사 공공화 사업’의 성공적인 내실화를 위해 계속 노력할 예정이다.
(아산=충남도민일보) 아산시가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16일 신정호 잔디광장에서 ‘2023 아트밸리 아산 영페스타’ 행사를 개최한다. ‘청년의 날’은 지난 2020년 1월 청년기본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으며, 올해로 4번째 개최되는 ‘아산 청년의 날’ 행사 ‘영페스타’는 지역에서 유일하게 청년이 직접 기획‧주도해 함께 즐기는 축제다. 올해 ‘영페스타’는 ‘청년 맘대로, 아산을 재밌게’‘라는 슬로건으로 아산시 청년센터인 청년아지트 나와유, 아산시 청년위원회, 순천향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충남디스플레이산업기업협의회 등 다양한 관계기관과 함께 진행한다. 특히 축제장을 △웨이브랜드(WAVE LAND) △플레이랜드(PLAY LAND) △매직랜드(MAGIC LAND) △푸드랜드(FOOD LAND) 등 주제별로 구역을 나눠 참여형 축제로 진행한다. 주 무대가 위치한 웨이브랜드에서는 △K-POP 댄스 △뮤직페스타 △애니 OST 콘서트 △치어리딩 공연 △초대가수 공연(여성 듀오 인디밴드 ‘제이래빗’, 록 밴드 ‘바비핀스’, ‘DJ SEFO’의 EDM 파티 등)이 펼쳐진다. 체험 행사와 게임 프로그램이 마련된 플레이랜드에서는 △20·30세대
(아산=충남도민일보) 아산시는 2023년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열린 ‘아산시 가족사랑 사진 공모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일상생활 속 가사 분담·공동육아 실천으로 행복한 가족 모습’을 주제로 열린 이번 사진 공모전에는 3주간의 공모 기간 총 51가족 91장의 사진이 접수됐다. 참가자는 아산시민으로 제한됐으며, 주제에 맞는 작품성과 창의성, 대중성, 활용성을 기준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20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대상으로는 3세대 가족이 사이좋게 고추 모종을 심는 모습을 담아 ‘손이 많으면 일도 쉽다’는 작품명으로 출품한 우수한(탕정면) 씨 가족사진이 선정됐다. 대상 1명(50만 원), 최우수상 2명(각 30만 원), 우수상 3명(각 20만 원), 장려상 4명(각 10만 원), 입선 10명(각 5만 원)에게 상금이 지급되며, 결과는 지난 18일 아산시 누리집과 시상자 개별 통지를 통해 발표됐다. 공모전 수상작은 양성평등주간인 9월 1일부터 7일까지 아산시청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며, 추후 은행나무길 정류장 갤러리 등에서도 전시된다. 김은경 시 여성복지과장은 “선정된 가족사진을 보면서 덩달아 행복감을 느꼈다”면서 “이번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모든
(충남도민일보) 아산시가 ‘아트밸리 아산 워킹 홀릭 데이’ 걷기 프로그램 9월 참여자를 모집한다. 걷기 프로그램은 전문지도자가 ‘건강한 걷기’ 방법을 교육하고 함께 걷는 것으로, 9월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2시간씩 진행된다. 9월 1‧3‧5주 토요일은 곡교천 둘레길을, 2‧4주 토요일은 신정호 둘레길을 걷게 되며 모바일 앱 ‘걷쥬’를 통해 7만 보 이상 걷기 챌린지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출석률에 따라 건강 인센티브 포인트가 지급된다. 걷기 프로그램 접수 기간은 8월 21~31일이며 아산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 및 신청 방법은 아산시청 누리집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아트밸리 아산 워킹 홀릭 데이’ 걷기 프로그램은 올해 3~6월까지 진행하다 여름철 더위로 중단됐으며, 9월에 재개해 11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아산=충남도민일보) 아산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택시 기본요금이 3300원에서 4000원으로 700원 인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요금 인상은 충청남도 택시 운임 요율을 기준으로 아산시 소비자정책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쳐 결정됐다. 요금 인상 외 기본거리는 2km에서 1.4km로 조정된다. 심야 할증 적용 시간은 2시간 당겨 오후 10시부터 오전 4시까지로 늘리고, 심야 할증요율은 20%에서 30%로, 사업 구역 외 할증은 20%에서 32%로 높인다. 택시요금 인상은 2019년 이후 4년만으로 연료비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가중되는 택시업계의 경영난을 해소하고 택시 운수종사자의 열악한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재성 시 대중교통과장은 “택시요금 인상은 생활 물가와 업계 종사자들의 생계와 직결된 문제로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아산시의 실정에 맞는 조정안을 마련했다”며, “요금이 인상되는 만큼 더욱 친절하고 편리한 운행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지난 21일 아산인주휴먼시아 LH주거행복지원센터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대상자는 관리비 5개월 이상 장기간 체납자, 80세 이상 고령자이며 주거행복지원센터에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1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은 주거행복지원센터에서 진행하고 주거 부분은 LH공사에 연계해 해결하며, 그 외 복지 요구사항은 행복키움추진단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안미숙 센터장은 “관공서의 방문을 망설이는 대상자도, 주거행복지원센터와는 소통이 잘 되는 편이다. 두터운 관계로 조기에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연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 이규일 단장은 “최근 고독사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만큼 기관 간 공동 대응으로 빠르게 위기 해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온양1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1일 온천 12통, 온천 13통 최고령 어르신을 찾아가 안위를 살피는 복지통장 특화사업 '마음의 봄을 나누어 드립니다'를 진행했다. '마음의 봄을 나누어 드립니다' 복지통장 특화사업은 복지통장과 온양1동장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건강용품과 말벗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관내 노령 가구의 고립감 및 우울감을 해소하고 어르신의 안전과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2021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장일권, 최경노 복지통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어르신들의 고충을 들으면서 말동무를 해드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르신의 안위를 살펴 고독사를 예방하고 우울감을 해소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양1동 복지통장은 '마음의 봄을 나누어 드립니다' 특화사업뿐만 아니라 1:1 결연된 가정에 매달 방문하는 행복키움 두드림데이에도 참여하고 있어 관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쓰고 있다.